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통시스템 유예기간 발생 오류로 약국 처분한다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일선 보건소들이 마약류 통합 관리 시스템 보고 오류·누락·미보고 등에 대한 점검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행정처분 유예기간 중 발생한 사례에 대한 처분이 진행될 경우 약사단체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최근 시도지부에 보낸 공문을 통해 2018년 5월 18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는 마약류 취급 보고 계도기간이라며 이 기간 중 발생한 보고항목 오류(일부 미보고·보고항목 오류·보고기한 초과)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 유예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시군구 보건소를 통해 약국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 오류·누락·미보고 등에 대한 사실 확인 및 점검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보건소 현장 점검 중 발생한 약국의 민원사항 및 행정처분 유예기간에 발생한 보고항목 오류(거짓보고·일체 미보고 제외) 등에 대해 행정처분을 진행하는 사례가 있다며 제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2018년 5월 18일부터 마약류취급보고제도 2년여의 운영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전산 보고와 관련 개선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알려달라고 말했다. 한편 마통시스템 도입이 2년이 경과됐지만 크고 작은 허점에 감사원도 문제제기를 한 바 있다. 감사원은 식약처가 마약류 의약품 오남용 관리기준을 제대로 설정하지 않고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행 이후에도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망자 명의로 마약류를 조제·투약하거나 위조 처방전을 이용해 마약류를 불법 구입한 사례를 점검하는 부분에서도 미흡점이 드러났다. 프로포폴 과용이나 향정신성 비만약을 사망자에게 불법 처방하는 문제가 해마다 반복되는 상황이라 식약처의 마약류 관리력 부족이 재차 도마에 오르게 됐다.2020-09-06 21:03:45강신국 -
휴베이스, 샴푸·두피마사지 가능 'SC스톤 샴푸바' 출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체인 휴베이스(대표 김성일·김현익)은 최근 약국 전용 ‘SC 스톤샴푸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두피마사지 스톤과 아로마성분이 포함된 샴푸바로, 에너지스톤이란 이름의 두피마사지 스톤을 통해 샴푸와 두피 마사지가 동시에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휴베이스 측은 이번 제품을 ‘난다모랩’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난다모랩은 1999년 자연주의 모발 전문 브랜드로 시작해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꾸준히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해 온 회사다. 휴베이스에 따르면 이번 ‘SC 스톤 샴푸바’는 영국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ITEC) 자격을 취득한 전문가가 규격과 품질을 관리해 소비자가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샴푸바 형태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SC스톤 샴푸바 출시를 통해 고객에게 휴베이스 약국이 건강에 관한 특별한 관점의 제품과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즐거운 공간으로 새롭게 인식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20-09-06 16:57:33김지은 -
팜봉투, 베이비버스 캐릭터·컬러링 봉투 신상품 출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전산봉투 전문 브랜드 ‘팜봉투(크레소티)’는 지난 2일 베이비버스 캐릭터와 컬러링 봉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중 ‘컬러링’ 제품은 봉투 복약지도면 외에 뒷면 공간을 활용, 영유아가 활용 할 수 있도록 색칠공부 형태로 구성해 복약봉투의 복약안내 기본적인 기능 이외에도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도록 출시됐다. ‘컬러링-팜봉투’는 약국을 내방하는 영유아, 미취학 어린이나 보호자를 대상으로 조제 약 투약 시 차별화된 봉투를 전달해 친근하고 특색 있는 약국으로 소비자에게 기억을 남길 수 있어 약국 홍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게 팜봉투 측 설명이다. 