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메디인폴스와 당뇨 소모품 청구 자동화 협약
- 강신국 기자
- 2026-05-21 2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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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금병미)는 지난 19일 약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메디인폴스(대표 임명재)와 ‘당뇨소모성재료 처방전 자동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국 현장의 행정 부담 완화와 환자 중심 약료 서비스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선다.
금병미 회장은 "협약을 통해 회원들의 업무 효율이 높아지고,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되는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약사가 만성 질환자의 생활 습관을 직접 관리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약국들은 복잡하고 까다로웠던 당뇨 소모성 재료 청구 업무를 완전히 자동화해 업무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메디인폴스는 당뇨 소모성 재료 처방전 업무와 관련한 자동화 시스템을 대구시약사회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혈당측정기, 인슐린 펜니들 등 소모성 재료를 온라인 판매 없이 약국 전용으로 저렴하게 공급해 약국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
임명재 메디인폴스 대표는 "약국이 당뇨 소모성 시장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며 “다음 달 출시 예정인 당뇨 환자용 앱을 통해 환자가 식단과 혈당을 기록하면 약사가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 관리를 제공할 수 있는 전자 차트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안정적인 시스템과 기술 지원을 통해 약국의 업무 효율성과 환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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