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약 급여결정 예측불가, 조건부 급여 필요"국내외 전문가들이 임상연구의 국제동향과 신약 급여 의사결정의 합리화 방안을 종합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NECA)과 근거창출임상시험사업단은 내달 13일 오전 9시 30분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공익적 임상연구를 통한 근거중심 보건의료 확립'이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공익적 임상연구의 필요성을 다룬 오전 세션은 ▲미국의 비교효과 임상연구(Jean R. Slutsky /Director, Center for Outcomes and Evidence, AHRQ, USA) ▲ 호주의 공익적 임상연구(연자 미확정) ▲한국의 공익적 임상연구(허대석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장) 순으로 진행된다. 근거중심 의사결정의 불확실성을 다룬 오후 세션에서는 안정훈 보건의료연구원 보건의료분석실장이 발제를 맡는다. 또 ▲신약 평가과정의 불확실성(Kalipso Chalkidou/Director of policy consulting, NICE, UK) ▲신의료기술 평가과정과 불확실성(Leslie Levin/Head, Medical Advisory Secretariat, Ministry of Health and Long-Term Care, Canada)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급여 의사결정의 불확실성 해소방안으로는 조건부 급여 도입 필요성이 제기될 전망이다. 외국 연자들은 이날 조건부 급여제도를 소개(Steve Phurrough/Chief Operating Officer / Senior Clinical Director, Center for Medical Technology Policy, USA)할 예정이다. 아울러 ▲호주 사례를 토대로 한 근거중심 의사결정시 불확실성 대처방안(Brendon Kearney /Site Clinical Director, RAH, Haematology, SA Pathology, Australia) ▲한국에서의 조건부 급여제도 도입 필요성도 다룬다.2010-08-11 12:04:11허현아
-
신풍, 품질담당 총괄담당 김영호 전무 영입신풍제약 품질담당 책임자가 영입됐다. 신풍제약(대표 김병화)은 9일자로 품질부서 총괄 담당에 김영호 전무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영호 전무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전 유한양행 사업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2010-08-11 10:42:41가인호 -
애보트, 분기실적 호조…연매출 고성장 전망다국적제약사 애보트가 2분기 88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려 올 연말 두 자릿수 수익률 증가를 전망했다. 솔베이, 파라말헬스케어 솔루션 등 인수합병과 미국 외 시장의 실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애보트는 올 2분기 의약품, 진단, 영양 등 부문별 고른 성장에 전년 동기 대비 17.8% 성장한 88억 달러(환율이익분 2.7% 포함)의 글로벌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 의약품 매출은 환율 이익분 2.8%와 솔베이 인수합병에 효과를 업고 24.5% 늘어났다. 글로벌 바스큘러 제품 매출은 26.9%(환율이익 2.3% 포함), 진단사업 부문은 8%(환율이익 3% 포함), 영양 사업 부문은 10.1%(환율이익 2.8% 포함) 각각 성장했다. 이같은 결과는 미국 외 시장의 매출 성장에 의한 성과라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마일스 화이트 애포트 회장 겸 CEO는 "사업 다각화는 분기실적을 비롯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의 견인차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 신흥시장에서 괄목할 성장을 이뤄낼 다양한 전략을 실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0-08-11 09:50:08허현아
-
"이제는 유통관리 사활 걸때"…약가인하 태풍 피해야약가인하 중복장치 난무…상대가격 비교 위력약화 약제비 적정화 방안은 예나 지금이나 제약업계에 눈엣가시다. 급여목록 진입장벽을 대폭 높여놓는데서 그치지 않고 가격을 인하할 사후장치까지 촘촘하다. 실제 현행 규정상 직권조정이 가능한 약가인하 장치는 어림잡아도 6~7가지에 달한다. 약가재평가, 실거래가 사후관리, 사용량약가연동, 리베이트 약가인하,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제네릭 등재 최초 등재의약품 약가조정 등이 그것들이다. 정부와 제약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중 가장 강력한 장치인 기등재약 목록정비는 최근 건정심에서 ‘일괄인하’ 방안이 통과되면서 2014년까지 마무리된다. 인하폭이 최고 20%까지 되기 때문에 향후 수년간 약가인하 장치 중 제약사들의 매출에 미칠 영향이 지대할 것으로 관측된다. 물론 개별 업체에 따라 체감도는 다르다. 목록정비 만큼이나 과거에는 낙폭이 컸던 약가재평가는 3주기에 들어선 데다 새 제도 시행이후 등재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사실상 위력이 다했다. 사용량약가연동제와 제네릭 등재 최초 등재의약품 약가조정제는 주로 오리지널을 보유한 제약사들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방위적이지는 않다. 약가재평가 위력 소진…시장형실거래가제 급부상 따라서 앞으로 약가인하 패러다임은 해외 등재가격이나 급여목록내 상대적 가격, 사용량이 아닌 의약품 거래를 기반으로 한 장치위주로 개편될 전망이다. 잠재적 시한폭탄인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와 10월 시행예정인 시장형실거래가제가 키워드다. 