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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사용량 감소·저가약 구매 요양기관 435억원 장려금지난해 하반기 요양기관 7008개소가 의약품 사용량 감소 및 보험약 저가 구매로 약품비 1856억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의약품 사용량 감소 및 저가구매 노력을 인정 받아 총 435억원의 요양급여비를 장려금으로 돌려 받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6년 하반기 진료분을 대상으로 처방·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을 산출한 결과를 공개했다. 30일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동안 처방·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 사업에 참여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보건의료원 포함), 의원, 약국 등이다. 처방·조제 장려금 지급 기관은 상급종합병원 42개소, 종합병원 204개소, 병원 700개소, 의원 6055개소, 약국 7개소 등 총 7008개소였다. 이들 기관은 의약품 사용량 감소 및 저가 구매로 약품비 1856억원을 절감해 이중 435억원을 장려금을 받게 됐다. 지급일은 오는 3일로, 해당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http://www.nhis.or.kr)>요양기관정보마당>요양급여비 지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사평가원 평가2실 평가보상부는 장려금 지급 대상에 대한 문의를 ▲병원급 033)739-1843,1845 ▲의원 033)739-1848,1849 ▲약국 033)739-1846,1847 등을 통해 받는다.2017-07-01 06:14:50이혜경 -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모잠비크 등 4곳 추가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해외에서 발생하는 감염병 동향에 따라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이 30일부터 변경 시행된다고 밝혔다. 검역감염병은 해외에서 발생해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감염병으로 검역법으로 지정돼 있다. 콜레라, 페스트, 황열,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동물인플루엔자인체감염증, 신종인플루엔자감염증, 중동호흡기증후군, 폴리오, 신종감염병증후군 등이 해당된다.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에서 발생한 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세계보건규칙(IHR), 현지공관 등에서 보고한 감염병 정보를 바탕으로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지정해 검역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은 기존 59개국에서 62개국으로 변경됐다. 세부적으로는 콜레라 발생국가 증가로 4개국(모잠비크, 말라위, 잠비아, 도미니카공화국)이 추가 지정됐고, 최근 1년 간 폴리오 발생이 없는 라오스 1개국이 해제됐다. 중국의 경우, 동물인플루엔자(AI)인체감염증 오염지역이 기존 14개 성(省) 또는 시(市)에서 25개 구역으로 늘었다. 중국 내 오염지역은 저장성, 광둥성, 장쑤성, 푸젠성, 상하이시, 후난성, 안후이성, 산둥성, 베이징시, 허베이성, 후베이성, 장시성, 구이저우성, 쓰촨성, 광시좡족, 랴오닝성, 충칭시, 허난성, 간쑤성, 시짱자치구(티벳), 톈진시, 지린성, 산시성(陝西省), 산시성(山西省), 내몽골자치구 등이다. 검역법에 따라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체류하거나 경유한 해외여행객은 입국 시 건강상태 질문서를 작성해 검역관에게 제출해야한다. 이를 어길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방문하는 해외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cdc.go.kr) 및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국의 공항, 항만, 항공기, 선박 내에서도 볼 수 있다.2017-06-30 12:08: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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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모네여성병원 간호사 결핵확인...역학조사 중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와 서울특별시, 노원구보건소는 모네여성병원(서울 노원구 노원로 416 소재)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여, 34세)가 결핵으로 확인 27일 신고돼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환자는 의료기관에서 결핵 의심 소견을 보여 즉시 업무종사 일시제한(6월 23일) 시행하고 현재 치료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우선 서울시, 노원구보건소와 함께 ‘결핵역학조사반’을 구성해 노원구보건소에 결핵역학조사 상황실을 설치했다. 해당간호사가 근무한 기간(‘16년 11월 21일~’17년 6월 23일) 동안 신생아실을 이용한 신생아 798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노원구보건소는 30일부터 조사대상자 보호자들에게 개별 연락해 노원구보건소 및 관내 종합병원에서 결핵검사(흉부 X선 검사)와 잠복결핵감염 검사(피부반응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한편, 환자와 같이 근무했 신생아실 직원 16명 중 15명에 대해 결핵검사에서는 전원 정상이으로 나타났다.2017-06-30 12:02: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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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3기 전문병원 지정작업 본격 착수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전문병원의 지정 및 평가 등에 관한 규칙’ 및 ‘전문병원의 지정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 공포한데 이어, 2017년 전문병원 지정계획을 공고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정 신청은 내달 14일까지 15일간이며, 지정신청서를 제출한 의료기관의 환자구성비율, 진료량, 의료인력, 병상 등에 대해 서류심사 및 현지조사(7~11월)를 실시하게 된다. 