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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약대교수-시민단체, 일반약 슈퍼판매 설전 예고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으로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논란이 다시 불붙을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공중파 라디오에서도 이를 놓고 설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28일 KBS에 따르면 오늘 오후 7시 20분부터 방송되는 제1라디오 ‘열린토론’에서는 관련 인사들을 참석한 가운데 일반약 약국 외 판매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는 이 대통령의 발언을 기점으로 일반약 약국 외 판매에 힘을 싣고 있는 의료계와 시민단체 관계자, 약국 외 판매의 위험성을 지적할 것으로 보이는 이범진 강원대 약대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약사회도 KBS측으로부터 출연 요청을 받았지만 내부 논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불참을 결정했다. 약사회가 공중파를 통해 일반약 약국 외 판매에 강한 반대입장을 지속적으로 표명할 경우 자칫 국민들에게 직능 이기주의로 비춰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다만 방송 사실을 사전에 인지한 약사들은 약사회가 나서 적극적으로 슈퍼판매 주장을 반박해야 한다 주장하며 불참 결정에 대해 소극적인 대응이라는 불만도 표출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일반약 약국 외 판매 관련 토론에 협회가 직접 나설 경우 자칫 논란이 확산될 수 있다"며 "강한 반대입장을 표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국민들에게는 좋지 않게 비춰질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 관계자는 "협회보다는 학자가 나서 위험성을 주장하는 것이 오히려 중립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0-12-28 12:10:15박동준 -
한국로슈, 타미플루 4만5000개 추가 공급신종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가 공급부족 사태를 빚자 회사차원의 콜센터가 운영된다. 28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한국로슈는 최근 신종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이 늘어 원활한 타미플루 공급을 위한 콜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타미플루 5만3000여개가 도매상에 나가 있고 24일부터 4만5000개의 타미플루가 추가 공급된다. 로슈는 현재 거래하는 도매상를 통해 타미플루 구매가 가능하다며 문의사항은 핫라인 콜센터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로슈 핫라인 콜센터(☏ 080-566-3792, 080-566-3793)2010-12-28 08:50: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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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투자, 수익률 높이기 위해 이것만은 알자토지입찰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규로 공급되는 상가의 분양가는 높아지고 있지만 임대료 수준은 오히려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수익율 확보가 쉽지 않다. 27일 상가뉴스레이다는 상가 투자자 입장에서 만족할만한 수익률을 얻기 위해 체크해야 할 사항에 대해 소개했다. 우선 공실에 따른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임대가 맞춰진 상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 임대가 확정돼 있는 상가는 투자자에게 임차인을 찾기 위한 노력과 심적 부담에서 해소시켜주면서 안정적인 자금계획을 짤 수 있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선임대 상가 중에서도 장기간 임대계약이 되어있는 상가가 특히 매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또 낮은 분양가로 상가를 취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올해만해도 강남에서 3.3㎡당 분양가격이 2억원이 넘는 상가가 나오는 등 상가의 공급가격이 높았지만, 분양률은 저조한 경우들이 많았다. 적절한 매수 타이밍을 잡는 것 역시 중요하다. 상가도 하나의 투자상품으로 사고 파는 시기가 수익율에 큰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지나치게 가격이 오른 상태에서 구입을 하면 자칫 꼭지를 잡을 수 있고 싼 가격의 상가만을 고집하다가는 장기간 비활성화된 상가를 잡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적절한 대출의 활용이 요구된다. 상가는 특성상 볼륨이 크기때문에 자기자본만으로 투자하는 것이 쉽지 않을 뿐더러 어느정도 대출금액을 끼고 투자하는 것이 수익성 측면에서도 유리할 수 있다. 단, 최근의 경기흐름이 금리인상이 초읽기에 들어간 분위기이므로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을 정확히 산정해 대출계획을 수립해야한다. 전문가들이 보는 적당한 대출규모는 30% 정도다.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상가투자는 상권연구, 세금문제, 수익성 분석 등에서 전문가의 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상가에 대해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를 통해 상담을 받는다면 수익성 있는 상가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대출금리 인상이 예정되고 경기회복이 가시화되지 않아 상가 투자자들의 만족스러운 수익율 확보가 용이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투자자가 좀 더 꼼꼼하고 면밀하게 수익성을 분석하는 것이 수익률을 단 0.1%라도 올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2010-12-27 20:30:2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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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트로핀 사망률 증가…국외기관서 검토 시작인성장호르몬 ' 소마트로핀' 제제를 장기로 사용할때 사망률 위험이 증가한다는 해외정보가 보고되자 보건당국이 조치에 들어갔다. 