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루치료제 기대주 '프릴리지' 예상밖 부진…왜?지난해 세간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출시된 한국얀센 조루치료제 ' 프릴리지'가 출시 1년째를 맞고 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시장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프릴리지는 세계 최초로 발매된 조루치료제로 출시되자마자 준비했던 물량이 금세 소진될 만큼 시장에 빠르게 침투했다. 이 같은 시장 상황을 반영하듯 프릴리지는 출시 3개월만에 4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블록버스터 반열에 오르는 듯 보였으나, 이후 올해 매출액은 떨어지는 추세를 보이고있다. IMS헬스데이터에 따르면, 프릴리지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약 23억원을 기록, 출시 초기 3개월 매출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조루치료제로는 유일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프릴리지가 부진한 이유는 가격, 시장 상황 등 여러 요인이 복합된 것으로 보인다. 우선 프릴리지의 비싼 가격이 소비자들은 물론, 의사들에게까지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급여 제품인 프릴리지는 30mg짜리 한 정에 1만4000~1만5000원, 60m짜리 한 정은 2만4000~2만6000원에 팔리고 있으며, 진료비까지 합할 경우 최소 4만원에서 8만원이 든다. 모 개원의는 "프릴리지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환자들도 약을 복용하는데 부담을 느끼는데다, 처방하는 의사 입장에서도 증상이 크게 개선되지 않는 한 지속적인 복용을 권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발기부전 환자의 경우 비아그라 같은 치료제 말고는 대체 요법이 없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도 처방이 이뤄지지만, 조루 환자들은 수술이나 보조 기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상황이 다르다"고 전했다. 또 프릴리지 복용 환자들에 대한 만족도가 기대치보다 낮은 것도 프릴리지의 부진의 원인이 됐다. 전세계 6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에 따르면 복용 전 0.9분이던 평균 사정 도달 시간이 복용 후 3.5분으로 약 4배 가까이 늘어나 프릴리지에 대한 조루 환자들의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실제로 복용 환자들은 만족도에 대한 편차가 심해 일부 환자들은 한번 복용 후 재처방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한국얀센 관계자는 "프릴리지의 초반 성과가 좋았던 이유는 약국 등 시장에 뿌려진 모든 물량이 매출로 잡혔기 때문"이라며 "출시 초기의 매출까지는 아니지만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프릴리지는 세계 최초로 출시된 치료제인만큼 기존 치료법을 바꿔어가는 적응 과정에 있다"며 "출시 2년은 지나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첫 조루치료제'로 환자 뿐 아니라 의사들도 환영받던 '프릴리지'가 시판 1년 만에 시장에서 외면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의료계는 고가라는 이유로 처방을 피하고 있는 실정이며, 환자들 또한 효과가 없다는 이유로 재처방을 기피하거나 장기적인 우울증 치료로 돌아서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 서초구 J비뇨기과 진 모 원장은 "처음엔 프릴리지 이외 조루 치료를 위한 대체약이 없어 처방했다"며 "하지만 환자가 사용해보고 효과가 없다며 재처방 요구를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진 원장은 "비싼 가격만큼의 효과가 있어야 하는데 환자들이 가격대비 효과를 만족하지 못하는 듯 하다"며 "한달 평균 200T 정도 처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K비뇨기과 김 모원장 또한 "프릴리지는 거의 처방하지 않는다"고 못박았다. 김 원장은 "공인된 대체약이 없다고 알려져 처음에는 프릴리지를 처방해달라는 조루 환자가 있어 해봤다"며 "하지만 지금은 원래 하던 내 방식대로 항우울증제로 치료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원장은 "조루증은 자괴감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우울증과 같은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짧게는 한달에서 길게는 석달까지 잡고 치료를 하면 대부분 나아진다"고 귀띔했다. 또한 프릴리지 처방 대비 우울증 치료가 환자들이 체감하는 가격면에서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 노원구 L비교기과 이 모 원장은 "30분 정도 효과를 보기 위해 한 알을 복용하는데 2~3만원의 비용이 든다는 이유로 재처방률이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첫 시판 이후 보다 관심이 줄어든 것은 대학병원도 마찬가지. C대학병원 비뇨기과 김 모 교수는 "프릴리지 처방이 개원가에서 뚝 떨어진것으로 안다"며 "대형병원은 많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점점 처방이 줄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일부에서 프릴리지 대체약이 없다고 하지만 우울증 성분인 프릴리지는 모든 우울증 치료제가 대체약품이 될 수 있다"며 "가격적인 면에서 프릴리지 보다 우울증 약으로 치료하려는 환자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K대학병원 비뇨기과 백 모 교수는 프릴리지 효과의 한계가 너무 명확하다고 지적했다. 