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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011년 매출 목표는 7200억원대웅제약이 올해 목표 매출액으로 7200억원을 정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8일 서울 삼성동 본사 강당에서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대웅제약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2011년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6% 증가한 7200억원으로 정했으며 주주들에 대한 배당률은 24%(주당배당금 600원)로 결정했다. 또 이번 주총에서 사내이사 임기(3년)가 만료된 윤영환 회장과 박재홍 전무이사, 사외이사 임기가 만료된 홍준표 서울아산병원 교수를 재선임했다. 또한 이승한 감사도 재선임했다. 이종욱 사장은 "지난해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특히 영업이익은 업계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연간 매출 100억원 이상 블록버스터급 제품을 13개 이상 보유한 것은 국내 제약사 중 최고 수준"이라며 "특히 뇌기능개선제인 글리아티린이 15% 이상 성장한 623억원을 기록했고 올메텍도 1000억 매출을 향해 순항중"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지난해 새롭게 도입한 프리베나와 둘코락스도 각각 342억, 129억의 매출을 기록해 대웅제약 성장을 이끄는 주력품목으로 자리 잡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2월 결산사로 전환한 대웅제약은 6722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여 제약업게 순위 3위에 올랐다. 영업이익은 934억원, 당기순이익은32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월부터12월까지의 실적을 토대로 한 자료다.2011-03-18 12:19:4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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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그룹 CI 일원화…중외제약 등 사명 변경JW중외그룹의 새로운 CI를 적용한 사명 변경이 완료됐다. JW중외제약과 JW중외신약은 18일 주요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회사명을 JW중외제약과 JW중외신약으로 변경했다. 영문 사명은 JW Pharmaceutical과 JW Shinyak으로 확정됐다. JW생명과학, JW중외메디칼, JW중외산업, JW케미타운, JW크레아젠 등 비상장 자회사들 역시 이달중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JW생명과학, JW중외메디칼 등으로 사명을 공식 변경힌다는 계획이다. 지주회사인 JW홀딩스에 이어 모든 사업회사의 회사명이 JW를 적용하는 것으로 통일됨에 따라 JW중외그룹의 아이덴티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JW홀딩스 관계자는 "지난 1년 간 추진해온 사업회사의 사명변경 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전 그룹사가 ‘JW’를 적용한 일원화된 CI를 구축하게 됐다"며 "새로운 사명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CI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명변경이 확정된 JW중외제약과 JW중외신약은 다음달 21일 변경상장 될 예정이다. 이날 일제히 열린 JW중외그룹 3개 상장사 주주총회에서는 사명변경 외에 다른 안건들도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JW중외제약은 사외이사로 권재철 전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원장과 이인식 전여성가족부 차관을 확정했으며, 조남춘 상근 감사를 재선임했다. JW중외신약 주총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이경하 부회장과 배용수 JW크레아젠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최용문 전 SK 부사장이 비상근 감사로 새롭게 선임됐다. 한편, JW홀딩스(주당 40원)와 JW중외제약(주당 300원), JW중외신약(주당 35원)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각각 현금배당을 확정했다.2011-03-18 12:04:11가인호 -
환인제약 "변화와 혁신으로 경쟁력 강화"환인제약(대표이사 이광식)은 18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 청소년 수련관에서 제2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현금배당을 주당 250원(액면가대비 50%)으로 확정했으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등 안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광식 대표이사는 "지난 한해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쌍벌죄 형사처벌 법제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매출액 1057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00억원대를 돌파했다"며 "올해에는 지속 가능한 생존 능력을 고취시키면서 무한한 경쟁력을 갖춘 변신을 적극 추구, 알차고 강한 회사로서 가치를 높이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2011-03-18 12:03:08이상훈 -
