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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단속 첫날...고지의무 위반 약국 구두경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시작된 가운데 지자체 단속반이 약국도 점검을 시작해, 일부 약국이 경고조치를 받고, 약국 이용자 중 마스크 미착용자도 적발됐지만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았다. 먼저 광주광역시 동구와 광산구는 마스크 착용 지도점검을 개시했고 과태료 부과건수는 0건, 구두경고는 8건이었다. 광산구는 종합병원 6곳, 약국 15곳을 찾아 마스크 착용 지도점검에 나섰고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구두 경고 4건, 중점·일반관리시설의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 위반 4건을 포착했다. 시민 4명은 각기 다른 병원에서 구두 경고를 받았다. 모두 마스크를 소지하고도, 전화 통화를 하면서 마스크를 벗거나 턱에 걸쳐쓰고 화장실에 다녀온 뒤 마스크를 재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약국 4곳은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를 위반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안내문을 부착하지 않았거나 의무 사항을 숙지하지 않아 경고조치를 받았다. 대전시도 이날 오전 10시부터 택시승강장, 제과점 인근, 안경원, 약국 등 지역 곳곳에서 방역 수칙 준수 여부와 마스크 착용 등에 대한 점검 및 단속을 벌였다. 시는 약국 등지에서 미착용 20여건을 적발했지만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당국 지시를 곧바로 따라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았다.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 500여명의 공무원들이 마스크 착용 여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지도 점검할 계획"이라며 "과태료를 부과가 아닌 계도와 지도가 목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스크 착용 과태료 부과가 시행된 첫날, 약국도 바쁜 하루를 보냈다. 일단 약국이 지켜야할 내용은 약사와 근무자의 마스크 착용이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아울러 지자체에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행정준수 명령을 내리면,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지침 게시 및 준수 안내’를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1차 과태료 150만원, 2차 300만원이다. 지역약사회 임원은 "약국은 지자체 지도점검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며 "접근성도 좋고, 단속도 용이하기 때문인데, 당분간은 방역지침 준수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2020-11-13 23:52:27강신국 -
서울 지하철약국 발산역 오픈→장지역도 개설 신청[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지하철약국 개설을 시도하는 약사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발산역 약국이 오픈한데 이어 장지역에도 최근 개설 신청이 이뤄졌다. 지난 7월 감사원은 서울시 감사위원회이 요청한 사전컨설팅에서 ‘건축물대장 유무로 약국 허가를 결정할 수 없다’고 판단을 내렸다. 그동안 서울 대부분의 구보건소들은 건축물대장이 없다는 이유로 약국 개설을 반려해왔다. 하지만 서울 각 자치구로 감사원 의견이 전달됐고, 장기간 운영을 하지 못했던 발산역 약국은 8월초 허가를 받을 수 있었다. 최근 보건소에 개설 신청을 넣은 장지역의 경우 건축물대장을 대체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포함해 접수했다. 이 역시 감사원 의견에 따른 것이다. 13일 약국 입점이 예정된 상가에는 약장과 일부 약들이 들어와 있었으며 허가만 나오면 즉시 운영을 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송파구보건소 관계자는 "개설약사로부터 접수만 받은 상황이다. 현재 검토중에 있다"며 허가여부 결정에 대해선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감사원 의견이 구보건소들로 전달이 된 이후 분위기가 달라져 장지역 약국도 개설허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감사원에서 건축물대장이 없다는 이유만으론 개설을 불허하는 건 아니라는 의견을 냈다. (감사원 의견처럼)개설하려는 약사가 건축물대장 대체 서류를 함께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발산역은 이미 운영을 하고 있다. 감사원 의견이 있었던 만큼 장지역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발산역과 장지역 외에도 현재 강남구청역에 약국 개설 시도가 이뤄지고 있지만, 구보건소에선 허가를 반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의원과 약국이 보건소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 결과가 11월말에서 12월초에 나오기 때문에 허가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2020-11-13 18:19:09정흥준 -
"포스터 게시, 마스크 착용"…과태료 부과에 바빠진 약국[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오늘(13일)부터 약국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되는 가운데 약국들이 안내 포스터를 게시하는가 하면 마스크 구매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 대응 방안 등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13일 약국가에 따르면 지역 약사회로부터 속속 약국 마스크 의무 착용 관련 포스터가 도착하면서 약국 출입구 등에 게시하고 있다. 약사들이 급하게 마스크 의무 착용 안내에 나서고 있는 데는 지자체가 밝힌 마스크 착용 의무 시설·장소 관리자·운영자에 대한 방역지침 때문이다. 관할 지자체들에서 약국 등이 포함된 방역지침 준수 행정명령 대상 시설의 관리자, 운영자에 대해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지침 게시 및 준수 안내’를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 지자체들은 이들 시설, 장소의 관리자나 운영자가 관련 내용을 게시하거나 안내하지 않은 경우 1차 위반 시 150만 원, 2차 이상 위반 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도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을 접한 약국들은 서둘러 지역 약사회가 제공한 포스터를 약국 출입구에 부착하는가 하면, 포스터가 아직 도착하지 않은 약국들은 안내문을 직접 작성해 약국에 게시하고 있다. 