또한 ‘베이비버스’ 캐릭터는 베이비버스 월드에서 모험하고 성장하는 쌍둥이 팬더 남매 키키와 묘묘의 모험담을 담은 콘텐츠다. ‘베이비버스’는 10년 이상 운영 중인 콘텐츠로 유튜브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까지 영유아가 접하는 미디어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는 100억 이상의 기록을 세웠으며 북미, 유럽, 중국, 일본 그리고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지역에서는 유아 콘텐츠 인지도 1위를 달성했다. 베이비버스 유튜브 공식채널은 아이들의 생활습관 배우기부터 역할놀이 등 다양한 교육용 콘텐츠가 3D 애니메이션으로 약 3,000편 이상 업로드되어 한국 채널은 약 400만 구독자, 글로벌 채널 기준으로는 9,000만 이상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제품 구매는 팜페이몰(www.pharmpaymall.co.kr) 통해 가능하다.2020-09-06 16:47:52김지은 -
"문 열긴했는데"...한숨 깊어지는 보훈병원 후문 약국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후문 약국장들의 한숨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제한적으로 출입 통제가 풀렸지만 그동안 발길을 돌린 환자는 이미 떠나버렸기 때문이다. 7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은 '폐쇄'라는 대형 플래카드가 걸린 후문 건물 중 한 곳을 통해 환자와 병원 관계자들이 드나들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 이후 정문 출입만 허용한 지 5달 만에 제한적 출입을 허용한 것이다. 그러나 많은 단골 고객이 떠난 후문 약국은 우려가 현실이 되어버린 상황 앞에서 막막함을 나타냈다. 후문 A약국장은 "병원이 후문을 일부 열어도 달라진 게 전혀 없다"며 "출입을 막은 지난 5달 동안 환자들은 다른 약국을 방문하는 게 고착돼버렸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 약국장은 "지난 5개월 동안 문을 닫았기 때문에 아직도 정문으로 돌아와야 하는 줄로 아는 환자가 많다"며 "솔직히 상황은 더 안 좋아졌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 중앙보훈병원 환자들은 주로 후문 약국 7곳을 이용했다. 정문 약국은 3곳이었다. 단골 약국이라며 찾아오던 환자 10명 중 많게는 5~6명이 정문으로 가버린 탓에 후문 약국 경영난은 계속되는 상황이다. 이렇듯 후문 이용이 저조한데는 이유가 있다는 후문 약국들의 지적이다. 우선, 후문 이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리는데 병원이 소극적이라는 것이다. 또 진료 종료 한 시간 일찍 문을 닫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병원이 한 환자에게 보낸 진료 안내 메시지에는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일부 출입문을 폐쇄하니 내원 시 참고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환자는 여전히 후문 이용이 불가능한 줄로 알 수 있다. 이날 약국을 찾아온 한 환자도 "병원이 후문 약국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지를 않아 후문 찾기가 어렵다"며 "차라리 정문으로 돌아오는 게 쉬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A약국장은 "환자들한테 얘기를 들어보면 주차 안내하는 분들도 '무엇하러 멀리 후문까지 가냐, 정문으로 가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며 "병원에서 정문 이용만 알리는데 환자들이 후문까지 오겠냐"고 따졌다. 인근 B약국장은 "정문과 후문 약국 방향을 알리는 플래카드도 있었는데 누군가 민원을 넣어 병원이 빼버렸다"며 "문을 열어놓고도 홍보를 안 하니 환자는 모를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제는 나도 지쳤다"며 "다시 처방 환자가 정상화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낙담했다. 후문 약국 중 일부는 기존 환자에게 후문이 열렸다는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셔틀버스도 아직 정문으로만 다니고 있어 고령 환자 불편도 적지 않다. 후문 약국에서 처방받은 약을 가지고 택시를 잡으려 한 노인을 여러번 헛걸음을 해야 했다. 자신을 6·25참전용사라고 밝힌 이 참전 노인(87.동대문구)은 기자가 "택시로 전철역까지 타고 가려고 하는데 잡히지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노인은 "버스가 후문에 없어서 걸어다니기가 너무 불편하다"고 거듭 강조하며 "내가 6.25참전 용사인데 아무리 코로나 방역이 중요해도 사람이나 차는 다니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2020-09-04 19:15:47김민건 -
