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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상처치료 토탈 솔루션, 국제학회서 주목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제8회 아시아-태평양 화상 학회(The 8th Asia-Pacific Burn Congress)에서 EGF를 활용한 상처치료 관리 토탈 솔루션을 발표해 해외 성형외과, 화상외과 전문의 등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상처치료의 ‘한국성공모델’을 앞세운 글로벌 시장 공략이라는 점에서 아시아 등 해외시장 진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1일부터 4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이번 학회에서 대웅제약은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해외에서 개최된 국제학회의 메인스폰서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또 별도의 홍보 부스를 설치해 상처치료 솔루션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쳤다. 14일 열린 심포지엄에서 홍준표 서울아산병원 교수(성형외과)는 500여명의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아산병원의 만성 상처 관리 사례(Chronic Wound Management in the Asan Medical Center Experience)’를 주제로 한국형 선진 상처 치료법을 발표했다. 홍 교수는 상처에 새살을 형성시키는 ‘큐라백(음압치료 의료기기)’, 상처 치유의 모든 단계에 작용해 치유를 촉진시키는 ‘이지에프 새살연고’, 상처 발생 예방 및 상처 치유 후 재발 방지에 도움을 주는 ‘이지듀(치료용 화장품)’의 활용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상처치유 관리 단계별 해법을 제시했다. 홍 교수는 “특히 이지에프 새살연고의 경우 흉터 발생 정도가 기존의 표준 치료법과 비교할 때 유의성있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화상 학회는 2년에 한 번 열리는 국제학회로 올해는 제3회 운드 힐링 학회(The 3rd Congress of the Aisan Wound Healing Association)와 동시에 개최됐다.2011-09-19 00:17:19가인호 -
녹십자 임직원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버려"녹십자는 지난 15일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녹십자 음성공장에서 비어가든 파티를 개최했다. 녹십자 임직원들 간의 자유로운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번 비어가든 파티는 지난 1일, 8일 각각 오창공장과 화순공장에서 열린 데 이어 음성공장을 마지막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녹십자 임직원들은 공장 내 잔디밭에 모여 삼삼오오 둘러앉아 시원한 맥주 한 잔과 함께 통삼겹 바베큐와 소시지, 과일 등을 함께 나누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임직원간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녹십자 관계자는 “다른 기업들이 갖지 못한 녹십자만의 자연 인프라들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임직원들이 업무에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어가든파티에 참가한 오창공장 QM팀 손 혁 사원은 “한낮의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선선한 저녁시간에 파란 잔디밭 위에 둘러앉아 맥주를 마시니 평소에 쌓인 스트레스가 모두 해소되는 느낌이다”고 비어가든파티에 참가한 소감을 말했다. 녹십자는 이외에도 본사와 공장 내 체육관, 축구장, 테니스장 등 체력단련 시설을 구축하는 등 임직원들의 건강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녹십자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녹십자 임직원 가족에게 본사 목암빌딩과 목암가든을 개방하고 레크레이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Open House’행사를 개최하여 임직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11-09-18 22:13:23가인호 -
한국오츠카 문성호 신임사장 선임한국 오츠카제약 신임 사장에 문성호(49)씨가 선임됐다. 한국오츠카제약 관계자는 "경영지원팀 문성호 전무가 지난 7일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임사장 임명은 1996년 엄대식 사장이 대표이사를 맡은 이후 16년만의 일이다. 문성호 신임사장은 한국오츠카제약에서 기획부, NS사업부, 경영지원업무 등을 두루 거쳤다. 회사측은 "문 대표이사는 항정신병약물 아빌리파이의 성공적인 국내 런칭, 경영전략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내부제도 및 경영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고 대표이사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문 신임사장은 기획 관리 부문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문성호 대표이사는 "한국오츠카제약은 우수한 신약의 조기 도입을 통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국내 환자들에게 많은 치료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국내 의료사업의 선진화 및 고용창출에 공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6년 간 한국오츠카를 이끌었던 전임 엄대식(51) 시장은 아시아·아랍지역 총괄 치료약 부문 총괄책임자로 영전한다. 한국오츠카는 19일 대표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한다.2011-09-18 20:37:40최봉영 -