복지부 관계자는 “시장형실거래가제가 시행되면 요양기관이 분기별로 구매해 신고한 가중평균가를 근거로 1년간의 구입가격을 산출해 매년 가격을 조정한다”고 말했다. 해당 약제의 상한금액을 분모로 하고 가중평균가를 분자로 삼아 산출된 비율을 약가인하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돼 온 실거래가 사후관리도 유지하면서 가중평가 산정 때 반영한다. 다른 게 있다면 기존에는 상하반기 각 80~100개 요양기관을 지표조사해 가격을 조정했던 근거기준이 요양기관 전체의 구입가 신고내역으로 변경되고, 실거래가 조사결과는 보정치로 활용한다는 점이다. 현재처럼 상하반기로 정례화 할 지 비정기 실사에 나설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복지부 관계자는 전했다. 실거래가 조사 계속 시행…매년 약가인하율에 보정 약가인하를 매년 정례화한다는 점에서 시장형실거래가제는 실효성 여부를 별개로 하더라도 2012년 이후 약가 사후관리제의 골간이 될 전망이다. 시장형실거래가제가 정기적 가격조정 장치라면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는 비정기적이고 수시적인 장치다. 더욱이 최대 20%로 낙폭도 크다. 주목할 대목은 앞으로 복지부, 검경, 공정위, 식약청, 국세청 어느 한 곳에서라 리베이트 거래행위가 드러날 경우 약가인하가 반드시 수반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 때문에 국내 제약사 한 관계자는 “의약품 유통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제약사들은 살아 남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제는 유통관리를 주축으로 하는 이 두 제도가 약가인하를 견인할 양날의 칼이면서 동시에 상호 경쟁적 관계에 놓여있다는 데 있다. 제약업계 한 전문가는 “시장형실거래가제는 신종리베이트 등 새로운 탈·불법 거래를 조장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여전히 의구심이 크다”면서도 “의약품 공급자는 의료기관과 야합하지 않으면 실거래가가 대폭 낮아지고 뒷돈을 주면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의 철퇴를 맞는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리베이트 약가인하-시장형실거래가 경쟁관계 형성 쌍벌제 등의 여파로 리베이트가 없어지면 요양기관의 저가구매 동기를 극대화해 공급가격이 턱없이 낮아질 게 뻔하고, 뒷돈을 주면 사정당국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압박감과 함께 요양기관의 리스크 비용까지 웃돈을 얹어줘야 할 처지라는 것이다. 복지부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척결의지는 의약품 유통질서를 바로잡아 약가거품을 제거하면서 동시에 제약사들이 뒷돈을 연구개발에 써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우라는 취지”라고 응수했다. 그는 이어 “시장형실거래가제와 쌍벌제,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는 제약산업의 구조를 바꿀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제약계 한 전문가도 "정부 정책방향이 어찌됐던 제약사들에게 보험의약품 유통관리와 가격정책은 사활적인 문제가 됐다"고 토로했다.2010-08-11 06:55:45최은택 -
제약협회, 유통일원화 입장 유보…의견조율 실패유통일원화 연장을 위한 도매협회의 행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약협회가 여전히 미온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난항이 예고된다. 특히 유통일원화 연장 동의 결정이 예상됐던 제약협회가 '결론 유보' 쪽으로 입장을 재 정리함에 따라, 제약계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실정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 집행부가 유통일원화 일몰제와 관련 제약현장의 목소리와 관련 단체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최종 입장을 확정할 계획이었으나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오늘(11일) 오전 열리는 이사장단 회의서도 명확한 입장 정리를 하지 못할 것이 유력해졌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상당수 제약사들이 유통일원화 연장에 동의하고 있으며 일부 제약업체들은 도매협회의 유통일원화 연장 서명서에 사인도 해 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제약협회 차원에서는 개별 제약사들의 의견은 별개로 생각해야 한다"며 "유통일원화 연장 동의여부와 관련한 협회의 공식 입장은 '결론 유보'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다수 제약사들이 유통일원화 연장에 찬성하고 있다 하더라도 유통일원화 일몰제 제안자인 제약협회의 입장에서 볼때 이를 지지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 특히 병원협회가 유통일원화 연장과 관련해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협회측의 입장. 협회 관계자는 "제약업계(협회)가 도매와 병원협회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져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도매협회가 복지부와 잘 협의해 시한 연장이든, 적용 대상 축소 등 결론을 이끌어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11일(오늘) 오전 이사장단 회의를 열어 유통일원화 연장 문제를 재 논의할 계획이나, 이미 결론을 유보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는 점에서 기존 입장과 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2010-08-11 06:53:23가인호 -
