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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제제 주력 기업들의 간 큰 리베이트 영업[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일부 국내·다국적제약사들의 부조리한 영업·마케팅 행태가 여전히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A제약사와 B다국적제약사는 당국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가면서 불법 리베이트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익명을 요구한 제약 영업 관계자는 "A사의 경우 여전히 대형종합·대학병원 의국에 한 달에 300만~500만원 상당의 운영자금을 불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러한 영업방식은 CP규정에 저촉되지만 회사·영업사원 간 암묵적 합의에 의해 자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의국에 지원되는 현금성 지원은 판매실적 향상에 따른 인센티브, 사무용품 과대 계상에서 발생하는 현금 등으로 충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사가 이 같은 현금 리베이트에 공을 들이고 있는 품목은 생물학적제제로 관련 시장을 크게 교란하고 있다는 평가다. B사의 경우 대대적인 골프접대로 처방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보에 따르면 B사는 학술심포지엄·제품설명회 전후 의사들에게 골프를 접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등급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회원제 컨트리클럽 1인당 그린피는 10만~30만원 수준이며, 캐디피는 15만원 정도다. 4인 1조로 경기를 진행할 경우, 수십만원에서 1백만원이 훌쩍 넘는 액수다. 이 회사 역시 생물학적제제가 메인 품목군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현금 마련 방식은 A사와 비슷한 것으로 파악된다. 행정처분·과징금 등 징벌적 처벌을 각오하더라도 이처럼 불법 리베이트를 감행하는 이유는 단기간 내 마켓 포지션을 극대화할 경우 관성에 따른 실적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CP 규정 상 제품설명회 개최에 따른 의사 1인당 접대비는 10만원, 동일인에 대해 한 달에 4회 이상 접대는 불가하다. 영업/마케팅 관계자가 병의원/약국 방문 시 의약사에게 지급할 수 있는 판촉물은 소비자가 1만원 이하로 책정돼 있다. 제품설명회/심포지엄 후 제공되는 판촉/기념물은 5만원, 식사는 10만원 이하까지 제공할 수 있다.2022-11-22 06:00:05노병철 -
권오정 서울삼성병원 교수, 유한결핵·호흡기학술상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올해 유한 결핵·호흡기 학술상은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이상도 서울 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유한양행(대표 조욱제)·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회장 이상도)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린 '제 26회 APSR 2022및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22년 정기총회' 석상에서 시상식을 갖고 권오정 교수와 이상도 교수에게 각각 상패, 상금 및 메달을 수여했다. 수상자인 권오정 교수와 이상도 교수는 탁월한 연구성과로 호흡기분야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1979년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제정한 '유한결핵 및 호흡기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로, 40여 년이 넘게 호흡기 학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 속에 국내 호흡기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잡았다.2022-11-21 17:04:25노병철 -
바이오켐제약, 2022 세종시 지역혁신 선도기업 선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바이오켐제약이 2022년 세종시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최근 대구 엑스코에서 중소벤처기업부·대구시 주관으로 열린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출범식'에서다. 선도기업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171억원 이상, 최근 3년 평균 고용증가율 4.8% 이상, 연구개발 투자비중 3.1% 이상 등의 요건을 갖춘 업체다. 선도기업에 선정된 곳은 최대 6년(3년+성과평가 후 3년 연장)간 R&D 지원에 20억원, 정책자금 우대 최대 100억원, 방송광고지원 등 정부와 14개 광역시도가 협력해 R&D, 자금, 판로, 인력 등 지원을 받게 된다. 송원호 한국바이오켐제약 대표는 "이번 세종시 지역혁신 선도기업 선정을 통해 한국바이오켐제약의 우수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세종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비수도권 14개 시·도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개별기업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 경제의 가치사슬 역할이 크고 혁신 역량과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의 주력산업 생태계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앵커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2022-11-21 14:41:07이석준 -
유한 133억, 이노엔 30억...제약, 신규 외부투자 활발[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지난 3분기에도 활발한 외부 투자 활동을 펼쳤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바이오벤처, 인공지능(AI) 업체, 투자기관 등 다양한 분야 업체를 대상으로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유한양행, HK이노엔, 메디톡스, 녹십자홀딩스, 동구바이오제약, 안국약품, 휴젤, 대웅 등이 타법인에 대한 신규 투자를 진행했다. 유한양행은 에이투젠, 전진바이오팜, 휴이노에임 3곳의 기업에 총 133억원의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9월 마이크로바이옴치료제 개발기업 에이투젠 인수를 위해 105억원을 투자했다. 에이투젠의 최대주주 토니모리가 보유한 주식 33만800주(지분율 52.15%)와 벤처캐피탈이 보유한 에이투젠의 주식을 사들였다. 이번 투자로 유한양행은 에이투젠의 지분 59.9%를 확보했다. 