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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생산기지 리노베이션...API 수익성 개선[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회장 손기영)은 올해 4분기 제천1공장 리노베이션을 완료하고, 원료의약품 생산 원가 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제천 생산기지는 조영제, 항결핵제, 진해거담제 등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관련 품목은 내수시장 및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원료합성기술을 활용해 40개 이상의 완제의약품 및 원료의약품/건기식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리노베이션이 완료되면 고품질 원료의약품 대량생산시스템을 갖춰 수익성을 향상될 것으로 점쳐진다. 엔지켐생명과학이 제조하고 있는 가도부트롤(조영제), D-사이클로세린(항결핵제), 에르도스테인(진해거담제), 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항응고제), 징크카르노신(항궤양제), 잘토프로펜(소염진통제) 등은 세계적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주력 수출품목인 가도부트롤, D-사이클로세린, 에르도스테인의 수출 확대 및 다원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가도부트롤(Gadobutrol)은 MRI 조영제 1st 제네릭 제품이다. 조영제는 X-rays, MRI 등의 의료영상에서 체내 구조 또는 체액을 관찰하기 쉽도록 하는데 사용된다. MRI 조영제는 가돌리늄의 독성에 의해 인명사고가 발생하여 Risk별로 구분하고,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는 High Risk에 이어 Middle Risk의 조영제 판매도 금지하는 조치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엔지켐생명과학은 Low Risk에 속하는 가도부트롤을 제조하고 있으므로 Low Risk 제품이 주도하는 조영제 시장에서 반사이익이 예상된다. 엔지켐생명과학은 러시아에서 가도부트롤의 초도물량을 발주받았으며, 인도, 중국 및 유럽에서 허가를 진행중으로 이를 통한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D-사이클로세린은 국내에서는 엔지켐생명과학 외 1곳에서만 생산하는 제품이며, 고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러시아, 영국, 페루 등에 판매하고 있고, 카자흐스탄 등과 협의가 진행 중이다. 에르도스테인은 경쟁제품인 중국 대비 품질이 우수하여 터키, 불가리아 등에 판매하고 있으며, 동유럽 국가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11월 1일부터 독일에서 진행하는 CPHI Frankfurt 2022(세계 제약산업 전시회)에 직접 참여하여 세계적 경쟁력이 있는 원료의약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회장은 "엔지켐생명과학은 세계적 품질의 원료의약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원료의약품은 신약개발 및 백신사업과 함께 엔지켐생명과학의 주요 사업부문이다. 2022년 4분기에 공장 리노베이션이 완료되면 고품질 원료의약품의 대량생산이 가능하므로, 향후 조영제, 항결핵제, 진해거담제 등 원료의약품의 수출을 확대하고 수익성을 크게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2-08-16 14:55:27노병철 -
보령·노보 등 국내외 제약사, 영업·마케팅 채용 활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보령, 진양제약, 동성제약 등 국내 제약사들이 영업, 마케팅 인력 채용에 나섰다. 글로벌 제약사 중 노보노디스크도 마케팅을 비롯한 MA, RA 부문에서 채용을 공고했다. 팜리쿠르트 보령은 8월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부문은 ▲임상연구 PM ▲시판 후 연구팀장 ▲RA ▲품질본부 QA 약사(안산 또는 예산공장) ▲생산본부 제조관리 약사(안산 또는 예산공장) ▲제제연구 ▲데이터 분석 및 시장조사 ▲ETC 마케팅이다. 임상연구 PM은 의약품 임상 CRA 또는 PM 업무 5년 이상 경력을 요한다. 시판 후 연구팀장의 경력 자격은 임상연구 경험 7년 이상이다. RA와 데이터 분석 및 시장조사는 관련 경력 5년 이상인 자를 뽑는다. 제제연구원은 제제관련 전공 석사 이상 학력을 지닌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ETC 마케팅은 제약 마케팅 경력 3년 이상이면서 당뇨 부문 마케팅을 담당할 경력직을 뽑는다. 부문별 모집 마감일을 확인 후 지원하면 된다. 진양제약은 하반기 부문 별 채용 공고를 내걸었다. 글로벌사업본부에선 허가관리와 사업개발팀에서 신입 또는 경력직을 채용한다. 경력직은 3~5년 이상 관련 경력을 요한다. 영업마케팅본부에서는 수도권 지역을 담당할 신입 또는 경력사원을 뽑는다. 품질경영실은 품질보증팀과 품질관리팀에서 각각 신입 혹은 2~10년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근무지는 강원도 원주다. 경영지원본부에서는 영업관리 등을 담당할 신입사원을 채용 중이다. 접수 마감일 없이 채용 시 접수를 마감한다. 