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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팜, 필름형 Dr.Fill 시리즈 도매연합 PNK에 공급ODF전문기업 씨엘팜은 도매유통연합 PNK(신덕,인천,동원,보덕,복산,유진,백광)와 약국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씨엘팜은 ODF기술을 이용한 혁신적인 필름형 제품인 Dr.Fill 시리즈를 약국 내 6월 출시할 예정이다. 장석훈 씨엘팜 대표는 "자체기술로 개발한 ODF Dr.fill 시리즈를 약국유통을 시작으로 추후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출시할 Dr. Fill 제품은 미세먼지 등 환경변화에 의해 발생되는 목건강, 구강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성분을 배합, 식품으로 개발한 Dr. Fill 페퍼민트, 바이타씨, 프로폴리스, 에너징, 술깨 총 5종으로 각 고유의 컨셉을 담은 필름이다. 페퍼민트의 경우 코의 상쾌함과 시원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며, 바이타씨는 여러 비타민을 섭취해 기분전환을 유도하는 필름이고, 프로폴리스는 다른 타입의 제품보다 맛이 부드러워 복용이 용이하고 목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에너징은 적당한 타우린과 과라나(천연카페인)를 함유하여 기분전환을 느끼며, 술깨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숙취해소제이다. ODF는 기본적으로 휴대가 용이하고 언제 어디서나 섭취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PNK를 통해 유통되는 Dr. Fill 제품을 국내 약국에서 만날 수 있다. 씨엘팜은 향후 PNK를 통해 더 많은 ODF제형의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기타가공식품을 약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씨엘팜은 OTC제품으로써 철분제인 헤모라민, 인후통약 쿨스트립, 가스제거제인 가스제로, 코감기약 코르텍골드를 전국 15여개 종합도매상에 공급해 약국 유통중이다.2018-05-16 10:27:00이탁순 -
유한 건기식 브랜드 뉴오리진, 신제품 3종 출시유한양행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이 지속적인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뉴오리진은 최근 '비타민 C'와 '밀크씨슬', '스톤허니 머스코바도 케인 슈가'를 잇따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브랜드 론칭과 함께 홍삼, 녹용, 루테인, 프로바이오틱스, 소금 등을 선보인 데 이은 공격적인 제품군 확대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뉴오리진 비타민C(60정)'에는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이 직접 캔 야생 까무까무와 브라질 페트로리나에서 비타민 원료에 맞게 길러진 아세로라를 그대로 넣었다. 까무까무는 비타민C 함유량이 오렌지의 약 70배에 달해 비타민C의 보고라 불린다. 또한, 회사 측은 뉴오리진만의 타정기술을 사용해 이산화규소, HPMC,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화학 부형제 없이 식물성 부원료를 넣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오리진 밀크씨슬(60정)'은 일조량이 높은 인도 북쪽 히말라야 지역 카슈미르 고원에서 자란 야생 원료만을 사용한다. 밀크씨슬의 실리마린 성분을 중심으로 시나린을 함유한 아티초크, 콜린 성분 및 비타민E가 들어 있는 서양민들레 및 로즈마리, HCA 성분이 포함된 히비스커스 등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원료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뉴오리진 밀크씨슬 역시 비타민C와 마찬가지로 화학적 부형제 없이 식물성 허브 성분을 중심으로 배합비를 구현했다. 식물성 타정으로 하루 한 알 섭취 만으로 간 건강을 케어할 수 있다고. '스톤허니 머스코바도 케인 슈가(300g)'는 청정지역인 필리핀 네그로스섬에서 재배한 사탕수수를 수분만 증발시켜 수작업으로 만든 비정제 천연 설탕이다. 100% 케인 슈가 본연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뉴오리진은 칼라하리 사막소금, 머스코바도 케인 슈가를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은 물론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식품의 영역에서도 원칙을 가진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자연 그대로를 담은 아마존, 히말라야 카슈미르 고원, 필리핀 네그로스섬 등을 직접 방문해 최적의 원료수급과 재배 및 가공방법을 