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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한의약정책관에 이형훈 부이사관개방형직위인 신임 한의약정책관에 이형훈(행시38회) 현 보건의료정책과장이 낙점됐다. 감사관엔 김혜진(행시38회) 복지정책과장이 임명됐다. 대통령은 15일자로 이 같이 보건복지부 국장급 인사를 발령했다. 행시 동기인 이 신임 정책관과 김 감사관은 이번 인사와 함께 부이사관 딱지를 떼고 일반직고위공무원단에 포함됐다. 신임 이 정책관은 연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현 보건의료정책과장으로 3년째 보건의료정책 주무업무를 맡아왔다.2016-11-14 16:38:19최은택 -
심평원-건보공단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 교육 실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과 함께 3일과 4일 양 일 간 원주와 서울에서 연구자, 보건의료산업체 종사자 등 14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공동 교육은 심평원과 건보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관련 연구자와 민간분야 이용자들이 활용 목적에 맞게 적절한 연구자료를 선택& 8228;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했다. 심평원은 진료내역과 의약품 유통, 의료자원, 치료재료 등을, 건보공단은 가입자 자격과 보험료, 건강검진 등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의 주요 교육은 ▲건강보험 청구데이터 구조 이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사례 및 분석 ▲SAS를 이용한 청구데이터 분석 시연 등이며,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심평원과 건보공단은 앞으로도 의료계·산업계·학계 등의 보건의료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도와 분석능력을 높여 보건의료정책과 연구개발에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보건의료 빅데이터 교육분야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심평원 이태선 의료정보융합실장은 "이번 교육은 정부3.0 정책에 따라 양 기관이 협업해 실시한 첫 교육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의료정보 분석은 국민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심평원 의료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인력양성 시스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6-11-04 19:08:0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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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규 등 4명 부이사관-하태길 등 25명 서기관 승진강민규(행사38) 질병정책과장 등 보건복지부 현직 과장 4명이 조만간 3급으로 승진한다. 또 의료기관정책과 하태길 행정사무관 등 25명은 서기관으로 승진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30일자로 이 같이 승진예정자 명단을 발표했다. 31일 승진예정단 명단을 보면, 먼저 3급 승진예정자는 강 과장과 함께 배금주(행시39회) 기획조정담당관, 이재용(행시38) 노인정책과장, 홍정기 사회보장총괄과장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추후 고위공무원단에 포함되면 국장급으로 승진 가능해진다. 4급 승진예정자는 총 25명이다. 의약사 출신은 하 사무관과 함께 보험급여과 김한숙(의사) 보건사무관, 질병관리본부 위기대응총괄과 정제혁(의사) 보건사무관이 더 있다. 보건분야 승진예정자를 먼저 보면, 질병정책과 신인식 행정사무관, 보험정책과 유정민(행시51) 행정사무관, 의료자원정책과 이영일 행정사무관, 보험정책과 이창섭 행정사무관, 보건의료정책과 임강섭(행시50) 행정사무관, 보건의료정책과 송병일 사회복지사무관, 생명윤리정책과 김정숙 보건사무관, 구강생활건강과 박종성 보건사무관, 질병관리본부 기획조정과 이선규 보건사무관, 원격의료추진단 김기철 전산사무관 등이 있다. 또 노인지원과 김민정(행시49) 전산사무관, 장애인정책과 최승현 행정사무관, 보육정책과 윤정환 행정사무관, 운영지원과 권명길 행정사무관, 복지정책과 권혜나(행시50) 행정사무관, 해외의료총괄과 김정연(행시49) 행정사무관, 인사과 김학진 행정사무관, 인구정책총괄과 김희봉 행정사무관, 창조행정담당관실 모두순(행시50) 행정사무관, 보험급여과 변루나 행정사무관, 재정운용담당관실 송양수(행시50) 행정사무관, 국민연금정책과 송영조(행시50) 행정사무관 등이 포함됐다.2016-10-31 11:57: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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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달빛어린이병원 최대 50개 추가지정 기대"정부에 달빛어린이병원 참여 의향을 밝힌 30여개 의료기관은 대부분 소아청소년과 의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이번 주부터 시작된 추가 지정 공모를 통해 최대 50개 기관이 더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 관계자는 21일 전문기자협의회 소속 기자와 통화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공모는 시도별로 17일, 또는 24일부터 시작해 내달 4일 마감된다. 이 관계자는 "하루 수 차례 의원급 의료기관의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일선 의료기관의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 복지부가 제시한 다양한 방식의 모델이 달빛어린이병원 활성화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이 관계자는 앞서 배포된 보도자료에서 언급된 '사전 수요조사에서 참여의지를 밝힌 30개 이상 의료기관'은 대부분 소아청소년과 의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공모를 통해 최소 30개, 많게는 40~50개 기관이 추가 지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운영기관은 총 11개 기관이다. 