올해 12월 제3기 전문병원 지정 기관을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전문병원 지정계획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http://www.mohw.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2017-06-30 11:57: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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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모기감시결과 부산지역에서 일본뇌염매개모기 (작은빨간집모기)가 경보발령기준 이상으로 발견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29일자로 발령한다고 밝혔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한다. 주 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 일 때 경보를 발령한다. 올해 경보발령은 작년(7월 11일)보다 약 2주정도 빠를 뿐 만 아니라 6월에 경보가 발령된 건 1997년 이후 처음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부산의 경우 지난 23일 채집된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의 하루 평균 채집 개체수가 531마리로 전체 모기의 72%를 차지했다. 모든 매개모기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건 아니다. 또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이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일부에서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서 모기에 물리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는 7월부터 10월 하순까지는 각종 질병 매개모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라며, 야외활동과 가정에서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했다.2017-06-29 16:42: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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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일대 학교서 장관감염 증상자 무더기 발생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경기 광명시 소재 학교 3개에서 설사, 구토 등의 장관감염 증상자가 다수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장관감염(腸管感染)은 소장, 대장 등 위장관에 세균, 바이러스, 원충감염 등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주로 설사를 수반하는 경우가 많고,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질병관리본부는 명문고등학교에서 지난 24~28일 17명이 보고돼 관할 보건소가 역학조사 중이라고 했다. 같은 지역 내 다른 학교 2곳(하안중학교, 광명서초등학교)에서도 비슷한 증상자가 다수 확인돼 역시 경기도 감염병관리과, 질병관리본부, 경인식약청 등이 함께 역학조사에 나섰다. 3개 학교에서 공통된 사례정의를 통한 장관감염 증상자는 총 168명(초등학교 38명, 중학교 113명, 고등학교 17명(‘17.6.28기준, 변동가능)으로 파악됐다. 현재 증상자 사례조사, 인체 및 환경(식품, 조리도구 등) 검사 등을 통해 장관감염 증상발생 공통감염요인을 면밀히 조사 중이며, 추가 증상자 발생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경기도 광명 일대 학교에서 비슷한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식품 등을 섭취한 사람들 중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2인 이상 발생했을 경우에 반드시 보건소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의 발생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등 감염병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감염병 의심증상자가 발생한 경우 염소(500ppm)를 이용해 주변소독을 철저히 해 달라고 했다.2017-06-29 16:36: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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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베트남에 한국의료 알리기 본격 시동"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과 하나투어, 우리은행이 민관협력을 통해 아시아 큰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구 1억명의 베트남을 대상으로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 진흥원은 오늘(2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SKY31층 오디토리움에서 하나투어, 우리은행과 한국의료홍보와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일환으로 업무협약에 이어 베트남 한국의료홍보(홍보대사 위촉식, 의료관광체험)와 나눔의료행사(치료기관 강남우리들병원·경북대병원)를 개최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융·복합 의료상품 개발 ▲국내·외 의료분야 사회공헌활동이다. 진흥원은 지난 2월 우리은행과 '외국인환자 유치 위한 온라인 결제시스템 구축사업'과 관련 업무협약서 체결한 바 있다. 