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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알레르기반응개선 '알렉스' 출시바이오벤처기업 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 김선영)가 국내 최초로 식약청으로부터 면역과민방응 개선이 개별인정된 건강기능식품 '알렉스'를 출시했다. 바이로메드는 1일 서울 소공동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면역과민반응 개선용 건강기능식품인 '알렉스'와 아토피 전용 보습제품 '아토라떼'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천연과일인 다래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구성된 '알렉스'는 알레르기 질환 발병의 핵심인 면역과민반응(알레르기 반응)을 개선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국내 최초로 식약청의 개별 인정을 획득했다. 바이로메드는 다래 추출물이 알레르기 질환에 관여하는 여러 인자들을 조절하는 것을 발견, 1년 6개월에 걸친 임상시험 끝에 유효성을 확인했다. 김선영 대표는 "알레르기 질환은 일시적으로 좋아졌다가도 재발률이 높아 환자들의 대부분은 인생의 상당 기간을 반복되는 고통 속에 지내야 한다"며 "알렉스는 임상시험을 통해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을 개선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바이로메드는 알렉스를 통해 매출 100억원의 목표를 세우고 있다. 알렉스의 가격은 1병당(30일분) 12만원으로 1일 2회, 1회당 2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온라인 쇼핑몰인 '큐어몰(www.curemall.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2009-12-01 14:10:42이탁순 -
대웅 '큐라백' 1일부터 급여, 매출확대 기대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음압치료기기 큐라백이 12월 1일 부터 의료보험을 적용받게 됨에 따라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 대웅제약은 1일부터 큐라백 의료보험 적용으로 그 동안 욕창이나 당뇨성 발 궤양 등 만성 상처 환자들이 겪는 고통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음압치료기기인 큐라백은 기존의 일반적인 드레싱 치료와 비교해 급,만성 상처에 있어 90% 이상의 높은 완치율을 나타낸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또한 전용 흡인기 외에 병원 내 흡인기도 호환 사용이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성이 극대화 된 제품이다. 때문에 욕창과 같은 만성상처, 정맥성 궤양, 외상 및 화상과 같은 급성 상처 등 다양한 상처를 매우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해준다. 음압치료는 국내에는 생소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2조원의 치료 시장을 형성하고 있을 만큼 해외에서는 선진화 된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것. 큐라백 출시 전까지 국내에서는 음압 치료재료를 고가로 수입해서 사용해야 했다. 때문에 치료비에 대한 과중한 부담으로 많은 환자들이 치료의 어려움과 고통을 당해야 했던 것이 현실이었다. 이번 큐라백의 의료보험 적용을 시작으로 대웅제약은 전문 의료인과 환자들에게 음압 치료 정보와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나갈 계획이다.2009-12-01 13:38:14가인호 -
중외홀딩스, '3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중외홀딩스(대표 이경하)는 제 46회 무역의날을 맞아 한국무역협회로부터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중외홀딩스는 지난 2004년 세계에서 2번째로 개발한 차세대항생제 이미페넴,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Non-PVC 수액제 등에 힘입어 수출 3천만불을 돌파했으며, 특히 올해의 경우 지난해 대비 33% 성장한 3,920만불의 수출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중외홀딩스 윤범진 해외사업본부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의약품에 대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왔다"며 "내년부터 차세대항생제 이미페넴의 미국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 해외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외 홀딩스는 지난 2007년 사업지주회사로 출범한 이래 중국과 베트남에 해외지사를 설립하는 등 세계 42개국에 대한 수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중국 항주민생그룹과 1억불 규모의 기능성다중용기수액제(3-Chamber)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액제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2009-12-01 11:56:24가인호 -
