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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변화·혁신으로 경쟁력 강화"환인제약이 변화와 혁신으로 경쟁력 강화를 다짐했다. 환인제약(사장 이계관)은 4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 경영방침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의 극대화'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개인이 발전하고 변화해야 조직 또한 발전하고 변화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올해 목표를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이계관 사장은 신년사에서 "경쟁력 있고 확실한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전 임직원이 어려운 환경을 기회로 삼아 희망을 가지고 한 마음 한 뜻으로 상호 협력하여 올해 영업목표를 달성하자"고 당부하였다. 또한 작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선발하여 모범상을 수여했다.2010-01-04 18:19:1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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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에이즈치료제 '이센트레스' 국내 출시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새로운 계열의 에이즈치료제 ‘ 이센트레스’(성분명 랄테그라빌)를 국내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통합효소 억제제(Integrase inhibitor)로 불리는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 계열 중 미국 및 국내에서 최초로 승인된 약물이다. HIV 증식에 필수적인 3대 효소(역전사효소, 통합효소, 단백분해효소) 중 통합효소인 인테그라제를 억제함으로써 바이러스DNA가 사람의 DNA에 삽입되는 과정을 차단한다. 이로인해 바이러스의 복제능력 및 새로운 세포 감염 능력이 차단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2010-01-04 17:28: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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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계 "2010년 유통 투명화 원년 만들자"새해를 맞아 정부, 국회, 약계, 제약계, 의료계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10년을 리베이트 척결 등 유통투명화의 원년으로 만들자는 의지를 다졌다. 4일 약업계는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제약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등의 주최로 오후 4시 제약협회 강당에서 '2010년 약업계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제약협회 어준선 회장은 "지난해 제약계는 공정경쟁 규약을 확립해 공정경쟁의 기반을 다졌다"며 "새롭게 맞이하는 2010년을 유통투명화의 원년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어 회장은 "올해도 약업계의 도전 과제는 만만치 않다"면서도 "서로의 힘을 모으고 격려하는 우정의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다짐했다. 김구 약사회장도 올해 약업계가 가져야할 자세를 '일념통천'(온 마음을 기울이면 하늘을 감동시킴)과 '호시탐탐'(호랑이가 눈을 부릅뜨고 먹이를 노려보는 듯한 자세)의 사자성어로 표현하며 함께 현안을 헤쳐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복지부 박하정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올해 복지부의 주요과제로 ▲보건산업의 발전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제약산업의 국제경쟁력 확보 ▲유통투명화 확립 등을 제시하며 약업계도 이를 이룩하기 위해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박 실장은 리베이트 청산 등 유통 투명화에 전력해 국민들의 신뢰를 받는 약업계로 거듭나는데 복지부도 함께 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박 실장은 "제약업계의 노력으로 리베이트 등이 많이 개선됐지만 더욱 노력해 유통 투명화를 확립하고 국민불신을 청산하자"며 "제약계가 국민들에게 존경받는 기업이 되는데 복지부도 함께 길을 찾아보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용 식품의약품안전청 차장은 "식약청이 2008년, 2009년 2년 연속 규제개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원희목 의원도 약업계의 발전을 기원하며 "약업계의 고난도 숙제를 풀어가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신년 교례회 주최 단체장들 외에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송재성 원장, 대한병원협회 지훈상 회장, 신약개발협회 이강추 회장, 병원약사회 송보완 회장, 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이규황 부회장과 각 제약사 회장 및 사장 등 200여명이 자리를 같이 했다.2010-01-04 17:23:31박동준 -