동성제약은 영업부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공고했다. 일반의약품(OTC) 영업으로 서울, 인천, 경기를 비롯한 전국 지점에서 채용 중이다. 신입은 인턴 형태로 계약직 4개월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조건이다. 경력은 동종 업계, 동일 직무 1~5년을 요한다. 서류 접수 마감일은 오는 18일까지다. 의료기기 벤처 리브스메드는 ▲마케팅 ▲국내 영업 ▲해외 영업 및 마케팅 ▲RA ▲영업관리 부문에서 신입/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마케팅은 복강경 의료기기 국내 마케팅 등을 담당하며 관련 경력 3년 이상을 요한다. 국내 영업은 수도권 혹은 경북 및 충청 지역 담당자를 뽑으며 관련 경력 3년 이상 보유자여야 한다. 해외 영업 및 마케팅은 2년 이상 경력자를 뽑는다. RA는 의료기기 업체 인허가 경력 2년 이상이 자격 요건이다. 영업관리는 신입도 지원 가능하다. 채용이 완료되면 접수를 마감한다. 노보노디스크제약은 MA, RA, PM 등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GLP-1 유사체 마케팅을 담당할 PM은 관련 경력 5년 이상을 요한다. MA는 동일 업무 경력 4~5년을 포함해 전체 제약업계 경력 10년 이상인 경력직을 대상으로 한다. Alliance 부문은 마케팅이나 전략 컨설팅,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5년 이상 경력을 지닌 매니저를 뽑는다. RA는 약사 면허 소지자이면서 RA 경력 3년 이상 경력자를 채용한다. 마지막으로 CPM은 ICH GCP에 맞는 임상관리와 모니터링 업무 7년 이상을 요한다. 이 외에도 의약품유통업체 지오영은 물류 부문에서 임상의약품 물류 3년 경력을 포함해 전체 물류 경력 10년 이상을 보유한 책임자와 임상약 물류 경력 1년 이상의 직원을 채용 중이다. 임상의약품 QA 경력 2년 이상의 QA 담당자도 함께 뽑는다. GSK컨슈머에서는 경력 1~3년의 약사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LOC Quality 1년 계약직 채용을 공고했다. 디지털알엑스솔루션에서는 학술정보를 담당할 약사를 채용 중이다.2022-08-16 12:05:30정새임 -
국제약품, 부패방지경영 ISO37001 재인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는 국제 인증기관인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37001을 재인증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국제약품은 지난 2018년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요구사항에 부합하고 회사의 실정에 맞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2019년 인증원으로부터 최초 인증을 받은 후 매년 사후 심사를 받아왔다. IS037001은 반부패 경영시스템 분야의 국제표준규격으로 매년 사후 심사를 통해 관리가 이뤄진다. 인증 갱신을 위해서는 3년마다 초기 심사에 준하는 엄격한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3년차인 올해는 인증기관인 한국표준협회(KSA)를 통하여 재인증을 위한 갱신심사를 진행했다. 인증원으로부터 청렴문화의 고도화를 통한 부패 리스크 평가의 고등급 발굴과 다양한 통제수단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부패행위를 원천차단하고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국제약품은 비즈니스관계자 실사를 전 부문에서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점과 회사의 모든 부문에 대한 내부심사를 통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받아 갱신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패방지 준수책임자인 김경수 상무는 “대표이사의 강력한 의지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회사의 모든 구성원들이 부패방지시스템에 잘 부합하는 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고제도 활성화 및 회사의 부패방지시스템에 대한 비즈니스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하는 CLEAN 국제 문화를 더욱 유지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2022-08-16 10:26:56노병철 -
시퀴러스, 'CSL 시퀴러스'로 사명 변경…"통합 브랜드 출범"[데일리팜=정새임 기자] 글로벌 인플루엔자 백신 전문 기업 시퀴러스는 16일 사명을 'CSL 시퀴러스(CSL Seqirus)'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모회사 CSL이 새 글로벌 통합 브랜드 출범을 선언한 데 따른 일환이다. CSL은 지난 11일 모든 자회사를 CSL 브랜드로 통합함으로써 정체성을 확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일환으로 시퀴러스는 CSL 시퀴러스로, 최근에 인수된 비포파마는 'CSL 비포(CSL Vifor)'로 사명이 변경된다. 두 법인 모두 공식적인 사명 변경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희귀·중증질환 전문 기업 'CSL 베링(CSL Behring)'과 혈장 수집 기업 'CSL 플라즈마(CSL Plasma)'는 현재 사명을 유지한다. 폴 페로트 CSL 최고 경영자(CEO)는 "CSL의 모든 자회사는 지금처럼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환자와 사람들에게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CSL이라는 하나의 DNA를 공유하고 있는 3만명의 임직원들은 환자와 인류의 건강을 위해 열정, 제품, 퍼포먼스 등 우리가 하는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보여주겠다는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2022-08-16 10:15:30정새임 -
