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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기간 철폐 레미케이드, 향후 성장에 관심TNF 계열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인 ' 레미케이드'의 향후 성장 판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 시장조사기관 등에 따르면, TNF 계열 류마티스 관절염치료제 시장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MSD '레미케이드'와 한국애보트 ' 휴미라'가 크게 성장해 시장을 선도했다. 레미케이드의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57억 5200만원에서 94억 3700만원으로 64.1%나 늘었다.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엔브렐'이 지키고 있던 매출 2위 자리에 올랐다. 휴미라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8.6% 성장한 119억 1000만원으로 시장 1위를 유지했다. ' 엔브렐' 역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6% 성장한 72억 38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나 다른 두 제품에 비해 성장률이 낮았다. 현재 애보트 휴미라가 시장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지만, 10월부터 변경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보험기준 때문에 시장이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개정된 보험 기준에 따르면 레미케이드는 보험 기간이 철폐된 반면, 휴미라와 엔브렐은 51개월까지만 보험 급여가 이뤄진다. 이에 따라 51개월 이후 휴미라와 엔브렐을 투여하는 환자들의 약값 부담은 크게 늘어나게 됐다. 51개월까지 세 치료제의 환자 부담금은 10만원 정도로 비슷한 수준이지만, 51개월 이후 휴미라와 엔브렐의 환자 부담금은 40만원 가량으로 올라간다. 모 류마티스 내과의사는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의 경제적 사정을 감안하면 레미케이드를 우선 사용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국MSD 관계자는 "올해 말과 내년 말에 5개월 이후 환자들이 많아진다"며 "레미케이드의 보험 기간이 철폐되면서 가격에 부담을 가지고 있던 류마티스 환자들의 적극적인 치료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주사제는 경구용 제제와 달라 약의 스위치가 갑자기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급성장을 기대하지 않지만, 환자 부담금 완화는 장기적으로 호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0-12-03 06:44:25최봉영 -
동국제약, 3000만불 수출탑 수상동국제약은 지난달 30일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47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무역의 날 시상식은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의 획기적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매년 선정,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이다. 동국제약은 지난 2002년 500만불 수출탑 수상을 시작으로 2004년 1000만불, 2008년 2000만불 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 매년 해외 시장에서 높은 성장을 하고 있다. 수출부문은 EU, 일본 등 세계 50여 개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특화된 영역의 제품인 항암제 로렐린데포 등 완제의약품과 항생제를 비롯한 원료의약품의 제품경쟁력을 바탕으로 매년 20% 이상의 매출 성장율을 달성하고 있다.2010-12-02 16:58:22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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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스마트폰 활용한 물류 및 영업 시스템 홍보일동제약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물류 및 영업지원 시스템 홍보에 나선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2일부터 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RFID/USN 코리아 2010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지식경제부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RFID/USN의 도입 활성화 및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일반 시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 세계 152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일동제약은 이번 행사에서 전자태그(RFID)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약품 전자이력관리 시스템과 제약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물류, 영업지원 시스템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2010-12-02 16:49:37가인호 -
일동, 대만 TLC사 혈류개선제 국내 독점 판매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최근 대만 TLC(Taiwan Liposome Company)사와 혈류개선제 프로플로우(ProFlow)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프로플로우는 TLC사가 개발한 프로스타글란딘 E1(PGE1) 주사제로서 말초동맥질환(PAD), 당뇨병성 피부궤양 치료에 주로 쓰인다. 특히 프로플로우는 보관 기간이 1년에 불과했던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기술적 개선을 통해 2년 이상 저장이 가능, 저장 및 유효 안정성을 확보했다. TLC사는 암, 안과 및 감염질환 치료제들의 약효 개선을 위한 약물 전달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고 제품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바이오 제약 회사로서 미국과 네덜란드에 자회사가 있다. 한편, 일동제약은 앞으로 150억 원대를 형성하고 있는 국내 PGE1 주사제 시장의 30%를 차지한다는 계획이다.2010-12-02 10:33:32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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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비타500 테마여행, 대학생과 티벳 간다"광동제약 ‘비타500’이 대학생들에게 티벳여행이라는 알찬 겨울방학 선물을 준다. 매월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행사인 ‘비타500 테마여행’이 올 겨울에는 티벳으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비타500 티벳 테마여행’은 2010년 12월 19일 까지 신청을 받아 15명을 선발한 후, 2011년 1월 19일부터 24일 까지 4박6일 동안 티벳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라싸~포탈라궁~조캉사원~하늘호수~무후사’ 등을 탐방할 계획이다. 2008년 6월부터 시작해 내년 1월로 32차를 맞는 ‘비타500 테마여행’ 행사는 전국의 대학생이면 누구나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매월마다 일정인원을 선정하여 참가비 전액무료로 진행한다. 이 행사는 그 동안 30회에 걸쳐 백두산 탐방, 독도탐방, 남도 탐방, 이순신 탐방, 윤선도 탐방, 경주 탐방, 베트남 탐방 등을 진행해 왔으며, 인터넷과 입 소문을 통해 대학생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티벳으로의 ‘비타500 테마여행’ 행사로 대학생들이 비타500과 함께 다른 나라의 새로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자긍심과 새로운 용기를 가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0-12-02 10:00:32가인호 -