현대약품 시무식, 매출 목표 10% 성장 다짐11월 결산 법인인 현대약품이 제약사 중 처음으로 시무식을 열고 내년도 매출 목표 10%성장을 다짐했다. 현대약품은 1일 시무식을 갖고 SUCCESS CALL 2배 달성/불량률 제로/매출 10%달성을 목표로하는 ‘도전 2010’을 금년도 경영목표로 채택했다.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경영목표 책임완수, R&D 경쟁력 강화, 생존을 위한 원가절감, 품질경영 기업문화정착을 추진키로 했다. 윤창현사장은 “2010년은 환율하락등으로 경제는 소폭개선 될 것이지만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등 다각도에 걸친 정부정책의 환경변화로 제약업계는 그 어느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맞이할 것”이라며 “임직원들은 마음속에 위기의식을 갖고 세부적인 실천전략수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시무식에 이어 경영관리본부 김영학부사장을 CCMS(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 자율관리자로 임명하고 2010년 CCMS 추진과제등에 대한 교육이 있었다.2009-12-01 11:46:0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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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 오코돈서방정 10mg·40mg 출시하나제약은 마약성진통제인 ‘오코돈서방정‘(Oxycodone HCL) 10mg과 40mg 용량을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오코돈서방정은 다른 마약성진통제에 비해 생체이용률이 높고, 장기복용시 용량증가에 따른 부작용이 낮아 안정성이 높은 약물이다. 12시간동안 혈중농도가 일정하게 지속돼 1일 2회 투여로 복약순응도가 높아 중증 통증 환자에게 큰 편의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코돈서방정은 전제품 56정, PTP로 포장됐으며 외부 케이스 크기를 대폭 줄이는 동시에 PTP에 절단선을 삽입해 관리 및 사용을 용이하게 했다. 회사는 지난 6월 ‘오코돈서방정’ 20mg과 속방정인 ‘오코돈정’ 5mg을 국내 제조사로서는 최초로 출시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출시를 통해 옥시코돈 성분의 마약성 진통제를 5mg, 10mg, 20mg, 40mg 용량으로 구성함으로써 환자의 다양한 통증 정도에 맞춰 처방이 가능하게 됐다.2009-11-30 16:31:2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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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신약개발 협약 일방해지 와이어스 제소거대 다국적사의 횡포로 정부와 국내 제약사가 쏟아부은 연구비가 모두 물거품이 될 처지에 놓였다. 대웅제약은 30일 제약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연구를 진행하던 스코틀랜드의 헵토젠사가 다국적 제약기업 와이어스에 인수된 후 일방적으로 협력을 거부하고 있다며 이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과 헵토젠사는 지난 2005년 8월 '인간항체를 이용한 감염성 질환(녹농균 및 항생제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 이 공동연구는 한국 정부와 스콜틀랜드 개발청이 당시 국제협력과제의 하나로 진행한 것으로 9년간 협력을 통해 9조원대의 관련 세계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감염증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했다. 이에 정부와 대웅제약은 3년씩 3단계, 모두 9년간 각각 90억원씩 총 180억원의 연구비를 투자할 계획을 수립, 이중 1단계 3년(2005~2007년)동안 이미 60억원(정부지원금 30억 포함)의 연구비가 투자된 상황이다. 하지만, 헵토젠사는 지난 2007년 9월 돌연 와이어스사와의 합병을 알려오더니 이후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다는 설명이다. 또한, 헵토젠사를 인수한 와이어스사는 계약관계를 무시하고 연구중단을 통보한 데 이어 대웅제약이 단독으로 연구를 지속해 성공할 경우 로열티를 지불해야한다는 도를 넘는 횡포를 부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이에 국제협력 정신을 무시하고 국내 제약사의 신약개발 노력을 외면하는 행태에 대해 단호히 대처한다는 입장을 정하고 국제 중재심판 절차를 밟는 등 모든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영환 대웅제약 연구본부장은 "와이어스측과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아무런 입장 변화가 없는 만큼 강력 대응할 수 밖에 없다"며 "다국적 제약사에 의해 유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 3국에서 분쟁에 대한 중재심판을 밟는 등 할 수 있는 방법은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진 바이오연구소장은 "내달 로펌선정을 마치고 내년 2월 중재신청을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번 공동계약이 무산되자 2차년도에 투입한 30억원을 대웅제약 측에 환수요청한 상태다. 이에 대해 유광준 해외사업팀 부장은 "대웅이 환수책임을 갖는 건 억울한 부분이 있다"며 "이번 중재 신청을 통해 원만한 해결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2009-11-30 15:26:5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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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회장 허일섭…조순태·이병건 사장승진녹십자 신임 회장에 허일섭 회장이 취임했다. 또한 그동안 사장직을 수행했던 허재회 사장이 사임하고 조순태- 이병건 부사장이 공동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단행됐다. 녹십자는 이사회를 열고 12월 1일자로 대표이사 회장에 허일섭(55)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조순태(55) 부사장과 이병건(53) 부사장의 신임 공동 사장 선임을 비롯한 임원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영업 지원 부문은 조 신임사장, 생산 R&D부문은 이 신임사장의 이원화된 투톱시스템(사장 2인)을 도입하고 부문별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허영섭회장의 2세인 허용준상무와 허은철 전무는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편 임기가 만료되는 허재회 사장은 사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009-11-30 11:40:48가인호 -
