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의약사 비중 꾸준하게 증가…약사 64.3% 최고
- 강신국
- 2010-07-02 21: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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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2010년 여성의 삶 자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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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보건의료 전문 직종이 진출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일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2010) 자료를 통해 2008년 주요 보건의료인력 중 여성비율은 약사가 64.3%로 가장 높았고 치과의사 24,5%, 의사 21.6%, 한의사 15.7% 순으로 집계됐다.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았던 여성 한의사의 비율은 1980년 2.4%에서 2008년 15.7%로 증가했고 약사는 1980년에 여성의 비중이 이미 절반을 넘어선(50.4%)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늘어나 2008년은 64.3%을 기록했다.

아울러 2008년 기준으로 여성의 기대수명은 83.3년으로 남성(76.5년)보다 6.8년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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