미국 FDA와 유럽EMA는 이 제제에 대한 안전성 검토에 나섰고, 국내 식약청도 안전성 서한을 배포해 처방·투약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소마트로핀 제제는 LG생명과학이 판매하는 주력 제품군으로 이 가운데 '유트로핀'은 2009년 기준으로 약 450억원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28일 식약청에 따르면 최근 유럽의약청(EMA) 및 미국 FDA는 프랑스에서 발표된 '소아기에 소마트로핀 제제 투여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장기 역학연구' 결과를 토대로 사망률 증가 위험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다. 프랑스 전역에서 이 제제를 투여 받았던 약 7000명의 청년층을 분석한 결과 일반인(프랑스 전체인구집단)에 비해 '소마트로핀 제제'를 투약했던 환자의 사망률이 약 30% 높았으며, 사망률 위험은 허가용량 이상 과량 투여시 증가했다. 이에 대해 식약청은 "이번 위험정보를 종합 검토해 필요시 허가사항에 반영하는 등의 조치를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재 허가사항에 사망률에 관한 내용이 일부 반영돼 있지만, 허가용량 초과 시 사망률이 증가할 수 있다는 내용은 없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의·약사들은 식약청 조치 전이라도 허가용량 준수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식약청은 요청했다. 현재 국내 허가된 소마트로핀 제제는 총 28품목으로, LG생명과학의 '유트로핀'이 생산실적에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2010-12-27 18:22:3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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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약국, 월 250만원에 매약 전담 한약사 고용"공중파 방송의 카운터 실태 보도와 보건당국의 기획감시가 이어지자 일부 약국에서 카운터를 내보내고 그 자리를 한약사로 대체하는 사례가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광주지역 소재 A대형약국의 근무약사는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카운터 단속이 잇따르자 약국장이 이달 초 한약사를 채용, 매약업무를 맡기고 있다고 알려왔다. 한약사는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주 5일 근무하는 조건에 월급은 250만원 수준이다. 여기에 일반약 판매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한약사는 한약 상담 외에 웬만한 일반약도 모두 판매해 약사와 업무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를 한 약사는 "약사들은 조제를 전담하고 상담이나 일반약 판매는 한약사가 담당을 하고 있다"며 "답답한 마음에 제보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약사보다 상대적으로 싼 임금에 무자격자 단속도 피해 갈 수 있어 한약사를 채용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 약사는 "한약사를 채용한 대형 마트내 약국도 많다. 또 채용공고를 낸 약국도 있다"며 "약사회 차원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단속을 피하면서 싼 임금에 일반약을 취급할 수 있는 한약사에 대한 매력(?)이 일부 약국장들에게 알려지면서 한약사의 약국 취업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약국가는 한약국의 일반약 취급 논란은 이제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오히려 한약사의 약국취업이 더 문제가 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경기의 한 지역약사회 임원은 "한약사가 조제를 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와 해당 약국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한약사 문제는 직능간 문제가 첨예하게 얽혀 있어 대책마련이 쉽지는 않다"고 밝혔다. 충남의 한 지역약사회 임원도 "일부 마트내 약국에서 한약전문약사라는 명찰을 패용하고 근무하는 경우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같은 문제는 한약사가 판매한 일반약이 면허범위에 있는 한약제제에 해당하는 지를 따져봐야 하지만 현재는 모든 의약품이 일반약과 전문약으로만 구분돼 있고 한약제제에 대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발생한다. 즉 단속은 있지만 처벌이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2010-12-27 12:20:49강신국 -
"보덕 협력도매 제외를" VS 임 대표 "마녀사냥 그만"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가 보덕메디팜을 재고약 반품사업 협력도매업체에서 제외해 줄 것을 정식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그 동안 구약사회는 보덕메디팜 임맹호 대표에 대해 한양대병원 후문 부지 매입을 통한 도매직영 약국 개설 의혹을 제기하며 갈등을 벌여왔다. 27일 구약사회는 "한양대병원 후문 부지를 매입하고 약사직능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고 있는 보덕메디팜을 대한약사회가 실시하고 있는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협력도매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서울시약사회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최근 긴급 약국위원회 회의에서 보덕메디팜이 구약사회가 합의를 하지 않고 있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입장 표명은 지난 20일 임 대표와 면담이 결론없이 마무리된 이후 보덕메디팜에 대한 불매운동을 선언했던 구약사회가 실제 행동에 들어간 것으로 볼 수 있다. 재고약 반품사업 협력도매로 선정될 경우 약사회의 반품사업 협력을 조건으로 향후 회원들의 거래 활성화 등의 혜택을 볼 수 있는 상황이지만 구약사회는 보덕메디팜이 협력도매로 선정될 자격이 없다는 것을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양호 회장은 "보덕메디팜 임맹호 대표는 부지 매입과 관련해 약사회에 어떤 반성의 입장도 보인 바 없다"며 "계속 말을 바꿔 약사 회원을 우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약사회가 보덕메디팜의 협력도매 제외를 요구하는 등 실제 행동에 나서면서 임 대표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 대표는 지난 20일 면담 이후 매입부지 운용과 관련해 충분히 약사회와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주장하는 등 구약사회가 제기하는 의혹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임 대표는 지난 22일 양호 회장 등이 불참한 가운데 진행된 서울시약사회와의 면담에서도 도매 본업에 충실하겠다는 뜻을 충분히 전달했다는 입장이다. 임 대표는 "양 회장이 불참을 통보해 함께 논의를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민병림 회장 등과의 면담에서도 도매 본업에 충실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며 "충분히 약사회와 협의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가지 말아달라"며 "더 이상 어떻게 입장 표명을 해야하는 것인지 답답하다"고 덧붙였다.2010-12-27 12:18:40박동준 -
