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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서 베나치오 1.5배...펜잘큐·훼스탈·비판텐 1.4배 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주지역 약국들 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 격차가 큰 품목은 비판텐, 베나치오, 펜잘큐, 비멕스메타, 훼스탈 등이었다. 데일리팜이 10월 기준 제주 지역 약국 30곳의 다빈도 일반약 37개 품목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베나치오에프액(1병)은 최저 1000원, 최고가 1500원으로 1.5배의 차이가 났다. 그러나 이 제품의 평균 판매가는 1018원으로 특정 약국 1곳이 1500원에 가격을 책정한 것으로 보인다. 비판텐연고(30g)도 최고가 1만2000원, 최저가 8500원으로 1.41배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펜잘큐정(10정)도 최고가 3500원, 최저가 2500원으로 1.4배의 차이를 나타냈고 훼스탈플러스정(10정)는 최고가 3500원, 최저가 2500원으로 가격 편차가 컸다. 비멕스메타정(120정)은 최고가 7만원, 최저가 4만9000원으로 2만1000원(1.4배)의 차이가 발생했다. 이 제품의 평균 판매가는 5만9000원대였다. 인사돌플러스정(100정)과 이가탄에프캡슐(100캡슐)은 최고가 3만5000원으로 같았지만 인사돌 최저가는 3만원, 이가탄 최저가는 3만3000원으로 차이가 났다.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은 최고가 6만원, 최저가 5만원으로 가격 편차는 1만원으로 나타났다. 판시딜캡슐(270정)은 최고가 12만원, 최저가 11만원이었다. 광동경옥고(60포)는 최고가 25만원, 최저가 20만원에, 평균가는 22만원대로 조사됐다. 최저가와 최고가 동일한 품목도 많았다. 둘코락스에스정, 삐콤씨정, 닥터베아제정, 풀케어, 탁센연질캡슐, 벤포벨정, 아이톡점안액 등은 조사 대상 약국의 판매가가 동일했다. 한편 제주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가격조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10-01 13:56:41강신국 -
임시공휴일 운영약국 1만곳...5인 이상은 가산수당[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임시공휴일인 오늘(2일) 전국에 문을 여는 약국은 1만693곳인데, 이중 5인 이상 약국은 직원 근무 시 가산수당을 신경 써야 한다. 유급 휴일에 근무할 경우 근로기준법상 8시간을 기준으로 최소 50%에서 최대 100%까지 가산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다만 다른 근무일을 지정해 휴일을 대체할 수 있는데, 이때에는 약국장과 직원 간에 서면합의를 거쳐 24시간 전에는 대체휴일을 고지해야 한다. 팜택스 임현수 대표는 “근로자가 근무를 했다면 공휴일에 근무하는 대신 다른 근로일을 특정해 유급휴일을 부여(휴일대체)하거나, 휴일근로 가산수당을 포함한 임금을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임 대표는 “휴일근로 가산수당을 지급하는 경우 근로기준법 제 56조 제1항에 따라 일 8시간 이내는 50% 가산, 8시간 초과 시에는 100%의 가산 수당이 적용된다”고 했다. 그렇다면 5인 이상 약국은 어떤 기준으로 계산해야 할까. 단순하게는 일 근로자수를 전부 합한 뒤에 약국 운영일로 나누면 된다. 이때 아르바이트와 일용직도 포함해야 한다. 만약 20일간 일한 근로자수가 80명이라면 근로자수를 운영일수로 나눈 값은 4명으로, 5인 미만 약국이 된다. 다만 20일 중 절반 이상 5명이 근무했다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본다. 예를 들어 운영일수가 20일인 약국에서 근로자 5명의 운영 일수가 11일이고, 나머지 9일은 3명씩 근무했다면 일 평균 4.1명이 된다. 하지만 운영일수 절반 이상에서 5명이 근무했기 때문에 5인 이상 약국으로 분류된다. 반대로 전체 근로자수의 합산을 운영일수로 나눈 값이 5명을 넘기더라도, 5명이 근무한 날이 운영일수의 절반을 넘기지 못하면 5인 미만으로 구분된다. 자칫 직원과 노무 분쟁이 발생할 경우 근로기준법 위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오늘은 병의원 진료비와 약국 조제기본료도 30% 가산이 이뤄진다. 앞서 복지부는 의약단체를 통해 공휴일 가산 적용을 공지했었고, 약사회도 수가 가산 반영이 이뤄지도록 팜IT3000 업데이트를 안내한 바 있다.2023-09-27 18:38:31정흥준 -
제주도 약국 약배송 지연 논란…명절 연휴 대란 예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형 제약사의 온라인몰 운영이 지역 내 전반적인 의약품 배송에 지연을 발생시키는 등 약업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주목된다. 