에이투젠은 독자적인 개발 플랫폼을 바탕으로 대사성질환, 면역질환, 근육질환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특정 기능성을 가지는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틱스 소재 개발에도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에이투젠 인수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 개발과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분야와 인간의 장내 미생물총 조절을 통해 치료 효능을 가지는 마이크로바이옴치료제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7월 전진바이오팜과 휴이노에임에도 각각 18억원, 10억원을 투자했다. 전진바이오팜은 천연소재를 이용한 소재 기반의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제형화 기술을 이용해 유해생물 피해감소제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다양한 제품에 접목해 생활용품 사업군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전진바이오팜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진바이오팜 지분 7.3%를 확보하며 2대주주에 올랐다. 유한양행은 전진바이오팜과 협력을 통해 생활용품 사업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휴이노에임은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이다. AI 기반의 임상의사결정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휴이노에임의 시드 투자 40억원의 일부에 참여해 지분 7.7%를 확보했다. HK이노엔은 지난 3분기에 온코빅스와 데일리샷에 각각 10억원, 20억원을 출자했다. HK이노엔은 지난 9월 온코빅스와 자가면역질환 신약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지분 1.4%를 취득했다. 온코빅스는 신약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4세대 폐암 치료제 후보물질을 도출해 임상진입을 앞두고 있다. 온코빅스는 화합물 도출 플랫폼기술 토프오믹스를 통해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도출과 합성연구를 수행한다. HK이노엔은 후보물질 평가, 검증 및 상용화 연구를 진행한다. 녹십자홀딩스는 지씨셀이 보유한 동물진단검사 전문 회사 그린벳의 지분 61.5%를 13억원에 인수했다. 그린벳은 반려동물 대상의 토탈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씨셀의 전신인 녹십자랩셀이 지난해 3월 진단검사를 비롯해 예방, 치료, 건강관리 등 반려동물의 전 생애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 7월 AI의료기기 업체 메디컬에이아이에 13억원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메디톡스와 안국약품은 지난 3분기에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각각 27억원, 3억원을 투자했다. 대웅은 의약품 용기 제조업체 디더블유메디팜을 자회사로 편입했다.2022-11-21 12:10:31천승현 -
신풍제약, 차입금 제로 실현…적자 속 연구비 300억 투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풍제약이 총차입금 제로를 실현했다. 순현금은 384억원까지 확대됐다. 적자 속 연구비 투자는 지속됐다. 올 3분기까지 300억원을 투입했다.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303억원과 맞먹는 수치다. 회사는 경구용 코로나치료제 피라맥스 다국가 3상 등 다수 R&D 프로젝트를 동시에 가동하고 있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올 3분기 말 총차입금 '0원'을 기록했다. 얼마 남아있지 않았던 단기차입금 3억원(반기 말 기준)마저 모두 상환했다. 현금및현금성자산은 올 반기 말 276억원에서 3분기 말 384억원으로 늘었다. 이에 현금및현금성자산에서 총차입금을 뺀 순현금(순부채 마이너스)도 384억원이 됐다. 신풍제약은 2019년 말만해도 순부채 827억원(총차입금 1060억원-현금성자산 233억원)을 기록했다. 단 2020년 3분기 말 순현금 1393억원(현금및현금성자산 2454억원-총차입금 1060억원)으로 탈바꿈했다. 2020년 9월 자기 주식 일부를 팔아 2154억원을 손에 쥐었고 이를 차입금 상환에 사용했기 때문이다. 이후에도 1000억원 가량을 투입해 차입금을 줄였고 올 3분기말 제로가 됐다. 적자에도 연구비 투입 지속 신풍제약은 6분기 연속 적자 속에서도 연구비 투입을 늘렸다. 올 3분기까지 매출액의 19.91%인 300억원을 집행했다. 4분기에도 비슷한 흐름이 유지되면 R&D 비용으로 첫 400억원을 넘기게 된다. 회사는 지난해 연구개발비(303억원)가 처음으로 300억원을 돌파했다. 회사는 다수 R&D 프로젝트를 동시 가동 중이다. 경구용 코로나치료제 피라맥스 다국가 3상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3상 계획을 변경했다. 1차 유효성 평가변수는 모든 증상의 지속적 소실까지의 시간으로, 규모도 1420명에서 1676명으로 확대한다. 이외도 SP-8203(뇌졸중, 화학합성) 후기 2상, SP5M001주(골관절염, 바이오) 3상, 칸데암로플러스정(심혈관계질환, 화학합성) 2상, SP1P002(말라리아, 화학합성) 2상 등을 진행 중이다. 시장 관계자는 "신풍제약이 적자 행진에도 R&D 투자를 늘리고 있다. 현금유동성을 바탕으로 R&D에 미래 가치를 투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2022-11-21 12:00:18이석준 -
경방신약 스토마큐정, 포장 패키지 리뉴얼 발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경방신약은 최근 생약제제 위장약 스토마큐정 포장 패키지를 리뉴얼 발매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패키지는 10·20정 포장 단위를 청색·백색으로 구분하고, 효능·효과 문구를 가로 배치에서 세로 배치 형태로 바뀐 점이 특징이다. 스토마큐정은 반하사심탕과립 제형변경 의약품으로 신경성위염, 속쓰림, 소화불량 등 위장질환에 효능효과를 가지고 있다. 유효성분으로는 반하, 인삼, 황금, 건강, 감초, 황련, 대추 등이다. 2019년 7월 발매된 스토마큐정은 CF 등 광고·선전 없이, 론칭 초기 7억원 상당의 실적을 올려 성장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박스권 매출을 유지하다 올해 15억원 상당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스토마큐정은 10·20정 들이 정제와 액상형 파우치 형태의 2가지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다.2022-11-21 09:37:43노병철 -