약사들이 많이 모인 카카오톡 단체톡방이나 SNS에서는 대한약사회 포스터 원본이나 일부 약사 단체나 모임이 제작한 포스터 등을 공유하며 서로 안내문 게시를 독려하는 분위기도 형성되고 있다. 서울의 한 약사는 “어제 언론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하거나 게시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내용을 접하고 서둘러 포스터를 부착했다”면서 “출입구가 2곳인데 2곳에 각각 부착해 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지방의 한 약사는 “아직 약국으로 대한약사회 포스터가 도착하지 않아 지역 약사회에 문의하니 도착이 늦어지고 있다고 하더라”면서 “우선 동료 약사를 통해 카카오톡으로 받은 포스터를 출력해 부착하려 하고 있다. 공무원들이 현장 단속을 한다지만 약국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고객을 발견하는 것보단 안내문을 게시하지 않은 약국을 단속하는 게 더 수월하지 않겠나. 그래서 서두르고 있다”고 했다. 한편 약국의 경우 당장 마스크가 없어 구매를 위해 찾은 고객에 대한 안내와 관리가 까다로운 부분 중 하나인 만큼 이를 대체할 만한 방안을 자체적으로 강구하고 있다. 일부 약국은 약국 안에서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만큼 약국 출입구에 별도 마스크 판매대를 설치, 약국 밖에서 새 상품을 개봉해 착용한 후 약국에 들어와 계산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서울의 한 약사는 “급하게 마스크를 놓고 오거나 잃어버려 약국을 찾는 고객들이 있는데 사실 이럴 때 매몰차게 나가라고 하기도 애매하다”면서 “그래서 따로 진열대를 하나 놓고 착용 후 약국에 들어와 계산하시면 된다고 안내했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환자들도 이해하고 이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방의 다른 약사도 "환자들이 병원가기 전에 차에다가 마스크를 놓고 내리는 경우도 있어 사러 오는 경우가 있다"며 "병원에 들어가기 전 입구에서 체크하듯 약국 문 앞에 마스크 매대를 놓아 착용한 다음에 후불로 계산하라고 해야하나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2020-11-13 11:01:52김지은 -
큐옴바이오, 유산균 사균체로 벤처기업 인증[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유산균 사균체 전문기업 큐옴바이오(대표 김완재)는 12일 기술보증기금 평가를 통해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큐옴바이오는 "지난 11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기업확인서를 수령했다"며 "향후 2년간 세제, 금융, 정부과제 참여, 특허 등 벤처인증 기업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큐옴바이오가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평가받은 기술은 유산균 사균체 제조기술과 활용 능력 등으로 사업화 능력에 있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큐오바이오 제조기술과 활용 능력은 ▲1g당 5조~10조에 이르는 유산균 배양 기술 ▲고도 배양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바실러스균 고도 배양 ▲균체 파괴 없이 유산균을 사균화시키는 능력 ▲가격경쟁력 등이다. 김완재 큐옴바이오 대표는 "세계 유산균 시장의 꾸준한 성장은 이미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유산균 사균체 잠재력은 단연 높이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기술평가에서 알 수 있듯 큐옴은 높은 기술력과 잠재력을 갖고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일본, 유럽산 유산균 사균체를 확실히 앞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2020-11-13 10:47:37김민건 -
옵티마, 건강기능식품 '헬시초이스 MSM' 출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는 13일 신제품 ‘헬시초이스 MS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MSM 보충을 통해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MSM의 1일 섭취 최대 함량인 2000mg을 함유하고 있다. MSM은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약처 고시 기능성 원료로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관절 통증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이어 업체는 성인 남녀 50명을 대상으로 MSM을 하루 6g씩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섭취 6주부터 관절의 뻣뻣함과 운동기능이 유의하게 개선됐으며 12주 후에는 관절의 불편함과 통증, 기능이 확연하게 개선됐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에는 부원료로 해조칼슘, 건조효모(비타민D), N-아세틸글루코사민과 히알루론산 등이 함유돼 있다. 옵티마케어 마케팅 담당자는 “관절 질환은 대부분 노년층에서 앓는다고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2~30대 젊은 층에서도 자주 발견된다. 이런 관절 통증은 일상생활의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트린다”며 “이번 제품은 단기간으로 통증을 관리할 수 있는 주요 성분인 MSM과 다양한 부원료를 함께 배합해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헬시초이스 MSM’은 600mgx120정, 1개월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1일 2회, 1회 2정을 섭취하면 된다. 제품 문의는 옵티마 고객관리팀(070-8662-5515)으로 하면 된다.2020-11-13 09:34:34김지은 -