제주 지역 도매업계와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들어 제주 지역 내 의약품 물류 배송이 이전보다 평균 2~3일 이상 지연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제주도로 들어오는 의약품 배송이 늦어지는 원인으로 특정 대형 제약사의 온라인몰 운영을 지목했다. A제약사가 자사 온라인몰을 개설하고 제주도 내에서 해당 온라인몰에 가입한 회원 약국들이 주문한 의약품의 배송을 시작하고부터 전반적인 제주도 내 의약품 물류 배송에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주 지역의 경우 지역 특성상 물류 배송이 한정된 상황에서 A제약 온라인몰 운영에 따른 의약품 배송이 할당되면서 기존 의약품 배송이 일정 부분 지연되고 있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A제약사 측이 전반적인 지역 약국가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물류 배송 창구를 늘리는 등의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A제약 온라인몰이 가입 약국 의약품 배송을 위해 물류를 할당하면서 기존에 도매업체 거래를 통한 약국들의 배송이 늦어지고 있는 건데, 이것은 제주 지역 약국과 더불어 환자들에도 피해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 A제약 담당자에도 문제를 제기했지만 별다른 개선의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제주 지역 약국가에서는 당장 길 게는 10일 이상 이어지는 이번 추석 연휴에 의약품 배송 대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배송 지연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제약사, 도매업체들에서 연휴 기간에는 추가로 약 주문을 받지 않을 수 있다 보니 약국에서는 10일 이상 의약품을 배송받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 약국은 이런 상황을 대비해 연휴 이전에 평소보다 많은 양의 약을 주문하기도 했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한 약국들에서는 연휴가 마무리되는 4일부터 6일까지 약 수급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제주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추석 전날인 9월 27일부터 10월 첫주까지 쉬는 제약사, 도매들이 적지 않다. 10일 이상 의약품 주문, 배송이 안되는 건데 제주 지역은 기본적으로 배송이 늦는 상황에서 장기간 약 주문이 안되다 보니 대란이 예상이 된다”며 “약국은 물론이고 환자 불편 해소 차원에서도 제주 지역 약 배송 지연 문제에 대해서는 해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23-09-27 18:18:56김지은 -
이모튼 장기 품절...약국, 대체약 없어 처방변경 요청[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다른 약들도 넉넉하지는 않지만 요즘은 정말 이모튼 때문에 살 수가 없습니다. 별 방법을 다 쓰다 여의치 않아 이제는 정말 약이 없어 환자를 돌려보낼 상황이 됐네요.” 지역 약국가가 최근 골관절염 치료제 이모튼캅셀의 품귀, 품절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 약의 경우 성분상 병의원에서 처방이 나왔을 시 대체할 약이 없는 데다, 정형외과는 물론이고 치과에서도 처방이 나오다 보니 다수의 약국이 처방조제 영향권에 들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올해까지 약의 품귀와 품절이 반복되면서 약국들에서는 조제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는 형편이다. 실제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바로팜에서 입고 알림 신청이 많은 품목 중에도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작년 12월 47위였던 것이 올해 1월에는 7위, 2월에 3위, 3월 4위, 5월 4위를 차지한 후 올해 6월부터 지속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실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바로팜 입고 알림 신청에서 이모튼은 3만6735회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만큼 지역 약국들이 느끼는 수급 불안정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지역의 한 약사는 “이모튼 때문에 제 명에 못 살겠다”며 “1년 이상 이 약 때문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살고 있다. 약은 없는데 처방은 계속 나오고 종근당 담당자에 호소도 하고 처방 병원에 약이 없어서 양해 해달라고 해도 변화는 없다. 대체 어떡하라는 거냐”고 호소했다. 약사들이 이모튼 품절에 특히 더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유는 이 약의 경우 성분상 대체조제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이 약을 처방했던 병의원에서는 약 품귀, 품절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기존대로 처방을 계속하면서 약국에서는 조제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일부 약국에서는 이 약의 재고를 구하지 못해 병의원에 일시적으로라도 처방 중단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 역시 여의치 않은 형편이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약 부족이 작년 말부터 시작되서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약국에서는 