제일약품, 유승철 영업본부장 등기이사 선임제일약품 유승철 영업본부장이 등기이사에 선임됐다.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18일 오전 10시 본사 강당에서 제5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20%배당을 결정했다. 성석제 사장은 "지난해 제일약품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내일을 가늠할 수 없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건실한 경영과 임직원 여러분의 지치지 않는 노력으로 전년대비 약 17%의 매출성장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제일약품의 도약과 도전, 성취를 위한 ‘패러다임 시프트를 통한 창조경영’을 경영목표로 하여 인류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위해 창조적 가치를 끊임없이 생산하는 글로벌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일약품은 51기 매출은 4313억원 당기순이익은 255억원으로 보고했다. 한편 사외이사가 아닌 이사 선임의 건은 임기만료 된 대표이사 성석제 사장과 문영일 전무이사가 유임됐으며, 영업본부 유승철 전무이사가 등기이사로 선임됐다.2011-03-18 11:38:13가인호 -
광동, 일본에 6천만원 상당 옥수수수염차 지원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지난 11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의 협력사 ‘아이리스사’에 6천만원 상당의 광동옥수수수염차를 무상 지원키로 했다. 광동옥수수수염차의 일본 내 판매 거래선인 ‘아이리스사’는 본사가 이번 지진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센다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공장 건물과 일부 직원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광동제약 측은 피해지역에 식수와 주요 생필품 공급이 절실한 점을 감안, 현재 아이리스사를 통해 일본 내에 판매 중인 광동옥수수수염차 60,000병(340ml 기준)을 무상 지원키로 해 빠르면 3월 내에 현지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이리스사는 이번에 제공받는 광동옥수수수염차 물량 전체를 지진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줄 계획이다. 광동제약 홍보실 이정백 상무는 “최수부 회장이 일본 재해 소식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던 중 이번 안을 내놓았고, 이에 아이리스사도 깊은 감사와 함께 제안을 수락했다”고 말했다. 양사의 광동옥수수수염차 수출 거래는 지난해 10월 시작돼 현재까지 180만 병을 거래해왔고 올 4월에만 주문 수량이 150만 병에 달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 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을 돕자는 운동이 일어나 각계각층의 성금이 답지하고 있으나 일본 정부는 자국의 식료품을 구매해서 주는 것은 받지만 타국의 식료품은 안전상의 문제로 지원받기를 정중히 거절하고 있다.2011-03-18 11:15:25가인호 -
유한양행, 사외이사에 지훈상 씨 신규 선임유한양행(대표 최상후, 김윤섭)은 18일 오전 500여 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방동 본사 대연수실에서 제8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최상후 사장은 의장 인사말을 통해 "유한은 힘든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최선의 노력을 다 한 결과, 매출액은 3%, 영업이익은 2.8%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제89기 새 사업기를 맞아 도전, 신 가치창조라는 경영슬로건 하에, '목표달성 전략경영', '신 성장동력 확보', 'R&D 성과창출'. '미래지향 변화실행'을 중점 경영목표로 설정하고 회사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번 주주총회 의안심사에서는 지훈상 연세대학교재단 감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표인수씨를 재선임하는 한편 보통주 20%, 우선주 21% 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2011-03-18 11:14:5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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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중보재단, 홀트아동복지회에 젖병 5천점 기증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은 17일 보령메디앙스에서 기증받은 NUK 젖병 5천여점(시가기준 2400만원)을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마포구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보령중보재단 조생현 상근이사와 홀트아동복지회 민경태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젖병은 젖병 소요가 일반 영유아의 3~4배에 달하는 중증장애아동 및 영유아 보호시설인 홀트아동복지회,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미혼모 가정에 제공되며, 각 기관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령중보재단 조생현이사는 “보령중보재단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이번 젖병 기증도 그 일환으로 영유아 시설 및 저소득층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정성과 지속성을 갖고 더욱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창업 50년을 맞은 2007년 김승호 회장이 사회기여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2011-03-18 09:48:5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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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반월산업단지 소재 A제약 공장서 화재 발생vod 오늘(18일) 새벽 1시 18분경 경기도 안산시 반월산업단지 내 A제약회사 화학약품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2개 동을 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재로 소방차 70여대가 출동했으며, 아세톤, 메탄올 등 발화성 물질로 인해 2시간에 걸쳐 진화작업이 이뤄졌다. 