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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알렉스 출시기념 경품 이벤트바이로메드가 국내 최초 면역과민방응 식약청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알렉스(Allex)'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쇼핑몰 사이트 큐어몰(www.curemall.co.kr)에서 2000만원 상당의 퀴즈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큐어몰 이벤트페이지 내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른 후 4개의 객관식 문항을 맞추면 된다.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등은 상금 500만원과 18만5000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알렉스와 아토피 전용보습제 아토라떼를 제공한다. 2등 3명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과 알렉스, 아토라떼를 제공하는 등 60여명의 담청자들에게 총 2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24일 큐어몰 내 이벤트 게시판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일 출시된 알렉스는 알레르기 질환에 관여하는 중요한 인자인 혈중 면역 글로불린(IgE)의 농도와 다양한 염증인자들의 생산을 낮춰 알레르기 반응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다레에서 추출한 천연물 소재로 장기간 섭취해도 안전하다.2009-12-09 13:58:3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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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인정한 A제약 위약금 500만원 부과제약협회에 제보된 8개 제약사의 리베이트 신고와 관련 혐의를 인정한 중견제약사가 위약금 500만원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그러나 해당 제약사의 경우 리베이트 제공 시점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약가인하 적용 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관측된다. 따라서 리베이트 연동제 이후 첫 약가인하 적용 사례는 복지부와 검찰조사가 예정돼 있는 7개 제약사 중에서 나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가 두달여간 진행해 복지부에 이첩한 8개 제약사의 리베이트 조사와 관련 리베이트를 인정한 A사에게 위약금 500만원을 결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리베이트 규모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제약협회 신고센터 규정에 따라 최소한의 위약금으로 마무리 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적용된 위약금 500만원은 지난 안국약품 골프접대 사례에 부과됐던 액수와 동일하다. 따라서 신고센터 규정대로라면 해당 제약사는 제약협회 임원 및 위원회 활동 제한, 정부 훈·포상 후보 제외 요청, 정부 정책지원 대상 자격제외 요청, 정부 약사감시, 실거래가 사후관리, 유통실태 특별조사 우선조사대상 지정요청 등의 불이익이 주어지게 된다. 그러나 약가인하 적용은 현재까지 불투명한 상황으로 파악된다. 해당업체에서 리베이트 연동제 시행 이전인 8월 이전에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주장을 제기한 데다가, 이 주장이 어느정도 설득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리베이를 인정한 A사 관계자는 “위약금 500만원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해당 리베이트의 경우 8월 이전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약가인하 대상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복지부 등에서도 리베이트를 인정한 A사에 대해 후속조사를 하지 않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추가 제제를 받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관측된다. 결국 유통문란 품목 첫 약가인하 적용은 복지부에 제보된 리베이트 제보나 제약협회로부터 이첩된 7개 제약사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복지부는 7개 제약사의 리베이트 추가 조사 및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혐의의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여 리베이트 파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2009-12-09 12:30:03가인호 -
