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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트윈스타' 발매…고혈압복합제 시장 공략엑스포지, 아모잘탄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고혈압 복합제 시장 의 경쟁이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1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ARB와 CCB 복합제인 트윈스타를 발매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기 때문이다. 1조 4000억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고혈압 시장은 전문약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복합제의 경우 고혈압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늘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까지 고혈압 복합제가 고혈압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대였으나 현재는 9% 가량으로 늘어난 상태며, 올해말까지는 10%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고혈압 복합제 시장은 엑스포지와 아모잘탄이 2파전을 벌이고 있으며, 세비카가 후발주자로 참여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형국이다. 지난 3분기까지 엑스포지의 원외처방조제액은 400억원을 돌파했으며, 아모잘탄 370억원, 세비카 120억원 가량의 처방액을 기록하고 있다. 고혈압 복합제 시장에 트윈스타의 등장은 복합제 시장의 비약적인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한양행과 영업 제휴를 맺어 출시 초기부터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기 때문.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트윈스타 판매유통 계약으로 유한양행은 3년차 누적판매 1000억대의 거대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트윈스타의 등장으로 베링거인겔하임의 고혈압 시장 지배력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현재 미카르디스와 미카르디스플러스 두 품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두 제품의 매출액만 연간 수백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트윈스타까지 가세해 고혈압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트윈스타의 성공 여부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제약사 관계자는 "복합제는 2가지 이상의 성분을 함유하는 있어 주성분의 상호 보완작용으로 효능을 높이고 부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일제를 따로 복용할 때보다 비용 경제성이 측면에서도 우수하기 때문에 복합제 시장은 앞으로도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0-11-01 12:12:15최봉영 -
마이팜제약-음성소망병원, 실버타운 조성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과 국내 최대 정신병원인 음성소망병원(이사장 이강표)는 최근 MOU를 체결하고 충북 음성에 국내 최대 규모의 실버타운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이팜제약에 따르면 양측은 실버타운 조성에 합의하고 내년 1월 착공해 2011년 말 분양하기로 한것. 허준영 회장은 “실버타운 조성은 마이팜제약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것"이라며 "음성소망병원과의 이번 MOU체결로, 4만평 실버타운 조성과 인근 50만평 부지에 순차적으로 나인홀 골프장과 게이트볼 경기장, 테니스장 등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한국마이팜제약과 음성소망병원이 함께 조성키로 한 실버타운은 소외된 무의탁 독거노인들을 위해 조성키로 해 더욱 의미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음성소망병원은 국내 최대 규모인 1300병상과 최고의 의료진과 최첨단 시설을 갖춘, 정신과, 알코올중독, 노인성치매 등을 치료하는 전문병원이다.2010-11-01 11:45:26가인호 -
노바티스-병협,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와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가 공동주최하고 씨네21이 주관한 제2회 '고맙습니다 사진공모전'의 수상작품 전시회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63빌딩 컨벤션센터 4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 수상작 29점, 'MD포토 공모전' 수상작 18점과 함께 연기자 손현주씨가 직접 촬영한 '특별한 사연의 의사와 환자' 사진, 수상자 가족사진이 전시될 예정이다. 손현주씨는 지난 해 이어 2년째 '고맙습니다' 사진공모전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4일 전시를 시작으로 전국 대학병원 및 기관 대상 순회 전시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올해와 지난 해 수상작들을 모두 묶어 사진집으로 발간한다. 일반 부문 전시회가 시작되는 4일 오후 12시 30분에는 배우 손현주씨를 비롯한 대한병원협회와 한국노바티스 및 씨네21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이 진행된다. 시상식에는 아들이 태어난 감동적인 순간을 포착해 금상의 영예를 안은 박주현씨(31세)와 함께 은상 수상자 김대욱씨(41세), 서한균씨(32세), 장려상 수상자 3명과 입선 수상자 10명이 단상에 올라 수상 트로피를 받는다. 