기본적으로 통상 처방이 나오는 것의 1.5배 정도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야 수급이 제대로 되는 것인데 1년 가까이 처방 만큼의 공급도 안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만큼 약국에서는 지속적으로 이 약을 공급받기 위해 고생을 해야 하는 형편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은 27일 지역 약국을 방문해 의약품 품절로 인한 어려움을 확인하고, 수급불균형 의약품 품목 별로 대안을 만들게 가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수급불균형이 발생하는 의약품 품목 별로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다”며 “의약품 품절 문제는 식약처 등 관계기관과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고, 협의해 가며 조제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 일부 저가 약의 약가인상 등에 대해서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2023-09-27 17:54:23김지은 -
공단 인천병원 4급 약사 모집중...내달 4일까지 원서접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27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천안충무병원은 경력직과 주말약사를 채용한다. 정규직은 주 40시간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근무한다.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경력자를 우대한다. 연봉은 7800~8800만원으로 경력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원서는 채용시까지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정규직 신입약사와 주말약사를 모집한다. 채용 확정 후 즉시 근무 가능해야 하며, 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를 다했거나 면제여야 한다. 접수기간은 10월 4일 13시까지다. 삼성서울병원은 계약직 약사를 채용한다. 주말 근무시간은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다. 근무시간은 5시간이고 휴게시간 30분이다. 병원급 근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시급은 4만원 수준이며 계약은 6개월 단위로 이뤄진다. 원서접수는 10월 11일까지다.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은 야간약사를 채용한다. 3명 순환근무이며 일당은 55만원이다. 근무시간은 오후 5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8시30분까지다. 원서접수는 온라인으로 채용시까지 가능하다. 고려대부속 안산병원은 시간제 주간·주말·야간약사를 각각 채용한다. 야간약사는 목요일과 토요일 전담이다. 일 55만원을 지급한다. 여름휴가비와 경조금 지급 등의 복리후생이 있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계속된다. 국립부곡병원은 약무주사 6급을 1명 채용한다. 약사면허 취득 후 경력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응시원서는 10월 6일까지 우편접수를 통해서만 할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평일 계약직 약사와 휴일, 주말당직 약사를 채용한다. 평일 근무약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 협의를 거쳐 4~6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육아휴직 대체로 한시적 근무다. 휴일당직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근무하며 근무시간은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이다. 원서접수는 10월 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계약직 약사를 채용한다. 취업지원대상자를 우대하며, 남자는 군필이나 면제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10월 10일까지 가능하고, 임용 예정일은 11월 중이다.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은 의료직 4급 약사를 채용한다. 서류와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하며, 임용예정일은 10월 26일이다. 원서접수는 10월 4일 오후 5시30분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은 4급 약사 2명을 채용한다. 경력직을 우대하며, 근무시간은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6주에 1회 토요 오전근무가 있다. 시간 외 별도 수당을 지급한다. 원서접수는 10월 4일 5시30분까지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3-09-27 17:11:31정흥준 -
