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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중국서 '정품 활동 모범 기업' 표창 수상‘의료미용기관 준법화 및 중국 의료미용산업 정보 공시 출범식’에서 휴젤 중국법인 지승욱 법인장(좌측 두번째)이 중국성형미용협회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최근 열린 ‘의료미용기관 준법화 및 중국 의료미용산업 정보 공시출범식’에서 정품 활동 모범 기업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의료미용기관 준법화 및 중국 의료미용산업 정보공시 출범식은 중국성형미용협회가 중국 의료미용 시장의 규범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중국 정부의 지원 아래 중국위생관리감독협회, 북경위생건강위원회 종합관리감독부처 등 주요 10개 성 및 시 기관/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이징에서 첫 개최됐다.휴젤은 이날 출범식에 중국 의료미용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기업 표창을 수여받았다. 행사에는 휴젤 중국 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스(Hugel Shanghai Aesthetics Co., Ltd) 지승욱 법인장과 중국 유통 파트너사 사환제약(Sihuan pharmaceutical)산하 메이옌콩지엔(Meiyankongjian)의 궁정 마케팅 총괄이 참석했다.휴젤은 중국 정부의 의료미용 관리감독강화 정책에 발맞춰 지난해 8월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 레티보(Letybo))’의 정품 인증 활동을 추진, 현재까지 베이징/상해/항저우 등 중국 주요 20개 도시 내 50개 현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을 완료했다.특히 휴젤은 레티보의 정품 여부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바코드를 활용한 시스템을 구축해, 중국 의료미용업계가 추구하는 정보 공시에 대한 실효성을 한층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정품 사용에 대한 인식 강화 및 신뢰도를 증진시키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에는 소비자들이 우수한 품질의 인증된 제품을 의료진들로부터 안전하게 시술받을 수 있도록‘1환자 1바이알’ 캠페인도 실시했다. 휴젤은 중국 파트너사와 함께 의료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캠페인을 중국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휴젤 관계자는 “최근 모조품, 불법 수입품 등에 대한 중국 정부 차원의 관리 감독이 더욱 엄격해지고 있는 추세”라며 “휴젤은 국내최초로 중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품목허가를 획득한기업으로서 향후에도 다양한 정품 인증 활동을 전개, 소비자들의 기본 권익을 보호하는 동시에 한국 톡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3-03-29 08:45:06노병철 -
"불안 잡는 일타솔루션 배우자"…약사 200명 운집[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우리는 불안하다. 사회적으로 또는 개인적으로 다양한 도전을 받는다. 불안은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연결된다. 스트레스는 불면 등 또 다른 부작용을 낳는다. 악순환의 연속이다.불안을 다스리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삼진제약이 일타솔루션으로 나섰다. 천왕보심단 성분의 '안정액'을 통해서다.안정액이 일상 속 불안장애에 보편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전문가(약사) 의견이 나왔다. 수십년 간 효과를 인정받은 항불안제로 장기 복용해도 내성이나 의존성 우려가 적다고 했다.약사들은 '나에게 맞는 약이 가장 좋다'는 조언도 곁들였다. 불안에 쓰이는 천왕보심단, 우황청심원 등의 약제별 다른 쓰임을 이해하고 복용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삼진제약은 3월 26일 JW메리어드 호텔 서울에서 안정액 심포지엄을 열고 안정액(천왕보심단) 효능효과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공유했다. 불안이 사회적 이슈인 만큼 행사장에는 200명이 넘는 약사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의 장을 만들었다.오성곤 박사(성균관대 약학대학 겸임교수).오성곤 박사(성균관대 약학대학 겸임교수)는 안정액 쓰임새에 주목했다.오 박사에 따르면 안정액은 14가지 성분으로 불면, 불안, 초조, 목마름, 두근거림, 숨참, 신경쇠약, 건망, 번열(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는 증상) 등 증상에 쓰일 수 있다.