백 교수는 "약 가격이 비아그라랑 비슷한 수준"이라며 "발기부전의 경우 비아그라가 없으면 아예 성관계를 맺을 수 없어 꼭 필요하지만 조루는 얼마나 오래 하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환자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 필요가 없다고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백 교수는 "효과 또한 발기는 복용 즉시 알 수 있지만 조루의 경우 2~3분 늘어나는 것도 효과가 있겠지만 환자의 입장에서는 단 몇 분이 길어졌다고 해서 달라졌다고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재처방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백 교수는 "프릴리지의 경우 항우울증제와 같은 성분이기 때문에 메스꺼움, 구역질, 두통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대부분의 환자가 이 같은 부작용을 겪으면서 발기 시간 몇 분을 늘리려고 하지 않는 측면도 있다"고 덧붙였다. H대학병원 비뇨기과 박 모 교수는 "미약하게 처방하고 있다"며 "효과가 입증되지 않고 케이스가 많지 않아서 조심스럽다"고 밝혔다.2010-11-11 06:47:36최봉영·이혜경 -
녹십자-PBS, 바이오의약품 공동개발 계약녹십자(대표 이병건)는 지난 9일 미국 PBS Biotech社(대표 Brian Lee)와 '디스포저블 바이오리액터(Disposable Bioreactor(세포배양기))'를 이용한 바이오의약품 공동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거대한 규모의 생산설비를 필요로 하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에는 막대한 초기 자본이 필수적이지만 PBS Biotech社에서 개발완료한 '디스포저블 바이오리액터'는 1개 기기에서 다수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고, 스케일 업(Scale-up)이 보다 용이한 신개념 생산설비 기기로 현재 녹십자에서 시험 가동 중에 있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있어 초기투자 비용 및 운용 비용절감 효과를 누리게 돼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제품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스테인레스 배양기를 이용하는 기존 바이오리액터와는 달리 '디스포저블 바이오리액터'는 세포배양이 1회용 백(bag)에서 이루어져 사용 후 바로 폐기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배치(batch)마다 수행하는 배양기 세척 및 밸리데이션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제품 1개당 생산단가가 최소 30% 이상 절감될 뿐 아니라 교차오염을 방지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한 의약품생산이 가능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플루엔자 백신의 全단계를 자체 기술로 성공한 경험이 있는 녹십자는 이번 PBS Biotech社와의 공동 개발 계약 체결로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을 본격화하고, 내년부터 비임상시험을 시작해 이르면 2014년 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세포배양 방식 인플루엔자 백신은 기존 전통적인 유정란 배양 방식 독감백신에 비해 생산 기간이 상대적으로 단축돼, 지난해 발생한 신종플루 판데믹과 같은 국가 비상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 녹십자는 지난 2007년부터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의 개발에 착수해 현재 세포배양백신 개발의 핵심 기술인 세포주 확립에 성공한 바 있다. 허은철 녹십자 부사장(최고기술책임자, CTO)은 "PBS Biotech社의 제품은 안전성, 기능성, 편리성 모두를 고려해 개발된 신개념 생산장비로, 녹십자만의 생산 노하우와 함께 생산성 개선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 외에도 향후 단백질 및 항체 등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베터 제품을 개발 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2010-11-10 13:50:22최봉영 -
