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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1Q 영업익 605억...전년비 48%↑[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6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9%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617억원으로 전년보다 12.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96억원으로 98.1% 늘었다.2023-04-26 15:52:3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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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피부염엔 비판텐, 온가족 피부 건강관리에 추천[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비스테로이드성 피부염 치료제 '비판텐'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비판텐은 지난 13년간 연평균(CAGR) 20%대 성장율을 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넘어 필수 피부염 연고로 약국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판텐이 국내에서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로 피부재생효과와 다양한 피부질환에 폭넓은 활용도를 꼽는다. 세계 최초로 덱스판테놀 성분을 손상된 피부 치료와 재생에 적용하여 80년간 전세계적인 스테디셀러를 유지하였다. 민감한 피부 진정, 손상된 피부 장벽 회복 등의 수많은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를 입증한 것도 비판텐이 사랑받는 큰 이유다. 또, 비판텐의 활용도는 다양한 피부질환과 전연령층을 아우른다. 실제로 비판텐은 신생아 기저귀 발진 뿐 아니라 성별, 연령 구분 없이 다양한 피부 질환에 활용된다. 이런 내용은 이번 신규 런칭한 광고에도 잘 녹여졌다. ‘배우 유진’을 모델로 기저귀 발진, 건조하거나 가려운 피부염, 습진, 일광화상 등 비판텐을 사용하여 치료에 도움 받을 수 있는 피부질환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즉,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시키는 비판텐 효능을 구체적으로 알려 '우리 가족 피부 건강 솔루션'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을 어필하는 것이 이번 광고 주제 핵심이다. 현직 약사들도 비판텐의 대세감을 느낀다며 동일한 의견을 제시했다. 현고은 약사(백향목약국)는 "영 유아 발진과 가벼운 상처는 물론 생활 반경이 겹치는 가족들이 공통된 피부질환 증상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족 피부연고로 추천한다"며 "무엇보다 연고 제형인 비판텐을 사용하면 상처부위를 탄탄하게 보호하며 통기성 막을 형성하여 회복 된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든다"고 말했다. 장찬휘 약사(메트로약국)는 "영유아 및 가벼운 피부염 증상을 보이는 이들께 비판텐을 권하는데 더불어 알레르기 병력이 있거나 스테로이드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는 이들께 드리고 있다."며 "상처부터 습진, 알러지 등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데다 자주 사용하는 가정에는 비판텐 대용량을 상비약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바이엘코리아 관계자는 "비판텐은 방부제와 향료, 색소를 일절 넣지 않은 비스테로이드성 연고로 지난 2018년 기준 피부질환 치료제 제품 가운데 글로벌 판매 1위를 달성한 만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특히 덱스판테놀 성분 함유로 피부 조직 재생을 도와 회복 촉진에 도움을 주는 것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2023-04-26 15:17:09어윤호 -
