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약국 고재홍 약사, 4·19혁명 건국포장일선 개국약사가 4·19혁명 50주년을 맞아 건국포장을 수상한다. 고재홍 약사(71·삼일약국)는 20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되는 건국포장 전수식 및 다과회에서 건국포장을 수상하게 된다. 고 약사는 1960년 4·19혁명 당시 중대약대 2학년에 재학중으로, 학업 및 교내활동에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동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중앙대 박범훈 총장은 당시 학생시위에 참여 재학생중 주요한 역할을 하고 학교 및 동문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해 건국포장에 추천한다고 밝혔다.2010-04-19 10:35:50이현주
-
"약사님, 단순 조제실수지만 사과좀 하시죠"약사의 조제 실수와 대응방법에 문제를 제기하는 내용의 글이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약사의 단순 조제실수에 대한 민원과 합의금 요구가 빈발하는 상황에서 이같은 글이 게시돼 약사사회에도 경종을 울리고 있다. '꼬기'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16일 다음 VIEW에 '약 조제실수한 약사의 대처법, 기가막혀'라는 글을 올리자 네티즌들의 댓글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은 "비염 증세가 있어 월 2~3회 이비인후과를 다니고 있고 꼭 가게되는 병원과 인근 약국에서 진료와 조제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 네티즌은 "오랜기간 약을 먹다보니 비염약은 딱 4정이라는 알게됐는데 우연히 약 봉투를 비교해 보니 4정이 아닌 5정의 의약품이 든 약 봉투를 보고 화들짝 놀랐다"고 전했다. 네티즌은 "해당 약국에 방문해 왜 5정이 들어있냐고 물었지만 약사는 민망한 표정만 짓고 절대 조제과정의 실수라는 말을 하지 않고 죄송하다는 말도 하지 않아고 막연히 약을 교환해주겠다는 약사의 태도에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네티즌은 "TV에서 아르바이트생이 조제를 하는 모습이 막 떠올랐다"며 "어린아이를 둔 가정에서는 약 봉투를 한번쯤 확인해보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다"고 제안했다. 네티즌은 "어찌보면 별 일 아닐수도 있지만 본인의 실수에 대해 사과는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그냥 바꿔준다는 식으로 대충 넘어가려는 태도를 꼬집은 글"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단순 조제실수도 보건소에 민원이 접수되면 상황이 복잡해 진다"며 "환자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약을 집까지 직접 가져다 주는 성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사과와 배려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게 보건소에 민원이 접수되고 조사를 받는 것보다는 낫다는 것이다. 특히 단순조제실수를 빌미로 수 백만원의 합의금을 요구하는 환자들도 있어 약국에서 조제검수에 좀더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인다.2010-04-17 07:27:50강신국 -
판교 신도시 20평대 약국분양가 6억원 호가[병의원·약국 부동산 정보=분양] 부산해운대백병원 개원으로 메디칼벨트로 부상한 해운대구좌동 소재 E빌딩이 분양에 들어가 오픈을 준비하는 의·약사들의 이목을 끈다. 또 한국의 실리콘밸리인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D빌딩 상가도 분양중에 있어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오는 2011년 6월 완공예정인 부산 해운대구 좌동 소재 E빌딩은 지하4층에서 지상 15층 건물로 4~7층까지 총 4개층을 클리닉, 메디칼 상가로 지정했다. 현재 1층은 모두분양이 완료됐으며 약국이 입점할 수 있는 2층과 7층의 3.3㎡당 분양가는 각각 1200만원과 590~600만원 초반대다. 4, 5, 6층은 분양이 완료돼 메디칼 상가를 8층까지 확대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E건물은 지하철 장산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상가로 해운대 신도시내 가장 활성화된 상권밀집지역이다. 해당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장산역 상권은 90여곳의 병의원과 백병원 개원으로 메디컬벨트로 부상하고 있다"며 "여기에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건립, 기장군 일대 국제메디컬센터 계획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판교 테크노밸리 상가 1층 분양가 3250만원 현재 분양중인 판교 D빌딩은 A동과 B동으로 나뉘어 지하1층부터 3층까지 상업시설, 4층~10층은 업무시설로 이뤄졌다. 3층을 메디칼 상가로 지정한 상태로 A동과 B동 양측에 200여평씩 치과가 입정예정됐다. B동 3층에는 약국 한 곳도 입점을 예약한 상태다. 3.3㎡당 분양가는 1450만원이다. 