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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당 1만2천원' 세이프약국 약력관리료 현실화를5년차를 맞은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이 호평 속에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김창원, 이복근 의원은 24일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동에서 약제비 절감을 위한 세이프약국 활용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패널 발제자로 나선 권영희 서울시약사회 정책본부장은 "세이프약국을 하려면 포괄적 약력관리, 자살예방, 금연사업 등 한 사업안에 제공해야 할 서비스가 많아 부담이 된다는 의견이 있다"고 말했다. 권 본부장은 "시범사업 이후에는 각각의 사업으로 독립적으로 운영돼 약국 현장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여 한다"고 주장했다. 복잡한 입력 프로그램도 개선 사항으로 꼽혔다. 권 본부장은 "약국에서 입력할 문항이 많고 프로그램도 불안정해 실제 상담에 대한 어려움보다 입력에 대한 부담이 더 크다"면서 "데이터가 아닌 실제 현장에서 의미있는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권 본부장은 현재 세이프약국 상담료는 5회당 1만2000원에 불과하다며 해외의 포괄적 약력관리 상담료는 1회당 3만원~7만원으로 다양하다"고 언급했다. 권 본부장은 전체 자치구로 확대해 서비스 형평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면서 다만 자치구별로 참여약국 숫자를 늘리는 것보다 그 수가 비교적 적더라도 내실 있게 참여할 수 있는 약국을 선정하는 게 좋다"고 제안했다. 한편 시의원들은 세이프약국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서비스 지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김창원 시의원은 "세이프약국이 지차제 구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의 특화된 보편적 서비스가 돼야 한다"며 "조례제정으로 약국을 통한 건강증진서비스가 보다 확대되고 지속 가능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복근 시의원도 "서울시 전체 지역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필요가 있고 더 나아가 중앙정부를 통해 제공되는 건강증진 서비스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은 시민들에게 세이프약국 홍보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윤 사무총장은 "세이프약국이 시범사업으로 운영된지 꽤 여러 해가 지나고 있지만 아직도 세이프약국에 대해 국민들은 잘 알지 못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제도를 잘 이용하고 이를 통해 국민건강이 증진될수 있도록 홍보 및 활용방안 측면에서도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유대규 복지부 약무정책과 사무관은 "토론회를 통해 세이프약국을 알게됐다"면서 "결국 법제화, 제도화, 예산 등이 목표일 것 같은데 약무정책과가 다른 부서와의 가교역할을 해보겠다"고 밝혔다.2017-10-25 06:14:54강신국 -
세이프약국 5년…중복투약 감소·비용절감 '효과'세이프약국 시범사업 결과, 중복투약 감소와 약제비 절감에 효과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김창원, 이복근 의원은 24일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동에서 약제비 절감을 위한 세이프약국 활용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박혜경 성대약대 연구교수는 세이프약국의 성과와 과제 등을 건강보험 청구자료 등을 분석해 발표했다. 박 교수는 연차별 환자당 비용도 세이프군과 비세이프군을 나눠 비교해보면 3년차 비세이프군은 1년차 307만원 → 3년차 283만 원, 세이프군은 1년차 302만원→252만원으로 유의미한 비용 절감효과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세이프군 환자에 대한 건당 약제비용, 연차별 방문횟수, 환자당 비용도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 교수는 금연성공률도 53.4%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역할도 217명의 성공사례가 있었다며 특히 세이프약국을 통한 의료수급자 방문약료 사업결과 품목수도 16.4%, 중복투약도 37.7%의 감소율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박 교수는 지역약국의 향후 과제로 환자중심 서비스, 건강증진 서비스, 지역보건팀 서비스를 꼽았다. 