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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데나 '순항'…레비트라·야일라 '고전'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동아제약의 자이데나가 상승세를 거듭하며 선두권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반면 SK케미칼의 국산신약 엠빅스는 출시 후 1년 반이 넘도록 시장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레비트라는 코마케팅 효과를 전혀 보지 못하고 있다. 18일 데일리팜이 주요 발기부전치료제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비아그라와 시알리스가 지난 1분기 전년동기대비 각각 4.7%, 9.4%의 상승세로 선두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자이데나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자이데나는 지난 1분기까지 42억원의 매출로 23.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알리스와의 격차가 불과 16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이 추세라면 올해 매출 200억원 돌파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이에 반해 또 다른 국산 발기부전치료제 SK케미칼의 엠빅스는 출시 후 1년 반이 경과했지만 아직까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해 21억원의 매출로 자존심을 구겼던 엠빅스는 올해 들어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매출 100억 돌파’를 공언했지만 1분기까지의 매출이 7억원에 불과해 자이데나와 대조를 보였다. 쌍둥이 제품 야일라와 레비트라는 나란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해 각각 38억원, 30억원의 매출로 동반 하락세를 보였던 두 제품은 지난 1분기에는 각각 10억원에도 못 미치는 매출을 기록했다. 두 제품의 매출 합계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사실상 코마케팅 효과를 전혀 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09-06-18 12:20:15천승현 -
'우리회' 신임회장에 성일약품 문성일 상무도매업체 2세들 모임인 '우리회' 2대 회장에 성일약품 문성일 상무가 선출됐다. 우리회는 도매업체 2세들로 구성됐으며 도매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는 스터디 모임. 우리회는 지난 16일 정기모임을 갖고 초대 회장인 영등포약품 임준현 사장의 뒤를 이어 성일약품 문성일 상무를 2대 회장으로 결정했다. 이와함께 총무는 한신의약품 진재학 부사장이 맡았다. 임준현 전 회장은 "우리회 멤버들이 머지않아 도매협회 중앙회 업무까지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금 모임을 통해 실무를 익힐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문성일 신임 회장은 "우리회라는 조직을 만들어 지금까지 이끌어준 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앞으로 우리회를 실행하는 모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주어진 상황에서 가만히 있다보면 어떠한 결과도 얻을 수 없다"며 "반보 후퇴하는 일이 있으면 2보 전진하는 일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변하는 상황에 대처하면서 결과를 도출하도록 실행위주의 실무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회 구성원으로는 △영등포약품 임준현 사장 △아세아약품 홍석화 사장 △성일약품 문성일 상무 △명성약품 이규원 사장 △두배약품 민동국 실장 △대전대동약품 송호준 부사장 △백광의약품 성민석 실장 △한신의약품 진재학 부사장 △춘천연합약품 윤화섭 상무 △서울동원팜 현준재 이사 △신원약품 김홍기 사장 △서웅약품 김계환 전무 △이노베이션약품 고준호 부장 등이 있다.2009-06-17 14:35:52이현주 -
삼진 '플래리스' 1분기 57% 고성장 지속삼진제약이 1분기 57% 성장한 플라빅스 제네릭 '플래리스' 등 제네릭 3총사를 시장주도 품목으로 육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지난 2007년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 항혈전제, 고혈압치료제, 치매 치료제 등 만성 성인 및 노인성 질환치료제 3인방을 시장 주도 제품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는 것. 삼진제약이 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주력 품목은 항혈전제 플래리스, 고혈압치료제 에이알비정(ARB Tab.), 치매치료제 뉴토인 정 등 3가지. 가장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플래리스는 출시 2년 만에 연간 원외처방액 250여억원(2008년)을 달성하는 등 삼진제약을 이끌어갈 주력 의약품으로 자리 잡았다. 플래리스는 올해 1사분기 원외처방액(약 82억)이 전년 동기(약 52억)대비 57%의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4월 원외처방액이 30억을 돌파하며 클로피도그렐 항혈전제 시장에서 3강구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고혈압 치료제 에이알비정(ARB Tab.), 치매치료제 뉴토인정도 마케팅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ARB 계열 고혈압 치료제 에이알비정(ARB Tab.)은 로살탄(Losartan)주성분의 고혈압 치료제로 올해 이 시장의 주력 제품으로 키운다는 목표아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치매치료제인 뉴토인 정도 치매 환자 급증 추세 속에서 향후 큰 폭의 매출 상승과 대형 품목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우 대표는 “삼진제약은 플래리스와 에이알비(ARB), 뉴토인 같은 차별화된 제품으로 만성 질환 전문 치료제 시장을 주도할 것이며, 향후 이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제품 개발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09-06-17 11:28:33가인호 -
