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온스, 미 스펙트라사와 810만불 수출 계약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지난 20일 미국의 스펙트라사와 3년간 810만불 규모 수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약 품목은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1% 주사제로 정식 수출은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품목등록 승인이 완료된후 가능하며 의약품 등록기간은 1~2년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휴온스는 지난해 말 제천신공장을 약 520억원을 들여 최신식 설비로 완공,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휴온스 제천신공장은 지난 8월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생리식염수 510K에 대한 품목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제품에 대한 높은 품질과 설비 우수성을 세계시장에서 인정 받은 것. 휴온스 관계자는 "전문의약품 수출을 계기로 향후 추가 수출 가능 품목을 검토, 미국은 물론 유럽 등 국가에도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0-10-21 18:14:43이상훈
-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보험급여 적용 확대한국 로슈(대표이사 스벤드 피터슨)의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이 림프절 전이가 되지 않은 조기 유방암 경우에도 보험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그 동안 허셉틴은 조기 유방암 중에서도 림프절까지 전이된 환자에게만 보험급여가 적용돼 왔으나, 2010년 10월부터 림프절에 전이가 없는 환자라도 암 크기가 1c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보험 적용이 가능하게 됐다. 우리나라를 제외한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림프 전이 여부와 상관없이 보험이 지급돼 왔으나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적용하게 됐다. 한국 로슈 항암제 사업부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 암 진료환자 중 유방암이 여성암 중에서 가장 많은 6만4394명으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유방암 환자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승인된 허셉틴 보험 적용으로 환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환자가 치료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2010-10-21 09:09:02최봉영 -
박종완·박재용 교수, 화이자 의학상 수상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조승열)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은 20일 '제8회 화이자의학상'의 기초의학상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분자약리학 박종완 교수(50)와 임상의학상에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내과학 박재용 교수(44)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종완 교수는 'SIRT1에 의한 HIF-1α의 탈아세틸화 및 그에 따른 저산소 세포 반응의 조절 기전(Sirtuin 1 Modulates Cellular Responses to Hypoxia by Deacetylating Hypoxia-inducible Factor 1α)'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박재용 교수는 ‘CASPASE 유전자의 다형성과 비소세포암 환자의 수술 후 생존율의 관계(Polymorphisms in the CASPASE Genes and Survival in Patients With Early-Stage Non-Small Cell Lung Cancer)'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각각 기초의학 부문과 임상의학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3일 오후 6시,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각 수상자에게는 상금 3천 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화이자의학상은 인류의 질병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연구 업적을 집중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의학발전과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자 1999년에 제정됐다. 올해부터는 기초 및 임상의학분야 의학자들의 도전 정신을 높이고,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기초의학분야와 임상의학분야의 상금이 각각 2천 만원에서 3천 만원으로 증액되었다. 화이자의학상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한다.2010-10-21 08:55:16최봉영
-
유한, 클리닉·종합병원 MR 방문율 선두올해 유한양행과 SK케미칼의 막강 영업력이 주목받고 있다. 유한양행이 지난 상반기부터 4개월 연속 영업사원 방문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SK케미칼이 한미약품, 동아제약, 종근당 등을 제치고 클리닉 영업사원 방문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 특히 경동제약은 중견제약사로는 유일하게 동아제약을 제치고 클리닉 MR방문율에서 6위에 오르며 영업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한미약품, 동아제약 등 전통적으로 영업사원 방문율이 높았던 기업들은 주춤하고 있다.