찾아 냈다"며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게 된 지금의 푸드를 건강한 본연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는 식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면서 푸드의 오리진을 다시 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뉴오리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라인 쇼핑몰과 IFC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전 품목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2018-05-16 09:12:04이탁순 -
대구경북유통협, 이웃돕기 친선 골프대회 가져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백서기)는 14일 인터불고 경산컨트리클럽에서 7회 회장배 이웃돕기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64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 백서기 회장은 "유통업계는 CSO, 일련번호를 비롯한 현안문제와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등 새 제도의 시행으로 어려움을 안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선후배들이 소통과 교감을 강화해야 할 것이며, 그럴 때 현안 돌파구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참석해 주신데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이날 행사는 김홍수 준비위원장의 행사 소개와 남상규 중앙회 부회장의 격려사, 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과 주철재 부울경명예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남상규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가 중앙회에 이어, 매년 이렇게 체육행사를 통해 불우 이웃도 돕고, 회원사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는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감사함을 표하고,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본 라운딩에는 총 16개 팀이 참가했으며,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고, 행운권 추첨 및 만찬이 이어졌다.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는 이날 참가자들이 십시일반으로 기탁한 성금을 소외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으로 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롱기스트상 황종식 청십자약품 전무▲니어리이스상 정조일 피제이팜 대표▲메달리스트 김승환 유창약품 대표▲게스트 메달리스트 남경완 에스약품 대표 ▲ 우승 정창윤 경승메디탈 대표▲준우승 한주약품 박상명 대표▲3위 현준호 동보약품 대표2018-05-16 09:00:07이탁순 -
빅파마들, 기존 약제 소아 적응증 확대 움직임 활발제약사들이 기존 보유 품목의 소아 환자 적응증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바티스의 다발성경화증치료제 '길레니아(핀골리모드)'와, 백혈병치료제 '타시그나(닐로티닙)', UCB의 뇌전증치료제 '브리비액트(브리바라세탐)', 애브비의 TNF-알파억제제 '휴미라(아달리무맙)' 등 약물들이 국내외 정부로 부터 허가를 획득했다. 길레니아의 경우 다발성경화증 영역에서 소아·청소년 대상 적응증을 최초로 확보했다. 이 약은 10~17세 사이의 환자 총 214명에서 인터페론 베타-1a를 투여한 환자군과 비교한 연구에서, 86%가 재발을 방지해 대조군 대비 우월한 효능을 입증했다. 국내에서 길레니아는 '피타렉스'란 제품명으로 허가돼 있다. UCB의 세번째 뇌전증 신약인 브리비액트(경구제형)를 최근 FDA로부터 소아 적응증을 허가 받았다. 이 약은 16세 이상의 뇌전증 부분발작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보조요법제에서 단독요법제로 사용돼 왔는데 이번 승인으로 폭 넓은 처방이 가능해졌다. 다만 주사제형은 소아 대상 적응증에서 제외됐다. 휴미라는 미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치료 옵션이 거의 없는, 소아 만성 비감염성 전방 포도막염 적응증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기존 치료에 적절한 반응을 나타내지 않거나 해당 치료가 부적절한 2세 이상 소아의 특발성 관절염과 관련된 만성 비감염성 전방 포도막염 치료에 휴미라를 처방할 수 있게 됐다. 소아 특발성 관절염과 관련된 소아 비감염성 전방 포도막염에 허가는 무작위 대조군 연구인 'SYCAMORE' 결과에 근거한다. 