혈우병약 '코지네이트', 10일부터 보험급여 적용바이엘 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의 혈우병치료제인 ' 코지네이트 FS(유전자재조합 항혈우병인자)'가 보건복지부로부터 보험 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 이로써 국내 혈우병 환자들은 그 동안 사용할 수 없었던 코지네이트 FS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보험 약가는 코지네이트 FS 1 I.U당 511원이며 11월 10일부터 적용된다. 코지네이트 FS는 1993년과 1994년에 미 FDA와 유럽의약품청(EMEA)로부터 각각 혈우병치료제로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는 전세계 5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다. 바이엘쉐링제약 문희석 특수치료제 사업부 총책임자는 "코지네이트 FS가 보험 급여 적용을 받게됨으로써, 이제 국내 혈우병 환자들이 새로운 치료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계기로 혈우병 치료 선택의 폭이 보다 넓어져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0-11-10 09:50:01최봉영
-
사노피, 소외계층 골절 수술비 지원 협약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장 마리 아르노)와 국제의료구호기관 글로벌케어(이사장 김병수)는 소외계층 환자들에게 관절 및 골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내용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협약을 9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 프로그램을 소외계층 환자들에게 '새로운 뼈와 새로운 삶을 선물한다'는 의미로 "리본(Re-bone, Re-born) 캠페인"으로 명명하고, 이를 통해 2011년부터 향후 1년 간 약 60명에게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관절 및 골절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급속히 증가하는 관절, 척추, 골다공증 등 질환의 위험성과, 이를 위한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무료검진과 공개 강좌도 진행할 계획이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장 마리 아르노 사장은 "글로벌케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미루던 소외계층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케어 김병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활동 및 일상생활에 큰 불편과 피해를 초래해 빈곤을 악화시키는 관절 및 골절 환자들에게 수술을 통해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외 이웃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케어는 1997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 의료 구호기관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다양한 의료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0-11-10 08:48:07최봉영 -
동국제약, 등산객 심장소생 위한 제세동기 기증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등산 중 발생하는 심장정지로 인한 사고 예방 차원에서 자동제세동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3대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동국제약이 가을철 등산객들의 심장정지로 인한 최악의 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심장제세동기는 갑작스런 심장정지와 심장질환 환자 발생시 간단한 조작으로 심장상태를 자동적으로 분석하고 전기충격을 통해 심장기능을 회복하도록 설계된 의료장비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기증받은 자동제세동기를 덕유산에 2개, 지리산에 1개를 설치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급성 심장정지 환자가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될 경우 환자의 생존율은 매분마다 10%씩 낮아진다"며 "가을철 산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장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2010-11-09 15:11:23이상훈 -
바이로메드, 바이오베터 사업 본격 진출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는 미국 유레카(Eureka Therapeutics Inc.)社와 차세대 항체 치료제 '뉴셉틴(가칭)'의 공동개발 및 전세계 시장권리 공동 소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뉴셉틴'은 항암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베터로서 허셉틴과 같이 암 유발 항원인 Her2에 결합해 면역세포가 종양을 제거하도록 하는 항암 항체 의약품이다. 하지만 유레카社의 독자적인 기술인 항체 생산 세포를 통해 허셉틴보다 암세포의 살상능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바이로메드는 기존 항체의약품들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형 항체의약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2010-11-09 11:22:29이탁순
-