'호실적' 씨티씨바이오, 2015년 이후 첫 흑자 유력[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씨티씨바이오가 반기 호실적을 올리며 2015년 이후 첫 흑자(영업이익)가 유력해졌다. 코로나19 진단키트 등 수탁 용역 매출이 급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씨티씨바이오의 올 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12억원으로 전년 동기(643억원) 대비 41.8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10억→121억원)과 순이익(-27억→91억원)은 모두 흑자 전환됐다. 인체 약품군 중 수탁 용역이 흑자를 이끌었다. 수탁 용역 매출액은 올 반기(168억원)만에 지난해(80억원)를 2배 이상 넘어섰다. 1분기 146억원, 2분기 22억원 등 168억원이다. 씨티씨바이오는 코로나19 진단키트 도입에 따른 실적을 수탁 용역 매출로 잡았다. 인체 약품군 중 상품과 제품 올 반기 합계 매출은 345억원이다. 지난해 565억원의 61%를 반기 만에 달성했다. 수탁 용역 특수는 물론 기존 사업으로도 호실적을 냈다는 분석이다. 인체 약품군과 또 다른 축을 이루고 있는 동물 약품군도 선전했다. 반기 만에 390억원으로 전년(424억원)과 맞먹는 매출을 달성했다. 씨티씨바이오는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면 2015년 이후 첫 흑자를 달성하게 된다. 회사는 2016년 26억원, 2017년 141억원, 2018년 59억원, 2019년 41억원, 2020년 58억원, 2021년 29억원 영업 손실을 냈다. 올해는 반기 만에 121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조루발기부전 복합제 결과 '카운트다운' 씨티씨바이오은 하반기 R&D 이벤트를 앞두고 있다. 회사는 올 4월 말 2019년부터 진행된 795명 규모 'CDFR0812' 3상 환자 투약을 종료했다. 결과는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식약처의 보완 요청이 없다면 연내 허가가 가능하다.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 규모는 2500억원 수준이다. 10% 점유를 가정하면 내년부터 매년 수십 억 원 영업이익 발생을 기대할 수 있다. 조루발기부전 복합제는 비급여로 허가 후 바로 출시가 가능하다. 씨티씨바이오는 최근 동구바이오제약과 'CDFR0812' 사업 제휴를 맺었다. 이번 계약으로 씨티씨바이오는 개발 중인 조루·발기부전 복합제 'CDFR0812'를 동구바이오제약과 공동으로 판매한다. 씨티씨바이오가 생산·공급하면 동구바이오제약으로부터 마일스톤 방식으로 계약금을 수령한다.2022-08-16 09:58:21이석준 -
광동제약, 폭우 피해지역에 음료 2만여병 지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식음료 등 2만여 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일상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식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옥수수수염차와 헛개차 등을 긴급 편성해 전국푸드뱅크에 전달, 구호 물품으로 제공되도록 했다. 광동제약은 이번 긴급 지원 외에도 식수가 필요한 지역과 이재민들을 위한 추가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국가적 재난 수준의 수해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식수 대용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모든 분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 3월 강원/경북 지역 산불로 인한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5만여 개(병)의 일반의약품과 식음료를 지원했으며, 재작년에는 장마 피해로 식수난에 빠진 수재민들을 위해서도 옥수수수염차 등 2만여 병의 차음료를 긴급 제공한 바 있다.2022-08-16 09:55:07노병철 -