양측 건물의 분양 최고가는 3.3㎡당 4200만원대며 1층과 A동 3층에 약국매물이 있고 지역 부동산에서 추천하는 1층 노른자 자리는 3.3㎡당 3250만원, 즉20여평짜리 상가가 6억원에 나와 있다. 판교 부동산 관계자는 "택지공급가가 저렴했기 때문에 다른 판교상가에 비해 분양가가 낮은 편"이라며 "테크노밸리에는 상주인원만16만명에 200곳의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기 때문에 최적의 상권"이라고 말했다. 일산에 위치한 G약국의 약국장은 "최근 형성되는 신도시의 상가는 매력적인 조건만 설명하기 때문에 정확한 입지와 상권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현장 방문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2010-04-17 07:25:57이현주 -
맞벽구조 약국개설 논란 현지실사로 판가름종합병원 내 입점된 약국으로 오인될 수 있는 부산 O종합병원과 O약국에 대해 이례적으로 복지부가 실사에 나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1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아직 날자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다음주 내에 사무관 2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실사팀이 부산을 방문할 계획이다. 그 동안 매월 수십건에 이르는 시도 보건소의 약국 개설 문의에 대해, 복지부가 보고된 자료를 토대로 유권해석을 내린 것에 비춰 보면 극히 이례적인 결정이다. 이는 부산시 약국가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O종합병원이 부산시의사회장과 관련된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인지 복지부는 약국 개설 민원을 담당하는 의약품정책과와 의료시설을 담당하는 의료자원과가 함께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약국이 입점해 논란이 된 근린생활시설은, 소유주인 K개발의 핵심 임원들이 O종합병원장과 특수관계인으로써 경제적 독립여부도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까지 약국이 입점한 이 근린생활시설 건물에는, O종합병원의 물리치료실과 원내조제실 등의 부속시설이 설치돼 운영됐다. 즉 한 건물 내에 의료기관의 부속시설과 약국이 함께 존재했던 것이다. 또 O종합병원 내에도 근린생활시설에 대한 안내판도 부착됐던 바 있다. 이러한 의료기관 허가사항 변경 없이 인접한 2개 건축물을 구분하지 않고 사용한 것에 대해 관할 보건소는 행정처분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 관계자는 "다음주 중으로 부산시 및 보건소와 함께 관련 건축물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부산시 약사회 관계자는 "복지부의 정확한 현지실사를 기대한다"며 "불필요한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령을 개정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말했다.2010-04-16 12:20:25박철민 -
제주 일반약 DUR사업 판매정보 실시간 전송일반약 매약 DUR 시범사업에 대한 세부 시행방안의 대략적인 윤곽이 잡혔다. 핵심은 판매 약품정보 심평원 전송과 약국에서 일반약 DUR 거부고객에 대한 별도 관리대장 작성이다. 16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복지부는 5월 시행되는 제주지역 일반약(4개 성분·150품목) DUR 시범사업 운영 지침을 곧 확정해 오는 22~23일 제주지역 약사대상 교육에서 제공할 방침이다. 점검 절차를 보면 환자가 약국서 일반약을 구매하면 약국은 판매의약품 정보를 심평원에 전송하게 된다. 이후 심평원은 기존 누적정보와 비교결과를 전송하게 되고 약국은 다시 점검결과를 참조해 복약지도 등을 시행하면 된다. 예를 들어 타이레놀 10정 판매시 약국에서 '2정 X 3회 X 2일'로 기재해 정보를 전송하면 된다. 또한 고객이 주민번호 제공을 거절하거나 대리구매 등 신분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약국에서 별도 관리대장을 작성해야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약국의 행정부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지고 있다. 이에 대해 약사회는 신분확인 불가능한 경우까지 별도 관리대장을 작성 하라는 것은 약국을 방문한 모든 환자에 대해 장부를 작성하라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약사회는 약품정보 전송 시 실제 복용하지 않은 투약일수가 금기, 중복으로 체크될 경우 해결방안이 필요하다는 점도 개선사항을 제안했다. 이울러 약사회는 약국에서 환자들의 기본적인 신상을 리더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약국 PC에 입력돼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환자용 ID카드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결국 제주도 일반약 DUR 시범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될 경우를 대비해 약국의 업무부하를 줄이고 고객 편의를 최대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2010-04-16 12:18:49강신국 -