약국장·근무자도 마스크 필수…오늘부터 과태료 10만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늘(13일)부터 약국에 방문한 고객이나 약국장, 근무약사가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으면 10만원의 과태료기 부과된다. 약국 입장에서 턱스크, 노마스크족들의 약국 방문을 막을 수 있는 명분이 생겼지만 약국장이나 근무약사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10만원의 과태료를 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여기에 관할 지자체에서 약국 관리자·운영자에게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단 작성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도록 행정명령을 내린 경우, 이를 위반(관리의무 미준수)하면 1차 150만원의 과태료도 부과된다. 그러나 실제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는 많지 않을 전망이다. 공무원 현장단속이 원칙이기 때문이다. 다만 초기 제도 정착을 위해 착용 의무대상 업종에 대한 현장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어, 약국장은 물론 근무약사, 전산직원 등의 마스크 착용을 항상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마스크 미착용 현장 사진을 찍어 신고 또는 제보(일명 마스크 파파라치) 하면 어떻게 될까? 즉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약사를 제보 또는 신고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명령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게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현장지도와 단속 중심으로 공무원을 통해 이뤄진다. 마스크 착용을 위반하면 횟수에 상관없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단속 시 먼저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지도하고 불이행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게 원칙이다.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마스크 없이 약국을 방문하는 경우는 논란이 될 수 있다. 다만 이번 조치의 궁긍적인 목표가 과태료 부과가 아닌 방역지침 준수이기 때문에, 유사사례가 발생하면 계도조치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환자 즉 심혈관계나 호흡기계 질환 등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면 호흡이 어려운 사람은 과태료 부과 예외대상이다. 단속 대상이 되더라도 의견제출 기간에 의사의 진단서나 소견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만 14세 미만도 과태료 부과대상이 아니다. 마스크는 비말차단 성능과 안전성이 검증된 보건용(KF-94, KF-80 등), 비말차단용(KF-AD), 수술용 마스크 등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마스크 착용이 권고된다. 다만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마스크가 없는 경우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릴 수 있는 천(면)마스크, 일회용 마스크 등의 착용은 가능하다. 다만 망사형 마스크, 밸브형 마스크, 스카프 등의 옷가지로 얼굴을 가리는 것 등은 마스크 착용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생활방역일자리 등으로 고용된 사람(민간인)이 과태료 단속을 할 수 없다. 과태료 부과의 지도·단속은 공무 집행이므로, 법령에 별도로 규정되지 않은 한 담당 공무원이 단속하게 된다.2020-11-13 00:18:29강신국 -
"내일부터 약국 노마스크 과태료"…지자체 단속 예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내일(13일)부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약국에 출입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역 약국들은 과태료 시행일을 앞두고 안내문을 부착하며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고 있다. 만약 약국 내방객이 미착용하다 적발될 경우엔 10만원, 약국장이 착용하지 않을 경우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마스크 미착용으로 인해 코로나 감염이 확산될 경우엔 방역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드물지만 여전히 마스크 미착용자가 방문하고 있는데다, 일부 약국 내 감염사례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광주 A약사는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으면 출입을 금지한다고 약국 앞에 써붙였다. 요새는 마스크를 안 하고 들어오는 사람은 없다. 혹 안 쓴 사람은 들어오지 못 하게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B약사는 "3월에 확진자가 다녀갔었고 이틀 방역 조치를 받았었다. 코로나로 불안감이 늘 있다. 약국 근방에서도 지난번 확진자가 많이 나왔었다"고 말했다. 이 약국에는 마스크 의무화 시행에 따른 과태료 안내문을 부착했다. 마스크가 떨어져 착용하지 않고 불가피하게 약국을 찾는 경우도 있지만, 착용 의무화가 된 만큼 홍보를 통해 국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또다른 서울 C약사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오는 사람들은 거의 없지만 가끔 깜빡하고 약국에 오기도 한다.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다"면서 "홍보를 하면 약국 안에서 마스크를 벗고 있거나 턱스크를 하는 사람들이 좀 더 주의를 기울일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지자체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른 점검에 나선다. 대전시는 171개 점검반을 운영해 오는 20일까지 약국 등 마스크 의무화 장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서울시는 내일 오전부터 마스크 미착용 단속 및 캠페인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27일까지 2주 동안 마스크 민원처리 긴급 대응팀도 운영한다. 다만 처벌보다는 계도의 목적이 크기 때문에 단속 시 미착용자에 대해선 1차 지도 후 불이행시에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약사회에서 전국 약국으로 발송한 마스크 의무화 관련 포스터와 방역용품들은 이주 금요일에서, 다음주 초까지는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2020-11-12 11:42:43정흥준 -