"하반기도 제약바이오주 혹한기…강력한 비용통제 필요"[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제약·바이오 섹터가 하반기에도 불안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강력한 비용통제로 자금경색 혹한기를 버티는 것이 중소 기업의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하반기 '금리 피크아웃(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것)'이 이뤄지고, 알츠하이머·ADC·세포유전자 등 유망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잃어버린 투심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탈(VC) 데일리파트너스가 개최한 '제2회 데일리 패밀리 데이'에서 "2021년과 2022년 제약바이오 섹터는 금리 상승, 경기침체 타격을 온몸으로 받았다. 시장 기대감이 떨어져 올해 1분기에는 성장주에도 포함되지 않았다"며 "하반기 알츠하이머나 ADC 영역에서 시장 기대감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소식이 나와야 섹터가 힘을 받을 것"이라고 하반기를 전망했다. 최근 일부 대형사를 제외한 제약바이오 주가는 크게 낮아진 상태다. 박 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코스피 의약품과 코스닥 제약 비중은 각각 5.7%, 10.6%에 불과하다. 고점이었던 2020년 9월과 비교하면 3.2%p, 5.3%p 낮아졌다. 글로벌 제약바이오도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S&P500 헬스케어 상위 10개 기업의 주가 상승률이 2021년보다 떨어졌고, 반대로 하위 10개 기업의 하락 폭은 더욱 커졌다. 특히 금리 상승이 제약바이오 섹터에 크게 영향을 미치면서 하락세가 더 컸다는 분석이다. 연쇄효과로 제약바이오 업계에 대한 투자가 크게 위축됐다. 올해 1분기 미국 제약바이오 VC 투자금액은 약 37억달러로 연 환산 시 전년 대비 45% 감소했다. 투자는 대형 VC 위주로 진행됐고 5000만달러 미만의 소규모 펀드 비중은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국내는 상황이 더 심각하다. 박 연구원은 "2021 모태펀드 출자액수가 1조원가량 됐고, 이 금액으로 매칭 펀드가 이뤄졌는데 그 규모가 2022년 5000억원 규모로 줄었다. 올해 예산안은 더 작다"며 "이에 정부가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를 도입할 계획을 밝혔지만 아직 물꼬가 트인 건 없어 힘든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리스크가 커지자 바이오텍들의 주요 자금조달 창구인 메자닌(CB, BW, EB) 발행이 줄었다. 2022년 10월 말 기준 국내 코스피·코스닥 제약사의 메자닌 누적 발행액은 3850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감소했다. 하반기에도 불안한 상황은 지속되리란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올해 3분기 금리하락 기대감이 확률적으로 좀 더 높다. 하지만 경기가 점점 안좋아지는데 물가가 안잡혀 금리도 내리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 나올 수 있어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며 "올해 초 금리 인하 기대감이 성장주에 반영됐는데, 바이오 섹터는 방어주로 분류돼 투심을 회복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업계의 불안감은 고조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바이오업계 관계자는 "바이오텍들이 당장 하반기를 직면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떤 준비를 해 생존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박 연구원 역시 "바이오텍들은 생존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됐다"며 "현 시점에선 비용통제가 가장 중요하다. 최대한 부담을 낮춰야 한다. 회사 입장에서 연구개발비용 200억원 중 10억원을 줄이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할 수 있다. 투자자 입장에선 다르다.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여진다"고 조언했다. 이어 "메자닌에 주력하는 기관투자자들은 현재 바이오 자산가치가 많이 빠졌다고 보기 시작했다. 좋은 조건으로 메자닌을 들어간다면 2년 뒤 수익이 확실하다는 생각을 갖게 된 것이다"라며 "당장 비용 부담이 큰 상황이라면 그런 기관들과 접촉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거 키트루다를 비롯한 면역항암제처럼 시장 전망치를 크게 높일 수 있는 뉴스가 나오면 제약바이오 섹터 투심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대되는 분야로는 ▲알츠하이머 ▲ADC(항체약물접합체) ▲세포유전자편집치료제가 꼽혔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나스닥 바이오섹터 IPO 결과가 좋지 않았지만 그 중에서도 주목을 받은 기업이 있었다. 4세대 유전자가위 기업이다. 이렇게 시장 전망치를 높일 수 있는 임상 데이터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며 "하반기 알츠하이머 신약의 정식 허가와 공보험 등재, ADC 엔허투의 고형암 적응증 확대 등 긍정적인 뉴스와 금리 피크아웃이 더해진다면 투심이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23-04-26 14:58:35정새임 -