보령제약그룹, 따뜻한 연말 보내기 '동참'보령제약그룹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낼 준비에 한창이다. 단순히 후원금이나 후원물품을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전 직원이 참여해 가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는 것. 보령제약그룹의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도담도담 행복파티’를 진행한다. 사업장이 위치한 종로구와 안산시 일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프로젝트로, 해당 지역 지역아동센터 72개 기관에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트리를 보낼 예정이다. 아동센터에 다니는 1,800 여 명의 아이들은 대부분 한 부모 가정이라 크리스마스에도 텅 빈 집에서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아이들이 한 곳에 모여 트리를 함께 장식하고 케이크를 먹으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 현재 사내에서 모금과 계좌이체를 통해 기부를 받고 있으며,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할 성탄 축하 메시지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접수 받고 있다. 또한 전달식에 직접 산타클로스가 되어 직접 참석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다. 또한 종로구내 지역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 성적이 우수한 아이, 한해 동안 성적이 가장 많이 오른 아이,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가장 모범을 보인 아이 40명을 선정해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보령중보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공부도 잘하고 밝은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다”며 “이런 아이들에게 조금만 격려하고, 동기부여를 하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아이들”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보령메디앙스는 지난 5일, 1천 만원 상당의 이유식용 과자 ‘큐피’를 사회복지시설인 동방사회복지회에 기증했다. 이 제품은 미혼모 시설에 있는 아기와 위탁모가 돌보고 있는 아기 500여 명에게 전달됐다. 동방사회복지회 관계자는 “기본적인 분유와 기저귀가 떨어지는 것 조차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2009-12-09 10:24:09가인호 -
성광제약 전직원 "상해로 해외연수 갔어요"중소제약사가 전직원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진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광제약(대표 김동진)은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전임직원 85명을 대상으로 중국 상해에서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해외연수는 임직원들에게 포상과 격려로써 올해 매출액 달성을 자축함과 더불어 2010년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의 자리였다는 것. 성광제약은 2010년이 천안 cGMP공장 건설, 해외시장 본격적인 진출을 통한 고부가 제품 판매 강화,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신경영 전략 수립 등 중요한 한 해 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해외연수에서 성광제약측은 “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구호 아래 전 임직원들이 내년에도 똘똘 뭉쳐 매출액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와 각오를 다졌다.2009-12-09 08:55:38가인호 -
실포장 정제수 불일치 제약사 행정처분 임박포장단위와 실제 포장된 정제수가 다른 항생제를 유통해 빈축을 샀던 J약품이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경인청)은 수시점검 결과 의약품 등의 생산관리 의무 및 보고관련 위반사항이 확인돼 제조사인 J약품을 행정처분할 예정이라고 민원인에 회신했다. 8일 회신내용에 따르면 황모약사가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에 민원제기한 J약품 항생제의 ‘포장단위와 실제 포장된 정제수의 불일치 신고건’에 대해 지난달 수시점검을 실시했다. 이 결과 약사법 38조에 규정된 의약품 등의 생산관리의무 및 보고관련 위반사항이 확인돼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 중이다. 처분결과는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공개된다. 경인청은 또 이 제품의 30정, 100정의 포장 디자인이 유사해 혼돈의 여지가 있어 겉포장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업체에 전달하고 향후 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황약사는 지난달 100정 포장단위 제품인 J약품의 항생제 제품을 개봉하자 절반 가량이 비어있었다. 곧바로 정제수를 세어봤더니 100정이 들어있어야 할 용기에 48정만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식약청에 신고했다.2009-12-09 07:07:11최은택 -