약국 입찰가 5배 뛰던 인천항, 코로나 후유증에 유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때 입찰가가 5배까지 올라갔던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약국이 코로나 후유증으로 운영 약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달 두 차례 입찰을 진행했지만 모두 유찰됐다. 최저 입찰가 670만원(월세 환산 56만원)으로 낮은 가격에도 참여 약사가 나타나지 않았다. 지난 8월 여객이 시작됐지만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소요되고, 회복 시점도 불투명하다는 점이 유찰 이유로 꼽힌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로 갑작스럽게 수요가 끊겼었고, 중국 여객이 8월 12일자로 재개됐지만 정상화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불확실성이 있어서 입찰에 참여가 저조한 거 같다. 현재는 약 30%이고, 어느 정도 회복되는데 3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현재 여행사와 관광안내소, 환전소, 면세품인도장 등이 운영 중이다. 직원 식당과 편의점 등은 재개 협의 중이라는 설명이다. 이외에 카페 등도 입찰을 진행했지만 낙찰자가 나오지 않아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인천항 약국은 인기가 있던 곳이다. 지난 2019년 약사 8명이 경합을 벌이기도 했다. 당시 최저 687만원(연간 임대료)에 입찰 공고가 됐지만 3900만원을 써낸 약사가 최종 낙찰 받은 바 있다. 어제(26일) 약국 2차 유찰을 확인한 공사 측은 내달 다시 3차 입찰을 진행한다. 입찰가에는 변동이 없을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약국은 10월 중에 재입찰이 있을 것이다. 현재 입찰가는 최저가이기 때문에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약사들은 아직은 인천항이 부대시설도 정상 운영되지 않을 만큼 어려운 상황이라 수익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있다. 인천 A약사는 “약사회를 통해서도 공유됐는데, 수익성이 있다고 했으면 약사가 구해졌을텐데, 부대시설도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 상황에선 운영 약사를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2023-09-27 11:24:39정흥준 -
개국 전 유익한 정보 얻는 닥터앤팜 개국세미나 마무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개국 전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닥터앤팜(대표 김성희) 개국세미나가 24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약사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신규약국과 양도, 양수 약국 분석 최신 트렌드(약방거래소 박주혁 대표) ▲은행별 약국대출 정보 및 신용보증기금 알아보기(기업은행 양희일) ▲모르면 무서운 세금, 세무와 친해져야 절세가 쉽다(세무법인 서한 백승삼 세무사) ▲부동산 약국개설 법률 상식(법무법인 지재 김용희 변호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닥터앤팜은 "지난 세미나에 이어 이번에도 신청 약사님들이 100% 참여율을 보여주셨다"며 "세미나 이후 개국 전 세미나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시간이었다는 후기도 있었다"고 말했다. 닥터앤팜은 쉬는 시간을 통해 개별적인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상담부스를 운영, 심층적인 개별 컨설팅도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달 세미나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는 만큼 10월에 열리는 4회 세미나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앤팜은 이날 약사 개국 세미나 이외에 의사 개원 세미나도 진행했다. 개원 세미나는 ▲개원 입지 선택시 고려할 점, 입지 선정 전략(의사이야기 양연모 팀장) ▲처음부터 차곡차곡 준비하는 병의원 세무(세무법인 텍스케어 이세근 세무사) ▲슬기로운 신용관리, 영리하게 개원자금 대출받기(기업은행 양희일) ▲꾸준히 잘되는 병원은 이유가 있다(닥터앤팜 김병혁 부장)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2023-09-27 09:53:57강혜경 -
매출·스킬 올리는 모두의약국 '올리다 프로젝트' 성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매출과 스킬을 동시에 올리는 모두의약국(대표 손정민·이걸)의 '올리다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모두의약국은 지난 24일 지오영에서 7시간에 걸친 약국경영 실전 세미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실전 세미나는 멘토약사인 김은택, 윤소정, 정은주, 손정민, 김서우 약사가 약국을 운영하며 얻은 깨달음과 실전 노하우를 소개하고 이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제는 실전 동물약으로 매출 올리기' 강의를 맡은 김은택 약사는 동물약국에 대한 인지도와 전체적인 홍보의 부족함을 지적하며, 지역 주민과의 온·오프라인 소통과 더불어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 동물약의 일반매출 증대를 위한 실전 팁을 공유했다. '우리 약국 한방약 다양하게 활용해 보기' 파트에서 윤소정 약사는 한약제제 안의 구성요소를 살펴보면서 다양한 한방의 오프라벨 효능을 설명했다. 