결과에 따르면 무작위 배정된 90명 활성 소아 특발성 관절염 동반 포도막염 환자에서 메토트렉세이트 병용 휴미라 치료군이 위약군보다 안구 염증이 더 잘 조절 되고, 치료 실패율이 현저히 낮았다. 송지훈 아주대병원 교수는 "포도막염은 시력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질환으로, 특히 소아의 경우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치료가 어려우나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이외에는 효과적인 치료제가 거의 없었다. 소아 적응증 확대는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2018-05-16 06:30:10어윤호 -
대웅제약, 보톡스 '나보타' 아시아 판촉 활동 본격화대웅제약이 보톡스 '나보타' 아시아 지역 판촉 활동에 나서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최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제 1회 'AMWC asia(세계미용안티에이징학회 아시아)'에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 임상연구 결과를 아시아 미용성형의사들에게 소개했다고 15일 밝혔다. AMWC asia는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세계미용안티에이징학회의 학술 행사로 60여개 기업과 약 1500여명의 아시아 미용성형 닥터 및 관련업계 종사자가 참석해 미용 안티에이징 관련 제품과 미용성형분야 최신 지식 및 견해를 공유하는 자리다. 심포지움에서 발표를 맡은 연세봄빛피부과 조수현 원장은 "나보타는 빠른 효과 발현 시간과 긴 효과 지속 시간이 장점"이라며 "한국, 미국, 유럽 3상에서 미간주름 적응증 관련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라고 소개했다. 대웅제약 박성수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근거중심 마케팅을 진행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보타는 현재 미국, 캐나다, 유럽, 중남미, 러시아, 중동, 브라질 등 80여개국에 판매 계약을 맺은 상태다. 미국과 유럽에 시판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2018-05-15 14:45:39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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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동국, 뒤쫓는 휴온스·일양·대원·동화·삼진주요 중상위제약사가 상위 10대사 진입에 도전하고 있다. 동국제약이 가장 앞서가고 있는 가운데 휴온스, 일양약품, 대원제약, 동화약품, 삼진제약 등이 뒤를 쫓는 양상이다. 15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약 2500억원에서 3500억원 매출액을 올린 중상위제약사는 동국제약(3548억원), 휴온스(2848억원), 일양약품(2698억원), 대원제약(2655억원), 동화약품(2589억원), 삼진제약(2453억원) 등 6곳이다. 6곳은 최근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진다는 공통점이 있다. 올 1분기도 기세는 이어졌다. 전년동기대비 1분기 매출액(연결기준)은 동국제약 15%, 휴온스 13.5%, 일양약품 21.2%, 대원제약 13.7%, 동화약품 27.1%, 삼진제약 7.15% 증가했다. 동국제약은 분기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할 기세다. 1분기 927억원으로 중상위제약사 중 가장 큰 볼륨을 기록했다. 휴온스, 일양약품, 대원제약, 동화약품은 700억원대, 삼진제약은 600억원대 매출을 보였다. 성장률로 따지면 일양약품(21.2%)과 동화약품(27.06%)이 돋보인다. 일양약품은 중국 자회사 2곳(양주일양유한제약공사, 통화일양보건품유한공사)이 그룹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합작 매출액이 첫 1000억원을 넘어섰다. 연결 전체 매출의 35%를 넘어섰다. 동화약품은 플라빅스 등 신규 코프로모션 사업이 신규 매출을 일으키며 외형이 늘고 있다. 지난해 2월 젠자임 유착방지제 세프라필름, 4월 사노피 항혈전제 플라빅스, 9월 항우울제 레메론, 11월 GSK OTC 10개 품목 등 다국적제약사 유명 오리지널 약물을 대거 도입했다. 플라빅스의 경우 연간 500억원이 넘는 초대형 품목이다. 휴온스는 2014년 1565억원의 매출액을 지난해 두 배 수준인 2848억원까지 올린 케이스다. 최근에는 수출 확대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4월과 5월에만 1460억원 어치의 수출 계약을 이뤄냈다. 지난해 매출액(2848억원)의 50%가 넘는 금액이다. 잇단 수출 계약은 휴온스에 상위제약사 진입 발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삼진제약은 플라빅스 제네릭 1위인 플래리스를 내세워 안정적인 성장을 거두고 있다. 만성질환치료제 영업에 특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 관계자는 "동국제약 등 주요 중상위제약사가 상위 10대사 진입을 위해 외형을 크게 확장하고 있다"며 "이들 기업은 성장세가 가파라 향후 상위제약사 판도를 흔들 여지도 있다"고 내다봤다.2018-05-15 12:28:37이석준 -