이와 함께 ▲심열, 허열을 끄고 음을 보충, 어혈을 제거하고 순환촉진(생지황, 천문동, 맥문동, 현삼, 단삼, 당귀, 황련) ▲뇌기능 강화 및 정서 안정, 집중력 강화(원지, 오미자, 산조인, 백자인) ▲기운 보충, 소화를 돕고, 가슴 답답함, 기침 등의 자각증상 완화(인삼, 복령, 오미자, 길경) 등에 효과적이다.오 박사는 "천왕보심단은 언뜻 보면 우황청심환과 비슷하지만 차이점이 있다. 비유하자면 우황청심환이 벤조(BDZ)라면, 천왕보심단은 SSRI다. 우황청심환이 긴급진화라면, 천왕보심단은 일상생활 불안에 맞는 처방이다. 쓰임에 맞게 사용하는 게 핵심"이라고 강조했다.현고은 약사(백향목약국 약국장).현고은 약사(백향목약국 약국장)는 천왕보심단과 스트레스, 항불안/항우울, 수면, 기억력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소개했다.현 약사는 ▲불안은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정서적 불안, 뇌신경물질, 호르몬 고갈 등의 고갈, 교감신경 지속적 항진 부신기능 저하 ▲불면은 수면의 양적, 질적 저하, 뇌세포의 휴식 및 기억 강화능력 저하 ▲건망은 지나친 중압감으로 생각이나 행동이 얼어붙음, 불안에 의해 코티솔 수치 과잉 상승, 기억력 저하, 결단 실행력 저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현 약사 역시 불안 증상에 어울리는 약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그는 "불안-불면-건망의 하나의 고리다. 성분을 보면 안정액이 불안의 고리를 끊는데 효과적일 수 있다. 단회 복용도 좋지만 증상이 좋아질 때까지 복용하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이어 "내성이나 의존성 우려가 적고 안전하다. 자신있게 기억력, 불안, 갱년기, 자율신경실조증상 등에 권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김정은 약사(가나안 약국 대표약사).김정은 약사(가나안 약국 대표약사)는 불안의 악순환에 대해 언급했다.김 약사는 "불안 자체가 인지력/기억력에 영향을 끼친다. 한정적인 시상의 용량이나 전두엽의 능력을 불안이라는 감정이 소모해 인지능력이 떨어진다. 불안은 호르몬의 불균형을 유발해 LTP(장기증강)를 발행하고 해마의 세포를 퇴화시켜 기억력을 저하시킨다"고 설명했다.약제별 쓰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약사는 시중의 대표 불안을 다스리는 약제로 천왕보심단과 우왕청심원을 꼽았다. 타입에 맞게 약제 선택이 중요하다고 했다.천왕보심단 타입은 ▲시험 전 긴장해서 손발에 땀이 나거나 불안, 초조해서 머리 하얘진다 ▲알고 있는 내용도 긴장해서 자꾸 잊는다 ▲만성적으로 기력 소모가 많다 등이다.우황청심원 타입은 ▲긴장하거나 열 받으면 뒷목이 굳는다 ▲긴장 초조 불안할 때 주로 얼굴, 머리 쪽이 답답하거나 터질 것 같다고 느껴진다 등이다.그는 "불안에 대표적인 약이 천왕보심단과 우황청심원이다. 장기간 준비로 체력이 소진된 상황, 시험 앞두고 불안, 초조할 때는 스프링클러처럼 촉촉이 적셔주는 약이 안정액이다. 반대로 노인부들 혈압이 오르거나 확 끓어오른 걸 훅 꺼주는 소화기 같은 약이 청심원"이라고 말했다.김 약사는 마지막으로 '잘써야 명약', '일단 줘야 명약'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그는 "불안을 끄고 생각을 켜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개인별 약제별 쓰임이 중요하다. 비싼 약보다는 나에게 맞는 약이 가장 좋은 약이다. 안정액과 다른 약을 비교하자는 게 아니다. 약사의 환자별 맞춤 처방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삼진제약은 오는 4월 안정액 심포지엄을 다시 한번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행사에서 약사들이 불안과 안정액 정보에 대한 갈증이 높다는 니즈를 반영한 움직임이다.성재랑 삼진제약 전무는 "안정액은 수십년 간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받은 항불안제다. 제형은 액제와 포로 구성됐다. 이 약이 제2의 게보린처럼 가족에게도 줄 수 있는 효과적인 약으로 인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3-03-29 06:00:40이석준 -
인보사 주역 이우석 코오롱생과 대표 사임…김선진 대표 체제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데일리팜=정새임 기자]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 개발을 주도했던 이우석 대표가 코오롱생명과학에서 물러난다.코오롱생명과학은 이우석 대표의 사임으로 김선진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 대표는 지난 2012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에 오른 뒤 2013년 코오롱티슈진 대표를 겸임했다. 인보사 사태가 터지며 2019년 코오롱티슈진 대표 자리에서는 물러난 바 있다.이 대표는 임기 만료 1년을 앞두고 대표와 사내이사 자리에서 모두 물러났다. 이 대표와 함께 인보사 탄생의 주역으로 꼽히는 김수정 상무(바이오신약연구소장)도 사내이사에서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김 상무는 미등기임원으로 바이오신약연구 총괄을 이어갈 예정이다.