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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큐라백' 1일부터 급여, 매출확대 기대

  • 가인호
  • 2009-12-01 13:38:14
  • 요약
  • 욕창, 당뇨병성 발 궤양, 외상 및 화상 등에 90% 이상 효과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음압치료기기 큐라백이 12월 1일 부터 의료보험을 적용받게 됨에 따라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

대웅제약은 1일부터 큐라백 의료보험 적용으로 그 동안 욕창이나 당뇨성 발 궤양 등 만성 상처 환자들이 겪는 고통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음압치료기기인 큐라백은 기존의 일반적인 드레싱 치료와 비교해 급,만성 상처에 있어 90% 이상의 높은 완치율을 나타낸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또한 전용 흡인기 외에 병원 내 흡인기도 호환 사용이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성이 극대화 된 제품이다. 때문에 욕창과 같은 만성상처, 정맥성 궤양, 외상 및 화상과 같은 급성 상처 등 다양한 상처를 매우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해준다.

음압치료는 국내에는 생소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2조원의 치료 시장을 형성하고 있을 만큼 해외에서는 선진화 된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것.

큐라백 출시 전까지 국내에서는 음압 치료재료를 고가로 수입해서 사용해야 했다. 때문에 치료비에 대한 과중한 부담으로 많은 환자들이 치료의 어려움과 고통을 당해야 했던 것이 현실이었다.

이번 큐라백의 의료보험 적용을 시작으로 대웅제약은 전문 의료인과 환자들에게 음압 치료 정보와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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