아울러 박 교수는 세이프약국의 향후 과제로 시업사업 성과를 기초로 본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지역도 서울시 25개구로 확대해 서울시민의 건강 수준을 제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방문약료의 확대를 통한 건강형평성 제고와 지역내 의료기관 협력을 통한 건강성과 제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한편 토론회에 앞서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세이프약국은 포괄적 약력관리,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금연 희망자 발굴·연계,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건강정보 이해능력 향상을 위한 복약지도 등 5대 주요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양숙 서울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서울시가 추진한 대표적 건강정책이며 대표적인 민관협치 거버넌스 사업인 세이프약국은 지난 5년간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며 "서울시의회도 세이프약국 사업을 통한 약력관리와 상담, 그리고 불필요한 약물 복용예방과 약물 치료 효과 향상이라는 정책 사업의 필요성과 파급효과에 주목하고 약국을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 중 하나로 육성하는 데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10-24 16:25:40강신국 -
옵티마, 11월1일 부산 '질환상담 약국' 공개 강좌약국프랜차이즈 옵티마(대표이사 김재현)가 부산에서 11월 1일(수) ‘질환상담 약국 만들기 공개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강좌는 심혈관질환을 바탕으로 ▲질환상담 ▲예방관리 ▲제품판매 마케팅 등 통합 관리 프로세스를 총 3부에 걸쳐 진행된다. 공개 강좌는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옵티마 부산 사무소 강의실(부산 해운대구 세실로 27번길 19 지오프라자 8층)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 뿐만아니라 온라인 생방송으로도 청취 가능하며, 녹화 영상은 추후 옵티마 교육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강의 청취를 원할 경우, 옵티마 고객관리팀(070-8662-5515~6)에 문의해 사전 접수를 하면 된다.2017-10-24 15:37:2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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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고 개업한 약국, 정부 가계부채 대책 주목정부가 가계부채 해결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약국 등 자영업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약국도 개업을 하려면 수억원의 자금이 투자되는 만큼 대출에서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눈여결 볼 필요가 있다. 정부는 24일 1400조원을 넘어선 가계부채를 해결하기 위한 첫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자영업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보면 차주를 일반형과 생계형으로 구분했다. 일반형은 대출 3억~10억원 또는 대출 3억원 이하 연소득 3000만원 초과자다. 생계형은 대출 3억원 이하, 연소득 3000만원 이하자로 규정을 했다. 일반형은 85만명의 자영업자가 해당되면 부채규모난 178조원에 달한다. 평균 대출은 2억1000만원, 연소득 5300만원, 소매업에 집중된다. 이에 정부가 마련한 사업단계별 맞춤형 지원책은 ▲신용등급별 맞춤형 자금지원 확대 ▲카드수수료 등 비용부담 완화 ▲연체발생 사전관리 강화 ▲채무조정과 연계하여 재창업 및 재취업 지원 등이다. 자영업자 상황에 따른 맞춤형 자금지원 프로그램을 보면 중신용자를 대상으로 1조2000억원 규모의 '해내리-1'대출이 오는 12월 출시된다. 기업은행 소상공인 특별지원 대출의 금리,보증료를 추가로 인하하고, 공급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상시근로자 10인미만 소상공인(부동산임대업자는 제외)으로 현행 4.16%의 금리를 1.0~1.3%p 추가로 인하하고 일부차주 보증료도 1%p 감면된다. 해내리-2 대출도 선보인다. 버는 만큼 상환하고,경영사후관리도 지원받는 저리대출-컨설팅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생계형(간이과세) 또는 중·저신용(4~7등급) 기준 소상공인이다. 또한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 부담 완화를 위해 과거 추세(최근 5년 7.4%)를 상회하는 인건비 상승분 3조원 내외에서 직접 지원한다. 정부는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우대 수수료율 적용대상를 지난 8월 확대했고 일시적으로 자금이 부족한 개인사업자의 채무상환부담 완화를 위해 개인사업자대출 119프로그램을 11월부터 시행한다. 119프로그램은 연체우려자, 연체 발생후 3월이내 차주를 대상으로 이자감면, 상환유예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2017-10-24 13:30:32강신국 -