신규 선임된 김선진 대표는 서울대학교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미국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 교수, 한미약품 R&D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2018년 세운 바이오텍 플랫바이오 대표 겸임하고 있다. 2020년에는 코오롱생명과학 자회사 코오롱티슈진 사외이사를 지낸 바 있다. 현재 코오롱티슈진 최고의학책임자(CMO)를 맡아 인보사 미국 3상을 총괄하고 있다.김 신임 대표는 이날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도 선임돼 코오롱생명과학을 이끌 예정이다. 김수정 상무가 빠진 사내이사 자리는 양윤철 상무(바이오사업본부장)가 채웠다.김 신임 대표는 "코오롱생명과학의 새로운 리더로서 혁신적인 시각으로 케미컬 분야를 비롯해 차별화된 신약과 치료제 개발에 나서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며 우수한 제품 경쟁력으로 바이오산업계 선도자 위치를 더욱 굳건히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3-03-28 17:37:26정새임 -
보령, 美 액시엄과 합작법인 설립...우주사업 본격화액시엄스페이스의 세계최초 민간 상업용 우주정거장 액시엄스테이션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이 미국 우주개발 전문기업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우주사업에 속도를 낸다.보령은 최근 미국액시엄스페이스와 조인트벤처 설립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지구 저궤도상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오는 5월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기로 합의하고 구체적인 협의를 시작했다.보령은 향후 조인트벤처를 통해 액시엄스페이스의 우주 인프라와 우주 개발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액시엄스페이스가 국내를 비롯해 한국 기업 및 정부와 추진하는 모든 사업은 이 조인트벤처를 통해 이뤄진다.엑시엄스페이스는 세계 최초 상업용 우주정거장 건설을 목표로 미국항공우주국 (NASA) 출신 전문가들이 2016년 설립한 기업이다. 액시엄스페이스는 10년 안에 퇴역할 예정인 국제우주정거장 ISS(International Space Station)를 대체하기 위해 NASA와 계약을 맺고 오는 2028년까지 새로운 우주정거장 건설을 준비 중이다.보령 측은 “조인트벤처 설립은 보령이 추진하는 CIS(Care In Space) 사업에서 다양한 우주 관련 기술을 연구·개발 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하고, 국가적인 측면으로도 지구 저궤도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개발 및 사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라고 평가했다. 보령은 국가적인 우주 개발 미션 수행과 함께 다양한 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우주 연구·개발 관련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보령은 지난해 액시엄스페이스에 6000만달러(755억원)을 투자하며 우주사업에 뛰어들었다. 보령은 지난해 2월 1000만달러를 투자해 지분 0.4%를 취득했고 작년 말 전환우선주 29만5980주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추가로 5000만달러를 투자했다.보령과 엑시엄스페이스는 글로벌 항공우주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스타버스트와 함께 휴먼 헬스케어 솔루션을 찾기 위한 ‘제1회 CIS 챌린지’를 개최했다. 향후 우주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간 건강 상태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 참가자들이 모여 향후 우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헬스케어 관련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액시엄은 민간 우주 정거장 뿐만 아니라 차세대 기술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NASA는 지난해 6월 액시엄 스페이스를 아르테미스 3호 우주복 제작 업체로 선정했고 지난 15일 액시엄과 협업해 40년 만에 새로운 우주복인 차세대 우주복 ‘AxEMU(Axiom Extravehicular Mobility Unit)’를 공개했다. 액시엄은 우주복 개발 프로젝트로 총 2억 2850만달러를 수주했고 소유권은 액시엄이 갖는다. 오는 2025년 NASA의 아르테미스 3호가 달 남극에 착륙할 때 우주인들은 이 ‘AxEMU’를 입을 예정이다.