한미약품 美 관계사 스펙트럼, 어셋티오에 인수[데일리팜=황진중 기자] 한미약품의 미국 관계사 스펙트럼이 중추신경계·통증·염증 전문 제약사 어셋티오홀딩스에 인수된다. 앞서 스펙트럼은 인력 48%를 감축하는 등 기업 체질을 개선하고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베돈(국내명 롤론티스)' 판매에 집중했다. 어셋티오홀딩스는 25일(현지시간) 한미약품의 미국 관계사 스펙트럼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스펙트럼 주주들은 스펙트럼 1주당 어셋티오 0.1783주와 최대 1.34달러의 조건부가격청구권(CVR)을 받을 예정이다. 이는 지난 24일 어셋티오 종가에서 각각 65%, 94% 프리미엄을 인정받는 수준이다. 합병은 오는 3분기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어셋티오는 2024년 12월31일까지 롤론티스 매출 1억7500만 달러를 달성하면 각각의 CVR에 대해 0.1 달러를 지급한다. 2025년 12월31일까지 2억2500만 달러를 기록하면 추가로 0.1달러씩 지불한다. 거래가 종료되면 어셋티오는 스펙트럼 지분 65%를 확보한다. 기존 스펙트럼 주주들은 지분 35%를 보유하게 된다. 어셋티오는 스펙트럼 인프라를 대부분 유지하고 롤베돈 판매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합병 소식 발표 후 어셋티오 주가는 전날 대비 16% 감소한 5.37달러를 기록했다. 스펙트럼 주가는 전날 대비 33% 오른 0.92달러를 나타냈다. 앞서 스펙트럼은 나스닥 상장 폐지 위기 등을 벗어나기 위해 체질 개선에 나섰다. 스펙트럼은 지난해 11월2일 나스닥증권거래소로부터 상장폐지 경고서한을 받았다. 상장폐지 경고는 '나스닥 규정 5550A2(Nasdaq Marketplace Rule 5550A2)'에 따른 조치다. 나스닥은 30영업일 연속 주가가 1달러 미만을 나타낼 시 상장폐지 경고서한을 보낸다. 통지 후에도 주식 거래는 유지된다. 스펙트럼 주가는 지난해 9월20일 로이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직원을 인용해 한미약품으로부터 도입한 항암 신약 후보물질 '포지오티닙'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후 급락했다. 같은 날 스펙트럼 주가는 전 거래일 1.06달러 대비 38% 하락한 0.66달러를 나타냈다. 스펙트럼은 오는 5월2일까지 10거래일 연속 주가 1달러 이상을 기록할 시 나스닥에 상장 유지 기준 준수 서면 확인서를 보낸 후 상장을 유지할 수 있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스펙트럼은 나스닥 내 더 작은 규모 시장인 나스닥 '자본 시장'으로 이전 상장하거나 상장이 폐지된다. 체질 개선에 나선 스펙트럼은 인력을 대규모로 감축하고 롤베돈 판매에 역량을 모았다. 지난해 말 기준 스펙트럼 임직원은 의사(MD) 2명, 박사 4명 등을 포함해 86명이다. 전년 동기 164명 대비 48% 줄어든 규모다. 스펙트럼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포지오티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불발한 후 연구개발(R&D) 부분 인력을 감축했다. 포지오티닙 개발 순위도 뒤로 밀었다. 스펙트럼 주요 파이프라인은 롤베돈과 포지오티닙이다. 스펙트럼은 R&D 인력을 줄인 후 확보한 운영자본을 롤베돈 영업에 집중 투입했다. 지난해 말 기준 스펙트럼의 영업 관리, 영업 담당자, 영업 관리 지원 등 영업 인력은 39명이다. 롤베돈 판매는 순항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롤베돈 매출액은 1011만4000달러다. 지난해 4분기에만 70개 거래처가 롤베돈을 구매했다. 미국 전체 임상 시장의 22%를 차지하는 상위 3곳이 롤베돈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미국국가종합암네트워크(NCCN)의 열성 호중구감소증 예방과 치료 옵션 가이드라인에 롤베돈이 포함됐다.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는 이달부터 롤베돈에 대해 영구 상환 J-코드 'J1449'를 적용 중이다. 롤베돈이 미국 공공보험 환급 대상 의약품 목록에 등재된 것으로 풀이된다. J 코드 적용은 CMS 이용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 환급 절차도 편리해진다.2023-04-26 12:10:02황진중 -
유한양행, 1Q 영업익 195억...전년비 287%↑[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9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6.9%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314억원으로 전년보다 8.