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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반월 C제약 실험실 화재…3명 부상안산반월공단에 위치한 C제약 실험실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안산소방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2시경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 내 C제약사 실험실에서 불이나 약 18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실험실에 근무하고 있던 직원 3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한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재는 건물 아래층에서 불이 발생하면서 3층에 있는 실험실로 옮겨 붙었다. 현재 경찰은 이번 화재의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2009-08-12 06:13:2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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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우수한 연구역량 직접 발굴하세요"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9월 25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2009 Tech-Trans Fair in Pharma & Bio’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교육화학기술부,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대학의 우수한 연구역량을 만날 수 있는 R&D 종합거래의 장이다. 대학 TLO의 발명자 중심이었던 획일적인 기술설명회에서 벗어나 대학의 우수 연구실(Lab)과 기업이 공동으로 한자리에서 만나 서로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수요& 8228;공급자 간 연계 지원하는 제약·바이오 기술 분야 산학협력 상생모델’을 구축하는 행사다. 제약·바이오 관련 기업의 연구 분야 및 신규사업화 가능 수요기술을 사전에 발굴하고 수요를 전국의 우수 50여개 대학과 연계, 기업이 원하는 우수 Lab을 발굴하는 시스템이다. 대학과 협력을 원하는 제약 및 바이오 관련 기업은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9월 17일까지다.2009-08-11 16:56:2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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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해외학회 지원은 명백한 불공정행위"유통문란품목 약가인하 연동제 시행 이후 해외제품설명회 허용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해외지원 활동도 명백한 불공정행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와관련 복지부도 해외 학회지원이나 해외 제품설명회는 현재로서는 약가인하 대상이라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향후 이 문제가 어떻게 결론날지 관심이 모아진다. 1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와 관련 제약사들의 판촉행위 가이드라인이 마련된 가운데, KRPIA가 해외제품설명회에 대한 공정위 승인을 추진하고 나섬에 따라 이 문제가 국내-다국적 제약간 갈등양상으로 확산될 국면을 보이고 있는 것. 특히 국내제약업계는 해외학회 및 제품설명회 허용은 사실상 다국적사의 불법 리베이트 행위를 용인하는 꼴 밖에 되지 않는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제약사 모 관계자는 “해외 제품설명회는 주로 다국적사들이 정보제공이라는 명목으로 자사 처방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를 허용하는 것은 다국적사의 불법행위를 눈감아주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도 “해외 학회지원이나 제품 설명회를 통해 리베이트제공이 이뤄진다 하더라도 이를 적발할 방법이 없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은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제약협회측은 일단 규약에 해외제품설명회가 금지돼 있는 만큼 추이를 관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협회 관계자는 “현재 해외 제품설명회는 불공정행위로 간주돼 처벌대상이 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향후 공정위가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달려있다는 점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해외학회지원이나 제품설명회가 규약위반이라는 점에서 약가인하 대상이라고 다시한번 못박았다.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 해외제품설명회의 경우 불공정행위에 해당돼 처벌대상이 된다”며 “향후 이 문제가 공정위 협의 등의 과정을 거칠때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볼수 있다”고 말했다.2009-08-11 06:59:21가인호 -