"건물 4개층 상가 문닫아"...거리두기 2.5 약국도 타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수도권 외 2단계)를 연장하기로 결정하면서, 직격탄을 맞는 학원가와 식당가 약국들은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유흥 및 식당 밀집지역에 위치한 약국들은 처방보다는 매약 중심으로 운영이 돼왔기 때문에 거리두기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매출 악화가 누적될 수밖에 없다. 수도권에 적용되는 거리두기 2.5단계에서는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 카페, 실내체육시설 등이 집합금지다. 또한 일반음식점과 프렌차이즈 카페, 제과점 등에 이용이 제한되거나 9시 이후로는 문을 닫기 때문에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다. 이에 일부 상가들은 운영시간을 단축하면서 인건비 등의 고정지출을 줄여보려는 시도들도 하고 있다. 서울 지역 학원가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A약사는 "건물 각 층마다 스터디카페와 학원, 필라테스, 영어유치원 등이 있는데 전부 문을 닫았다"면서 "학원가라 저녁에 퇴근하는 10시쯤 북적북적했는데 지금은 정말 한산하다"고 토로했다. 지역 특성상 베드타운 역할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약국은 10시까지도 운영을 해왔지만, 거리두기 강화로 상가들이 영업시간을 조절하면서 저녁 시간대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A약사는 "자정까지 운영을 하던 카페가 테이크아웃만 되도록 바꾸다보니 오후 3시에 문을 닫는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거리가 을씨년스럽다"면서 "그래도 가끔 환자들이 찾아오기 때문에 약국은 10시까지 운영한다" 고 말했다. 유흥가와 식당들이 밀집해있는 또다른 약국도 밤늦게까지 운영을 하고 있지만, 상가들이 임시휴업에 들어가면서 유동인구 급감을 체감했다. 서울 B약국은 "둘러보면 알겠지만 상가들이 일주일간 문을 닫는다고 써붙였다. 거리두기 2.5단계 때문인데 연장한다고 하니 다들 더 문을 닫을지도 모르겠다"면서 "처방이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여야 약국도 운영이 되는데 일단 문만 열어놓고 있다"고 했다. 밤늦게까지 운영을 하는 마트 안 약국들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경영 악화를 체감하고 있었다. 경기 지역에서 마트 약국을 운영중인 C약사는 "마트는 문을 닫지 않고 11시까지 운영을 하지만, 푸드코트가 8시 30분만 되면 정리를 하기 시작한다"면서 "생필품은 사야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오지만 많이 줄었다. 약국도 그동안엔 10시까지 운영을 했었는데 푸드코트 정리된 이후로는 사람이 없다. 그 뒤로 한시간 가량이 남는데 지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4일 보건당국은 수도권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오는 13일까지 연장하고, 수도권 외 지역은 거리두기 2단계를 20일까지 연장운영한다는 방침을 밝혔다.2020-09-04 18:57:17정흥준 -
'감자칩' 성분명처방 조롱 이미지에 약사들도 '맞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일부 의사들 사이에서 성분명처방과 약국을 비하하는 듯한 이미지가 공유되자 이번엔 약사들이 이미지를 만들어 대응에 나섰다. 의사들이 공유한 사진을 다시 재구성한 것인데, 감자칩에 비유해 오지지널은 환자가 원하는 처방으로, 제네릭은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들이 처방해 준 약으로 표현했다. 약사들은 제네릭을 처방하는 것은 의사들이라며 약사가 오리지널을 제네릭으로 대체하면 왜 안되냐는 입장이다. 한편 이번 성분명처방 관련 이미지 전쟁은 대체조제 사후통보를 처방의사 외에 심평원으로 할 수 있게 허용한다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되자, 성분명 처방과 약국을 조롱하는 듯한 이미지가 의사들을 통해 SNS에 공유하면서 시작됐다. 의사들은 이미지는 유명 감자칩을 이용해, 성분명 처방이 되면 오리지널 제품이 카피품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희화하고 있다. 이미지를 만든 사람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해당 이미지가 SNS을 통해 급속도록 확산되고 있다. 향후 법안 심사과 시작되면 의사와 약사들의 SNS 여론전도 불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2020-09-04 12:26:13강신국 -