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47억원으로 60.9% 감소했다.2023-04-26 11:48:5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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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미국 '액시엄 스페이스'와 조인트벤처 설립 계약[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보령은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액시엄 스페이스(Axiom Space)와 우주 사업을 공동 추진할 조인트벤처(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방미 경제사절단으로 미국을 방문한 김정균 보령 대표는 캄 가파리안(Kam Ghaffarian) 액시엄 회장과 지구 저궤도에서 공동으로 우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JV 설립 계약서에 서명했다. 액시엄은 미국의 우주산업 전문 기업이다. 액시엄은 NASA의 아르테미스 3차 미션에서 우주인들이 달에서 입을 차세대 우주복 개발을 비롯해 우주 공간에서 더 안전하게 더 많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보령은 지난해 액시엄에 60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이어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JV 관련 세부 협의에 착수했다. JV는 한국에 설립되며, 올 상반기 내에 신설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보령과 액시엄은 각각 51대49의 비율로 공동 출자한다. 기존 국제우주정거장(ISS)을 대체할 액시엄 스테이션(Axiom Station)을 기반으로 액시엄의 기술·인프라를 활용한 모든 사업 영역을 국내에서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 액시엄이 펼치는 민간·공공 우주 사업의 한국 내 독점 권리를 부여 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우주인 사업과 차세대 한국 모듈을 포함한 공동 제조& 8729;건설& 8729;인프라 관련 사업, 우주정거장에서의 모든 연구 개발·실험 활동을 담당할 예정이다. 보령은 "그동안 국내에 전무했던 지구 저궤도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채널이 생긴 것을 의미한다"며 "이를 통해 향후 미세중력 환경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연구 개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계약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기간 중 김정균 대표가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한 가운데 이뤄졌다. 한국 정부는 우주 7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누리호·다누리호 발사 성공과 함께 정부 컨트롤 타워인 우주항공청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미국과 우주 사업의 협력을 확대하는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정균 대표는 "이번 조인트 벤처 설립은 양사가 전략적 투자 관계를 넘어 우주 개발에 대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설계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한미간 새로운 우주 협력 강화에 발맞춰 민간기업 주도의 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최근 액시엄 스페이스 이사로 선임되며 이사회에 합류했다. 액시엄은 김정균 대표를 포함해 전 CIA 최고정보책임자를 역임한 지니 타이징어, 미국 초대 우주작전사령관을 역임한 존 윌리엄 제이 레이먼드 등 3명의 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앞으로 미국 정부 및 우주 산업을 리드하고 있는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이사회 멤버로서 액시엄의 성장과 사업 기획 등을 위한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는 보령이 추진하고 있는 'Care In Space' 사업의 추진과 성장 속도를 높이는데 큰 자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2023-04-26 11:37:23김진구 -
동성제약 "코엑스 베이비페어 참가…건기식 제품 소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성제약은 '2023 코엑스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코엑스 베이비페어는 국내 최대 임신 육아 박람회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동성제약은 최근 론칭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DS바이오의 신제품 3종과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ATO24, 미인이 먹는 비타민C, 지디 다이어트컷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DS바이오 신제품 3종은 유산균 ‘이지드롭’과 ‘츄어블 비타민D 400IU’, ‘츄어블 비타민D 4000IU’다.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동성제약은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최대 51%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한다.2023-04-26 11:13:03김진구 -