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 자폐아 증상 개선 도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유산균이 자폐아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임상시험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대표 이경민, 김석진)은 이탈리아 연구진이 드시모네 포뮬레이션이 자폐아(자폐 스펙트럼 장애 환아)의 사회성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9월 국제학술지 정신의학 최신연구(Frontiers in Psychiatry)에 게재됐다. 이탈리아 연구진은 85명의 미취학 자폐아를 대상으로 한 6개월월간의 시험 기간 중 첫 달은 하루 9000억 마리 유산균을 섭취하게 했다. 나머지 5개월은 하루 4500억 마리를 섭취하도록 배정한 군과 유산균을 섭취하지 않은 군의 증상을 비교했다. 그 결과 설사·더부룩함·구역질과 같은 위장(GI)증상이 없는 아이들의 총 자폐증 관찰 스케줄 비교 점수 (ADOS-CSS: Autism Diagnostic Observation Schedule-Calibrated Severity Score)는 평균 0.81점, 사회성 자폐증 관찰 스케줄 비교 점수(ADOS Social affect)는 평균 1.14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일레븐은 "연구진은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를 통한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증상 개선이 위장에서 뇌로 전달되는 세로토닌에 의한 효과라는 가설을 제시했다"며 "세로토닌은 우리 몸의 신경전달 화학물질 중 하나로 기분을 조절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행동을 포함한 신경계와 관련된 많은 기능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바이오일레븐은 "드시모네 포뮬레이션이 장 건강에 도움을 주면서 동시에 신경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자폐 증상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석진 바이오일레븐 기업부설 연구소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국내 유일 장면역 개별인정을 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드시모네 우수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연구 결과를 통해 기능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최근 장내 미생물과 연관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추세다. 자폐아는 장내 미생물 불균형, 비정상적 장 투과성 증가, 장내 염증 증가 등과 연관된다는 연구가 보고되고 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란 초기 아동기부터 상호 교환적인 사회적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에 지속적인 손상을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아울러 행동 패턴, 관심사, 활동 범위가 한정되고 반복적인 것이 특징인 신경 발달 장애 한 범주이다.2020-11-12 10:41:47김민건 -
옵티마, MgO 함유 '헬시초이스 마그네슘' 출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는 12일 신제품 ‘헬시초이스 마그네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마그네슘 보충을 통해 부족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주원료인 산화마그네슘을 350mg 함유해 성인의 마그네슘 일일 섭취량을 111% 충족한다. 산화마그네슘은 에너지 이용에 필요,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식약처 고시 기능성 원료로 부족하면 눈 밑 떨림, 단순 근육통, 근육 경련, 두통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게 업체 설명이다. 부원료로는 해조칼슘, 아미노산혼합분말, 니코틴산아미드, 건조효모(비타민D 함유), 건조효모분말이 함유돼 있다. 옵티마케어 R&D 담당자는 “현대사회는 스트레스로 인해 증가하는 코르티솔 분비 를 조절하기 위해 충분한 양의 마그네슘이 필요하다. 자율신경 부조화를 막기 위해 마그네슘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며 “마그네슘 단독 제제를 구매하고자 하는 분, 함량 높은 마그네슘 영양 보충용 제품이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하면 좋다”고 말했다. 이번 헬시초이스 마그네슘은 500mgx180정, 3개월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1일 2회, 1회 1정을 섭취하면 된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옵티마 고객관리팀(070-8662-5515)으로 하면 된다.2020-11-12 10:06:24김지은 -
그린스토어, NAG 함유 건기식 '관절·연골엔' 출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영양치료 전문기업 그린스토어(대표 김건수)는 12일 '관절·연골엔'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NAG(N-아세틸글루코사민)와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이 함께 함유돼 관절·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관절연골엔에 함유된 주원료 NAG(N-아세틸글루코사민)는 친환경 발효 효소 공법을 사용한 자연형 원료로, 섭취 후 속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는 그린스토어의 설명이다. 그린스토어는 "NGA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관절 불편함 개선, 계단 승강 능력 개선, 보행 능력 개선을 확인했다"며 "식약처로부터 관절·연골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부원료로는 뉴질랜드 초록입홍합추출오일, 비타민 D 등 6종을 더했다. 2만분의 1 수율로 추출되는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은 뉴질랜드 정부가 엄격히 관리하는 청정자연 말보로 지역 초록입홍합만 사용한다. 뉴질랜드 최대 규모의 원료 제조사 와이타키 바이오 사이언스가 제조한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초록입홍합은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건강한 관절을 가진 비결을 연구한 결과 그 원인이 초록입 홍합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천연원료로 주목받기 시작했다"며 "관절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재생이 어렵기 때문에 미리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관절·연골엔은 약국 내 건기식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2020-11-12 09:49:5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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