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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 신약개발연구조합 정회원 가입

  • 가인호
  • 2010-10-31 22:59:59
  • 요약
  • 혁신형 제약기업 도약...53번째 회원사

신약개발연구조합은 이연제약(대표 유성락)이 최근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53번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연제약은 1955년도에 이연합성연구소로 출범하여 1964년도에 법인 전환하여 창업 55년의 짧지않은 연륜을 지닌 기업으로서 2009 매출액 952억원에 이르는 제약사.

이연제약은 원료의약품을 기반으로 성장해 연구개발과 기술을 모토로 하는 기업이라는 것이 신약조합측의 설명.

1989년 충북 진천에 완제의약품 공장과 원료의약품 합성 및 발효공장을 준공하여 원료의약품 48종과 완제의약품 185종을 생산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소염효제인 Streptokinase Dornase의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계에서 두 번째로 황산 아르베카신과 타이코프라닌의 원료를 개발하는 등 원료합성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0년도에는 미국 타이코사의 조영제를 License -in 하여 현재 국내 조영제 시장에서 단일품목 기준 시장점유율 2위를 달성하는 등 급속한 시장 확대를 이뤄왔다.

또한 유전자치료제인 VM202RY 등 4개의 적응증으로 임상진행 중이며 이중 허혈성 지체질환은 미국, 한국, 중국에서 임상 2상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등 글로벌 신약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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