중외제약, 바이오 오리지널 의약품 첫 개발중외제약의 바이오 오리지널 의약품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로 사용되는 바이오 항체치료제 악템라(Actemra)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오리지널이 아닌 바이오시밀러 개발에만 전념하던 국내 바이오 의약품 시장에서 다국적제약사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오리지널 항체의약품을 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국내에는 크레아젠의 세포항암치료제 크레아박스-알씨씨를 비롯해 인성장호르몬제 등 자체개발한 일부 바이오의약품이 있지만, 대부분 특허가 만료된 다국적제약사의 바이오의약품 제네릭인 바이오시밀러 개발에만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 하지만 국내제약사가 특허가 남아있는 다국적제약사의 오리지널 바이오 제품인 항체치료제를 도입해 임상승인을 받은 것은 중외제약이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중외에 따르면 악템라는 항체-항원 반응을 통해 체내에서 류마티스관절염과 관련된 염증을 유발하는 단백질(인터루킨-6)을 차단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개발된 신규 항체의약품. 이 제품은 기존 류마티스 관절염치료제인 MTX(메토트렉사이트)나 대표적인 생물의약품 제제인 TNF-α 저해 치료제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환자에게도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중외제약은 오는 7월부터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을 서울대병원 등 주요 9개 대학병원 류마티스센터에서 진행하며, 2012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중외제약은 지난 3월 일본 쥬가이제약과 악템라의 국내 공동개발 및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지배 부사장(개발본부장)은 “악템라를 통해 다국적제약사가 주도하고 있는 류마티스관절염치료 항체의약품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게 됐다”며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해 200억원대 대형품목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09-06-17 10:33:5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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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PB제품 '사노칼A' 발매전라북도소재 태전약품(대표이사 오영석)이 PB제품인 '사노칼A(90TX2)'를 발매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사노칼A정은 비타민 A, D,E,B1,B2,B6를 함유해 칼슘의 보급영양제. 회사측은 육체피로와 수유기, 병중, 병후의 체력 저하시, 발육기, 노년기, 칼슘 보급 및 철결핍성 빈혈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비타민과 칼슘을 동시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좋은 제품이라고 강조했다.2009-06-17 08:41:29이현주 -
MSD-삼천당제약, 안과사업 부문 손잡았다안과사업분야 강화를 위해 다국적제약사와 국내 중견제약이 손을 잡았다. 한국MSD(대표 현동욱)과 삼천당제약(대표 김창한)은 16일 '코솝점안액'을 포함하여 녹내장치료제 6종에 대해 공동판매키로 합의하고 제휴 체결식을 가졌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MSD의 혁신적인 안과분야 제품들과 삼천당제약의 영업역량 조화를 통한 시너지를 창출할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MSD와 삼천당 측은 이번 제휴를 통해 종병시장과 의원시장을 분담해 마케팅에 나서게되며, MSD는 종합병원을 삼천당제약은 병의원 중심으로 해당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한편 코솝점안액은 국소용 탄산탈수효소저해제인 dorzolamide와 베타차단제인 timolol이 혼합된 미국 머크사가 개발한 국소용 녹내장치료제이다. 코솝점안액은 현재 녹내장치료제 시장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09-06-16 16:48:38가인호 -
종근당·동화약품, 2분기 30%대 고성장올해 종근당과 동화약품의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다. 2분기들어 30%대의 원외처방 성장세를 이어가며 제약사중 가장 높은 처방금액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 유비스트 자료를 기준으로 증권가가 5월 원외처방 금액을 분석한 결과 종근당은 4월 34.9%의 원외처방 성장세를 기록한데 이어 5월에도 31%대 처방 성장률을 이끌어 내며 10대 제약사 중 가장 높은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 이는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종근당이 대형품목 제네릭에 대한 전사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며 매출 극대화에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종근당은 코자 제네릭 ‘살로탄’, 리피토 제네릭 ‘리피로우’, 고혈압약 ‘딜라트렌’, 노바스크 개량신약 ‘애니디핀’, 플라빅스 개량신약 ‘프리그렐’ 등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며 매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형제약사중에서는 동화약품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동화약품은 4월 원외처방 성장률이 32.3%, 5월에는 33.1%로 지난해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통적인 OTC전문 제약사에서 처방중심 제약사로의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는 것. 동화약품의 2분기 약진은 리피토제네릭인 아토스타 등의 실적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밖에 동아제약(5월 28.6%), 대원제약(5월 28.6%), SK케미칼(5월 24.4%), 한국유나이티드제약(5월 24.3%), 유한양행(5월 17%) 등이 처방 성장률이 높았던 제약사로 분류됐다. 또한 6월을 제외한 2분기(4~5월) 원외처방 금액 1위는 대웅제약이 차지했다. 대웅제약은 4월에 375억원대, 5월 361억원대의 처방규모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이어 한미약품이 4월 357억원대, 5월 334억원대를 올리며 뒤를 이었으며, 동아제약은 4월 342억원대, 5월 32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 4월 2위에 랭크됐던 한독약품의 경우 5월들어 320억원대 처방규모로 4위까지 추락했다. 한편 지난 5월 원외처방 시장 규모는 약 6,755 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원외처방 시장은 전년 동월 대비 약 7.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2009-06-16 12:19:37가인호 -