"물량 달리면 코드 정지하라"…고질병 된 품절사태최근 MSD 포사맥스 시리즈 등 다수 제품의 공급이 달리자 약국 원성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제약사를 탓하는 단계를 넘어 정부가 개입한 정책적 대안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갈등이 촉발된 결정적인 계기는 MSD. MSD는 미국 공장이 태풍 피해가 있지만 대부분 제품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으나, 유통 시장 상황은 전혀 딴 판이다. 실제 도매업체가 자체 품절 품목을 정리한 결과 MSD의 유명 오리지널 품목이 용량별로 대거 포함됐으며, 일부 업체는 거래 약국이 참고할 수 있도록 이러한 상황을 공지하고 있다. 화살은 MSD에 집중됐지만 수급불균형 품목은 MSD에 그치지 않는다. 도매업체마다 파악하고 있는 '공급량 부족 품목'에는 바이엘, 화이자, 산도스 등 다수 외자사 수입제품이 포장 변경에 따른 일시 공급 중단, 원료 수급 어려움 등을 이유로 공급량이 줄어 약국과 유통이 애를 먹고 있다. 하루 수백명의 환자가 찾는 문전약국이나 동네약국 모두 '살얼음판을 걷는 듯 하다'고 하소연한다. 공급량이 감소되어 전국 약국에 약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일시적으로 코드를 막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 지 오래지만 여러 현실적 이유로 코드가 삭제되는 일은 거의 없다. 실제 한 외자사는 최근 대형병원 처방이 나오지 않도록 코드를 일시적으로 막는다는 입장을 약국에 전달하기도 했지만 실행에 옮기는 제약사는 손에 꼽을 정도다. 유통업계는 "품절 얘기가 돌았다 하면 재고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품절 현상이 소문으로 퍼기지도 하지만 소문이 또 품절을 만들기도 하는 것"이라며 "그렇다고 재고가 모자라도 참으라며 사재기하는 약국과 유통업체를 비난할 수 있겠느냐"고 되물었다. 한 문전약국 관계자 역시 "수입품목 중 수급이 어려운 제품 발생 빈도가 점차 늘어나는 듯 하다. 이쯤 되면 정부 차원의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언제까지 시장 논리에만 맡기고 뒷짐진 외자사 입만 쳐다보고 있어야 하나"라고 지적했다.2017-10-24 12:14:57정혜진 -
데이팜, 체인약국·협력사 체육대회 갖고 친목 도모약국체인 데이팜(대표 최문범)은 지난 21일 광주 KT&G 운동장에서 협력사 관계자와 가맹 약국장,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데이팜배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최문범 대표는 "급변하는 세상에서 점차 혼자만의 힘으로 대처해 나가기 힘들어 질 것"이라며 "데이팜과 협력사, 약국이 수평적 협력관계를 돈독히 함으로써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체육대회 참가자들은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 축구,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 경기를 진행하는 한편, 함께 마련한 음식과 푸짐한 경품을 나누며 친목을 도모했다.2017-10-24 11:06:36김지은 -
약사 "처방약 품절인데요"…의사 "다른약국 보내요""처방은 계속되는데 조제약은 바닥이 났어요. 처방의사에게 연락하면 다른 약국에 보내라는 말만 합니다." 처방의약품 품절이 잇따르자 약사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MSD의 아토젯, 포사맥스, 코솝점안액 등도 이미 품절이다. 상황이 심각해 지면서 약사들은 조제약 수급차질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즉 제약사 제품 품절이 시작되면 급여중단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의사들은 제품 수급에 상관없이 처방을 계속하기 때문이다. 특히 시럽제와 연고제가 품절되면 대체조제 자체가 불가능해 처방 변경 외에는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서울 용산의 H약사는 "의료기관에서 품절약 처방이 계속나오는데 약국에 약이 없으면 방법이 없다"며 "결국 환자도 이 약국 저 약국 전전하게 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제약사가 보건당국에 품절의약품에 대한 기간과 품목 등을 알리면 DUR 등 활용 가능한 시스템을 이용해 품절약을 처방하게 되면 알림창을 뜨게 하는 등 의료기관과 약국이 실시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경기 성남의 S약사는 "제약사가 처방약 코드가 삭제될 것을 우려해 의료기관에 품절약 정보를 알리지 않는 경우도 있다"며 "제약사들도 며칠만 버티면 된다는 생각에 피해는 약국과 환자만 보게 된다"고 말했다.2017-10-24 06:14:59강신국 -
문 열기도 전 개설약사 바뀐 남천프라자 정문약국행정심판을 제기해 창원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 1층에 약국 개설허가를 얻어냈던 약사가 최근 폐업을 신고, 개설 약사가 교체된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지역 약국과 창원보건소에 따르면 행정소송을 제기한 청구인이자 정문약국 개설약사로 알려진 C약사가 지난 20일 보건소에 폐업을 신고했다. 그러나 정문약국이 폐업을 한 것은 아니다. 또 다른 약사가 동일 약국에 대해 등록허가를 신청, 보건소가 23일 허가를 내주면서 표면 상 정문약국 개국은 예상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두고 그 배경과 내막에 지역약사회와 약국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문약국 폐업을 신고한 C약사와 새로 개설허가를 신청한 약사는 지인 관계로 알려졌다. 창원시약사회는 일찌감치 C약사가 약국을 오래 유지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로 개설등록과 행정심판을 제기했으나 약사회의 반발과 전국적인 관심에 따른 부담감이 커 약국을 오래 운영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러나 개국도 전에 폐업과 허가를 거쳐 예상보다 빨리 개설약사가 바뀌자 사태 파악에 나서고 있다. 주변 약국 관계자는 "떠도는 말은 많지만 확인된 바는 없다. 정문약국 개설약사가 바뀌면서 남천우리약국이 먼저 문을 열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2017-10-24 06:14:55정혜진 -