특히 갈근탕 등 환절기에 자주 찾을 만한 처방을 다루고 함께 쓸 수 있는 양·한방 제품을 소개,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객단가, 매출 올리는 상담비법' 주제를 맡은 정은주 약사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상담 기법에 대해 강조했다. 0.1초 안에 호감과 매력, 그리고 신뢰와 능력까지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약사 전문가가 매력적인 사람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상담에 들어가기 전 먼저 관찰하는 것의 중요성과 케이스별 질문과 효과적인 상담법을 공유했다. 손정민 약사는 '약국 매출 올리는 진열방법'에 대해 약국이라는 공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용적인 매장 관리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진열팁을 설명했다. '약국 매출에 도움되는 의약외품 관리 및 상담'에 대해 발표한 김서우 약사는 의약외품 카테고리별 진열과 상담 스킬 향상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김서우 약사는 "의약외품으로도 충성고객을 확보하고 약국 매출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두의약국은 "다른 데서는 듣기 힘든 실전에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는 평가후기가 잇따랐다"며 "약사님들이 경쟁력 있는 약국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약사님들의 니즈를 파악해 세미나 이외에도 여러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약국은 이날 참가한 약사들에게 ▲약국경영실전 전자책 ▲약국 카테고리 분류표와 POP ▲약국 다빈도 POP 3종 세트 ▲소통을 위한 오픈채팅방 초대 등을 제공했다. 모두의약국은 1기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23-09-26 20:31:20강혜경 -
10월 2일 조제료 30% 가산…"팜IT3000 업데이트 필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추석 연휴와 개천절 사이에 끼인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조제료 가산 등이 적용된다. 약국에서는 미리 팜IT3000 등 청구SW를 업데이트 하면 공휴가산을 적용받을 수 있다. 26일 대한약사회와 시도약사회 등에 따르면,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건강보험 수가 공휴일 가산이 적용된다.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고시에 따라 공휴일 가산이 적용되는 것. 약사회는 "10월 2일 조제분에 대한 조제료 산정 시 공휴가산이 적용될 수 있도록 팜IT3000에 업데이트가 반영됐다"며 "회원약국에서는 팜IT3000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2023-09-26 11:58:56강혜경 -
연휴 운영약국 보니...추석 1980곳, 임시공휴일 1만곳[데일리팜=강신국 기자] 6일간의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가운데 일자별 운영하는 약국은 몇곳일까? 보건복지부가 9월28일부터 10월3일까지 문을 여는 약국 집계자료를 보면 하루 평균 5226곳이 문을 연다. 전국 약국을 2만4000곳으로 보면 5곳 중 1곳이 운영을 한다는 이야기다. 연휴가 시작되는 28일에는 약국 6256곳이 문을 열며, 추석 당일인 29일에는 1980곳만 운영한다. 약 92%의 약국이 쉰다는 이야기다. 30일에는 3511곳, 10월 1일엔 3189곳이 문을 연다. 그러다 임시공휴일인 10월 2일에는 1만693곳이 운영을 하는데 장기간의 연휴를 다 쉬기는 힘들기 때문에 운영을 하는 약사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병의원도 1만2349곳이 진료를 한다. 연휴 마지막 날인 3일에는 5716곳이 문을 연 예정이다. 연휴기간 하루 평균 약국은 5226곳이 가동된다. 병의원 운영 현황을 보면 ▲9월 28일 3317곳 ▲29일 841곳 ▲30일 1825곳 ▲10월 1일 1811곳 ▲2일 1만2349곳 ▲3일 4377곳 등으로 하루 평균 4087곳이 진료를 한다. 서울지역의 한 분회장은 "연휴기간 병의원이 문을 열면, 같이 문을 여는 약국 많다"며 "지차제도 병의원과 인근 약국이 동시에 문을 열도록 독려한다"고 말했다. 이 분회장은 "휴일지킴이약국 지정도 처방이 중요한 변수다. 과거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약국, 즉 매약 위주의 선정이었다면 이제는 처방과 조제가 중요해 졌다. 편의점 안전상비약 등의 영향이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2023-09-26 10:19: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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