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Promo data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5~8월까지 4개월간 영업사원 방문율 1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유한양행은 클리닉 뿐만 아니라 종합병원 방문에서도 각각 선두에 올라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대웅제약은 유한양행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대웅은 종합병원에서는 방문율 5위를 기록했지만 클리닉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해 로컬 영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한미약품, SK케미칼, 동아제약, 화이자, 종근당, 제일약품, GSK, 한독약품 등이 현재 MR들의 방문이 가장 활발한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상위 10개 제약회사가 전체 대비 33.5%를 차지했다. 종합병원에서는 유한양행, 화이자, 제일약품, GSK, 대웅제약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의원에서는 유한양행, 대웅제약, SK케미칼, 한미약품, 종근당의 순으로 조사됐다. MR의 방문 중에서 인사차 방문을 제외한 디테일 측면에서는 유한양행의 Revanex 가 가장 디테일이 많았던 제품으로 기록됐다. 이어 Amosartan, Atorva, Stillen, Lipitor의 순으로 나타났는데, 상위 10위 제품 중에서 신제품으로는 경동제약의 소염진통제인 Monimate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종합병원에서는 Stillen을 비롯, Revanex, Albis, Flomox, Lyrica의 순으로, 의원에서는 Atorva, Amosartan, Monimate, Sevikar, Revanex 등이 각 제약회사 에서 활발하게 디테일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제품으로 나타났다.2010-10-21 06:46:55가인호 -
중소제약, 하반기 '금맥' 해외 시장서 찾는다국내 중소 제약사들이 해외 수출 계약을 잇따라 체결함에 따라 매출 성장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하반기 들어 수출 계약을 체결한 제약사는 유영제약, 동성제약, 조아제약, 유나이티드제약, 현대약품 등이다. 이들 제약사들은 신규 수출 계약을 통해 새로운 지역에 대한 시장 개척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성제약은 루카스코퍼레이션과 년간 630만달러 규모의 일반의약품 수출계약을, 유영제약은 일본제약사와 관절염치료제인 아트리주 프리필드 수출 계약 50억원에 체결했다. 조아제약은 향후 1년간 약 76억원 상당의 콜콜코정을 대만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5년이상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6월 출시한 소염진통제 개량신약 클란자CR정의 해외 판매 계약이 체결했다. 이번 수출 계약 규모는 3년간 1000만 달러 규모며, 중동 지역 및 아프리카 등을 포함한 16개국에 판매될 계획이다. 현대약품은 물파스, 마이녹실, 듀오스크, 바로스크 등 10여개 품목을 수출해 5년내 1360만달러 규모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라별로 터키에는 물파스 에어파스를 5년간 약 900만달러, 홍콩과 마카오에 3년간 111만불 규모의 수출 계약을 완료했다. 또 중국에는 3년간 200만불규모의 desmopressin 원료 공급에 대한 계약을 마무리하고 현재 제품 등록을 진행 중이며,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도 진출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휴온스는 멕시코의 바이오사이프사와 진공채혈관 'sPRP Kit' 등을 독점 공급하는 조건으로 5년 간 8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여전히 의약품 수출 시장은 상위 제약사들이 점유하고 있지만, 경쟁력있는 중소제약사들의 해외 시장 개척 사례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국내 제약시장에서 해외로 눈을 돌리는 것도 제약사 생존 방식의 하나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0-10-21 06:42:29최봉영 -
'제3회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 개최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은 19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컬쳐센터에서 ‘제3회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는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획됐으며, 올해 3월 시작된 이래 이번이 세 번째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후원하고, 강남구청과 재단법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 손을 잡고 개최하는 이 음악회는 횟수를 거듭할수록 강남구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개포동, 수서동, 일원동 등 강남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음악회, 2부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지하 1층 아트홀에서 열린 1부 음악회에서는 가곡 ‘뱃노래’를 시작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베르디’의 오페라 의 ‘여자의 마음’을 비롯해 이탈리아 민요 ‘돌아오라 소렌토로’, 각종 피아노 협주곡 등 8곡을 선사했다. 특히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주제곡 ‘지금 이 순간’을 부른 테너 김현호 씨의 무대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의 후원을 맡고 있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포브스로부터 아시아& 8729;태평양 200대 유망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2010-10-20 10:01:36가인호 -
코오롱제약, 소염진통제 '여우엔캡슐' 발매코오롱제약이 국내최초 액상경질캡슐 소염진통제 ‘여우엔캡슐’(나프록센 성분)을 25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여우엔 캡슐은 국내최초의 액상경질캡슐제형으로 기존 경질캡슐의 장점과 연질캡슐의 장점을 결합한 제형이다. 액상경질캡슐은 정제나 연질캡슐타입의 진통제보다 용출이 빠르고 캡슐안에 주성분을 액상형 용액으로 만들어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여우엔캡슐은 진통 및 항염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인 ‘나프록센’을 주성분으로 월경곤란증, 편두통, 발치 및 수술 후 동통 등 다양한 질환에 쓰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약물의 디자인에도 초점을 맞춘 여우엔캡슐은 차별화된 투명한 성상의 액상경질캡슐로 젊은층을 타켓으로 발매 후 시장 호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2010-10-20 08:44:03가인호