애보트, 제약 산업 부문 최고 기업 선정애보트가 비즈니스 우수성과 훌륭한 경영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제약·바이오테크 전문 언론 기관인 스크립(Scrip)에서 선정하는 2010 스크립 어워드 두 개 부문을 수상했다. 마일즈 화이트(Miles D. White) 애보트 회장 겸 CEO는 "전 세계 90,000명의 직원을 대표해 영예로운 두 개의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애보트는 지난 목요일 런던에서 열린 제 6회 스크립 애뉴얼 어워드 시상식에서 '올해의 제약사(Pharma Company of the Year) 상'과 '올해의 경영진(Management Team of the Year) 상' 등 두 개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크립 어워드는 제약과 바이오테크 산업분야의 우수성과 성과를 인정하는 상이다. 지난해에는 애보트의 마일즈 화이트 회장이 스크립의 '올해의 경영인(Executive of the Year)'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애보트는 스크립트로부터 지속적으로 훌륭한 파이낸셜 성과와 신흥 시장 전략, 신제품 출시와 다각화된 제품군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올해 '올해의 제약사' 및 '올해의 경영진' 어워드를 수상했다.2010-11-09 10:26:27최봉영
-
동화 '올바른 손씻기' 캠페인…건강을 지키자동화약품은 올 하반기부터 손씻기 캠페인인 ‘국민생활건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프로젝트 첫번째 캠페인은 '올바른 손씻기'. 국민생활건강 프로젝트는 일상 생활 속에서 중요하지만 지나치기 쉬운 건강 상식들을 널리 알려 질병을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는 설명. 손만 깨끗이 씻어도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건강 상식으로, ‘국민생활건강 프로젝트’는 건강한 생활의 기본을 지키고자 하는 동화약품의 의지를 담았다. 동화약품의 ‘국민생활건강 프로젝트’는 손을 씻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씻고 난 후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손을 제대로 씻었더라도 물을 잠그기 위해 수도꼭지에 손을 대면, 손을 씻기 전 수도꼭지에 옮겨진 세균들이 그대로 다시 붙는다는 것. 올바른 손씻기 방법은 손을 씻고 종이타월로 물기를 제거 후에, 다시 종이타월을 사용해 수도꼭지로 물을 잠그는 것이다. 이렇게 손을 씻으면 세균들이 달라붙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감기 등 질병의 원인이 바로 이런 세균들이기 때문에 손씻기를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고의 치료법이라고 강조했다. 윤도준 회장은 “가장 기본을 지키는 것에서부터 국민 건강이 시작된다”고 밝히며 “일상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건강해지면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다. 나아가, 나 혼자만이 아닌 범국민적 생활습관변화 캠페인을 통해 우리 모두가 건강해 질 수 있다”고 말했다.2010-11-09 08:20:05가인호 -
일동제약, 염모제 '이지스피드 헤어칼라' 발매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혼자서도 손쉽게 염색할 수 있는 염색약 이지스피드헤어칼라를 새롭게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지스피드는 기존 염색약과는 달리, 머리를 감 듯 손으로 문질러만 주면 5분 만에 염색효과를 볼 수 있어, 별도의 혼합용 용기나 빗이 필요 없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 또 펄성 젤타입으로 잘 흘러내리지 않고 침투성이 뛰어나 염색효과가 우수하고 오랫동안 효과가 유지되며, 피부에는 자국이 거의 남지 않아 손이나 두피에 얼룩이 질 염려도 적다는 설명이다. 특히 암모니아를 함유하고 있지 않아 눈과 피부에 자극이 적고, 동백유와 비타민, 한방성분 등이 함유되어 모발과 두피를 보호해주며, 별도의 애프터트리트먼트를 통해 모발의 건조를 방지해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시켜 준다. 이지스피드는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1만원 선이다.2010-11-08 16:22:40가인호 -
부광약품, 5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부광약품은 8일 기업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주식은 40만주며, 오는 9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단계적으로 주식을 취득할 예정이다. 현재 부광약품의 직접 소유 주식은 65만7717주며, 전체 주식의 2.43%에 해당된다.2010-11-08 13:36:41최봉영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3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6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7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8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9"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10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