이 관계자는 이어 "내년부터는 시도(지자체)별 상시 접수 체계로 전환한다"면서 "선정은 시도가 자체적으로 하고 복지부는 선정평가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해소되지 않고 있는 쟁점도 있다. 바로 소아청소년과의사회와 소통이다. 이 관계자는 "소아청소년과의사회 반대로 협의가 중단된 상태다. 복지부 추진방향은 통보했다"며 "대신 소아과학회와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그는 "(사업자단체 방해행위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활동이 확인되면 공정거래법 위반혐의를 적용해 즉시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했다. 그는 또 "수가 가산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부담 등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이 참여를 망설이는 분위기가 있다는 점 잘 인지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어 "국민적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만큼 국민건강과 불편해소를 위해 이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는 최근 운영 모델을 4가지로 유형화하는 방안과 함께 서울까지 지정 지역을 확대하는 내용의 달빛어린이병원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었다.2016-10-22 06:14:53최은택 -
창조행정담당관 김충환-사회보장조정과장 류양지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사무국 김충환 사회보장조정과장과 류양지 창조행정담당관이 자리를 바꿨다. 박재만 기초생활보장과장은 국제협력담당관에 배치됐다.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18일자로 이 같이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대상은 총 5명이다. 먼저 사회보장위원회사무국 김충환 사회보장조정과장은 기획조정실 창조행정담당관으로 발령됐다. 김 서기관 자리엔 류양지 창조행정담당관이 배치됐다. 자리바꿈한 것이다. 또 박재만 기초생활보장과장은 국제협력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겼고, 박 과장 자리엔 양동교 장애인자립기반과장이 발령됐다. 이밖에 보건의료정책과 김유석 기술서기관은 원격의료추진단 원격의료사업·해외지원팀장 지원근무가 해제되고, 국립정신건강센터 기획홍보과장에 배치됐다.2016-10-17 14:15: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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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급성기뇌졸중 평가 약제에 에독사반 추가의료기관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 대상 치료 약제에 NOAC인 에독사반(edoxaban)이 추가된다. 심사평가원은 올해년도 7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 약제를 이 같이 확정짓고 평가 받는 의료기관에 공지했다. 급성기뇌졸증 적정성평가 대상(지표) 약제 항목은 48시간 이내 항혈전제 투여율과 항혈전제 퇴원 처방률, 항응고제 퇴원 처방률(심방세동) 총 3가지다. 48시간 이내 퇴원 항혈전제 투여 관련 평가 대상 약제는 총 286개로, 이 중 53개 약제가 추가됐고, 항혈전제 퇴원 처방률은 총 254개 중 48품목이 추가됐다. 항응고제 퇴원 처방률 평가 대상 약제는 총 203개 중 4품목이 더해졌다. 평가에 새롭게 포함된 성분은 에독사반으로 항혈전제와 항응고제 항목에 두루 추가됐다.2016-09-09 06:14:51김정주 -
단독의료기기 유통정보 주도권 식약처로…센터 운영도3년을 끌어왔던 의료기기 유통정부 수집 주도권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갖게 됐다. 이에 따라 의료기기정보센터를 수탁받아 관리하고 싶어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바람도 이뤄지지 않게 됐다. 식약처가 산하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에 위탁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 김강립 보건의료정책관과 식약처 김성호 의료기기안전국장은 지난 7일 이 같이 합의했다. 국정감사 전에 '교통정리하라'는 국회의 요구에 적극 협의에 나선 결과다. 데일리팜이 입수한 '의료기기 유통정보 수집 관련 부처 업무조정 결과'를 보면, 양 기관 간 합의항목은 총 6가지다. 먼저 의료기기 유통정보 수집은 식약처가 주관하기로 했다. 대신 유통정보를 수집할 때 의료기기 공급 단가·수량, 계약 방법 등 복지부 업무 수행에 필요한 유통정보가 함께 수집되도록 식약처가 법령을 제·개정하기로 했다. 또 식약처는 업무수행에 필요한 유통정보에 복지부가 실시간 접근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법령으로 명문화하고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고유식별코드(UDI) 기준은 식약처가 주관하되, 복지부와 합의해 제정·운영하도록 역시 법령으로 명문화하기로 합의했다. 이 같은 내용의 의료기기 유통정보 수집과 고유식별코드 도입을 위한 의료기기법 개정은 법안문구 등에 대해 복지부와 합의한 후 식약처 주관으로 올해 하반기 중 추진하기로 했다. 또 합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복지부, 식약처, 심사평가원,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 등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이달부터 식약처 주관으로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로 의료기기 유통정보 수집 주관부처 논란은 일단락됐다. 