월세 5천 안산상공회의소 임대약국, 이중계약 논란고대안산병원 앞 안산상공회의소 별관 약국임대 부지가 이중계약 논란에 휩싸였다. 10월말 오픈을 목표로 내부 인테리어 공사중인 'K약국' 부지 앞에는 피켓을 든 시위자가 K약국장의 위법성을 주장하고 있다. 논란 중심에 선 K약사는 피켓 시위자의 주장은 사실 무근이라고 맞섰다. K약사는 약사도 아닌 부동산 브로커에 불과한 피켓 시위자와 관계자를 추후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겠다는 방침이다. 23일 안산상공회의소 별관 K약국부지 앞에는 피켓을 목에 건 40대 남성 ㄱ씨가 K약국 개설 약사가 이중계약을 했다며 유인물을 배포중이다. 문제가 된 약국은 안산상공회의소가 별관을 신축하면서 공개입찰을 진행한 부지다. 고대안산병원 정문 바로 앞 위치해 노른자위 땅으로 평가된다. 때문에 최저 입찰가(입찰하한가)가 월 2587만원, 보증금 5억1000만원의 고액 임대료와 안산에서만 10년 이상 약국을 직접 경영중인 약사에게만 입찰권한을 부여하는 등 까다로운 기준에도 현지 약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었다. ㄱ씨가 배포중인 유인물에 따르면 K약국 개설 약사는 첫번째 동업자로부터 동업자금을 받아 상공회의소와 임대차 계약을 한 후 또 다른 두번째 동업자를 물색해 잔금을 치르는 이중계약을 체결했다. ㄱ씨는 K약사가 동업자와 동업을 약속하고 받은 돈으로 계약 체결에 성공하고 나서는 태도를 바꿔 "동업자금이 아닌 차용금"이라며 "이자를 포함해 차용금을 갚겠다"며 후안무치중이라고 주장했다. ㄱ씨는 "이 약국은 민형사 소송 등 분쟁중이므로 약국에 취업했거나 취업을 하려는 사람은 고용계약 체결에 신중을 기하라"고 밝혔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K약국장은 터무니 없는 허위사실 유포라고 즉각 반박했다. 특히 피켓 시위자는 약사면허도 부여받지 않은 부동산 브로커로 정정당당하게 낙찰받은 약국에 흠집을 내고 있다는 견해다. K약국장은 "이중계약은 사실과 전혀 다른 주장에 불과하다. 부동산 브로커가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선량한 약사를 괴롭히고 있어 스트레스가 크다"며 "합법적으로 낙찰을 받은 만큼 처음에는 이런 논란을 그냥 견뎌내려 했지만 시간이 갈 수록 명예훼손 정도가 심해져 고소 등 법적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상공회의소 역시 K약국장은 아무런 법적 하자 없이 임대차 계약을 체결완료했다는 입장이다. 상공회의소 관계자는 "별관 약국부지 임대 논란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다. 당사자들 간의 금전채무문제인 것으로 안다. 상공회의소가 관여할 문제가 아니"라며 "K약국장은 상공회의소와 임대차 계약을 정상적으로 이행했다"고 답했다.2017-10-24 06:14:53이정환 -
위드팜, 회원약국 약사·직원 모여 '한마음 축제'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이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전국 회원약국 약사 및 직원들과 위드팜 본부 임직원이 모여 '제3회 위드팜 감사한 마음! 감사 한마음'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회원약국과 본부가 다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하나 되는 감사(감사 한마음) 만들기'라는 콘셉트로 2년에 한번 열리며, 회원약국 약사와 직원, 위드팜 임직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위드팜은 이날 '감사수기' 공모전 시상식과 '한마음 체육대회', 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장이자 영화평론가인 심영섭 교수의 '힐링 시네마' 특강을 진행했다. 위드팜 주관 회원약국 대상 '제2회, 감사수기 공모전'은 대구 동산의료원 앞 위드팜 새동산약국 박효정씨가 '꽃들보다 곱고 아름다운 우리 엄마'란 작품이 대상을 받았다. 이밖에 수상자는 ▲최우수상=만보약국 최우원씨, 새동산약국 진유경약사 ▲우수상=천사약국 김완섭약사, 만보약국 조진영약사, 잠실나루역약국 원현선씨, 가까운약국 이은정씨, 새동산약국 황수현 약사 ▲장려상=잠실나루역약국 명순주씨, 천사약국 유순호씨, 임명희씨, 채미경씨, 위드팜 본부 양주희씨 ▲특별상=천사약국 등이다. 이상민 대표는 "바쁘고 빡빡한 약국 업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소임을 다하는 모든 약국 직원 여러분들의 그동안 노고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회원약국과 본부가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궁극적으로는 환자 건강에 기여하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위드팜 관계자는 "이번 행사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다음 행사는 더 즐겁고 알찬 행사로 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7-10-23 17:30:1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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