5·2 전국약사대회 김구 집행부 성토 움직임대한약사회가 내달 2일 전국약사대회 개최를 위해 회세를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젊은 약사들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김구 집행부의 실정을 강하게 성토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이들은 김구 집행부가 약대 정원 증원을 비롯한 각종 현안에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점을 대회 석상에서 부각시켜 일선 약사들의 호응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15일 젊은 약사들을 주축으로 한 단체들에 따르면 내달 2일 전국약사대회에서 약대 정원 증원 등 각종 현안에 대한 김구 집행부의 미온적 대응을 지적하기 위한 움직임이 조직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들은 약대 정원 증원 반대와 이와 연계한 김구 집행부의 실정을 드러내기 위한 활동들이 전국약사대회 현장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세력을 규합해 이미 4~5개 단체가 공동 전선을 구축한 상황이다. 실제로 약대 정원 증원 문제 등에서 약사회를 강하게 비판해 온 이들 단체들은 전국약사대회 현장에서의 활동을 위해 이미 한 차례 사전 모임을 갖는 등 구체적인 준비에도 착수했다. 특히 이들은 약사회가 일선 약사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는 '강도 높은 행동'도 검토하고 있어 실행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 감지되면서 약사회 집행부도 전국약사대회 준비와 함께 이들의 활동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젊은 약사들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김구 집행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올 경우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사들의 세력을 결집하기 위해 개최했던 전국약사대회가 자칫 김구 집행부에 대한 비판 여론만 키우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젊은 약사들로 구성된 모임의 한 관계자는 "약대 정원 증원 문제 등을 지나면서 약사회에 대한 불신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이를 약사대회 석상에서 어떻게 풀어내야 할이지 각 단체들과 한 차례 모임을 갖고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각종 현안을 방어하기 위한 약사들의 정치적 영향력을 대외적으로 표출한다고는 하지만 대회의 취지에도 의문이 든다"며 "현장에 어느 정도 인원이 결집할 수 있느냐에 따라 움직임도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0-04-16 06:45:49박동준
-
농아자활 상조회 사칭 약국서 찬조금 뜯어가약국을 방문해 농아자활 상조회를 사칭해 찬조금을 받아가는 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에 따르면 농아자활상조회를 사칭한 채 관내 약국들이 모두 찬조한 것처럼 위조 방문해 약국들의 피해사례가 늘고 있다. 상조회 사칭 사기범은 약국이 농아자활 상조회에 찬조한 것처럼 서류를 위조해 인근 약국에 보여주면서 찬조를 부탁한다는 것. 찬조금액은 1~2만원 상당이다. 금액이 비교적 크지않은데다 인근 약국에서 기부했다는 사실에 구약사회의 사업으로 오인하는 약국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약사회가 파악한 피해 약국은 2~3곳. 약사들은 주변 약사와 전화통화 중 이 같은 얘기가 나와 상조회 사칭 사기였다는 것을 감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농아자활 상조회 방문을 받은 A약국 약사는 "이웃 약국에서 2만원 납부한 기록을 보여주면서 찬조를 요구했다"며 "구약사회 사업중 하나로 생각하고 의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측은 "농아자활 상조회를 사칭해 약국을 상대로 찬조를 받아가는 제보가 있는데 이는 약사회와 전혀 관계없는 일"이라며 피해 약국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2010-04-15 12:15:52이현주 -