연쇄절도범 검거…약국 38곳서 5천만원대 피해영남권 일대 약국들을 돌며 수천만대에 이르는 현금 등을 훔친 약국전문털이범이 검거됐다. 27일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영남권 일대 약국을 상대로 절도행각을 벌여온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약국이 당일 수입을 약국 내에 보관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하다는 점에 착안해 대구, 경산, 울산, 부산 등 확인된 것만 무려 38곳의 약국에서 총 5000만원에 이르는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A씨는 사전에 범행 대상 약국에 손님을 가장해 방문, 금고 위치와 침입 및 도주경로까지 파악한 후 새벽 시간대에 범죄를 저지르는 치밀함을 보여온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또한 범인은 약국 CCTV를 통해 얼굴이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해 비닐봉지를 뒤집어 쓰고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A씨는 침입에서부터 도주까지 불과 3분 내에 절도행각을 마무리 지어 무인경비시스템도 별 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그러나 약국을 상대로 한 A씨의 절도행각은 경찰의 끈질긴 잠복수사 끝에 덜미가 잡혔다. 절도 피해를 입은 약국 주변에서 범인의 행적을 추적하던 경찰은 인근의 또 다른 약국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르기 위해 사전답사 형식으로 일대를 돌던 A씨를 현장에서 검거한 것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범인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A씨가 현장에 버리고 간 비닐봉지 등에서 DNA까지 채취해 놓은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약국에 침입해 경보가 울리더라도 3분 내에 범행을 마무리 지으면서 보안시스템도 소용이 없었다"며 "사전에 금고 위치 등을 파악해 약국에 보관 중인 현금만을 털어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손님을 가장해 약국을 사전 답사한 후 침입방법, 도주경로까지 확인한 후 범행을 저질렀다"며 "A씨가 또 다른 범행 대상 약국을 물색하는 과정에서 잠복 중인 경찰에게 검거됐다"고 전했다.2010-12-27 10:38:05박동준 -
네티즌 66% "가짜 비아그라 판매약사 명단공개해야"가짜 비아그라를 판매한 약사들의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다. 데일리팜이 최근 일주일간 독자대상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네티즌 10명 중 6명이 이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무기명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에는 네티즌 796명이 참여했다. 설문결과 522명 66%가 가짜 비아그라 판매약사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고 답해 반대한다고 응답한 274명 34%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아이디 '이상현'은 "이런 일이 있으니 약사들이 장사꾼 소리를 듣는다. 명단을 공개하는 것이 재발방지를 위해 좋을 듯 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이디 '1111'은 "일부 약사들 때문에 전체 약사들에게 피해를 줄까 걱정"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반면 네티즌 '김영숙'은 "죄 안짓고 살아온 사람이 이 세상에 단 한사람도 없다. 반성하는 기회를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반대 의견을 내놨다.2010-12-27 09:05: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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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말 한마디에 슈퍼판매 여론공세 본격화이명박 대통령의 감기약 슈퍼판매 언급으로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허용하자는 여론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가 어떤 정책적 판단을 내릴지, 약사회가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먼저 이 대통령의 발언 이후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을 촉구하는 일간지 사설이 잇따르고 있다. 먼저 D일보는 "OTC란 '카운터 너머(Over The Counter)'의 의미로 약 약사가 근무하는 카운터 너머에 있는 일반약은 전문약이나 처방약과 달리 소비자가 쉽게 접근하게 하자는 의미"라며 "국내에서도 1993년부터 소매점에서 OTC의 판매를 허용하자는 방안이 제기됐고 담당부처인 복지부도 이를 추진하겠다고 여러 차례 약속했지만 지금까지 달라진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H일보도 "대부분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80% 이상이 일반약 슈퍼판매를 원하고 있다"며 "일반약의 범위와 종류, 안전성과 유효성의 기준 등을 따져 단계적으로라도 서둘러 시행하는 게 옳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모 포털사이트도 감기약 슈퍼판매 관련 네티즌 여론조사를 진행 중이다. 26일 저녁 10시 기준으로 찬성한다는 답변이 77.5%, 반대한다는 응답은 22.1%에 그쳤다. 여기에 청와대 국민신문고에도 이 대통령 발언 이후 의약품 슈퍼판매를 주장하는 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민원인 A씨는 행정안전부를 처리부서로 "우리나라는 약국이 많기는 하지만 야간이나 공휴일에 문을 연 약국을 찾기가 쉽지 않다"며 "일반약 조차 마음대로 구입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여론공세가 본격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2010-12-27 01:16:07강신국 -
동국발사르탄정80mg 등 2품목 허가 자진취하동국제약의 '동국발사르탄정80mg'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나이세트정5mg(니세르골린)' 등 2품목의 제조품목 허가가 자진취하됐다. 26일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해당 품목들에 대한 제조품목 자진취하 신청을 수리하고 이를 의약단체에 통보했다. 이번에 허가가 자진취하된 동국발사르탄정80mg와 나이세트정5mg의 품목번호(분류번호)는 각각 318(219), 239(214)이다.2010-12-26 19:54:0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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