전국 약국 60여곳 태풍 피해...울산·영덕 어제 종일 휴업[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태풍 마이삭으로 부산·울산·경남과 제주 등 남부지방 약국에서 적지 않은 피해가 생겼다. 피해가 집중된 울산은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해 20~30여곳 약국이 하루 동안 조제와 상담 업무를 중단해야 했다. 영덕에서도 7개 약국이 정전으로 개점휴업에 들어가야 했다. 4일 지역약사회가 공식 집계한 피해 상황을 보면 울산과 부산, 강원, 경북, 경남, 제주 등에서 57개 약국이 피해를 입었다. 강풍으로 인한 간판이나 에어컨 실외기·유리창 파손으로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의 재산상 손해가 발생했다. 정전이나 침수 피해도 있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매년 태풍 피해를 입는 울산은 올해 침수보다 주로 강풍으로 생긴 재산손해가 많았다. 울주군과 남구 중구 동구 등 지역이었다. 9개 약국에서 간판 또는 입간판이 날아가거나 떨어져 부서졌다. 이로 인해 700만원대 손해를 입은 약국도 생겼다. 또 2개 약국은 10만원 상당의 에어컨 실외기가 부서졌고, 담벼락이 무너지거나 창고, 셔터, 강화유리문이 파손된 경우도 있었다. 울산시약사회 관계자는 "간판이 두 개나 떨어진 약국도 있다. 3년 전에는 침수 피해가 많았는데 올해는 태풍이 울산을 관통해가면서 바람 피해가 많았다"고 말했다. 특히 중구와 동구 지역에서는 정전 사태가 컸다. 하루종일 문만 열어놓고 있어야 했던 약국이 20~30군데에 달했다. 냉장고에 보관하던 생물학적제제는 무더운 날씨에 버리거나 반품해야 하는 약국이 많이 생겼다. 울산A약사는 "아직도 인터넷 연결이 안 되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인터넷이 안 되니깐 컴퓨터를 켜도 할 수 있는 게 없어 환자를 모두 돌려보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경북 영덕에서도 정전 피해가 적지 않았다. 정전이 발생한 영해 지역 약국 7곳은 어제 하루 문을 열지 못했고, 시약사회와 유선 연락이 두절되기도 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약국 간판도 많이 떨어졌지만 전기가 나가면서 문을 열지 못한 약국이 많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피해 상황이 더 접수될 수 있다"고 말했다. 부산에서는 15개 약국의 피해가 확인됐다. 강풍이 불면서 간판과 출입구가 떨어져 나가거나, 태풍으로 날라온 물체가 유리창을 깨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생겼다. 부산시약사회 관계자는 "간판 셔터가 부서졌고 에어컨 실외기나 약품 침수 피해도 있었다"며 "정확한 피해액은 수리 견적이 나와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강원도 양양과 속초에서도 약국 3곳이 침수와 간판이 날아가는 피해가 생겼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저지대에 있는 약국에서 피해가 생겼다"며 "약국 입간판도 떠내려갔다"고 말했다. 경남에서는 간판이 날아간 약국 7~8곳이 피해를 접수했으며 제주도에서도 유리창이 깨지거나 간판 파손, 침수를 입은 약국 10여곳이 확인됐다.2020-09-04 11:48:05김민건 -
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 구매고객 행운권 이벤트[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대표 이경민)은 오는 10월 4일까지 드시모네 구매 고객 대상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행운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이오일레븐은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공식몰 1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4도어 냉장고 ▲건조기 ▲의류관리기 ▲노트북 ▲백화점 상품권(10만원) ▲드시모네 공식몰 15% 할인쿠폰 등이 마련됐다. 드시모네 정기구매 서비스인 '또박배송' 고객은 일반 행운권에 추가로 특별 행운권을 증정해 명품백 득템 찬스를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드시모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동봉된 행운권을 긁어 번호를 확인하면 된다. 드시모네 공식몰 이벤트 페이지 입력란에 번호를 기입하고 인증 버튼을 누르면 응모된다. 마감일은 오는 10월 11일까지다. 계정과 구매 제품당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당첨자는 10월 30일 공식몰 이벤트 게시판과 참여자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2020-09-04 09:06:39김민건 -