"제약 기술 마케팅 전문가에 도전하세요"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9월 7일부터 3일 동안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제2기 제약·바이오기술분야 라이센싱 및 오픈이노베이션 기술마케팅 전문가 양성 고급과정'을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사업전략, 라이센싱, 사업개발, 연구·개발기획 등 제약기업 실무자를 비롯해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이다. 지난 6월 진행된 1기 교육에서는 72개 기업 120명의 수강생이 참가한 가운데 제약산업 등의 라이센싱, 기술수출 및 기술거래 전문가 양성 실무 기초교육과정이 진행됐다. 신약조합에 따르면 전체 교육프로그램은 기본과정, 고급과정, 전문가과정 등 3단계로 구성돼 있다. 기초교육과정의 후속인 이번 고급과정은 국내 제약기업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전문가의 양성을 위해 글로벌 컨설팅사인 영국 SDS Group과 함께 개설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5개 모듈 1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참가자에게는 교재와는 별도로 국내 미 공개된 각종 학습자료 및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Case Material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 접수는 9월 3일까지 연구조합 홈페이지(www. kdra. or. kr)에서 신청서 작성 후 팩스(02-525-3109)나 이메일(hrjeong@kdra.or.kr)로 접수하면 된다.2009-08-10 22:08:5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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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노인전문치약 '덴티가드실버' 출시대웅제약은 노인 전문 치약 덴티가드 실버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치아성분과 동일한 탄산아파타이트가 주성분으로 정기적인 양치질만으로도 마모된 치아의 복원을 돕는 기능을 한다. 회사에 따르면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의 임상결과 덴티가드실버의 탄산아파타이트 나노입자가 노인들의 마모된 치아 부위와 상아세관을 메워 시린이 증상을 완화하고 변색과 충치를 예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덴티가드실버는 모세혈관을 튼튼히 해주는 초산토코페롤을 함유해 잇몸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입 냄새와 피부염, 구내염을 일으킬 수 있는 합성계면활성화제를 최소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덴티가드실버가 어르신들의 치아 건강 유지를 도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9-08-10 16:19:13천승현 -
알앤엘바이오, 줄기세포로 탈모 치료 가능성체줄기세포 바이오기업 알앤엘바이오(대표이사 라정찬)는 지방줄기세포와 모낭줄기세포의 배양기술을 활용해 탈모환자에 적용해 본 결과 발모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알앤엘은 이미 지난해 동물모델에서의 발모효과를 확인했으며 2008년 말부터 탈모환자를 대상으로 성체줄기세포 치료를 적용하여 발모효과를 보았다. 알앤엘은 육모와 양모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줄기세포 적정 투여량 및 투여횟수 그리고 경구용 탈모치료제와의 병용요법 등 추가 보완연구를 통해 올해안에 탈모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치료 기술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알앤엘바이오의 라정찬 대표는 "금년 내 국내에서는 모낭줄기세포은행 사업을 개시함과 동시에 일본과 중국에서 탈모에 대한 성체줄기세포 치료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내년 매출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2009-08-10 00:38:4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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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뉴질랜드 FTA 의견 수렴합니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14일까지 정부가 추진을 고려 중인 “한-호주 및 뉴질랜드 FTA 협상과 관련 제약기업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수렴한다. 업계의 의견을 토대로 합리적인 정책제언을 하고자 회원사 및 각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설문조사를 실시중이다. 수출 관련 애로사항, 수입규제 사례, 비타결시/타결시 수출 또는 수입 증대 예상추이, 현지 제품생산의 형태(위탁생산, 자체생산, 합작생산) 등이 주요 내용이다. 연구조합 홈페이지(www.kdra.or.kr)에서 설문조사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l(maniacc@kdra.or.kr) 또는 팩스(02-525-3109)로 회신하면 된다.2009-08-09 16:45:4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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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주 일제히 상승…녹십자·한올 '두각'코스피지수가 7일 1576.00으로 장을 마감하면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의약품지수도 전날대비 0.19% 상승한 3924.51 포인트로 마감했지만 본격적인 하반기 7월이후 단 7일을 제외하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전체 코스피지수에 비해 크게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 이들 제약주중 신종플루 수혜를 입은 녹십자 주가가 30.2%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녹십자는 지난 달 9만5600원으로 시작해 7일 12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시가총액은 2604억원 증가했다. 주가와 시가총액이 유한양행에 이어 2등을 기록중이다. 경구용 C형 간염치료제를 개발중인 한올제약도 25.7% 상승율을 기록했으며 백혈병 치료제 'IY5511'의 임상 2상 진입 소식에 힘입어 일양약품은 2만8500원에서 3만3800원으로 올랐다. 제일약품은 2분기 영업이익이 201%나 증가하면서 주가도 동반상승했다. 8550원에서 7일 종가는 1만500원. 반면 한미약품(19.3%↓)과 우리들생명과학(19.1%↓), 일동제약(12.1%↓)은 하락세를 보였다. 또한 동화약품은 액면분할을 이유로 4만9500원에서 8640원으로 낙폭이 컸다. 다만, 액면분할 시행이후 9900원을 기준으로는 12.7% 하락했다.2009-08-08 08:27:16이현주 -