보령 측은 “액시엄의 차세대 우주복 개발부터 우주정거장에 이르는 폭넓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려하면 양 사의 협력과 조인트벤처를 통한 공동 사업 범위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마이클 서프레디니 액시엄스페이스 대표는 “핵심 파트너사 보령은 CIS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적인 방법으로 우주에서 인간이 장기간 임무를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해당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라면서 “향후 보령과 함께 우주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게 된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2023-03-28 16:13:29천승현 -
국내외 제약사들, 영업·개발·생산 등 채용 '풍성'[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보령·셀트리온·영진약품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채용에 나섰다. 영업과 개발,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뽑는다. 한국쿄와기린·바이엘 등 다국적 제약사도 소규모 채용을 이어간다.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팜리쿠르트(바로가기) 보령은 2023년 상반기 신입·경력 공채에 나섰다. 신입 모집부문은 ▲영업(전문의약품, 신장) ▲CRS(계약직)이다. Rx 영업 모집단위는 전국이며, 각 지역 병·의원 거래처를 관리한다. 신장부문 영업은 투석 관련 의료기기와 전문의약품에 대한 서울 거래처를 관리한다. CRS는 임상시험 관련 커뮤니케이션을 맡게 된다.경력 모집부문은 ▲제품개발그룹 RA팀장 ▲Rx개발그룹 제품개발 ▲사업개발그룹 Chronic BD ▲사업개발그룹 QOL BD ▲신약연구센터 라이센싱 ▲글로벌그룹 글로벌기획 ▲MO그룹 임상PM ▲CR그룹 임상PM ▲인사지원그룹 법무 ▲경영기획그룹 정보전략 ▲품질그룹 FP ▲품질그룹 QA ▲제조그룹 고형제 ▲품질그룹 DI ▲제조그룹 고형제다. 품질그룹과 제조그룹은 예산공장에서 근무한다.그 외 ▲MO그룹 CRA ▲품질그룹RM은 신입/경력 무관 지원할 수 있다. 상세 자격요건 확인 후 4월 7일 오후 2시까지 서류 접수하면 된다.전형은 영업 신입과 그 외 직군이 다르게 진행된다. 영업 신입은 서류 접수 후 4월 10일까지 전원 AI 역량검사를 마쳐야 한다. 서류와 AI검사를 함께 심사 후 합격자를 대상으로 1차 면접을 진행한다. 이후 약 5주간 'Sales Academy'를 거쳐 6월 최종 입사하게 된다. 그 외 직무는 서류 접수 후 실무진 및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상반기 공채와 관련한 온라인 채용설명회와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사담당자와 현직자가 출연하는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3월 31일 오후 4시 보령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된다. 또 4월 3일 오후 3~4시에는 카카오톡으로 보령 채용과 관련된 문의를 실시간으로 할 수 있는 '카카오톡 온라인 상담회'가 열린다. 이 외에도 각 대학교 채용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셀트리온은 2023년 1차 신입/경력 수시채용을 실시했다. 학사 이상 모집부문은 ▲허가 ▲의학 ▲데이터사이언스 ▲생산/생산기술 ▲품질 ▲물류 ▲엔지니어링/건설 ▲제조인프라 ▲공급망운영 ▲관리/안전보건 ▲IT ▲구매/IR ▲법무 ▲재무 ▲HR ▲케미컬제품개발 ▲케미컬허가다. 고졸·전문학사 이상 모집 분야는 ▲생산 ▲품질 ▲엔지니어링이다.케미컬제품개발 중 의약화학연구, 사업전략을 제외한 케미컬임상, 제휴관리와 케미컬허가의 근무지는 서울이다. 그 외에는 송도 본사에서 근무하게 된다.서류와 1차면접, 인성검사와 최종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뽑는다. 이력서는 자유형식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영진약품도 4월 수시채용을 공고했다. 모집분야는 ▲영업(서울, 대전/충남) ▲영업관리(계약직) ▲마케팅PM ▲RA ▲개발 ▲약가 ▲BD ▲생산(완제, 계약직) ▲생산(건강기능식품, 계약직) ▲생산기획 ▲생산총괄 ▲제조품질관리 약사다.이 중 생산은 경기도 화성 남양공장, 생산기획과 생산총괄, 제조품질관리 약사는 전북 완주 전주공장에서 근무한다. 영업관리와 RA, 생산과 생산기획, 제조품질관리약사는 신입도 지원할 수 있다. 개발와 약가, BD는 약사면허 소지자를 우대한다.지원서 접수는 오는 4월 9일까지 받는다. 이후 서류와 AI역량검사, 실무 및 임원진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뽑는다.약국 건기식 납품업체 디알에스는 자문약사를 모집한다. 약국 내 판매제품 조사 후 건기식 영업포인트를 체크하고, 영업사원 교육 자료를 제작한다. 월 급여는 세후 500만원이다. 경력과 면접 결과에 따라 급여를 결정한다.한국유니이티드제약은 마케팅과 임상팀장, 전문연구요원, 바이오켐 제조관리 약사를 모집 중이다. 약사 면허 소지자가 대상이다. 여기에 전문연구요원은 석사학위 소지자로 2023년 전문연구요원 편입 대상자여야 한다. 담당업무는 제제연구다. 마케팅은 신입/경력 모두 지원 가능하다. 