성분명처방·약국 조롱 이미지 SNS서 급속도로 확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체조제 사후통보를 처방의사 외에 심평원으로 할 수 있게 허용한다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되자, 성분명 처방과 약국을 조롱하는 듯한 이미지가 의사들을 통해 SNS서 공유되고 있다. 일부 의사들은 이미지를 공유하며, 4대악 정책과 파업으로 소란한 틈을 타 민주당이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이미지는 유명 감자칩을 이용해, 성분명 처방이 되면 오리지널 제품이 카피품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희화하고 있다. 이미지를 만든 사람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해당 이미지가 SNS을 통해 급속도록 확산되고 있다. 이를 본 약사들은 당혹스럽고 어이 없다는 반응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성분명 처방을 잘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 만든 이미지 같다"면서 "아울러 대체조제를 심평원을 통해 의사에게 하도록 하는 법안인 성분명 처방과 무슨 상관이 있냐"고 되물었다. 서울의 또 다른 약사는 "의사들이 성분명 처방을 인정하지 않고 제네릭을 무시하는데, 무수히 많은 로컬의원들이 처방하는 제네릭은 어떻게 설명을 할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경기지의 한 개국약사도 "이미지를 보기는 했는데 매우 불쾌했다"면서 "저 이미지를 공유하고 성분명 처방을 문제 삼는 의사들은 과연 오리지널만 처방을 하는지 확인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부천시정)은 대체조제 용어를 '동일성분조제'로 변경하고, 약사가 대체조제 사실을 심평원에 통보하면, 심평원이 의사에게 알려주는 방식의 사후통보 절차를 새롭게 규정한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2020-09-03 23:36:08강신국 -
태풍·호우로 침수된 ATC, 빠른 수리 위한 방법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저지대 약국 침수피해가 적지 않다. 이때 ATC 같은 고가의 전자기기도 물에 잠기며 약국에서 손해가 발생한다. 빠른 경영 정상화를 위해선 침수 뒤 사후 조치가 중요하다. 지난 7월 내린 집중호우로 부산시 저지대에 위치한 일부 약국은 침수된 ATC와 컴퓨터로 적지 않은 손해를 입었다. 제품 자체 손실은 물론 조제 업무에도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빠른 수리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집중호우가 내린 경우 일부 지역 일대가 물에 잠겨 수리를 요청하는 약국이 적지 않다. 피해가 심각한 약국은 엔지니어가 하루종일 수리에 매달려야 한다는 게 일선 약국의 이야기다. ATC 영업관계자도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최근 침수 약국이 많아지면서 상황이 심각한 경우 엔지니어가 하루종일 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태풍이나 집중호우가 지나간 뒤 ATC 수리 요청이 급증하면서 일정이 지연된다는 것이다. 이에 ATC가 물에 잠긴 일부 약국은 임시 방편으로 구형 기기를 구해오거나 하는 방법으로 조제 손실을 보완하기도 했다. 하지만 ATC를 판매하는 온라인팜 등 관련 업계에선 신속한 수리와 제품 손실 악화를 막기 위해 약국에서도 적절한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조언한다. 실제 부산 기장군 한 약국은 토사가 섞인 물이 약국 내로 들어와 ATC 메인보드가 잠기는 침수를 당했다. 해당 약국에 있던 ATC 3대 중 2대가 작동 불능이 됐지만 적절한 조치로 다시 사용할 수 있었다. 해당 약국 약사는 ATC업체 AS센터로부터 "토사를 제거하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 후 사용해야 한다는 내용을 들었다"며 "그대로 따라해 정상 작동이 돼 다행히 큰 피해를 입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온라인팜도 최근 약국에서 접수된 ATC 피해는 단순 침수가 가장 많다고 했다. 이 경우 약국에서 할 수 있는 적절한 대처법은 잘 말리고 건조하는 게 최선이다. 우선, 침수 시 ATC의 모든 전원선을 제거하고 기기 상하부에 있는 모든 문을 개봉, 각종 센서가 통풍 상태에서 완전히 건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물기가 사라진 ATC 수리에 소요되는 시간은 통상 일주일이다. 온라인팜 관계자는 "건조가 안 된 ATC는 엔지니어 감전 위험으로 작업 자체가 안 될 수 있다"며 "이 경우 건조 뒤 방문해 장비 형태 등을 보고 AS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온라인팜 관계자는 "지금까지 접수된 피해 사례 대부분 장비 아래만 물에 잠긴 정도인데 이같은 단순 침수는 부품교체가 필요 없는 피해라면 무상 수리가 되며, 침수된 약 포지도 당연히 무상 교체 대상"이라고 말했다.2020-09-03 19:27:14김민건
오늘의 TOP 10
- 1한미 창업주 장남, 주식 전량 처분…2년새 2856억 팔았다
- 2삼천당제약, 박사 1명도 RA 담당…R&D 구조 의문
- 3ATC 롤지값 3배 폭등에 '약싸개' 비하까지…약국-업체 갈등
- 4의약품 포장재 변경, 현장 GMP 심사 없이 서류검토로 대체
- 5성분명 처방 4월 법안소위 재상정 기로…의약계 태풍의 눈
- 6"이모튼과 약포지 바꿔요"…소모품 품귀에 약국도 궁여지책
- 7지오영, 현금성자산 1년 새 7배↑…실적 개선으로 곳간 회복
- 8대원제약, '펠루비’ 약가소송 최종 패소…4년 공방 종료
- 9301→51→148명…일동, R&D 성과에 연구조직 새판짜기
- 10국전약품, 항암제 일본 공급 MOU…3300억 시장 정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