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Z 황정욱·정연심·반준우 상무, 전무 승진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4월 1일자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회사측은 이번 인사를 통해 재경부 황정욱 상무이사, 대외협력부 정연심 상무이사, 의학부 반준우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2010-04-12 10:46:56허현아
-
제약, 해외시장 진출 위험관리 전략 세미나제약업계의 해외시장 진출 위험관리 전략 세미나가 개최돼 주목된다. Chubb 보험그룹은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 소공동 조선호텔 오키드룸서 제 약협회, 진흥원 등의 후원으로 '생명과학 회사들의 해외시장 진출 - 국제 기준 및 위험 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Chubb 보험그룹에 따르면 해외시장 진출을 계획하거나, 이미 시행중인 국내 생명과학회사에게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위험관리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 특히 해외시장의 법적 규제는 국내와 상당부분 차이가 있으며,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고 상응하는 대응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와관련 생명과학 업계의 위험관리 전략수립에 도움을 주기위해 '생명과학 회사들의 해외시장 진출 - 국제 기준 및 위험 관리' 세미나를 연다고 주최측은 밝혔다.2010-04-12 10:31:50가인호
-
제약, 의료계 처방목록 공개 매출 여파 '우려'전국 의원에 배포된 약제비 절감용 처방목록을 놓고 매출 여파를 우려하는 제약사들의 행보가 바빠졌다. 약제비 절감분을 내년도 수가로 보전하게 된 의협이 처방권고 목록을 공개함에 따라 지역별 목록 확보에 분주한 모습이다. 23일 제약업체에 따르면 의협이 공개한 다빈도 10대 성분 처방약 목록을 을 중심으로 자사 및 경쟁사 품목의 등재 여부 등을 파악하고 나섰다. 제약사들은 일단 공개리스트가 처방행태에 큰 변화를 야기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경쟁사들이 해당 리스트를 영업무기로 활용할까 경계하고 있다. 국내사 관계자는 "자사 품목이 공개목록에 포함된 경우 영업 현장에서 거래처 처방 변경을 유도하는 근거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경쟁사 품목이 함께 올라있다면 처방의사들이 자사 품목을 선택하도록 전략을 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별 의사들은 개인의 처방권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수가와 연계된 협회 권고사항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역 특성에 따라 다빈도 의약품 구성이 차이날 수 있는 만큼, 지역 의사회를 중심으로 목록이 재편될 가능성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른 국내사 관계자는 "의약품 공급이 지역별로 같을 수 없어 다빈도 의약품도 편차가 불가피하다"며 "1차로 생성된 다빈도 처방약 목록을 참조해 동일 가격대 품목 영업에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처방권 침해에 민감한 의사들의 특성을 감안, 다빈도 처방약의 효용성을 달리 평가하는 시선도 있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협회가 권고한 다빈도 처방약 리스트가 의사들의 처방행태를 좌지우지하지 못할 것"이라며 영업 여파를 일축했다.2010-04-12 09:30:05허현아 -
대웅제약, 약가우대 없는 원료합성 양도양수원료를 합성하는 모회사와 완제품을 생산하는 자회사가 지배구조 변화로 동등한 지위로 변경될 경우, 원료합성 약가 우대를 받지 못하게 돼 주의가 요구된다. 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웅바이오와 대웅제약의 관계 변화로 인해 1개 수출품목의 상한가가 인하될 전망이다. 전말은 이렇다. 종전 대웅계열은 의약품 원료를 생산하는 대웅화학이 사실상 모기업으로 존재하며 (주)대웅이 그 자회사 역할을 했다. 또한 (주)대웅의 자회사인 대웅제약은 대웅화학의 원료의약품을 통해 완제의약품을 생산해 그 동안 원료합성 우대 혜택을 받아왔다. 하지만 지난해 대웅화학이 회사를 분할하며 원료의약품 사업부문을 고유사업으로 하는 대웅바이오를 신설했고 대웅화학은 같은 해 3월31일 (주)대웅과 합병됐다. '대웅화학-(주)대웅-대웅제약'으로 이어지던 종속적인 지배구조가 '(주)대웅-대웅제약·대웅바이오'로 변경돼, (주)대웅 아래 대웅제약과 대웅바이오가 병렬 구조로 변경된 것이다. 이에 따라 대웅바이오의 원료로 만든 대웅제약의 완제품은 약가우대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현행 '신의료기술등의 결정 및 조정 기준'에서는 가격결정을 신청한 제약사와 원료를 생산하는 업소가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상 지배·종속의 관계에 있는 경우에만 약가를 우대하도록 규정됐다. 병렬 관계에 불과한 대웅제약과 대웅바이오가 지속적으로 원료-완제의 관계를 유지한다면 약가 인하되는 것이다. 때문에 대웅제약은 지배구조 변경과 맞물려, 상한가가 무의미한 수출 품목 1개만을 남기고 약가 우대를 받는 품목을 모두 대웅바이오에 양도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심평원 관계자는 "대웅제약이 원료합성 우대와 관련된 소명을 하기로 했다"며 "규정과 소명 내용을 고려해 판단하겠다"고 말했다.2010-04-12 06:46:12박철민 -
동화, 종합영양제 아토믹스큐플러스 발매동화약품(사장 조창수)은 종합영양제 아토믹스큐 플러스를 신규 발매했다고 11일 밝혔다. 아토믹스큐플러스는 12종의 비타민 및 칼슘, 철분, 아연을 비롯한 8종의 미네랄에 항산화 작용을 하는 코엔자임큐텐까지 총 21종의 영양소가 이상적으로 처방된 종합영양제. 아토믹스큐플러스는 과로, 스트레스, 음주 등으로 피로가 누적된 직장인, 눈의 건조감과 피로감을 쉽게 느끼는 수험생, 주부, 노년층, 영양소가 부족한 임신수유기의 여성 등 온가족이 함께 복용할 수 있는 종합영양제라는 설명이다.2010-04-11 23:01:27가인호 -