사노피, 한국 R&D 투자처 물색 본격 착수내년 상반기 중 국내 투자대상 최종 선정 사노피아벤티스가 R&D 공동연구 등을 위한 국내 투자처 물색에 본격 착수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코트라, 보건산업진흥원과 GAPS(글로벌서도기업 다중협력사업, Global Alliance Project Series)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 착수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사노피-아벤티스는 앞으로 국내 파트너를 발굴해 공동연구 혹은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신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제약 분야의 국내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발굴 대상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트라는 이 프로젝트를 총괄 운영하며, 보건산업진흥원은 예비심사, 사노피-아벤티스는 최종 협력 파트너를 선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국내 벤처, 중견 대기업, 대학, 연구소와의 협력 시나리오는 ‘전략적 투자’, ‘조인트 벤처’, ‘기술협약’, ‘마케팅 협약’, ‘공동연구’, ‘라이센싱’, ‘기술 상용화’ 등의 방식으로 추진된다. 참가 신청서는 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31일까지 접수하며, 예비심사, 기술평가, 실사 과정을 거쳐 내년 초에 최종 투자대상 국내기관을 선정한다. 코트라 조환익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국내 제약 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외국인투자유치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전자소재, 의료기기, 녹색기술 등 첨단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노피-아벤티스 연구 개발을 총괄하는 마크 클뤼젤 부회장은 "사노피-아벤티스는 유망한 한국의 바이오 벤처, 제약기업 및 연구 기관들과 혁신적인 신약 및 헬스케어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한국이 바이오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환자들의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에도 공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APS 프로젝트는 글로벌 기업에게 국내의 적격 투자처를 발굴 소개함으로써 외국 기업으로부터의 기술이전과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의 지원으로 코트라가 주관하는 외국인투자유치 프로그램의 하나다.2009-06-16 10:39:23최은택 -
중외제약, 살균제 '피톤치드'체험수기 공모중외제약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피톤치드 체험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본격적인 삼림욕 시즌인 여름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숲 체험이나 등산 등을 통해 질병을 치료했거나 학습효과를 향상시킨 경험이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www.cwellday.com)에 등록하면 된다. 중외제약은 이 중 100명을 선정해 집안을 숲속과 같은 환경으로 만들어 주는 공기청정기형 피톤치드 휘산기, 피톤치드 스프레이, 베이비로션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다음달 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전문가들은 피톤치드가 어린이 아토피 치료는 물론 암을 치료하고 우울증과 스트레스 치료에도 효과를 발휘하는 등 숲이 가진 치유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중외제약은 아토피 환자나 수험생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국내산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를 활용한 공기청정기형 휘산기, 스프레이, 베이비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2009-06-16 10:38:43가인호 -
도매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행 준비 어렵네"내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행을 앞두고 도매업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현재는 분기마다 매입·매출 자료를 취합해 수치를 조정하거나 허위 신고하는 사례가 있지만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면 거래 투명성이 확보되기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 15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회사 의약품 주문 시스템을 점검하거나, 전문 프로그램 업체 의뢰, 비용부담, 전자세금계산서 시행 절차 등을 알아보면서 변경되는 세금제도에 대비하고 있다. 그러나 리베이트 등으로 거래가 투명하지 않았던 터라 개선해야할 사항이 만만찮다. 도매업체 한 임원은 "대부분의 도매가 안고 있는 문제가 소위 '과표'와 관련된 것"이라며 "선 결제후 매입, 매출은 사후에 정리하면서 수치를 조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놨다. 특히 제약사 등으로부터 매입하는 것보다 매출이 많아야 부가세 환급을 받지 않기 때문에 반기 또는 분기별로 매입·매출 수치를 조작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 할인·할증 등을 통해 정해진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해 '이중장부'를 작성하거나 아예 장부에 표기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계산서를 발행하지 않는 '무자료 거래'도 있다. 그러나 전자세금계산서가 도매 내부에서 골칫거리만은 아니다. 효율성면에서는 유용할 것이라는 평가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거래처가 적을경우 비용부담이 되겠지만 많은 곳은 전자세금계산서가 효과적일 것"이라며 "거래명세표를 보관하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공간활용에도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자세금계산서 시행이 다가옴에 따라 기존 불공정한 거래나 바람직하지 않았던 업무관행 등은 모두 청산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 문제라 지금부터 적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국세청은 제약사와 도매 등 법인사업자들의 전자세금계산서제도 준비를 돕기 위해 'e세로'라는 전용 홈페이지 임시로 개통중이다.2009-06-16 06:46:4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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