한국로슈 신임 사장에 스벤트 페터슨 씨한국로슈 신임 사장에 스벤트 페터슨(Svend Petersen)씨가 부임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로슈 본사는 한국법인 지사장인 울스 플루어키거를 본사로 발령하고, 후임에 뉴질랜드 로슈 지사장을 지낸 스벤트 페터슨을 지난 1일자로 임명했다. 이에 따라 플루어키거 사장은 이달 중순까지 인수인계를 마치고, 2002년 부임 이후 7년만에 한국을 떠나게 됐다. 또 페터슨 신임사장은 비슷한 시점에 입국해 업무에 본격 착수한다. 한편 한국로슈는 신년인사에서 김홍배 상무를 전무로, 윤순남 이사와 최인화 이사를 상무로 각각 발령했다. 또 인사팀의 박순영 팀장과 임상팀 임윤희 팀장은 이사로 승진 임명됐다.2010-01-04 16:19: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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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 "직원 일치단결로 어려운 난관 돌파"부광약품은 4일 2010년 시무식을 본사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이날 이성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0년 경인년은 백호의 해로 백호는 측·후면을 공격하지 않고 정면으로 승부하는 기질을 가진다"며 "금년은 정부의 약제비 절감 노력 등으로 제약업계 초유의 시련이 예상되지만, 우리 회사는 임직원의 일치단결 노력의 매출증대로 이 어려운 난관을 돌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이에 "회사에서는 선제적 조치로 많은 자금을 필요로 했던 GMP공장 완공으로,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임직원의 처우개선을 회계연도 마감 전에 단행한다"고 밝히면서 "어려운 환경이 예상되는 금년에는 임직원 모두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회사의 매출성장과 이익창출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2010-01-04 15:37:0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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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정도영업으로 신 영업환경 돌파제일약품(대표 한승수)은 1월 4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서울 수도권 지역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Kick-Off Meeting'을 실시했다. 한승수 회장은 지난해 목표대비 103% 달성(신장율 15.4%)에 대해 노고를 치하하고, 2010년 목표 달성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100억대 이상 대형품목과 새롭게 출시되는 신제품들에 대해 특별한 영업집중력을 발휘해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어 성석제 사장은 그 동안 제일약품이 추구해 왔던 윤리경영에 입각한 정도 영업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급변하는 영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MR들의 제품지식 강화와 디테일 능력 배양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역설하였다. 한편, 제일약품의 ‘2010년 Kick-Off Meeting'은 이전과는 달리 지난 12월 28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6일간에 걸쳐, 각 권역별로(영남, 중부호남, 서울수도권) 실시하여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심도 있고 깊이 있는 교육과 논의가 이루어졌다.2010-01-04 15:02: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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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Break the Box, 백신 자주권 확보"녹십자(대표 조순태)는 4일 새해를 맞이하는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인년 업무를 시작했다. 목암빌딩에서 열린 시무식에서는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Break the Box’라는 슬로건 아래 한 해의 건승을 다짐했다. 허일섭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우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어 냈다”며, “특히 선대 회장님의 탁월한 통찰력과 결단력으로 시작된 화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우리나라의 백신 자주권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금년에도 지난해의 성과를 토대로 글로벌 제약사가 되기 위한 준비를 더욱 다져야 할 것”이라며 임직원들과 새로운 목표를 다짐하고, “독수리 새끼가 알을 깨고 나와 무한한 창공을 날듯 우리도 큰 발전을 위해 기존의 틀을 과감히 깨자는 의미로 올해 슬로건을 ‘Break the Box’로 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지난 1월 1일자로 이사 12명, 부장 19명 등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녹십자 이사 승진자는 김용민, 김경범, 김학민, 김진경, 류지수, 변희병, 장흥식, 이재광, 정진동, 오영훈 등이며, 녹십자 홀딩스 이사 승진자는 부성훈, 한준희 등이다.2010-01-04 14:41:31가인호 -