권불십년? 고혈압·당뇨치료제 리딩품목 바뀔듯올해 내 고혈압치료제와 당뇨치료제 시장 1위 제품이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매월 급격한 매출 성장을 기록 중인 엑스포지와 자누비아가 각 시장 1위 제품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엑스포지와 자누비아의 월간 원외처방 조제액은 시장 선두 제품의 조제액과 불과 수 억원 차이에 불과한 상태다. 현재 고혈압치료제 시장 선두권 제품은 디오반과 올메텍이다. 디오반과 올메텍은 수 개월 째 60억원 가량의 조제액을 기록 중이다. 두 제품의 성장은 사실상 멈췄다. 반면, 엑스포지는 매월 처방액이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다. 8월 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디오반과 올메텍의 조제액과는 불과 1억원 차이에 불과하다. 이 같은 성장률을 봤을 때 9월 처방약 시장에서 엑스포지는 1위에 등극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당뇨치료제 자누비아 역시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시장 선두 제품인 아마릴은 월간 처방액은 54~56억원 가량으로 큰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자누비아는 4월 이후 5개월 동안 원외처방조제액이 무려 8억원이나 증가한 상태다. 월별 처방액 증가율은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아마릴의 저조한 성장과 자누비아의 높은 성장률을 견줘봤을 때 올해 내에는 순위 바꿈이 확실시되고 있다.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는 복합제, 당뇨치료제 시장에서는 DPP-4 억제제가 대세가 되고 있는만큼 엑스포지와 자누비아는 상당 기간 시장 1위 자리를 수성할 것으로 전망된다.2011-09-17 06:44:48최봉영 -
동아·유한 등 상위사 원외처방시장 '회복세'동아제약, 유한양행 등 원외처방 시장에서 부진했던 주요 상위사들의 처방액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유비케어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원외처방조제액은 76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웅제약, 동아제약 등 상위 10개 제약사의 처방액 증가율은 10%로 전체 처방액 증가율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다국적제약사의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2%에 달해 전체 성장율을 상회했다. 제약사별로 동아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등의 성장율이 크게 회복됐다. 동아제약은 지난 8월 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해 모처럼 두 자릿수 성장율을 기록했다. 제품별로 스티렌, 리피논, 코자르탄이 고공성장을 이어갔으며, 아프로벨 제네릭인 아푸르탄은 제네릭 시장 선두를 유지했다. 또 수 개월동안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던 유한양행은 성장율이 플러스로 돌아섰다. 이 같은 상승세는 지난해 말 출시한 트윈스타의 영향이 컸다. 종근당 역시 두 자리수 성장율을 회복했으며, 아타칸 제네릭인 칸데모어가 월 처방액 10억원을 기록하며, 딜라트렌, 살로탄 등의 부진을 만회했다. 또 씨제이, 일동제약, 제일약품, 신풍제약 등도 두 자릿수 성장율로 상위 업체의 상승을 선도했다. 반면 한미약품은 8월 조제액은 전년 대비 0.8% 감소해 10대 상위 업체 중 유일하게 역신장을 기록했다. 상위업체의 원외처방시장 성장은 8월 이후에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 관계자는 "그 동안 부진하던 상위 업체의 성장세도 최근 회복되고 있으며, 기저효과 등으로 상위 업체의 3분기 영업이익은 상반기 감소세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부 규제가 강할수록 의사들은 오리지널 의약품 처방을 선호하지만, 정부 약가 인하가 이뤄지면 외자업체에 가장 큰 타격을 줘 성장율은 둔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09-16 22:13:55최봉영 -
제약노조, 복지부에 '노사민정' 공동기구 구성 제안제약노조가 약가인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노사민정'이 참여하는 공동기구를 구성하자고 복지부에 공식 제안했다. 국회에도 약가제도 개편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서를 보내는 한편, 오늘(16일) 이재선 보건복지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제약산업의 어려움을 호소하기로 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정책제안서를 복지부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실에 전달했다. 화학노련은 정책제안서에서 "약가제도 개편에 따라 연간 2조원대 영업이익 적자발생이 불가피하며 이럴 경우 약 2만명의 정리해고가 이뤄질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부는) 구조조정으로 이루어질 대량 악성실업에 대한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정책은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거쳐 신중하게 결정되고 집행돼야 한다"면서 "몇몇 경제관료의 마음에 따라 바뀌는 정책은 이미 정부정책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화학노련은 이와 함께 "(비상식적인) 약가인하 정책은 건강보험 재정악화를 효과적인 정책적 수단을 개발해 해결하지 않고 제약업계와 노동자들에게 떠넘기는 것에 다름 아니다"며 "단기적으로는 건보 재정에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악성실업으로 인해 또다른 사회적 비용을 치루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한미 FTA는 미국 제약사에게 국내 시장을 헌납하는 것이며, 다국적 기업의 가격결정 독점권으로 인해 중장기적으로 약가가 인상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면서 "한미 FTA 비준을 추진하면서 제약산업 선진화를 이야기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화학노련은 따라서 "약가인하 정책이 몰고 올 국내 제약산업의 고용불안을 감안하고, 국내 제네릭 산업보호와 의약주권 사수를 위해 인하폭과 시기를 재검토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속한 시일내에 한미 FTA가 국내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포함한 약가인하 정책의 타당성과 현실성을 토론할 수 있는 공개적인 공청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화학노련은 또 "제약 노동자와 제약 경영자, 학계 등이 참여하는 노사민정 논의기구를 구성해 국내 제약산업 발전방향과 고용안정 등 현실적인 문제들을 논의해 국민적 공감대와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1-09-16 12:24:58최은택 -