비엘팜텍 '모로실 다이어트 버닝 컷' 전량 매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비엘팜텍은 NS홈쇼핑에서 진행한 '모로실 다이어트 버닝 컷' 생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모로실 다이어트 버닝 컷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로실(모로오렌지추출물)을 비롯해 비타민C, 나이아신, 셀렌, 판토텐산, 비타민B6, 비타민B1, 비타민B2 8종이 1일 권장섭취량을 100% 충족하도록 설계된 8중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다이어트 기간을 고려한 12주분, 24주분의 NS홈쇼핑 단독 특가 구성으로 판매됐으며 전량 매진을 달성했다. 5번째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진행한 NS홈쇼핑 방송에서는 1시간 동안 진행된 생방송에서만 4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 모로실 다이어트 버닝 컷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원료 '모로실'을 활용했다. 모로실은 이탈리아의 모로오렌지에서 추출한 원료로 체지방 감소효과가 큰 C3G(cyanidin-3-glucoside, 시아니딘-3-글루코시드)함량이 매우 풍부한 다이어트 기능성 원료다. 비엘팜텍은 자회사 비엘헬스케어를 통해 PGI 인증을 받은 시칠리아산 모로에서 추출한 모로실을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 인체시험 결과 모로실 섭취시 ▲체중 4.18% ▲BMI 3.86% ▲체지방량 9.22% ▲복부지방 10.84% ▲내장지방 14.91% ▲피하지방 10.68% ▲허리둘레 3.56% ▲엉덩이둘레 2.83%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비엘팜텍 관계자는 "트렌드를 반영한 패키지 구성 및 복합적인 기능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됐다. 모로실 다이어트 버닝컷은 5월13일 오전 6시30분 NS홈쇼핑 생방송으로 추가 편성됐으며 전량 매진됐던 동일 특가 구성으로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2023-04-26 09:53:57이석준 -
HLB제약 관절 브랜드 롯데홈쇼핑 론칭…59% 할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HLB제약이 26일 한국인을 위한 관절 전문 브랜드 '콴첼'을 롯데홈쇼핑에서 처음 선보인다. 이날 오전 10시 25분부터 11시 35분까지 70분간 롯데홈쇼핑 채널을 통해 진행되는 생방송에서는 '콴첼 우슬 엑스퍼트' 제품 3개월분 및 6개월분을 특별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콴첼은 개인별 관절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 기능성 소재를 포괄하는 관절 전문 브랜드다. 관절 건강 예방부터 통증 관리까지 제품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콴첼 보스웰리아 엑스퍼트 ▲콴첼 가자 엑스퍼트 ▲콴첼 우슬 엑스퍼트 ▲콴첼 MSM ▲콴첼 NAG ▲콴첼 엠에스엠·NAG ▲콴첼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등 총 7종으로 전문적인 라인업을 갖췄다. 롯데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는 콴첼 우슬 엑스퍼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증 받은 '우슬 등 복합물(HL-JOINT 100)'이 주원료다. 우슬 등 복합물은 동물시험 결과 염증 활성을 억제하고 연골 세포수를 증가시켜 무릎 관절 두께 개선이 확인된 소재다. 국내 대학병원에서 관절이 불편한 40~70세 국내 성인남녀 43명 대상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관절의 통증과 뻣뻣함을 감소시키고 물리적 기능이 개선됐다. 콴첼 우슬 엑스퍼트는 우슬 등 복합물은 물론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하며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와 K,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을 엄선해 과학적으로 배합한 4중 기능성 제품이다. 일상에서 수시로 관절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방송 중에만 콴첼 우슬 엑스퍼트 3개월분 18만9000원, 6개월분 29만8000원에 최대 59%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롯데카드로 결제 시 5% 청구 할인이 중복 적용된다. 