아스텔라스, 사회공헌기금 1억8000만원 조성일본계 글로벌제약사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이 사내 희망기금을 조성해 사회공헌에 동참한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아스텔라스희망기금' 1억8000여만원을 조성, 지난 6일 기부단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영성과 연동 보너스 지급분에서 기본급의 0.1개월분을 회사와 직원들이 동일하게 출연하고 사내 제안경연대회 상금 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자발적 모금이 이뤄진 결과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앞으로도 매달 기부참여 의사를 밝힌 직원들의 급여에서 신청구좌(1구좌 5000원, 상한선 10구좌)만큼 출연하고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모금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사회복지분야를 비롯해 의료, 환경, 자연재해, 문화교류 등 다방면의 기부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 관계자는 "향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완수해 국민건강 향상은 물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2010-08-10 10:18:09허현아
-
조아,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에 주가 급등인간성장호르몬 유전자를 지난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에 성공한 조아제약 주가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조아제약 주식은 10일 오전 10시 현재 전일대비 11.24% 오른 3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에 이어 이날도 10% 이상 주가가 오르고 있는 것. 이는 지난 9일 발표된 인간성장호르몬(hGH) 유전자를 지닌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 성공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인간성장호르몬(hGH:Human Growth Hormone)이란 대뇌의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단백질로서 체내에서 뼈,연골 등의 성장에 관여하는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다. 조아제약은 향후 hGH를 이용한 의약품의 상업화를 위해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지속적으로 생산한다는 방침이다.2010-08-10 10:02:53이상훈
-
1천억대 일반약 생사기로…비급여땐 매출 타격“전문 질환에 처방되는 입증 자료를 준비하는 한편, 관련학회 의견서 등을 받아 급여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일부 품목군은 전문약 전환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중이다.” 정부의 단일제 비급여 전환 논의가 이달 본격화 되는 가운데 제약업계가 급여유지와 전문약 전환을 위해 전사적으로 나서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특히 일부 품목군들은 올초부터 제약사별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대응에 나서는 등 단일제 비급여로 인한 심각한 매출 타격을 줄이기 위한 행보가 본격화 되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심평원이 이달 중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일반약 보험급여 타당성 평가’ 검토 결과를 안건 상정하기로 예정함에 따라 비급여 향방에 해당 제약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현재 단일제 비급여 충격파가 예상되는 품목군은 800억원대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정장제군과 ‘타겐에프’로 대변되는 안과용제 등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대형 블록버스터 일반약인 ‘우루사’, ‘알마겔’ 등도 비급여 전환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형국. 대형품목만 추산해도 1000억 원대가 넘는 엄청난 규모로 파악된다. . 이중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되는 정장제의 경우 한미약품-동화약품-건일제약-한화제약 등 대형 정장제를 보유한 제약사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급여유지를 위한 다양한 대책 등을 마련한 상황이다. 정장제의 경우 2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한미약품 ‘메디락’은 처방 매출이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함께 건일제약 ‘비오플’(70억원대), 동화약품 ‘락테올’(60억원대), 한화제약 ‘안티비오’, ‘람노스’(약 65억원대) 등은 처방 비중이 90%이상에 달한다는 점에서 비급여 전환시 심각한 손실이 예상된다. 또한 국제약품 등의 경우 전문약 전환을 위해 그동안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꾸준한 행보를 보여왔다는 점에서 결과가 주목된다. 