이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하나투어도 참여해 상품개발과 한국의료 홍보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베트남 국가대표 축구선수 강원FC 르엉 쑤언 쯔엉(이하 쯔엉)선수를 한국의료(Medical Korea)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나눔의료 행사 참여 및 환우격려 ▲한국의료홍보 영상 촬영 ▲온라인 채널(웹·SNS 등)활용 홍보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날 쯔엉 선수는 베트남 현지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와 보호자를 함께 초청해 강남우리들병원과 경북대학교 병원이 환자에게 무료치료 증서를 전달했고, 우리은행에서는 환자 보호자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한 진흥원은 하나투어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에 베트남 의료기관, 언론사,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한국의료관광체험행사를 개최, 한국의료 우수성 및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함께 진행 할 예정이다. 체험행사는 내달 2일까지 5일 간 진행되며 ▲한국의료체험 ▲나눔의료 병원 방문(서울·대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홍보관방문 등을 통해 한국의료와 함께 문화, 스포츠 등을 다양하게 체험할 예정이다. 이영찬 원장은 "베트남은 매년 보건의료 인프라가 미흡하고, 환자의 해외 유출이나 보건의료 수요가 높은 점 등을 감안할 때, 금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의료기관, 여행업, 유치업 등과 연계된 베트남 환자 유치가 본격적으로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7-06-29 14:50:3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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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주민번호 5만개 이상 약국, 자율점검 대체"5만명 이상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약국은 행정자치부의 '고유식별정보 안전성확보조치 실태조사'에 등록하지 않아도 되지만 보유기간이 경과한 개인정보는 삭제, 폐기해야 한다. 행정자치부는 29일 의약단체 등에 보낸 공문에서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된 14개 단체에 가입한 회원사에 대해서는 각 단체 또는 자율규제 전문기관에서 시행하는 자율점검 결과로 해당 관리실태 조사를 대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자부는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된 각 협회 또는 단체는 오는 11월 17일까지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을 완료한 뒤 점검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점검 결과는 점검 참여 기관 리스트, 참여기관 별 고유식별정보 보유량 등이다. 한편 개인정보 보호법에서는 5만 명 이상 정보주체에 관한 고유식별정보를 처리하는 경우, 분실& 8729;도난& 8729;유출& 8729;위조& 8729;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암호화 등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여기서 고유식별정보는 주민등록번호, 운전면허번호, 여권번호, 외국인등록번호 등이다. 현행 약사법상 처방전은 2년(급여 처방은 국민건강보험법에 의해 3년), 조제기록부는 5년간 보존하도록 돼 있지만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보유기간이 경과한 개인정보는 지체없이 폐기하도록 돼 있다.2017-06-29 12:14:53강신국 -
경인청, 29일 '의료기기 GMP 연구회' 진행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경인지방식약청은 경기·인천지역 의료기기업체 의료기기 품질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GMP 연구회'를 오늘(29일) 오후 경기도 과천 소재 정부과천청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구회는 의료기기 제조과정에서 오염 등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해 품질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청정실 운영 방법과 유지·관리 ▲포장 공정 밸리데이션 등이다. 경인청은 "이번 연구회를 통해 의료기기 품질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6-29 12:00:5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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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차관, 베트남 한국의료홍보 행사 찾아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29일 오전 10시 ‘베트남 한국의료홍보 및 나눔의료 행사’에서 베트남 한국의료 홍보활동을 격려하고 베트남 나눔의료 초청환자의 쾌유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베트남 환자의 성공적인 치료를 응원하고 베트남에 한국 의료를 알리기 위한 정부와 민간의 협력관계를 다지는 자리였다. 한국의료 홍보 및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국보건산업진흥원-우리은행-하나투어), 베트남 한국의료 홍보대사 위촉(강원FC 소속 베트남 축구선수 르엉 쯔엉), 나눔의료 초청환자 치료증서(경북대병원, 우리들병원)& 8228;기념품(우리은행) 전달식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권 차관은 한국 의료 ‘Medical Korea’의 진정한 의미는 우수한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을 찾은 베트남 환자가 성공적인 치료를 통해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했다. 또 한-베트남 수교 25주년을 맞아 한-베트남 양국 간 더욱 활발한 보건의료협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나눔의료 사업은 자국 내 치료가 어려운 외국인환자에게 무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의료를 알리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시행한 이후 총 25개국 335명의 외국인환자가 한국을 찾았다.2017-06-29 09:39: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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