대한병원협회 성상철 회장은 "이번 사진 전시회가 의료현장에서 벌어지는 감동의 순간들, 삶의 희로애락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병원이 투병 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을 통해 더욱 건강해 지는 열린 공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환자를 최우선으로 caring and curing기업정신에 따라 고맙습니다 사진 공모전 및 전시회를 통해 의료현장에서 벌어지는 소통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알리고 싶었다"며, "한국노바티스는 앞으로도 건강과 질병 극복에 힘이 되는 소통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2010-11-01 10:50:5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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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 모델 유이,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유이가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들을 찾아 격려했다. 광동제약은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 비타500, 대박 수능500' 행사의 일환으로 비타500의 모델인 유이가 부산의 부산 동성고등학교를 방문, 수능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유이는 동성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비타500’ 제품을 선물하고 입시준비로 인해 쌓이는 피로와 스트레스 등 고3병에 시달렸던 수험생들을 위로했다. 광동제약은 2002년부터 매년 전국 고3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비타500을 무료로 전달하는 ‘건강 비타500, 수능만점 500’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2008년 부터는 고3 수험생 뿐 아니라 가족, 선배, 선생님, 후배들까지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 실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비타500'으로 수험생 응원과 함께 신청자중 1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총 3천만원의 비타500 장학금을 지원하고, 전국의 고3 수험생 30명을 선정하여 졸업여행도 떠날 계획이다.2010-11-01 09:57:33가인호 -
올 3분기 상위사 실적 부진속 중견제약사 '약진'지난 3분기 최상위 제약사들의 실적이 주춤하고 있는 사이 중위권 제약사들이 약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상위 제약사 중 녹십자의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50% 가량 성장하는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반면, 동아제약과 유한양행의 3분기 실적은 각각 4.9%, 4.5% 성장하는데 그쳤으며, 한미약품의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보다 2.4% 감소했다. 지난해까지 매 분기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한 것을 감안할 때, 상위 제약사의 이 같은 부진은 충격적이다. 하지만, 제약업종의 전반적인 부진속에서도 중위권 제약사들은 비교적 완만한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처방약 시장에서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종근당의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5.3% 늘어난 1054억원을 기록했다. 한독약품의 3분기 실적 역시 15% 성장한 837억원을 기록했다. 또 이연제약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어난 309억원으로 실적 공시를 한 제약사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LG생명과학과 일동제약은 각각 7.8%, 7.1% 성장한 877억원, 84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비교적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최근 강화된 정부규제로 인한 영업활동의 위축, 추석 및 하계휴가 등 영업일수의 감소 등 전통적으로 3분기가 제약업계 비수기인 점을 감안할 때, 이 같은 성장세는 주목할만한 성적이다. 반면, 부광약품과 코오롱생명과학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광약품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 줄어든 431억원을 기록했으며, 코오롱생명과학 역시 4% 감소한 230억원이었다. 중견제약사이 분기마다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 같은 성장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증권사 관계자는 "4분기부터 리베이트 쌍벌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중위권 제약사보다는 상위 제약사들의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2010-11-01 06:46:35최봉영 -
이연제약, 신약개발연구조합 정회원 가입신약개발연구조합은 이연제약(대표 유성락)이 최근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53번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연제약은 1955년도에 이연합성연구소로 출범하여 1964년도에 법인 전환하여 창업 55년의 짧지않은 연륜을 지닌 기업으로서 2009 매출액 952억원에 이르는 제약사. 이연제약은 원료의약품을 기반으로 성장해 연구개발과 기술을 모토로 하는 기업이라는 것이 신약조합측의 설명. 1989년 충북 진천에 완제의약품 공장과 원료의약품 합성 및 발효공장을 준공하여 원료의약품 48종과 완제의약품 185종을 생산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소염효제인 Streptokinase Dornase의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계에서 두 번째로 황산 아르베카신과 타이코프라닌의 원료를 개발하는 등 원료합성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0년도에는 미국 타이코사의 조영제를 License -in 하여 현재 국내 조영제 시장에서 단일품목 기준 시장점유율 2위를 달성하는 등 급속한 시장 확대를 이뤄왔다. 또한 유전자치료제인 VM202RY 등 4개의 적응증으로 임상진행 중이며 이중 허혈성 지체질환은 미국, 한국, 중국에서 임상 2상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등 글로벌 신약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10-10-31 22:59:59가인호 -