한화, '제오민'심포지엄…임상정보 교류한국과 독일 임상 전문의들이 '제오민'(한화제약)을 주제로 임상정보를 교류했다. 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은 최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1회 제오민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독일 피부과 전문의 Dr. Torsten Walker, 박제영 원장(오라클 피부과 압구정점), 이영섭 원장(2010성형외과)이 강연했다. Torsten Walker는 ‘Cutting edge injection skill with Xeomin’을 주제로 ‘제오민’의 임상실험 결과 및 다양한 적응증을 소개했다. 박제영 원장은 ‘Tear Trough Correction & Mid-Face Augmentation Using Various Filller’를, 이영섭 원장 은 ‘New evidences of dermolift mechanism’을 주제로 ‘제오민’에 관한 최신 지견을 소개했다. ‘제오민’은 독일 Merz사가 개발, 작년 9월부터 한화제약이 판매하고 있다.2010-04-11 19:00:25허현아 -
대우제약 '세파클러 건조시럽' 품질 부적합대우제약의 '대우세파클러건조시럽' 제품의 일부가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아 유통이 중지됐다. 11일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대우세파클러건조시럽의 일부에 대해 성상, 함량 등 품질 부적합을 이유로 약사법 제71조의 규정에 의거, 회수 명령을 내렸다. 이번에 품질 부적합으로 회수명령이 내려진 제품은 제조번호 ‘809(2010년 6월 3일)’이다.2010-04-11 17:40:38박동준
-
바이로메드, 알레르기 예방·퇴치 개선 앞장바이로메드가 (사)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와 손잡고 국민건강을 위한 알레르기질환 개선활동에 공동으로 앞장선다. 바이로메드는 지난 9일 종로구 (사)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KAF: Korea Asthma Allergy Foundation)에서 알레르기 원인물질의 조기 예방과 퇴치 및 알레르기 개선 운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바이로메드 김선영(現.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김용수 대표이사와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의 장석일 사무총장(現. 성애병원 원장), 조상헌 위원(現. 서울대학교 내과 교수)이 참석했다. 이날 조인식을 통해 바이로메드는 (사)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와 함께 2010 천식의날 걷기대회, 알레르기 건강강좌, 알레르기질환 개선/퇴치를 위한 홍보물 제작 및 배포를 추진하는데 대해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바이로메드와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는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천식, 식품알레르기 & 8211; 증상은 달라도 문제는 하나, 면역과민반응'이라는 표제를 기반으로 알레르기질환의 정확한 원인과 올바른 개선방향을 알리는 전국적인 캠페인 활동을 가장 먼저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달 2일에는 천식의 날을 기념, 협회주관의 걷기대회를 개최하며 일반인 및 환자 대상으로 지역별 건강강좌를 열어 국민건강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 김용수 대표는 “알레르기질환의 의과학적인 원인과 올바른 개선방향을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2010-04-11 13:05:33이탁순
-
한국신약, 한방 드링크 '승감탕' 자진회수한국신약은 기준 초과 방부제로 문제가 된 자사 한방 드링크 '승감탕'을 자진회수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자양강장제 드링크류 보존제 함유 기준을 0.06% 이하로 유지하라는 지난해 12월 식약청의 지침에 따라 즉시 기준에 맞춰 출하했다"며 "다만 이전에 생산돼 유통중인 제품은 8일부터 자진 수거 후 새 제품으로 교환하고 있다"고 말했다.2010-04-08 17:55:18박철민
-
녹십자, 보건의 날 기념 대통령상 수상녹십자(대표 조순태)는 7일 제 38회 보건의 날을 맞아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녹십자는 지난해 국내 최초이자, 세계 12번째로 자급자족이 가능한 독감백신 제조시설을 준공하고, 계절독감백신 개발에 성공함에 이어,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신종플루 판데믹에 성공적으로 대항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녹십자는 공장 준공 첫해, 세계에서 8번째로 신종플루백신 개발에 성공해, 정부의 접종사업에 필요한 신종플루 백신 생산전량을 공급했다. 녹십자는 그 동안 전량수입에 의존해왔던 독감백신의 자급자족 시대를 열고, 외화절감 효과와 함께 우리나라 백신주권을 확립하여 국민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녹십자 이병건 사장은 “세포배양 방식 독감백신 개발 등 지속적인 백신사업 투자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더 나은 기술을 개발하는 바람직한 제약사의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2010-04-08 13:37:29가인호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9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10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