남은 과제는 의료기기유통정보센터 수탁기관인데, 식약처가 주도하게 된 이상은 산하기관인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로 넘겨질 가능성이 커졌다.2016-09-08 12:22: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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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새 약무정책과장에 윤병철 서기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약무정책과장에 대변인실 홍보기획담당관인 윤병철 서기관이 임명됐다. 홍보기획담당관엔 동아일보 기자출신인 이지은 씨가 발탁됐다. 일반임기제 서기관으로 2018년 9월4일까지 3년간 일하게 된다.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5일자로 이 같이 과장급 인사를 발령했다.2016-09-04 09:15: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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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처분 시효제 전 처분받은 의사 구제 어렵다"의료인 행정처분 시효제가 시행된 것과 관련, 제도 도입 이전에 이미 행정처분을 받은 의사들과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개정의료법 시행전에 처분이 확정된 의사들은 구제하기 어렵다는 원칙적 입장을 재확인했다. 보건복지부 이스란 의료자원정책과장은 31일 전문기자협의회 소속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쟁점은 이렇다. 불법리베이트 수수 등 의료법령을 위반한 의료인에 대한 행정처분 시효제가 지난 5월29일 도입됐다. 시효기간은 위반행위 유형에 따라 5년과 7년으로 나뉘는데, 불법리베이트의 경우 5년이다. 따라서 2011년 5월29일 이전에 불법 리베이트를 수수한 의료인은 시효가 완성돼 행정처분이 면제된다. 그동안 2011년 5월29일 이전에 리베이트를 받아 적발됐는데도 행정처분이 확정되지 않은 의사들은 자격정지 처분을 받지 않게 되는 것이다. 문제는 시효가 완성됐지만, 법 시행 이전에 행정처분이 확정된 의사들이다. 해당 의사들은 60여명으로 알려졌는데, 당연히 형평성 논란이 제기될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해 이영일 사무관은 "억울한 심정은 이해한다. 하지만 법률검토 결과 마땅한 해법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 과장도 "복수 법무법인에 구제가능 여부를 질의했더니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이미 행정처분을 받은 시효대상 당사자들을 모아 헌법소원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었다. 한편 의료인은 그나마 시효제가 도입돼 논란이 생기기도 했지만 약사는 근거 자체가 없다. 입법취지에 맞게 약사법 손질도 필요해 보인다.2016-09-01 06:14:51최은택 -
정부, C형간염 집단감염 사태 추가 발생 가능성 촉각C형간염 집단감염 사태가 또 다시 발생하면서 충격을 던진 가운데 추가 확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주사기 재사용 인과관계 입증은 여전히 난항이 예상된다. 전문기자협의회 취재결과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 이후 1회용 주사기 재사용 의심기관으로 신고된 54곳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이용해 주사기 재사용 의심 의료기관을 이용한 환자들의 C형간염 발병률을 확인하는 작업이다. 특정 의료기관 이용자들의 C형간염 발병률이 비정상적으로 높으면 주사기 재사용에 따른 집단감염 우려 기관으로 분류해 질병관리본부에 역학조사를 의뢰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적발된 서울 동작구 소재 서울현대의원 역시 이 같은 작업을 거쳐 역학조사가 결정됐다. 주목할 부분은 빅데이터를 이용한 C형간염 발병률 분석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라는 점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54곳 중 서울현대의원 외에 집단감염 의심 기관으로 분류된 곳은 없다. 하지만 주사기 재사용 신고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고, 이들 기관에 대한 C형간염 발병률 분석 작업이 이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또 다른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관계자는 "1회용 주사기 재사용 의심기관 조사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추가 감염 사태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렇게 의심기관을 선별하더라도 정작 핵심이 되는 집단감염과 주사기 재사용의 인과관계 입증은 녹록치 않다는 점이다. 접수된 신고를 토대로 조사에 착수하더라도 과거 사례인 만큼 1회용 주사기 재사용의 명확한 근거나 증거를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C형간염 발병률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의료기관의 주사기 재사용을 단정짓기에는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실제 이번 서울현대의원 역시 C형간염 집단발병까지는 확인됐지만 주사기 재사용은 아직 규명하지 못한 상황이다. 향후 이 부분을 입증하지 못하면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의료기관 실명이 공개된 만큼 사실상 해당 기관은 폐업 수순을 밟을 수 밖에 없어 정부를 상대로 이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까지 진행할 수 있다. 이러한 부담에 불구하고 보건당국이 의료기관 실명을 공개하고 역학조사에 착수키로 한 것은 추가 감염 방지를 위한 조치였다는 설명이다. 의료기관정책과 관계자는 "물론 주사기 재사용 입증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공익적 차원에서 역학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역학조사는 보건당국 소관으로, 수사와 별개로 진행된다. 서울현대의원에 대한 수사 의뢰는 관할 동작구보건소가 판단할 예정이다.2016-08-25 10:40: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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