임상팀장은 7년 이상 경력자를 뽑는다. 지원자는 오는 4월 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엔비케이제약은 제제연구, 기기분석 등을 담당할 3년 이상의 연구개발자와 창고관리 등을 맡을 생산직(신입)을 뽑는다.다국적 제약사에서도 채용이 이어졌다.한국쿄와기린은 강원지역 영업을 채용한다. 신장과 혈액종양 품목을 맡으며 필수요건은 총 경력 10년 이하, 강원도 또는 인근 거주자, 운전면허 소지자이다. 관련 품목 제품 경력과 대학병원 영업 경력, PT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머크는 QA 스페셜리스트를 뽑는다. 경력 무관이며 약사면허 소지자여야 한다. 관련 경력 2년을 우대한다. 바이엘코리아에서는 컨슈머헬스-마케팅부서에서 브랜드매니저와 파마슈티컬즈-메디컬부서에서 MSL(방사선)을 뽑는다. 브랜드매니저는 경력 7년 이상, MSL은 경력 2년을 요한다.이 외에도 한국화이자제약은 경력 5년 이상의 시니어 메디컬메니저를 채용한다. 노보노디스크는 경력 3년 이상의 Regional Medical Advisor(GLP1/Obesity) 2명을 채용 중이다.2023-03-28 15:19:11정새임 -
신신제약, 세종시 소정면에 8000만원 상당 의약품 기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신신제약은 지난 27일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에 8000만원 상당의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2020년 10월 자사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신신H2O Life’의 일환으로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로 4년째 후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이번 기부 품목은 노년층에 필요한 의약품인 파스와 수면 건강, 관절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등 지역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제품들로 구성됐다.특히 주 사용층이 피부가 예민한 노년층임을 고려해 촉촉한 수분감을 제공하는 카타플라스마 제형의 '신신파스 아렉스 마일드'를 포함했다.기부 물품은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만 70세 이상 노인 500 가구 및 세종시 노인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다.전달식에 참여한 신신제약 김상린 기술경영대표는 “부족한 의약품 때문에 고통을 참아내는 어르신이 없도록 하는 것이 제약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의 시작이라 생각한다”라며 “소정면에서도 겨울철 제설 작업 지원 등을 통해 의약품 배송에 큰 도움을 주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지역 사회와 상생의 관계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신신제약은 2019년 세종공장 이전을 기점으로 세종시와 인연을 맺고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세종시문화재단을 통한 여민락 콘서트 후원, 소속 직원의 급여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세종시착한일터 가입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교통사고 피해 가족, 학대 피해 어르신 등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비인기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후원에도 앞장서고 있다.2023-03-28 12:29:07노병철 -
와이브레인 우울증 전자약, 실증임상 환자 198명 모집[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은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 실증임상 참여 환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임상은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2022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전자약 기술개발에 대한 연구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임상의 목표는 2021년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세계 최초 재택용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의 실사용 데이터를 확보하고, 환자들의 실사용을 토대로 기술 근거를 도출하는 데 있다.이를통해 와이브레인은 향후 마인드스팀의 신의료기술평가와 급여화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우울증 환자 대상 경두개직류자극술(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 tDCS)의 임상현장 실증 연구’에는 용인세브란스병원, 춘천성심병원, 국제성모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명지병원이 참여한다.