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트, 분기실적 호조…연매출 고성장 전망
- 허현아
- 2010-08-11 09:50: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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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매출 88억 달러…전년비 17.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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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사 애보트가 2분기 88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려 올 연말 두 자릿수 수익률 증가를 전망했다.
솔베이, 파라말헬스케어 솔루션 등 인수합병과 미국 외 시장의 실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애보트는 올 2분기 의약품, 진단, 영양 등 부문별 고른 성장에 전년 동기 대비 17.8% 성장한 88억 달러(환율이익분 2.7% 포함)의 글로벌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 의약품 매출은 환율 이익분 2.8%와 솔베이 인수합병에 효과를 업고 24.5% 늘어났다.
글로벌 바스큘러 제품 매출은 26.9%(환율이익 2.3% 포함), 진단사업 부문은 8%(환율이익 3% 포함), 영양 사업 부문은 10.1%(환율이익 2.8% 포함) 각각 성장했다.
이같은 결과는 미국 외 시장의 매출 성장에 의한 성과라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마일스 화이트 애포트 회장 겸 CEO는 "사업 다각화는 분기실적을 비롯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의 견인차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 신흥시장에서 괄목할 성장을 이뤄낼 다양한 전략을 실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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