보령제약그룹, 2014년 매출 2조 시대 연다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4일 여의도 63시티에서 1천 4백 여명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기 비전 선포식을 열고, 향후 5개년 간의 사업계획 및 이를 위한 새로운 비전 ‘비바 밸류 업(VIVA Value Up) 2014’를 발표했다. ‘비바 밸류업(VIVA Value Up) 2014’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활동과 관련된 모든 부문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 재무목표 달성을 의미하는 ‘성장(Value)가치’, 변화를 선도하는 ‘혁신(Innovation)가치’, 고객 만족을 극대화 시키는 ‘고객(Voice)가치’, 실행력 있는 지식형 인재를 육성하는 ‘인재(Action& Learning)가치’의 4대 가치 창출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한다는 의미다. 4대 가치창출 영역을 중심으로 단계별 중장기 성장 목표를 수립하고 10대 전략 과제와 47개의 실행과제를 도출해 장기적으로 균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보령제약그룹은 새로운 비전을 통해 오는 2014년 보령제약 1조 원, 보령메디앙스의 7천500억 원 등 7개 계열사가 총 2조 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를 추진하기 위한 슬로건으로 ‘비 스마트(Be Smart!), 밸류 업(Value Up!)’을 발표했다. 보령제약은 이와관련 2014년까지 100억 이상 품목 14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고혈압 신약 ‘피마살탄’을 2011년에 출시할 예정이며, 신제품 파이프라인의 확대와 차별화된 신제품 도입전략으로 성장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지난 해 설립한 북경지사를 발판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동남아 거점 네트워크를 확대해 수출액을 연평균 30%씩 늘려가며, 현재 업계 선두권에 있는 항암제 사업과 성장하는 시장인 정신과 영역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김승호 회장은 2010년 경영방침으로 ‘틀을 배로 키우자’는 의미의 ‘배(倍) 틀(Battle)’을 제시했다. 현재 처한 환경이 전투와 같은 상황이며 전투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사고의 틀을 배로 키워야 한다’는 의미다. 이를 위한 세부 실천과제로 ‘성장배틀’, ‘내실배틀’, ‘혁신배틀’을 제시했다. 한편 보령제약그룹은 보령제약 해외사업본부 이한우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총 14명에 대한 신규임원 선임 및 승진인사를 단행했다.2010-01-04 14:36:47가인호 -
유한양행 시무식, '도전, 미래창조' 다짐유한양행(대표 김윤섭, 최상후)은 4일 회사 대연수실에서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시무식을 갖고 '도전, 미래창조'라는 경영슬로건 아래 제88기 사업기의 힘찬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김윤섭 사장은 “유난히도 어려웠던 2009년, 이러한 환경속에서도 전임직원이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뜨거운 열정과 책임의식으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것에 감사한다.”며 “회사가 어려운 환경하에서도 흔들림 없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 여러분의 합심과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성과를 평가했다. 이어 ▲ 부문별 책임경영, ▲ R&D 파이프라인 확충, ▲ 미래성장동력 발굴, ▲ 앞선변화·앞선실행를 4대 경영지표로 제시했다. 시무식에 이어 전 임직원은 신년 하례를 통해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경인년 새해 힘찬 출발을 굳게 다짐했다.2010-01-04 14:31:5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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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약가정책팀-공정거래팀으로 분리한국제약협회(회장 어준선)는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해 1월 1일부로 2010년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조직개편] ▲유통약가팀 → 약가정책팀, 공정거래팀 ▲교육정보팀 → 교육진흥팀, 정보관리팀 [인사발령(보직변경)] ▲ 장우순 차장(유통약가팀장)→약가정책팀장 ▲박지만 대리(유통약가팀)→약가정책팀 ▲정철원 차장(홍보기획팀장)→공정거래팀장 ▲주은영 대리(유통약가팀)→공정거래팀 ▲ 백수연 대리(홍보기획팀)→기획정책팀 ▲ 윤봉수 차장(교육정보팀장)→교육진흥팀장 ▲ 백현진 사원(교육정보팀)→교육진흥팀 ▲ 김정호 차장(제약연구TF)→정보관리팀장 ▲ 고영군 대리(교육정보팀)→정보관리팀 ▲ 이진승 부장(제약연구TF)→홍보기획팀장 ▲ 한효종 사원(기획정책팀)→홍보기획팀.2010-01-04 14:27:3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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