쎌바이오텍 듀오락, 한가위 기획전…최대 30% 할인[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쎌바이오텍의 ‘100% 한국산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이 추석을 맞아 ‘장건강 한가위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증가할 것을 고려해 기획된 행사로, 오는 9월 13일까지 듀오락 몰에서 진행된다. 최대 3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 품목과 총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증정 혜택도 마련돼 있다. 먼저, 듀오락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선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듀오락 온가족 유산균 ▲듀오락 유기농 골드 ▲듀오락 슈퍼케어 알티지 오메가3 등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에, ▲한 알당 4억 마리의 한국산 유산균이 함유된 ‘듀오락 생유산균 초코볼’ ▲9가지 멀티비타민과 미네랄을 6~8세 하루 권장량 100%로 설계한 ’듀오락 비타면역 꾸미’는 최대 15%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 소비자들의 꾸준한 유산균 섭취를 돕고자 추가 제품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베스트셀러 제품인 ▲듀오락 골드 ▲듀오락 골드 캡슐 ▲듀오락 베이비 ▲듀오락 에이티피 ▲듀오락 얌얌플러스 ▲듀오락 얌얌 등을 구매할 경우에 최대 20일분을 추가 증정한다. 듀오락의 스페셜 케어 ▲민감한 장을 위한 ‘듀오락 스탑’ ▲소화효소가 함유된 ‘위청장쾌’ 제품의 추가 증정 혜택도 준비했다. 이와 더불어 총 30만원 이상 구매 시 ▲마이다스 전골팬 ▲마이다스 탈착식 핸들을, 일부 이벤트 제품 구매 시 ▲듀오락 포스트바이오틱스7 본품을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한다. 듀오락 몰 신규 가입고객에게는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축하 쿠폰을 제공하고, 듀오락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3천원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장건강 한가위 기획전’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우리나라 유산균인 듀오락을 합리적인 가격과 풍부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고물가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번 기획전이 실속 있는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22-08-16 09:27:24노병철 -
건일제약 아토메가연질캡슐 품목허가...외형성장 기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건일제약(대표 이한국)은 최근 아토메가 연질캡슐 5/1000mg(이하 아토메가연질캡슐)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아토메가연질캡슐 주성분 아토르바스타틴은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해 이상지혈증을 치료하는 스타틴 계열 약물로 오메가-3와 병용 처방이 가장 많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 또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상지질혈증 초기 치료에 대한 필요성과 고용량 스타틴의 근육병증과 같은 부작용 우려로 인한 저용량 스타틴 사용에 대한 니즈도 꾸준히 증가되고 있다. 이러한 경향성을 반영해 개발된 ‘아토메가연질캡슐’은 건일제약의 아토르바스타틴 5mg와 오메가-3 지방산 에스테르 1000mg 복합제로, ‘로수메가연질캡슐’과 동일하게 다중 코팅 방식을 적용하면서 제형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건일제약이 보유한 연질캡슐 다중 코팅 특허기술(Multi-Layer Capsule costing Technology)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 허가를 받았으며 최근 유럽 특허청에도 등록 승인을 획득하여 유럽 내 16개국 시장 확보 가능성을 열게 된 기술이다. 이번 아토메가연질캡슐 출시에도 이와 동일한 기술이 적용 되어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 세부적이고 안전한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 이로써 건일제약은 전문의약품 오메가-3인 ‘오마코연질캡슐’을 필두로 로수바스타틴과 오메가-3 복합제인 ‘로수메가연질캡슐’, 아토르바스타틴과 오메가-3 복합제인 ‘아토메가연질캡슐’로 이어지는 이상지질혈증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 건일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오마코연질캡슐’과 ‘로수메가연질캡슐’이 각 성분별 시장에서 매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제품이기에 이번 ‘아토메가연질캡슐’ 출시는 스타틴과 오메가-3 복합제 시장의 확대를 견인할 것이며, 더불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또한 기대된다”고 밝혔다.2022-08-16 08:46:56노병철 -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블록체인 기반 임상시험센터 개소[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중앙대학교 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 임상시험센터는 ‘혁신 스마트 임상시험 Platform’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18일(목) 본원 14층 임상시험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의 혁신 스마트 임상시험센터(STC, Smart Trial Center)는 IoT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임상시험 절차를 자동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구축했다. 