다국적사 넷째주 연휴시작…AZ, 최장 14일다국적제약사들은 올해도 12월 넷째주부터 대부분 연말휴가에 들어간다. 화이자 등 일부업체는 회사전체가 일제히 임시휴업에 들어가고, 다른 제약사들도 개별연차 사용을 권고해 사실상 ‘셧다운’을 방불케할 전망이다. 8일 데일리팜이 다국적 제약사 14곳을 대상으로 연말 휴업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다국적 제약사 임직원들은 이달 넷째주부터 평균 10일 이상의 연말휴가에 들어간다. 휴가가 가장 긴 업체는 역시 아스트라제네카다. 이 회사는 올해도 넷째주가 시작되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14일간 ‘셧다운’에 들어간다.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을 합하면 16일이나 되는 기간이다. 휴가에 앞서 오는 17~18일까지는 정선에서 전직원이 ‘애뉴얼 미팅’을 갖기로 해 올해 업무는 사실상 16일에 종료된다. 화이자, 사노피아벤티스, 노바티스, 오츠카 등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11일간 임시휴업한다. 이른바 ‘워킹데이’ 기준으로 보면 5일을 쉬는 셈이다. 이에 반해 GSK, MSD, 바이엘, 얀센, 릴리, 베링거인겔하임, 애보트, BMS, 머크세로노 등은 개별적으로 휴가에 들어가도록 했다. GSK의 경우 오는 15~18일 내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POA’를 갖기 때문에 21일부터 개별연휴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마찬가지로 다른 회사 직원들도 상당수 최장 2주일 이상 연말휴가에 들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개별 휴가는 이달 마지막 주인 28~31일에 집중될 전망이다.2009-12-09 06:57:15최은택 -
정부·제약, 의약품 RFID 상용화 머리 맞댄다의약품 유통과 생산에 IT를 융합하기 위해 민관이 손을 맞잡았다. RFID 상용화가 핵심과제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지식경제부는 ‘제약+IT 컨버전스’ TFT를 구성해 8일 1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내년 1월까지 IT를 기반으로 한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 계획을 마련하고, 의약품 유통.생산과 IT융합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추진위원회는 위원장에 지식경제부 조석 성장동력실장, 부위원장에 복지부 노길상 보건의료정책관, 식약청 장병원 의약품안전국장을 주축으로 정부 산하기관과 산업계 인사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위원회도 별도 설치됐다. 정부는 그동안 지경부, 복지부, 식약청 등 유관부처를 중심으로 의약품 유통 및 생산구조 개선정책을 추진해 왔으나, 이번 TFT 구성을 통해 비로소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최초의 범정부적 추진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자평했다. TFT의 기본계획은 의약품의 ‘유통+IT’와 ‘생산+IT’로 구성되며, 세계최고 수준인 국내 IT기술을 접목해 제약산업이 한 차원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에 따르면 세계 메이저 제약사들은 영업이익률이 20%를 상회하고 그만큼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비중이 높지만, 국내 제약사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10.3%에 불과했다. 이런 낮은 영업이익률은 다시 연구개발 투자여력 감소의 악순환을 형성하고 있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제약산업의 경쟁력이 부족한 것은 근본적으로 이익률이 높은 신약 제품군이 부족한데 기인하지만. 유통구조가 복잡하고 생산공정의 품질관리가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유통.생산구조 개선을 위한 산업적 관점의 제약산업 육성전략이 중단기적으로 유효할 것이라고 정부는 분석했다. 특히 미국.유럽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전자식 의약품 이력추적 제도 시행을 앞두고 있어, 국내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산업화를 위해서는 RFID 등 첨단 IT기술을 도입한 의약품 유통관리 체계의 선제적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조석 추진위원장은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수출산업화를 위해 IT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이는 다시 IT산업의 시장을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추진위원장은 이어 “컨버전스가 본격화되면 국내 제약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수출이 확대괴는 것은 물론 국민보건 수준 향상 및 보험재정 확충 등의 효과가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첫날 행사에서는 제약+IT 컨버전스 추진방안과 한미약품 RFID 도입사례 등이 발표됐다.2009-12-08 15:07:12최은택 -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기아 김상현 선수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한 ‘2009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7일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별관)에서 개최됐다. ‘2009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페넌트레이스 동안 주간 및 월간 MVP를 선정하여 수상자의 홈구장에서 시상하고, 연말에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친 최우수선수 한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상이다. 이날 프로야구 대상을 수상한 기아의 김상현 선수는 대상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0만원과 순금 도금 글러브를 부상으로 받았다. 