美 CVS, 약국내 클리닉 2배로 늘릴 계획미국 처방약 최대 공급업체인 CVS가 매장내 의료 클리닉의 수를 5년내 2배로 늘릴 것이라고 13일 발표했다. 이는 미국내 베이비 붐어 세대의 은퇴와 함께 새로운 건강보험법으로 인한 의료 써비스 수요가 증가할 것을 겨냥한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미국의 경우 1차 의료기관인 primary care 의료진이 부족한 상황. MinuteClinic라고 불리는 약국내 의료클리닉이 이를 대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CVS는 25개 주에서 500개의 MinuteClinic을 운영하고 있다. 이 클리닉은 주로 전문간호사 또는 의료보조사(physician assistant)가 귀통증 및 인후염과 같은 급성 치료 및 독감 백신 접종 등을 담당했었다. 그러나 담당 영역을 당뇨병, 고혈압 및 천식과 같은 만성 질환 치료로 확대하고 있다고 CVS측은 전망했다. 약국내 클리닉의 경우 예약이 필요 없이 쉽게 갈 수 있으며 기다리는 대기 시간도 짧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미국 최대 약국 체인인 월그린 역시 지난 3월 약국내 클리닉 개설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2010-04-15 10:22:49이영아
-
제주서 일본뇌염 모기 첫 발견…주의보 발령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제주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올해 처음 발견됨에 따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의보는 일본뇌염 매개체인 빨간집모기를 최초 채집했을 때 공표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 제주지역에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모기 유충의 서식처로 의심되는 물웅덩이 등을 발견하면 방제가 가능하도록 관할 보건소에 알려달라"고 밝혔다. 아울러 “제주 이외의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전국적인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0-04-14 15:57:18최은택
-
"파손에 색상 변질"…약국, 불량약에 '몸살'파손에 색상이 다른 의약품 등 불량약 속출로 약국들이 조제에 애를 먹고 있다. 14일 강원지역 약국에서는 B제약사의 진해거담제 500정 포장과 C사의 진통소염제 100정포장에서 파손된 약이 발견됐다. 서울지역 약국에서는 H제약 면역억제제가 육안으로 봐도 확연히 구별되는 다른 색상의 약들이 섞여있었다. 강원지역 약사는 "B사의 진해거담제는 500정 포장에서 파손된 약이 5~6개씩 나왔다"며 "유통과정에서 파손된 것인지 출고될때부터 불량약 상태였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파손된 약을 환자에게 투약했을 경우 항의는 고스란히 약국이 감수해야 한다"며 "조제시 세심하게 살펴봐야겠지만 불량약 제조·유통에 대한 1차적인 책임은 제약사에 있다"고 지적했다. B제약사는 "불량약이 나온다면 즉각 교환하고 반품해주는 것이 원칙"이라며 "상황을 파악하고 원인을 찾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C사는 "불량약이 발견되면 클레임 절차를 거쳐 교환해주고 있다"며 "관련 부서를 통해 상황을 알아보겠다"고 해명했다. 서울 구로구 소재 약국은 면역억제제 조제를 위해 약을 개봉했다가 정제의 색상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했다. 회사측에 항의했지만 초기대응은 도매업체에 연락해 교환하라는 것이였다. 해당약국 약사는 "도매업체는 개봉약에 대해 반품을 해주지 않을뿐더러 불량약에 대한 원인 설명과 사과도 없는 초기대응은 문제가 있다"고 토로했다. 이 약사는 "육안으로 봐도 확연히 색상 차이가 있는 약인데 자칫 투약이라도 했었으면 환자가 보건소에 신고도 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식약청 불량의약품 신고센터에 의뢰할 까 생각중"이라고 말했다. H사는 "초기대응에 미흡한 점이 있었던 것 같다"며 "불량약이 발생한 원인을 파악하고 즉각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변했다.2010-04-14 12:10:16이현주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공동생동·불법CSO 퇴출…무임승차 제약사 끝내야"
- 2'대형↑ ·중소↓' 상장제약 수익성 양극화…약가인하 어쩌나
- 3제약사 사외이사 재무 전문가·교수 '최다'…여성 17%
- 4약국 전문약사 첫 시험 임박…"수련 1000시간 이수해야"
- 5CMG제약, CSO 전환 후 수익성 둔화…메조피 출시 반등 카드
- 6한국릴리 수장 교체...세이야 코마츠 신임 대표 내정
- 7"약국에서도 쓸 수 있어요"…오늘 고유가 지원금 풀린다
- 8아리바이오 "치매약 기술수출로 상업화 채비…코스피 상장도 검토"
- 9이연제약, NG101 글로벌 신약 기대감…케미칼 수익성 방어
- 10"새 조합 3제 복합제 레보살탄플러스, 고위험 고혈압 새 옵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