롯데홈쇼핑 특별 프로모션 혜택도 있다. 롯데홈쇼핑에서 건강식품을 5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2회 이상 구매 시 해당한다. HLB제약 관계자는 "206개에 달하는 우리 몸의 뼈와 뼈를 연결해주는 관절은 삶의 활력과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관절 통증으로 고민하고 있는 분이라면 이번 롯데홈쇼핑 첫 론칭에서만 제공되는 관절 전문 브랜드 콴첼의 특별한 혜택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LB제약은 지난해 창사 이후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2019년 361억원이었던 매출은 2020년 HLB그룹에 인수된 이후 당해 406억원, 2021년 628억원, 지난해 1020억원을 기록했다.2023-04-26 09:25:51이석준 -
인재유출과 빈약한 세제혜택…과천 제약사들의 고민[데일리팜=김진구·황진중 기자] 과천에서 새 출발을 천명한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는 위협요소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기업 이전 과정에서의 인력 유출 우려와 대규모 이전 비용으로 인한 자금 압박, 상대적으로 빈약한 세제혜택 등이다. 다른 제약바이오 클러스터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바이오벤처의 비중이 적은 점도 고민이다. 이에 과천 입주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셔틀버스 운행과 유연근무제 확대, 직원 복지 확대를 통해 인력 유출을 막는다는 계획이다. 또, 신사옥의 일부 공간을 임대해 바이오벤처들의 유입을 늘린다는 복안이다. ◆아쉬운 대중교통 접근성…"셔틀버스 운행·유연근무제 확대로 인력 공백 최소화" 과천 지식정보타운의 지리적 위치는 양날의 검과 같다. 국내 다른 주요 제약바이오 클러스터와 비교하면 과천이라는 위치가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다는 의미다. 충북 오송이나 인천 송도와 비교하면 과천은 위치상 분명한 장점을 지닌다. 경기도이긴 하지만 서울 강남과 가깝다는 점에서 경기도 판교나 서울 마곡과 입지적으론 비슷한 여건으로 분석된다. 다만 교통 편의성을 놓고 봤을 땐 판교·마곡보다는 다소 아쉽다는 평가다. 경부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제2경인고속도로·강남순환고속도로 등이 지나긴 하지만, 출퇴근길 교통이 원활하진 않은 편이다. 서울과 가깝다는 장점을 100% 활용하긴 어렵다는 평가다. 경기도와 과천시가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47번 국도 우회도로를 개발하고 있지만, 준공 시기가 2024년 말로 늦춰졌다. 가장 큰 문제는 대중교통이다. 제약사들이 밀집한 지식정보타운의 북서쪽 지식산업지구까지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인덕원역에선 각각 도보로 40분 가까이 걸린다. 각 지하철역에서 지식정보타운 입구까지 향하는 버스가 있긴 하지만, 배차 간격이 짧지 않은 데다 입구에서 해당 지역까지 다시 도보로 20분 가까이 걸어야 한다. 당초 과천시는 2020년까지 과천정부청사역과 인덕원역 사이에 과천지식정보타운역을 설립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지난해 말에야 겨우 실시계획을 승인 받았다. 과천시에선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과천으로 이전하는 기업들은 셔틀버스 운행 또는 유연근무제 확대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전이 완료되면 약 1000명의 직원이 신사옥으로 출근한다"며 "셔틀버스를 도입한다. 과천청부청사역에서 주기적으로 회사를 오가는 노선과 서울 강남과 경기도 분당에서 출퇴근 할 수 있도록 버스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지식정보타운역이 신사옥 바로 인근에 들어서기 때문에 사정이 나아질 것"이라며 "인천이나 오송과 달리 과천은 서울 중심부로부터 멀지 않아 직원 유출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아직 이전까지 시간이 넉넉히 남았지만, 직원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시설을 갖추기 위해 임직원들로부터 의견을 받는 중"이라고 말했다. 일성신약 관계자는 "임직원 출퇴근 편의를 위해 탄력근무제, 자율출퇴근제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면서 "추후에는 입주 제약사들과 협의를 거쳐 셔틀버스 등 협력하는 방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벤처·연구소 불러 모아야 클러스터 완성…기업들 "사옥 일부 임대" 제약바이오 클러스터로 확실한 입지를 다지기 위해선 더 많은 바이오벤처와 연구소, 대형병원 등이 추가로 들어서야 한다는 점도 숙제로 꼽힌다. 