모집 환자수는 총 198명이며, 실제 병원에서 우울증을 치료받는 환자가 대상이다.환자모집이 완료되면 병원에서 마인드스팀을 처방해 총 6주간 환자의 집에서 자가적용을 통한 재택치료를 진행하게 된다.임상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와이브레인 공식홈페이지의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198명 모집이 완료되면 마감된다.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는 “이번 임상은 마인드스팀의 맞춤형 치료 기술 고도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우울증 약물에 대한 두려움이나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관심이 있는 우울증 환자들이이번 임상에 많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마인드스팀은 2020년 국내 6개 대학병원에서 진행된 다기관 임상결과 6주 동안 매일 30분씩 단독으로 적용할 시 우울증상의 관해율이 62.8%를 나타냈다.기존 항우울제의 관해율(약 50%) 보다 12.8% 더 높은 증상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2023-03-28 12:23:07노병철 -
엔데믹에 곳간 풀었나…제약바이오, 현금성 자산 감소2022 제약바이오 결산 ⑧현금성 자산 [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지난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 전년대비 9.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현금 곳간이 풍부해진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지난해 비용 지출과 투자를 확대한 결과로 풀이된다.코로나 기간 동안 확보한 현금이 투자 확대로 선순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현금성자산이 큰 폭으로 증가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SK바이오사이언스의 경우도 올해 초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5공장 증설에 2조원을, SK바이오사이언스는 송도 R&PD센터 설립에 약 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30개 제약사 현금성자산 3.8조→3.4조…비용지출·투자활동 확대 영향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매출 상위 30개 제약사의 현금성자산은 총 3조4478억원이다. 2021년 3조7946억원과 비교하면 9.1% 감소했다.사업보고서를 제출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 중 매출 상위 30곳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다.30개 기업의 현금성자산은 코로나 사태가 본격화한 이후 변동폭이 컸다. 실제 2019년 2조1982억원이던 이들의 현금성자산은 코로나 1년차인 2020년 말, 2조2307억원으로 1.5% 늘어나는 데 그쳤다.코로나 2년 차인 2021년엔 이들의 현금성자산이 큰 폭으로 늘었다. 1년 새 3조7946억원으로 70.1% 증가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며 불확실성이 증가하자 기업들이 현금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고, 덩달아 몇몇 기업의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결과다.지난해엔 이들의 현금성자산이 감소했다. 직전년도에 확보한 현금성자산을 비용 지출과 투자 확대 등으로 적극 활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실제 30개 기업의 판매관리비는 2021년 6조9436억원에서 지난해 7조9723억원으로 14.8% 증가했다.또한 이들의 투자활동 현금 흐름은 같은 기간 3억5151억원 적자에서 4억4864억원 적자로 규모가 확대됐다. 지난해 적극적인 투자활동으로 유입된 현금보다 유출된 현금이 더 많아졌다는 의미다. 특히 대표적인 투자활동인 R&D 비용은 지난해 2조7259억원으로, 전년대비 1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삼바 19배·SK바사 2배 껑충…대규모 시설 투자로 선순환조사대상 30개 기업 중 절반이 넘는 16개 기업의 현금성자산이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보령의 경우 2021년 1507억원이던 현금성자산이 지난해 161억원으로 89.3% 감소했다. 보령은 지난해만 819억원의 신규 외부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삼진제약, 일동제약, 유한양행, 셀트리온제약, 유나이티드, 휴젤, SK바이오팜, 셀트리온 등의 현금성자산이 전년대비 절반 이하로 줄었다. 이 가운데 유한양행, 삼진제약, 셀트리온은 타 법인에 100억원 이상 신규 투자했다.