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액은 약 1억20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안산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생산동 2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2011-03-18 08:45:4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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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내부고발은 약과…'의사 직접고발시대'강도 높은 리베이트 조사가 다시 한번 제약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는 가운데, 리베이트 신고가 기존 내부고발에서 의사들까지 가세하는 양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최근에는 병원 이권다툼 속에서 리베이트 고발이 접수, 국내 제약기업 2곳이 경찰로부터 리베이트 조사를 받는 상황까지 연출됐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제약업계 리베이트 조사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주에만 공정위에서 중견제약사 2곳과 다국적제약사 1곳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으며, 경찰에서는 국내 상위 제약사와 중견 제약사를 상대로 리베이트 관련 여부를 조사중이다. 한주 동안 제약기업 4곳이 연달아 리베이트와 관련된 조사를 받은 셈이다. 복지부도 리베이트 제보를 토대로 정밀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와관련 업계는 최근 리베이트 고발이 전방위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종전에는 제약사 퇴직자나 직원들의 내부고발과 경쟁 제약사에 의해 이뤄졌던 리베이트 신고가 쌍벌제 이후 의사들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주 경찰에서 진행된 제약사 리베이트 조사는 병원간 이권다툼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피부과 병원이 동업을 하다가 분점으로 나오는 과정에서 심한 마찰을 빚다가 리베이트 고발과 조사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경찰은 이와관련 거래관계에 있었던 제약기업 2곳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리베이트 신고가 제약사 내부에서만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며 “의사나 도매업체들도 리베이트 신고에 가담하는 사례가 감지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쌍벌제 이후 영업사원이 신규거래처에 처방을 부탁하면서 리베이트를 제안할 경우 의사들로부터 신고를 받기도 한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의사들이 제보를 하는 이른바 ‘역 리베이트’ 신고로 제약사들이 두려워 하고 있다”며 “쌍벌제 시행 이후 리베이트 신고의 새로운 양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약업계는 유통투명화가 정착단계에 있지만 일부 기업에서 여전히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있다며, 적발된 제약사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약가인하 등이 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2011-03-18 06:49:55가인호 -
개비스콘·센트룸 등 외자사 일반약은 왜 잘 나가지?일반의약품이 다국적제약사 매출 동력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17일 시장조사 기관인 IMS헬스데이터에 따르면, 개비스콘, 센트룸, 라미실 등 다국적제약사 일반약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옥시레킷벤키저 '개비스콘', 한국와이어스 '센트룸' 등이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역류성식도염치료제 개비스콘의 작년 매출액은 45억원을 기록해 레킷벤키저의 대표 품목으로 성장했다. 개비스콘의 이 같은 성장은 TV 광고의 역할이 한 몫 한 것으로 분석된다. 와이어스 '센트룸'의 작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 가량 성장한 206억원이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센트룸 실버가 지난해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센트룸 실버의 작년 매출액은 62억원 가량으로 센트룸 성장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라미실, 니코틴엘, 오트리빈, 테라플루 등 노바티스 일반약은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라미실은 전년 동기 대비 11.1% 성장한 134억원을 기록했으며, 니코틴엘과 오트리빈은 각각 26.7%, 37.7% 늘어난 30억원과 61억원이었다. 물에 타 먹는 감기약으로 출시 초기부터 주목을 받았던 테라플루 역시 전년 대비 27.8% 성장한 14억원의 매출액 기록했다. 노바티스는 최근 일반사업부에 대한 인력을 충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바이엘 대표 품목인 '아스피린'의 작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7.6% 성장한 286억원을 기록했다. 아스피린의 경우 전문약으로도 함께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해 항혈전제 급여 변경으로 수혜를 입은 것으로 파악된다. 카네스텐과 베로카퍼포먼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50억원과 7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매출액이 크게 늘었다. 베링거인겔하임 '뮤코펙트'와 '부스코판'은 전년 대비 각각 9.8%, 4.2% 하락한 36억원과 25억원을 기록했다. 베링거인겔하임 대표 일반약 품목인 둘코락스는 전년 대비 6.9% 성장한 149억원으로 뮤코펙트와 부스코판의 부진을 상쇄했다.2011-03-18 06:49:2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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