부산지역 5개 도매, 보건소 직원과 의약품 거래 적발유통업체와 보건소 직원의 친분으로 시작된 사적 거래가 검찰 조사까지 이어졌다. 최근 부산지역 16개 구·군 보건소 직원과 5개 의약품 도매업체가 경찰 조사를 거쳐 검찰에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부산경찰청은 의약품 입찰정보를 유출하거나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을 맺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입찰방해)로 부산지역 모 보건소 6급 직원 A씨 등 공무원 17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또, 이들 공무원에게 부정한 방법으로 입찰 정보를 받아 보건소에 의약품을 납품한 혐의로 지역 5개 의약품 도매업체 관계자 11명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사건의 발단은 보건소 의약품 입찰이었다. 지난해 보건소 입찰 전문인 A도매업체는 친분이 있는 보건소 담당자가 '의약품 입찰을 시작하니 투찰하라'고 알려주자 또 다른 업체 한 곳과 입찰에 참여했다. 이 사실을 경쟁 업체가 경찰에 고발했고, 두 업체는 경찰 조사를 받고 검찰에 송치되며 사건이 일단락되는 듯 했다. 그러나 경찰 압수수색 과정에서 휴대폰에 담긴 문자메시지와 입출금 내역이 알려지면서 사건이 일파만파 커졌다. 문자메시지에는 도매업체 관계자와 친분이 있는 보건소 직원들이 '아로나민을 싸게 사고 싶다', '알부민이 필요한데 구해줄 수 있느냐' 등의 내용이 포함됐고, 실제 이들과 의약품 거래에 따른 입출금 내역이 통장에 남아있었다. 업계 관계자는 "약사법으로 보면 의약품을 거래내역 없이, 처방전 없이 거래했으니 불법인 건 명백하다"며 "하지만 해당 업체는 친분이 있는 지인의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대신 처방을 받고 의약품을 전달해준 건 잘못이지만 업계 정서로 A업체 등이 상당히 억울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A업체가 부산 보건소를 상대로 거래한 기간이 10년이 넘는 만큼, 알고 지낸 보건소 직원도 상당했다. 알음알음으로 약을 구해준 보건소 직원은 10여 명이 이번 경찰 조사로 무더기 적발된 배경에는 보건소와 유통업체의 친분에 의한 의약품 거래가 있었다. 업계 관계자는 "같은 업계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면이 많다"며 "처음 조사 대상이 된 A업체 관계자는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부산지방경찰청은 "조사 중인 사안으로, 공식적인 답변을 줄 수 없다"고 답했다.2018-05-15 12:28:02정혜진 -
삼일제약, 안과 영향력 확대…점안액 등 도입 박차삼일제약이 안과 분야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앨러간의 인공누액 '리프레쉬플러스'와 한독의 퀴놀론계 항균 점안액 '가티플로'에 이어 6월부터 앨러간의 결막염치료제 '라스타카프트'의 유통을 담당한다. 앞서 2016년에는 프랑스 제약사 라보라토리 떼아와 녹내장치료제 '모노프로스트'와 '듀오코옵트' 2종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앨러간 제품들 중 라스타카프트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가려움 예방에 1차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약제로서,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인한 눈 가려움증이 있는 환자 모두에 사용 가능하고, 1일1회 투여 시 16시간 동안 눈 가려움증을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리프레쉬플러스는 보존제가 없는 일회용 인공누액으로, 안구건조증이나 바람, 태양에 노출돼 발생하는 자극, 작열감, 불쾌감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 한독으로 부터 도입된 가티플로 점안액은 넓은 스펙트럼과 낮은 각막 독성을 가진 가티플록사신 성분으로 안과 수술시 무균화 요법을 포함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모노프로스트는 안압하강 효과(약 27~35%)가 우수한 프로스타글란딘제제로 라보라토리떼아의 특허기술을 적용해 개발된 실온보관의 무보존제 제품이다. 기존 제품과의 비교임상을 통해 결막출혈증상을 약 34%(42일째)까지 감소시켰다. 듀오코옵트의 경우 탄산탈수효소억제제와 베타차단제의 복합제로 모노프로스트와 같은 약제와 병용해 환자 편의성을 개선시키는 보조 약물 개념이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기존 포트폴리오에 라스타카프트가 더해져 폭넓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안과에 강한 양사의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라스타카프트의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2018-05-15 12:24:53어윤호 -