이밖에 휴온스, 녹십자, 동화약품, 대원제약, 한미약품, 동국제약, 종근당도 현금성자산이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하나제약, 신풍제약, 영진약품, 동아에스티, 대웅제약, 에스티팜, HK이노엔, 일양약품, 광동제약, 제일약품, 한독, JW중외제약은 현금성자산이 증가했다.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과 SK바이오사이언스의 현금성자산이 지난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두 업체는 코로나 백신을 위탁생산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의 현금성자산은 2021년 474억원에서 지난해 8908억원으로 19배 가까이 증가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같은 기간 980억원에서 2253억원으로 2.3배 늘었다.풍부한 현금성자산은 재투자로 선순환 하는 모습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7일 열린 이사회에서 제5공장 건설에 2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고객사 수요에 적시 대응하기 위해 5공장 증설을 결정했다"며 "5공장은 제2바이오캠퍼스 부지에 건설되는 첫 번째 공장으로, 기존 4공장의 2단계와 동일한 18만리터 규모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라고 말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월 송도 글로벌 R&PD 센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2838억원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사업의 확장과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라고 투자 목적을 설명했다.2023-03-28 12:10:10김진구 -
임종윤의 'DXVX 살리기' 결실…거래재개 첫날 주가는 저조[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진단키트 업체 DXVX(디엑스앤브이엑스)가 '상장유지' 결정을 받으며 오늘(28일)부터 거래 재개됐다.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뒤로 4년 만의 거래재개다. 한미약품 임종윤 사장의 경영 정상화 노력이 1년 6개월 만에 결실을 냈다. 다만 진단키트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이 식으며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지난 27일 저녁 DXVX의 상장유지를 결정했다. 외부 감사보고서 '적정' 의견을 받으면서다. 이로써 4년간 정지됐던 DXVX주식 거래가 28일부터 재개됐다.거래소 결정 직후 박상태 DXVX 대표는 "당사의 경영 개선 이행 노력과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비전에 대해 공정한 심사를 진행해 주신 시장위원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진단과 솔루션이라는 기본 구조 위에서 '균'에 특화된 기초 연구 및 백신 개발과 다양한 제품 개발, 새로운 진단 기술의 개발, 그리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원천 기술 개발을 더욱 고도화 해 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DXVX 입장문(자료 DXVX 홈페이지). DXVX의 거래정지는 2019년 3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DXVX(당시 캔서롭)는 2018년 회계연도 재무제표에 대해 회계처리와 관련한 수익인식의 적절성, 지분증권의 분류 및 평가, 금융부채 분류 및 측정에 충분한 감사증거를 입수할 수 없다는 사유로 감사인 감사의견 '의견거절'을 받았다.회사는 회계적 처리기준 상 차이를 해소해 빠른 시일 내 거래재개를 이루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경영진이었던 이장우 전 대표의 배임 사실이 드러나며 이 전 대표를 고발하기도 했다. 회사 최대주주인 이왕준 명지의료원장이 대표로 나서 문제 해결에 나섰다.하지만 2019년 회계연도 재무제표 역시 '비적정' 의견을 받았다. 2018년도 재무제표의 의견거절 사유를 해소했지만 또 다시 상폐 사유가 생겼다.DXVX에 반전의 분위기가 형성된 건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캔서롭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다. 한미약품그룹 오너 2세인 임 사장이 한미약품과 별개로 'DXVX 살리기'에 나선 것이다.임 사장은 지난 2021년 8월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DXVX 지분 19.6%를 인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후 상호를 변경하고 사내이사로 오르며 경영에 참여했다.임 사장이 이끄는 벤처 기업 '코리' 경영진도 대거 합류했다. 코리는 임 사장이 홍콩에 설립한 신약 연구 및 벤처 투자 전문 기업이다. 