임상연구데이터를 전자증례기록서와 연동시켰고, 입력과 저장 등의 인력의 개입이 최소화되어 기존의 임상시험 프로세스보다 효율성과 신뢰성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1개 병동 전체(총 66개 베드)가 임상시험 전용공간으로 구성되었고, 상황에 따라 동시에 2개 이상의 과제를 수행할 수 있게 설계됐다. 또한 대학병원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임상시험용의약품 특성에 따라 소화기내과/감염내과/피부과/정형외과등의 전문의가 PI(임상연구자)로 참여하고, 임상1상 연구에서 2~3상 연구까지 단계별 지원이 가능하다. 이외 KTX 광명역 인근에 위치한 지리적 조건 및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대상자 편의 시설을 통해 임상시험 대상자의 모집도 수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광호 임상시험센터장은 “본 센터는 대상자의 권리보호, 비밀유지, 안전 및 복지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며, 동시에 자동화된 임상시험 플랫폼을 통해 임상시험 과정에서 발생되는 다수의 중복 업무 및 휴먼에러, 커뮤니케이션 과정 중의 업무 지체 등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를 통해 의뢰자, 시험대상자 및 연구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궁극적으로는 임상시험의 새로운 기준과 절차를 제시하고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하는 센터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개소식 관련 참석문의는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임상연구지원팀(02-2610-9224)으로 문의/신청할 수 있다.2022-08-16 08:37:1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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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이부피펜프리믹스…학술마케팅 강화 시동[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휴그린(대표 김성수)과 라이징팜(대표 이진수)은 지난 11일 서울역 KTX회의실에서 ‘이부피펜프리믹스주’ 출시 기념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JW신약에서 출시 예정인 ‘이부피펜프리믹스주’에 대한 소개와 프리믹스 주사제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00여 명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이승남 강남베스트의원장과 박영태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응급의학과장이 연자로 나서 ‘이부피펜프리믹스주에 대한 임상적인 견해’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승남 강남베스트의원장은 “비마약성 진통제인 이부피펜프리믹스주는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은 제품”이라며 “중증도 및 중증 통증 조절을 위한 마약성 진통제 보조요법과 해열에도 효능효과가 있어 아세트아미노펜주와 다르게 성인, 소아뿐만 아니라 영유아까지 처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부피펜프리믹스주는 프리믹스 제형으로 투약 편의성을 높였으며, 천연 고무 제재 사용, 산소흡입제 내재, 오버랩 포장, 이지컷 등 환자의 안전성도 고려했다. 또 제품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라이징팜 박철의 상무는 ‘이부피펜프리믹스주 마케팅 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등 제품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밑거름을 다졌다. 휴그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이부피펜프리믹스주에 대해 소개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향후 이부피펜프리믹스주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해 많은 정보를 교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8-16 08:28:0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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