현 시점에서 과천 지식정보타운으로 이전키로 한 제약바이오기업은 JW중외제약·안국약품·광동제약·일성신약·경동제약과 휴온스의 R&D센터다. 이들 외에 과천 이전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이오벤처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천에 앞서 조성된 인천 송도, 충북 오송, 경기 판교 클러스터와는 다른 상황이다. 해당 지역의 경우 클러스터 내 제약사와 바이오벤처·연구소·대형병원간 오픈 이노베이션이 원활하다. 인천 송도를 예로 들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을 중심으로 인천성모병원, 가천대길병원,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유타-인하 DDS연구소 등이 밀집해 있다. 과천 이전을 결정한 제약사들은 사옥 일부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바이오벤처와 연구소 등을 불러 모은다는 계획이다. 일성신약의 경우 스마트K빌딩 A동의 8~10층을 분양받았는 데, 이 가운데 9층 일부와 10층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임대하기로 했다. 안국약품 역시 신사옥 중 일부 공간을 임대로 운영할 예정이다. 제약업계 일각에선 바이오벤처와 연구소 등의 입주가 '시간문제'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다른 클러스터의 경우도 처음부터 바이오벤처들이 몰려가진 않았다. 지자체에서 충분한 혜택을 제공한다면 자연스럽게 과천에 자리를 잡는 바이오벤처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천의 경우 경인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위치해 있고,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인력을 보유한 서울대를 인근에 품고 있는 데다, 다수 바이오벤처가 밀집한 판교와도 비교적 가깝기 때문에 입지적으로 나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토지매입·공사비용만 수백억원인데…상대적으로 빈약한 '세제혜택' 아쉬움 재무적으로는 적지 않은 이전 비용이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 상대적으로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세제혜택이 많지 않다는 점도 고민을 가중시키는 요소다. JW중외그룹은 12년 만의 사옥 이전을 위해 토지 매입과 공사 등에 약 1200억원을 출자했다. 대부분은 현금 출자다. 그룹사의 지주사 격인 JW홀딩스의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은 8645억원으로, 연 매출의 14%가량을 출자한 셈이다. 다른 업체들도 사정은 비슷하다. 연 매출 2000억원 규모인 안국약품은 약 746억원에 신사옥을 양수했다. 비용 대부분은 현금자산으로 충당했다. 작년 매출액 2054억원의 36%에 해당한다. 지난해 613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일성신약은 510억원을 들여 새 사무실을 분양받았다. 광동제약, 휴온스는 신사옥과 R&D센터 신설에 500억원 이상을 투입했다. 경동제약도 300억원에 가까운 금액이 투입됐다. 과천시의 세제혜택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이다. 현재 과천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돼 있다. 이 지역에 신규로 법인을 설립하거나 부동산을 취득하는 기업은 2~3배의 중과세가 부과된다.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설립자와 수분양자에 취득세를 감면해주는 '지방세 특례제한법'의 경우 작년 말 일몰됐다가 올해 초 연장되는 과정에서 감면 비율이 50%에서 35%로 줄었다. 과천시 관계자는 "지식정보타운 입주 업체들은 과밀억제권역에 따라 통상적으로 3배의 중과세가 부과되고, 여기에서 35%의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며 "이외에 다른 세제혜택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다른 지자체와 비교하면 다소 아쉽다는 평가다. 대표적으로 충청북도는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와 2027년 준공 예정인 충주 바이오헬스밸리, 제천 한방바이오밸리, 옥천 의료기기발리, 괴산 유기농바이오밸리 등에 설비 투자액의 최대 24%를 지원한다. 법인세는 7년간 100% 감면하고 이후 3년은 50% 감면한다. 지방세는 취득세와 재산세를 각각 75%씩 5년 감면해준다. 인천 테크노파크는 바이오장비 사용 지원사업, 바이오헬스케어 제품개발 지원사업, 바이오제품 유효성평가 지원사업,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사업 등을 운영한다.2023-04-26 06:20:14김진구·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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