제약주, 10월에만 시가총액 6688억원 감소지난 10월 코스피 제약사들의 주가가 전반적인 하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한양행, 동아제약 등 시가 총액 상위 제약사들의 주가가 크게 하락해 제약업종 전체의 하락세를 이끌었다. 데일리팜이 35개 코스피제약사의 지난 1개월 간 주가를 분석한 결과, 제약사 평균 주가는 6.2% 감소했다. 또 전체 제약사 시가총액 합계는 10조9543억원에서 10조2855억원으로 6688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사별로, 유한양행, 동아제약은 시가총액이 2000억원 이상 감소했으며, LG생명과학, 녹십자, 한미약품 등은 1000억원 이상 줄었다. 이 같은 주가 하락은 상위 제약사들이 3분기 실적 공개 이후 몇 일 새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유한양행의 시가총액은 한 달 새 2763억원 감소해 전체 제약사 중 가장 큰 폭의 감소를 기록했으며, 동아제약 2763억원, LG생명과학 1367억원, 녹십자 1262억원, 한미약품 1145억원 등이 감소했다. 또 대웅제약의 시가총액은 177억원 줄었으며, 일동제약 58억원, 부광약품 54억원, 유유제약 14억원 등이 감소했다. 하지만 상당수 제약사들은 지난 한 달 주가가 큰 폭의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약품, 한독약품, 동화약품, 삼진제약, 종근당 등 20여개 제약사들의 주가는 5% 미만의 변화폭을 보였다. 봉독화장품으로 연일 주식 시장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동성제약은 지난달에도 주가가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했다. 동성제약의 지난 한 달 간 주가는 10.7% 증가했으며, 시가총액도 42억원이 증가했다. 반면, 한올바이오파마, 대원제약, 일양약품 등 일부 제약사는 주식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비교적 큰 폭의 주가 상승을 보였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한달 간 시가총액이 513억원 증가해 전체 제약사 중 가장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다. 또 일양약품 458억원, 대원제약 256억원, 우리들제약 183억원, 신풍제약 154억원 등이 늘었다. 한편, 국내 제약업종 중 시가총액이 가장 큰 제약사는 1조6949억원을 기록한 유한양행이었으며, 동아제약 1조3084억원, 녹십자 1조2706억원, LG생명과학 8032억원, 한미약품 7083억원 순이었다.2010-10-30 06:43:08최봉영 -
신약개발연구조합, 특허 FESTIVAL 개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지난해에 이어 한국연구재단,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등과 함께 내달 4~6일 일산 킨텍스 제2 전시홀에서 국내 대학 보유 기술 기업화 이전 촉진을 위한 '2010 산학연협력 EXPO 연계 대학·출연(연) 특허 FESTIVAL 및 기술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0 산학연혁력 EXPO와 연계, 개최되는 핵심행사로서 '올해의 발명(200선 전시 및 상담)'과 '40개 스타연구실(Lab)' 등이 전시되다. 주최측은 이를 기반으로 한 공동연구·기술이전·사업투자를 함께할 파트너기업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전국 대학·출연 등록 특허 1만건과 특허를 출원한지 1년을 경과하지 않아 국내 및 해외(PCT 포함) 특허 우선권이 살아있고 개량특허 출원 등이 용이한 미공개 신기술 1만5000건 등 공개 및 기술협력 파트너십 발굴이 있을 예정인 것.2010-10-29 13:31:5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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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제약,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후원 협약 체결안과 주력기업 태준제약(회장 이태영)이 28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실명예방기금 모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태준제약은 이번 후원 협약 체결 이전부터 이태영회장이 실명예방재단 부회장으로 10년 넘게 활동하면서 국책사업지원, 후원금 전달, 자원 봉사 활동등을 통해 실명예방 재단과 함께 노인 안검진 및 개안수술사업, 취학전 아동 실명예방과 저시력 재활사업 등 안보건 사업을 지원해왔다는 것. 실명예방재단 신언항 회장은 “태준제약과 같이 안과 치료제에서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가진 기업이 실명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어 더할 나위없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준엽 대표는 “태준제약이 대한민국이 꼭 필요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실명을 방지할 수 있는 치료제의 연구개발과 국민에 대한 기업의 재능기부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조성된 실명예방 기금은 전액이 저소득 가정의 개안 수술비 및 저개발국 안과의료 지원 사업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2010-10-29 11:03:15가인호 -
중외제약, 녹여먹는 치매치료제 속붕정 출시중외제약이 녹여먹는 치매 치료제를 출시했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알약을 삼키는데 어려움이 많은 치매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중외 도네페질 속붕정 10mg'을 발매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제품은 기존 제품인 기존 제품인 "도네페질 10mg"이 정제 형태인 것과 달리 물 없이도 신속하게 녹는 OD(Oral Disintegrating) 형태로 개발돼 약 복용을 거부하거나 삼키기 어려운 치매환자에게 적합하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치매 치료제 시장에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이 증대된 제품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0-10-29 10:55: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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