올해초 LG에서 기아로 트레이된 김상현은 타율 .315과 36홈런 127타점을 기록하면서 기아의 12년 우승달성에 공헌했다. 최고타자상, 최고수비상, 최고구원투수상 등 총 17개 부문별 시상이 이뤄졌으며 특히 올해에는 한해동안 집중력이 가장 높았던 선수에게 주는 ‘바이오톤상’이 신설돼 최다안타를 기록한 두산의 김현수 선수가 수상했다. 축사에서 조성환 대표이사는 “프로야구 대상을 통해 국내 야구 관계자들과 야구팬들에게 조아제약을 알릴 수 있었으며, 저희 직원들이 시상식에 참여하면서 애사심도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MBC ESPN 한명재 아나운서와 안진회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 대표를 비롯해서 KBO총재, KBO사무총장, 대한야구협회장 등 야구계 인사들과 각 구단 선수, 기자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2009-12-08 13:42:32이현주 -
치매약, 글리아티린 '순항'…아리셉트 '정체'치매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 시장이 글리아티린-아리셉트-니세틸 경쟁구도에서 글라이티린 독주체제로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데일리팜이 IMS데이타를 기준으로 3분기 치매치료제(뇌기능개선제-알츠하이머) 를 분석한 결과 이 시장 대표품목인 글리아티린(콜린알포세레이트)이 20%대 이상 고성장을 이어갔자민 제네릭 홍수를 겪은 아리셉트(염산도네페질)와 동아제약의 니세틸(아세틸-엘-카르니틴)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리셉트와 니세틸의 경우 그동안 놀라운 증가율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시장 재편에 관심이 모아진다. 시장 분석에 따르면 대웅제약의 글리아티린은 전년대비 26%대 성장으로 매출 500억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올메텍, 가스모틴 등 대형품목과 함께 대웅제약의 최대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반면 에자이의 치매치료제 ‘아리셉트’와 동아제약의 ‘니세틸’은 정체를 겪었다. 지난해 말 수십여개의 제네릭이 쏟아진 가운데 약가인하된 아리셉트의 경우 253억원대 실적으로 전년(300억)보다 15%정도 하락했다. 약가인하를 따져봤을때 나름대로 실적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되긴 하지만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풀이된다.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던 니세틸도 233억원대 실적으로 올해들어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니세틸 제네릭군도 성장세가 스톱되며 ‘아세틸-엘-카르니틴’ 제제가 동반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얀센의 또 다른 치매치료제인 ‘레미닐’(갈란타민브롬화수소산염)의 경우 3분기까지 94억원대 실적으로 15%대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달부터 제네릭 공세가 본격화되고 약가가 20%인하됐다는 점에서 레미닐의 상승세가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 이밖에 니세틸 제네릭군인 한미약품의 ‘카니틸’과 고려제약의 ‘뉴로메드’도 정체를 빚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치매치료제는 혈관성 치매와 알쯔하이머형 치매로 분류되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중에는 ‘아리셉트’를 비롯해 ‘액셀론’, ‘레미닐’ 등이, 뇌기능개선제 부문에서는 ‘글리아티린’과 ‘니세틸’을 비롯해 ‘카니틸’ ‘뉴로메드’ 등의 품목군이 경합하고 있다.2009-12-08 12:24:27가인호 -
부작용 줄인 니코틴산 복합제 급여등재 지연'홍조' 부작용을 줄인 서방형 니코틴산 복합신약의 급여절차가 수개월 이상 늦춰지게 됐다. 한국MSD는 ‘ 트리답티브’(성분명 니코틴산/라로피프란트)를 급여심사를 재평가해 달라고 최근 심평원에 의견서를 냈다. 이 복합신약은 지난 10월 급여평가위원회 심의에서 급여요청이 거절됐다. 절차상 급여신청이 기각된 경우 대체가능 약제의 가중평균가를 제약사가 받아들이면, 이 가격을 평가가격으로 해서 곧바로 건강보험공단 약가협상에 넘겨진다. 이 때 대체약제의 가중평균가는 사실상 협상시 최상한가에 해당돼 제약사는 가중평균가 이하에서 약가협상을 진행할 수 밖에 없다. 한국MSD는 기존 약제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홍조’를 절반가량 낮춘 임상적 가치를 적정 약가로 인정받기 위해 지름길 대신 우회로인 재평가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리답티브’는 서방형 니코틴산과 홍조기전 억제제인 라로피프란트 복합제로,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저밀도 L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혈중지방)은 낮추면서, 좋은 콜레스테롤은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이는 효과를 갖고 있다. ‘홍조’로 인해 임상시험을 중단한 비율이 기존 제품은 16.6%이지만, 이 복합신약은 7.2%로 절반이하 수준이다. 한편 심평원은 재평가 신청이 접수된 날로부터 최대 120일 이내에 경제성, 급여적정성, 급여기준 등에 대한 재심사를 마쳐야 한다.2009-12-08 12:20: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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