와이브레인, 메디카 2022 참가…전자약 플랫폼 소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은 지난 14일에서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MEDICA 2022(이하 메디카)’에 부스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와이브레인은 이번 부스를 통해 처방용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과 일반 전자약인 편두통 전자약 두팡과 스트레스 전자약 폴라를 전 세계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와이브레인은 부스를 통해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150여개 업체와 미팅을 진행했고 메디카에서 최초의 재택 우울증 전자약인 마인드스팀에 대한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또한, 편두통 전자약 두팡과 스트레스 전자약 폴라에 대한 부스 방문객들의 관심도 매우 높아 부스를 마무리하기 전 준비해간 브로셔가 모두 소진이 됐고, 일부 업체에서는 두팡과 폴라 제품 샘플을 현장에서 유료로 구매해 가기도 했다. 부스에서는 마인드 스팀과 두팡, 폴라에 대한 미국과 유럽뿐 아니라 남미와 중동 등의 유통에 대한 논의도 심도 깊게 이루어졌다. 김성진 와이브레인 부사장은 “이번 메디카를 통해 구축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북미와 유럽을 우선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이번 메디카에서의 성과를 내년 1월 CES에서도 계속 이어가며 해외진출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와이브레인은 마인드스팀의 FDA DeNovo 허가를 위해 자료를 제출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다. 처방용 전자약 파이프라인인 치매 전자약의 임상도 지난 11월 초에 완료되어 내년 식약처 허가를 목표하고 있다.2022-11-21 09:23:44노병철 -
이상원 유영제약 회장, '36회 약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6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이상원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약의 날은 국민의 생명, 인류의 건강을 위한 의약품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된 행사다. 1957년 제1회 기념식이 거행된 이래 65년을 맞이했으며, 2021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36회 약의 날 기념식은 국민의 건강증진과 의약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의약품 안전 및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진행했다. 기념식에서 이 회장은 의약품 안전 및 제약산업 발전, 지역사회 보건의료 환경 개선, 의약품의 원활한 공급 및 유통 등에 기여한 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회장은 16년 1개월 동안 유영제약에 재직하며 의약품 연구개발에 매진, 신약 개발에 성공하여 국내 공급 및 수출함으로써 제약산업 발전과 국민건강에 기여한 바 있다.2022-11-21 09:07:11정새임 -
조아제약, 축구대표팀 승리 기원 스코어 맞히기 이벤트[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스코어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조아제약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 등에서 총 세 차례 진행되며, 해당 SNS 계정을 팔로워 한 후 예상하는 경기 스코어를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경기 스코어를 맞힌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 '조아장건강'과 '젤리 칼슘 잘크톤'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조아장건강은 프락토올리고당(프리바이오틱스)과 소화 및 장내 운동을 촉진시키는 그린키위(식이섬유), 유산균이 생성한 유용 물질인 유산균생성물질(포스트바이오틱스)이 함유돼 장 건강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젤리 칼슘 잘크톤은 성장기 어린이의 뼈 건강 증진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요구르트 맛 젤리 형태로 출시됐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고,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 발 더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22-11-21 08:34:20노병철 -
휴젤, 창립 21주년 타운홀 미팅…"글로벌 진출 새 역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지난 18일 창립 21주년 기념 온라인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 휴젤이 만든, 2023년 휴젤이 만들 새로운 역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타운홀 미팅은 임직원들에게 올해 주요 경영 성과를 발표하고, 새해 사업 목표 및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손지훈 대표는 2022년 주요 성과로 ‘글로벌 영토 확장’을 꼽으며 휴젤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마켓 리더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실제로 휴젤은 올해 유럽 주요 11개국과 캐나다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의 품목허가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브라질/대만/태국 등 기타 국가에서도 차별화된 현지 마케팅 전략으로 목표 대비 초과 매출을 달성했다. HA필러 브랜드 ‘더채움’이 중국에서 품목허가 획득 후 첫 선적을 개시하면서 휴젤이 중국 톡신 및 필러 시장에 모두 진출한 국내 최초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2023년 주요 목표로는 내부 시스템 강화를 통한 글로벌 진출 고도화를 내세웠다. ERP(전사적자원관리)를 구축해 재무 및 자원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제3공장 증설로 생산 능력을 극대화하며 급증하는 글로벌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내 미국 품목허가 승인이 기대되는 만큼 세계 최대 톡신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보다 견고히 하고, 유럽 진출 국가를 지속 확대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서는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10년 근속자 13명과 5년 근속자 25명 총 28명에게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상패와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 손지훈 휴젤 대표는 “지난 21년간 휴젤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품력, 영업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까지 진출하는 성공적인 역사를 써내려 왔다”며 “휴젤이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2-11-21 08:17:5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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