동국제약, 필러주사 중국수출 계약 상대방 변경동국제약은 나시바오제약(NaSiBao Pharmaceutical Technology Co., Ltd.)과 맺은 벨라스트(필러주사) 중국 판매공급 계약을 해지하고, 바이오업체 하이황(Haihuang Biological Technology Co., Ltd.)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하이황과의 계약은 벨라스트 주사를 중국내 품목허가 후 10년간 공급한다는 내용으로, 계약금액은 총 157억원7253만원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1월부터 2031년 12월까지이다. 만약 화이황이 5년내 중국 판매허가 취득에 실패할 경우 본 계약은 해지될 수 있다. 반대로 하이황이 3년동안 계약물량의 70% 이상을 구매하지 못할 경우에는 동국제약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조건이다. 한편 동국제약은 지난 2014년 중국 나시바오제약과 맺은 벨라스트 공급계약 건은 해지됐다고 이날 동시에 공시했다. 해지사유는 중국 CFDA(식약청)의 의료기기 제품허가 등록규정(사후멸균시스템)과 동국제약의 멸균시스템(2014년 당시)이 다른 사유로 임상진행 및 허가등록이 불가하게 된 점이다. 해지금액은 70억3692만원이다. 당시 계약기간은 2018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였다. 동국제약은 2018년말까지 공장시스템을 중국 CFDA에 맞에 완료해 신규 거래처에는 공급 가능토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05-14 17:36:45이탁순 -
'텐텐' 김아랑 선수, 경기약사학술대회서 팬들과 만나한미약품은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선수가 13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약사학술대회에 마련된 한미약품 '텐텐' 홍보부스를 찾아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김아랑 효과로 텐텐이 약국가와 전 연령층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사인회 현장은 김아랑 선수를 보기위해 모인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김 선수는 많은 방문객들의 환호에 감사함을 표하며 환한 미소로 행사 현장을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김 선수는 힘든 기색 없이 팬 한명 한명과 다양한 포즈로 수백명의 팬들과 포토타임을 가졌다고. 이날 김아랑 선수는 "텐텐은 어릴 때부터 애용해서인지 어느 제품보다도 애정이 큰 종합영양제"라며 "성인이 된 지금도 계속 먹고 있다. 많은 분들이 더욱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김아랑 선수와 한미약품의 인연은 김 선수가 평소 애용했던 텐텐에 대한 글과 사진을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올린게 화제가 되면서 맺어졌다. 인스타그램에서 "텐텐 13개째 먹고 있다"는 김 선수 글을 찾아낸 네티즌들이 4년전 소치올림픽 당시와 비교하며 "그래서 김 선수가 훌쩍 큰 것 아니냐"는 익살스런 분석을 내놓아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한미약품은 김 선수를 텐텐 모델로 발탁하면서 "김 선수의 활기찬 성격과 건강한 에너지가 텐텐의 브랜드 파워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미약품 텐텐은 전년 동기대비 판매량, 판매 개수에서 2배~3배 이상 증가했으며, 최근에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2030 청년 세대층에서도 연인 또는 지인들에게 텐텐을 추천하는 '놀이문화'가 형성되며 판매가 늘고 있는 추세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현직에 계신 약사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자녀들과 약대 재학생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텐텐이 전 연령에서 사랑받는 종합영양제가 될 수 있도록 김아랑 선수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8-05-14 14:22:4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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