한독약품, 스트립코드 자동인식 혈당기 출시한독약품(대표이사회장 김영진)은 스트립 코드 자동인식시스템이 탑재된 혈당측정기 ‘바로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바로잰은 자동인식시스템이 탑재돼 있는 혈당측정기로, 기존의제품과 달리 코드입력이나 코드칩 사용 없이 스트립을 꽂기만 하면 쉽고 빠르게 혈당을 측정할 수 있다. 0.5㎕의 초소량 혈액만으로도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며, 하루 최대 3회까지 설정할 수 있는 알람 기능이 있어 규칙적으로 혈당 측정을 할 수 있다. 또한 14일치의 혈당 평균 데이터를 한 눈에 보여줌으로써 당뇨병 환자가 체계적으로 혈당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바로잰은 당특이성 제품으로, 당비특이제품이 포도당 이외의 다른 당에도 반응해 실제보다 높은 혈당 측정 결과가 나올 수 있는 데 반해 더욱 정확한 혈당 측정이 가능하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당뇨병환자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혈당 측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혈당측정기 사용 시 편의성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바로잰의 출시를 계기로 보다 쉽고 정확한 혈당 관리를 통해 당뇨병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9-11-30 10:20:48이현주 -
동성, 해열-진통제 '디퓨텐연질캡슐' 출시동성제약은 지난 26일 효과 빠른 해열·진통 소염제 ‘디퓨텐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디퓨텐 연질캡슐은 이부프로펜에서 약효를 내는 물질만 추출한 덱시부프로펜이 주성분이다.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에 비해 신속한 효과를 나타내며 부작용을 최소화해 위장장애가 매우 적고, 이부프로펜의 50% 용량으로도 동등이상의 효과를 나타내어 약물의 체내 축적을 줄여 위장장애 및 신장장애 등의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성인 진통제로는 드물게 액상 캡슐로 이뤄져 흡수가 빠르고 기존 정제형에 비해 복용할 때 목 걸림이나 속 쓰림이 덜하다는 것. 기존 디퓨탭 서방정은 이부프로펜 단일 성분으로 두통, 치통, 생리통 등 가벼운 통증에 효과적이고, 신제품 디퓨텐 연질캡슐은 몸살감기와 관절염, 근육통, 신경통 등 심한 통증에 효과를 낸다는 설명이다. 디퓨텐 연질캡슐은 의사의 처방전 없이도 일반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2009-11-30 10:06:05가인호 -
리피토 제네릭, 아토르바-리피논 접전 예고리피토(성분 아토르바스타틴)제네릭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2위와 큰 격차를 벌려나가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유한양행 아토르바를 동아제약 리피논이 추격하면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 특히 올해 리피토제네릭 상당수가 놀라운 영업력을 과시하며 효자품목으로 떠오른 가운데 4개 품목이 블록버스터 등극이 유력한 상황이다. 27일 관련업계와 유비스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네릭 최대 황금어장인 리피토 제네릭 시장이 2년 연속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원외처방액 기준인 유비스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네릭 시장 리딩품목인 유한 ‘아토르바’가 3분기까지 총 291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400억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꾸준하게 의원급 의료기관을 공략한 결과 올해까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 그러나 유한 아토르바는 3분기부터 동아제약의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어 경쟁체제 전환이 유력한 상황이다. 2위 품목인 동아제약 ‘리피논’은 올 상반기까지 아토르바와 어느 정도 격차가 있었으나 3분기를 기점으로 아토르바와 대등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350억원대 실적은 무난하다는 평가이다. 특히 4분기 실적만 예상했을때 리피논의 아토르바 추월 가능성도 예상됨에 따라 향후 2개 품목간 치열한 접전이 예고된다. 한미약품과 종근당도 무난하게 블록버스터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한미약품 ‘토바스트’는 3분기 누적매출 128억원을 달성, 200억 돌파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종근당 '리피로우'의 경우 3분기까지 70억원을 돌파해 100억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며, 동화약품 아토스타는 상위사들의 아성에 도전하며 꾸준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결국 리피토 제네릭은 플라빅스 제네릭에 이어 대박신화를 이어가며 내년에도 회사 주력품목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브랜드 품목인 리피토는 제네릭 급성장에 잠시 주춤했지만, 3분기까지 700억원을 돌파함에 따라 제네릭 제품들이 리피토 시장 잠식보다는 신규 시장을 창출하는 전략을 구사한 것으로 풀이된다.2009-11-28 07:27:0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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