-
매나테크코리아, 피부탄력 강화 '리프트™' 출시매나테크 코리아(대표이사 박용재)는 피부 탄력을 강화하는 새롭고 혁신적인 3단계 스킨케어 라인, ‘리프트™ 시스템’을 23일 출시 한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기술력으로 탄생된 ‘리프트™ 시스템’은 몬모릴로나이트와 글리코영양소의 복합 조성물 ‘주네스™ 7’을 주요 성분으로 밀드 그레이프 씨드, 오트 커넬, 올리브 익스트렉트, 미르틀 리프 등 미국 천연 제품 협회(the Natural Products Association - NPA)에서 인증을 받은 30여가지의 천연식물 성분이 함유된 집중 탄력 강화 및 수분 공급 제품이다. 매나테크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리프트™의 주요 성분인 ‘주네스™ 7’은 피부 시간을 잡아 피부의 처짐을 감소 시키고 피부결과 피부톤 까지 정돈해주는 매나테크만의 혁신적인 복합 조성물로 스킨케어 시장에 새로운 관심을 모았다. 화장품 및 의약품의 안전성과 임상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독립연구기관인 스티븐스 앤 어소시에이트에서 12주 동안 진행한 임상테스트 결과, 91%의 피부처짐 감소, 93%의 피부 광채 강화, 82% 피부톤 개선을 경험했으며 참가자들의 100%가 피부결 개선을 경험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복합기능으로 클렌징 및 각질관리, 탄력 강화 및 트리트먼트, 피부결 개선 및 보습의 3단계 시스템으로 사용이 간편한 것은 물론 매일매일 특별한 리프트 케어를 해줘 피부를 젊고 생기 있게 유지해 준다. 회사측 관계자는 "리프트에 함유된 모든 천연 원료는 물론 제품 조성 과정에서 파라벤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합성오일을 사용하지 않아 모든 피부 타입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2010-10-19 18:00:00이현주 -
제약협-도협 "1원 낙찰은 부당염매…법적대응"한국제약협회와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1원 낙찰 등 덤핑 낙찰에 따른 구입가 이하 판매와 부당 염매 등에 대한 법적검토에 들어간다. 제약협회 류덕희 이사장과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19일 오전 르네상스호텔 호라이즌에서 조찬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양 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난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시장형실거래가제도는 국민에게 혼란과 불신 초래, 의약계 출혈경쟁 유도 등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양 협회는 시장형실거래가제도와 관련 지속적인 업무 협조와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을 모색키로 했다. 먼저 양 협회는 '1원 낙찰' 등 덤핑낙찰에 따른 구입가 이하 판매와 부당 염매 등에 대한 법적 검토를 거처 관계 기관에 개선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제약협회에서는 이경호 회장, 류덕희 이사장, 강덕영 부이사장, 갈원일 전무이사, 도매협회에서는 이한우 회장, 김진문 부회장, 김행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0-10-19 14:52:35이상훈 -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산행안전 캠페인 전개동국제약은 최근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제4회 마데카솔케어와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동국제약 본사 및 전국 10개 OTC 사무소 영업사원들은 지난 16일 산행안전 수칙을 담은 등산 지도 2만개를 무료 배포하고 등산지도에 표시된 구급함 위치를 알려주는 등 안전 산행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북한산, 도봉산, 설악산, 지리산, 내장산, 가야산, 오대산, 치악산, 속리산, 계룡산 등 등산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주요 국립공원 10개소에서 펼쳐졌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10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전국 19개 국립공원 600여개 구급함에 응급 처치에 필요한 구급용품 지원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와 올해 초에는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3차례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동국제약 이영욱 대표이사는 "마데카솔 발매 40주년을 맞아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향후에도 뜻 깊고 의미 있는 사업들을 더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데카솔케어에는 살균성분 및 새살을 돋게하는 식물성분이 함유돼 있어 넘어지거나 긁힌 상처 등 응급치료에 효과적이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임상시험 결과 3일 후 100%의 임상적 회복율을 보임으로써 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바 있다.2010-10-19 11:11:25이상훈
오늘의 TOP 10
- 1"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2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처방·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5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6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9아주홀딩스, 오큐라바이오 30억 추가 투자…첫 신약 승부수
- 10동물대체 시험법 잇따른 OECD 등재…민관 협력 주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