오츠카 향남공장,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한국 오츠카제약은 향남공장이 OHSAS/KOSHA 18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OHSAS 18001은 현재 국제적으로 가장 공신력을 갖는 안전보건경영 국제표준 규격이다. 한국산업안전공단(KOSHA)은 이를 바탕으로 KOSHA 18001 인증제도를 도입해 국내 표준 규격으로 삼고 있다. 한국오츠카제약은 올해 7월부터 준비를 시작해 4개월 여간의 기간 동안 시스템 설계와 개발, 실행 및 검증 작업을 마친 뒤 두 차례에 걸친 인증 심사를 통과해 11월 말에 최종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향남공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장을 구현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은 물론이고 직원들의 자부심 고취 및 전문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현장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개선활동을 실시해 나감으로써 리스크의 저감과 손실을 예방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츠카제약은 2008년 12월에 환경경영시스템인 ISO14001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2010-12-02 09:21:07최봉영 -
"CJ 제약사업, 오송서 글로벌 진출 시동건다"CJ가 국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오송에 제약공장을 준공한다. CJ제일제당은 3일 오송생명과학단지에 cGMP기준 의약품 생산시설을 갖추고 준공식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약 1500억 원이 투자된 CJ제일제당의 오송제약공장은 대지면적 14만 6013㎡에 연면적은 2만 4561㎡에 달한다. 내용고형제동, 항암제동, 품질동등 12개 생산동으로 이뤄져 있는데, 규모면에서 오송단지내 최대 건축면적의 생산시설에 해당한다. 특히 CJ제일제당은 CJ오송공장 전체 생산시설이 선진규격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완공된 CJ오송공장은 완공 이후 7개월간의 철저한 시설 검증작업을 거쳐 올 10월부터 의약품 시생산을 시작하고 지난달 식약청에 GMP인증을 신청해 실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GMP인증 이후 미FDA cGMP인증절차를 신속하게 밟겠다는 계획이다. 김홍창 대표는 “오송제약공장은 설계, 건설단계에서부터 cGMP 기준에 맞추기 위해 전직 유럽 EU-GMP조사관과 함께 모의실사를 진행하는 등 철저한 준비과정과 과감한 투자를 통해 완성된 공장"이라고 강조했다. CJ오송공장에서는 이달부터 고지혈증 치료제인‘메바로친정’을 포함하는 내용고형제(정제, 캡슐알약) 6종과 항암 주사제인 캠푸토주의 생산라인이 가동되고, 2013년 까지 단계적으로 수원과 이천으로 나뉘어 있는 제약 생산시설의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강석희 제약사업 총괄 본부장은 “국제규격으로 제약 생산시설을 통합함으로써 CJ의약품의 안전성을 극대화 하고 운영의 효율성도 살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한 사업부 경쟁력 강화에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0-12-02 08:25:18가인호 -
의협-제약협 "장기기증 활성화 함께합니다"의사협회와 제약협회가 손잡고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키로해 주목된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일 공동으로 ‘장기기증 활성화 사업’ 등 대국민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키로 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대한의사협회-한국제약협회-생명잇기가 함께 추진하는 ‘장기기증 활성화 공동사업’ ▲의사협회와 제약협회가 공동추진하는 ‘자살예방 캠페인’ ▲그외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사업 등이다. 협약식에서 의사협회는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에서 계획중인 공익 캠페인을 한국제약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장기기증, 자살예방 등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 증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약협회는 “공동 사회공헌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공익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의사협회 경만호 회장, 신원형 상근부회장, 이향애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 부위원장, 박희봉 정책이사가 제약협회에서는 이경호 회장, 강덕영 부이사장, 조순태 부이사장, 이병석 경동제약 대표이사, 갈원일 전무이사가 참석했다.2010-12-01 15:32: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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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의사출신 김철준 대표이사 사장 선임한독약품 대표이사 사장에 의사출신 김철준 사장이 선임됐다. 한독약품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김철준(56)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김 사장은 서울대 의학 박사 출신으로 서울아산병원, 한국MSD를 거쳐 2006년 부사장으로 한독약품에 입사해 전략연구개발본부장직을 맡아왔다. 이번 김철준 사장의 승진 발령에 따라 한독약품은 김영진 회장과 2인 대표체제를 가동한다. 또한 한독약품은 한독 중앙연구소 장우익 전무를 부사장으로 선임했으며, 메디컬 사업본부의 김현익 상무를 전무로 선임했다. 한편 이춘엽 부사장의 경우 한독약품을 사임하고 국내에 법인이 설립되는 다케다 제약 사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2010-12-01 14:48:15가인호 -
중외메디칼, LED무영등 판매 30대 돌파중외메디칼이 의료기기 시장에서 LED 붐을 조성하고 있다. 중외홀딩스의 자회사 중외메디칼(대표 이준상)은 LED무영등 '허니룩스 LED'가 지속적 판매 호조로 출시 3개월만에 판매 30대를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이 제품의 판매량 증가 추이를 감안하면 금년 말까지 50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품 확산 속도가 느린 의료기기 시장에서 출시 초기 이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극히 이례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허니룩스 LED는 중외메디칼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LED 무영등으로, 높은 무영 효과와 수입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LED 무영등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매년 3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국내에 선보인 수입 제품의 경우 가격대가 높아 아직 판매가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제적인 가격의 '허니룩스 LED' 출시로 LED 무영등 붐이 조성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분석이다. 중외메디칼은 2011년 국내 시장 공략과 함께 LED 무영등의 해외 수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중외메디칼 관계자는 “LED 무영등의 국내 출시 이후 해외 업체로부터 지속적인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내년에는 LED 무영등의 해외 수출을 본격화해 허니룩스를 무영등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2010-12-01 11:09:0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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