특히 국제 ‘타겐에프’의 경우 비급여 전환 시 마땅한 대체제가 없어 고가 주사제로 처방 이동이 유력하다는 점에서, 고가약 처방 증가로 국민부담은 늘어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웅제약 ‘우루사’나 유한양행 ‘알마겔’ 등도 비급여 대상에 포함될 경우 엄청난 매출 타격이 예상된다. 이와관련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단일제 비급여 전환 방침과 맞물려 상당수 제약사들이 별도 임상을 준비하거나 관련 학회 등의 의견서를 받아 급여유지 타당성에 대한 자료를 만들어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며 “긍정적 결과(급여유지)가 나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단일제 비급여 평가대상 의약품은 약 1800여 품목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2010-08-10 06:51:26가인호 -
'바이오코리아 2010' 내달 1일부터 코엑스에서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국제행사인 ' 바이오코리아 2010(BIO KOREA 2010 CONFERENCE & EXHIBITION)'이 오는 9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 3층 C홀과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컨퍼런스, 비즈니스포럼 및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20여개국 140여개 회사를 포함한 국내외 450여개사가 전시회 및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할 계획이다. 3일간 개최되는 컨퍼런스에서는 백신, 임상, 재생의학, 천연물 신약, 바이오 융합, 바이오 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로 17개 트랙, 50여개 세션을 통해 세계적인 석학, 전문가 및 글로벌 바이오 기업의 CEO를 포함한 170여 명의 국내외 연사와 함께 최신 기술을 습득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관련분야 인사 등 약 45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바이오코리아 2010 기조연설에는 세포 내 소기관인 단백질의 합성 및 유전자 전달에 관여하는 리보솜의 3차원 구조 및 기능을 밝혀냄으로써 이스라엘 여성 최초로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아다 요나스(Ada E. Yonath) 와이즈만 과학연구소 교수가 참여한다. 또한 개도국 백신 평가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존 클레멘스(John D. Clemens)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그리고 신경세포 퇴화와 알츠하이머병의 전문가인 피터 조지 히스롭(Peter St George-Hyslop, FRS) 캠브리지대 교수도 기조연설에 나서 바이오산업 발전방안을 제시한다.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40여개사의 기업설명회와 170여개사가 참여하는 파트너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60개사를 포함한 국내외 250개사가 참가하는 전시회(총 390부스)는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트렌드 제시 및 해외 바이오 업체와의 정보 공유 등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컨퍼런스 참관, 비즈니스를 위한 파트너링 및 기업설명회 참가 및 전시장 무료 참가 등록은 바이오코리아 2010 공식 홈페이지(www.biokorea.org)를 통해 온라인으로 오는 13일까지 사전등록이 가능하다.2010-08-09 16:43:18이탁순
-
세원셀론텍, '알엠에스 오스론' 연수회 성료세원셀론텍은 원광대학교 이준 교수(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가 이끄는 골재생연구회와 함께 '알엠에스 오스론(RMS Ossron, 뼈형성 성체줄기세포치료제)'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산본치과병원에서 지난 3월에 이어 2회째 실시된 '알엠에스 오스론' 연수회는 전국의 주요 치과 전문의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준 교수는 '알엠에스 오스론'을 이용한 치과영역 시술의 장점에 대해 “주사기를 이용한 간단한 주입형 방식을 통해 고령, 풍치 등으로 인한 악안면부 손상으로 틀니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환자들에게 임플란트가 가능하도록 턱뼈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종양 등으로 인한 심각한 턱뼈조직의 결손 환자에게도 심미적인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원셀론텍은 앞으로 정기적인 연수회 개최를 통해 환자의 안전과 의료진의 편의, 시술의 효율성을 도모하는 인체 친화적 첨단 재생의료를 접목, 국내 치과영역의 새 장을 열어가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0-08-09 16:33:27이탁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7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8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9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10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