'서바릭스' 바이러스 3종 추가 예방GSK의 자궁경부암 백신 서바릭스가 기존에 예방효과가 입증된 두 가지 바이러스 이외에 추가로 세 가지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교차예방 효과를 제공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한국GSK는 6일 프라자호텔에서 발표한 ‘HPV-008’ 임상 연구결과를 통해 HPV 16형 및 18형뿐만 아니라 HPV 31형, 33형, 45형에 대한 예방효과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15~25세 여성 1만 86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관련 연구 중 최대규모다. 임상 참가자들은 서바릭스 또는 대조백신(A형간염백신)을 0-1-6개월 일정으로 총 3회 투여받았다. 연구 결과 기존에 예방효과가 입증된 HPV 16형 및 18형뿐만 아니라 31형, 33형, 45형에 대한 예방효과가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15~25세 여성들에서 HPV 16형 및 18형과 관련있는 자궁경부 전암에 대해 92.9%의 예방효과를 보였다. 두 가지 바이러스가 원인이라고 생각되지 않은 병변을 제외한 집단을 대상으로 분석하면 두 가지 유형에 의한 효능은 98.1%까지 증가한다는 게 GSK 측의 설명이다. HPV 16형 및 18형은 전 세계 모든 자궁경부암의 약 70%를 일으킬 정도로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다. 국내에서도 서바릭스는 두 가지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 예방과 일시적지속적 감염. 자궁경부 상피내종양 등의 예방에 사용하도록 승인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HPV 16형 및 18형 이외에도 HPV 31형, 33형, 45형에 대한 추가 예방효과가 나타나는 성과를 거뒀다. 추가로 예방효과가 나타난 세 가지 유형은 HPV 16형 및 18형 다음으로 가장 흔한 발암성 바이러스 유형이며 이번에 추가 효능이 밝혀짐에 따라 약 11~16%의 추가적인 자궁경부암 효과가 나타난다고 GSK 측은 설명했다. 삼성서울병원 김병기 교수는 “이번 결과는 서바릭스가 자궁경부 전암의 발생을 낮출 수 있는 잠재력이 애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크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말했다.2009-08-06 12:15:18천승현 -
제약협 "약가인하 겁난다"…의약단체에 읍소최근 리베이트 근절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제약업계가 의약단체들에 적극적인 협조를 호소하고 나섰다. 5일 한국제약협회에 따르면 최근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에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협조 요청’이라는 제하의 공문을 발송했다. 이달부터 리베이트 연루 제품 약가인하 제도가 시행되고 제약사 CEO 190여명이 결의문을 선포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리베이트 근절에 대한 제약업계의 의지가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리베이트 제공 대상인 의사와 약사의 협조 없이는 이러한 노력은 수포로 돌아갈 수밖에 없어 관련 단체들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 것. 공문에서 협회는 “이달부터 요양기관이나 의료인에게 금전, 물품, 향응 등 경제적 이익을 제공할 경우 최고 44%까지 해당약제의 약값이 안하된다”며 새로운 제도의 파급력을 설명했다. 또한 “복지부는 연 2회 유통부조리 정기조사, 검·경찰 및 공정위와 공조를 통한 수시조사 체계를 구축해 리베이트 공여자 및 수수자에 대한 처벌을 강하하는 등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고 소개했다. 정부 정책 및 환경의 변화에 따라 리베이트를 더 이상 제공할 수 없는 상황임을 집중 강조함으로써 리베이트 근절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기대하겠다는 의도다. 협회는 “정부의 정책의지와 제약업계의 결의내용이 의료계에 널리 전파되고 투명거래를 위한 상호협력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며 의약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호소했다. 하지만 제약협회의 이 같은 노력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을지는 현재로서는 미지수다. 앞서 제약협회는 지난 2007년 공정위의 리베이트 조사가 확산될 당시 투명거래 정착을 천명하며 의약단체들에 협조를 요청했지만 소득은 없었다. 또한 병원 1622곳에 발전기금 기부행위를 중단하겠다는 서신을 발송했지만 이 같은 노력은 전혀 결실을 거두지 못한 전례도 있기 때문. 제약협회 관계자는 “최근 대대적인 자정운동을 펼치는 등 리베이트 근절에 대한 제약업계의 강한 의지를 알리고자 협조공문을 발송했다”고 설명했다.2009-08-06 06:24:1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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