박상태 코리 대표가 DXVX 대표를 맡고, 이용구 코리 전 부사장은 DXVX 부사장에 올랐다. 김장희 코리 대표도 DXVX에서 부사장직을 맡고 있다. 코리그룹 안치우 CFO 역시 DXVX CFO를 겸임한다.임 사장의 코리 경영진이 합류한 이후 DXVX는 경영 정상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업 한국바이오팜을 150억원에 인수해 헬스케어 시장에 뛰어들었다. 기존 사업인 진단키트 유통에도 적극 나섰다. 마이크로바이옴을 새로운 사업분야로 점찍고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및 치료제 개발에도 참여했다. 진단키트와 한국바이오팜을 통해 생산한 건기식으로 단기 수익을 이어가는 한편 장기적으로 매출을 책임질 새 파이프라인을 확보해둔 것이다.그 결과 회사는 작년 실적 개선을 이루는데 성공했다. 작년 매출은 322억원으로 전년 대비 3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2016년 이후 7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거래소는 2022년도 외부감사의견 '적정' 의견을 확인한 후 DXVX의 상장유지를 결정했다.4년 만에 재개된 거래지만 주식 시장의 반응은 좋지 않은 편이다. 28일 DXVX의 시초가는 8100원으로 거래 정지 전 종가(7740원)와 비슷한 수준으로 형성됐다. 거래소 규정에 따라 DXVX 기준가는 거래 재개 직전 30분간 매매 호가를 접수해 최저 50%(4005원)에서 최대 200%(1만6020원) 내에서 결정된다.주가는 장 시작 직후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기준 DXVX 주가는 전일 대비 1270원(-16%) 떨어진 6830원을 기록 중이다. 진단키트에 대한 떨어진 시장 관심도가 DXVX 주가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DXVX는 추가로 전문인력을 영입하며 신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그 일환으로 회사는 지난 27일 감염병 백신 및 신약개발 전문가 한성준 전무를 사업개발본부장으로 영입했다. 한 전무는 회사가 추진하는 균을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및 백신 연구개발에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앞서 DXVX는 메디컬채널 영업 30년 경력의 황찬연 상무, 전략 및 재무 전문가 김재광 이사,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권위자 이수원 소장 등을 영입한 바 있다.박상태 대표는 "초심으로 돌아가 회사의 재무 건전성과 투명성, 사업의 지속성을 통한 영속적 성장의 기반을 다지면서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2023-03-28 12:10:03정새임 -
이니스트에스티 "취약계층 아동에 1.3억 상당 유산균 후원"(왼쪽부터) 이규필 이니스트에스티 기업문화실장, 김보라 경영전략본부장, 한쌍수 대표이사, 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장, 유경하 대전아동권리센터장. [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이니스트에스티는 지난 27일 용인 본사에서 충청북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발달을 위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와 함께 1억3000만원 상당의 유산균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후원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 닥터 이너헬스'다. 이탈리아 ROELMI.HPC사의 특허 균주 적용과 30억 CFU를 함량한 3종 유산균을 담아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고 장내 유산균 증식 및 억제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쌍수 이니스트에스티 대표이사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유산균 후원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니스트에스티는 앞으로도 꾸준히 CSR활동을 통하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특성상 균형잡힌 식사와 생활고에 있는 가정이 많아서 일반 가정 아동 대비 성장, 발달이 더디거나 건강에 이슈가 있는 아동이 많았는데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며 아동 권리 보장에 동참한 이니스트에스티(주)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니스트에스티는 원료의약품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제네릭, CMO·CDMO, 혁신신약, 항암제 개발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진출에 기여하고 있다.2023-03-28 12:03:51김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