JW중외신약, MR에 태블릿PC 지급…현장 영업력 강화JW중외신약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차별화된 영업 활동에 나선다. JW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은 영업력 강화를 위해 MR(Medical Representative)에게 태블릿PC인 '갤럭시탭 10.1'을 지급하고 모바일 영업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지급된 태블릿PC에는 스마트 기기용 소프트웨어 '모바일 SFA'가 탑재돼 ▲재고 현황 조회 ▲판매 & 8729; CRM 정보 관리 등 필수 업무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 MR 방문율 & 8729; 활동 현황 분석 등으로 체계적인 영업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MR의 디테일 역량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태블릿PC 단말기를 통해 기존 브로셔 등 인쇄물을 통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탈피, 고객들에게 사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최신 의약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됐다. JW중외신약은 태블릿PC 지급을 통해 차별화된 영업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JW중외신약 관계자는 "태블릿PC 지급으로 MR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주력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병원,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용 e-브로셔와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다각적 영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JW중외제약도 지난 3월 전 영업사원에게 갤럭시탭을 지급하고 모바일 디테일을 도입한 바 있다.2011-09-16 11:19:08이상훈 -
한국페링, '엔도메트린 질정' 국내 승인한국 페링제약(대표이사 황상섭)은 엔도메트린 질정이 지난 7일자로 국내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엔도메트린 질정은 보조생식술(ART: 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y)을 받는 여성들에게 황체 기능의 보충 요법으로서 승인을 받은 제제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 발포성 프로게스테론 제제로 질내에 삽입시 신속하게 붕해돼 체내에 흡수되도록 설계됐다. 기존 프로게스트론 겔제와 비교한 임상시험에서 엔도메트린 질정은 임신율과 출산율 등에서 동등한 수준의 효과가 입증됐으며, 다른 프로게스테론 제형 사용시 문제로 지적되던 통증, 이물감 등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 미국에서 보조생식술을 받은 불임 환자 2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90% 이상의 환자가 보조생식술을 시행 중인 지인에게 엔도메트린 질정을 추천할 것이며, 84%의 환자가 다음 치료 시에도 이 약을 다시 선택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한국페링제약은 "엔도메트린 질정은 국내 최초의 발포성 프로게스테론 제제로서 기존의 황체 기능의 보충 약물에 대해서 환자들이 가진 불편함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1-09-16 08:33:2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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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당뇨약 '자누메트' 적응증 추가 획득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자누메트(성분명 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가 인슐린과 병용 요법, 치아졸리딘디온(TZDs) 병용 요법으로 식약청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적응증 추가를 통해 자누메트는 인슐린 단독요법이나 인슐린과 메트로포민 병용요법으로 충분한 혈당 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에 인슐린과 병용 투여 하거나, 치아졸리딘디온 및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에 치아졸리딘디온과 병용 투여가 가능하게 됐다. 한국 MSD는 적응증 추가와 관련 2가지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자료로 제출했다. 2형 당뇨병 치료에 있어 시타글립틴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시행된 3상 임상시험에서, 24주 간 시타글립틴 병용 투여 시 당화혈색소(HBA1C)가 대조군과 비교하여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당화혈색소(HBA1C) 목표치인 7.0% 이하를 나타낸 환자 수가 유의하게 많았다. 시타글립틴을 투여한 환자에게 저혈당 증상이 대조군과 비교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체중변화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시타글립틴, 메트포로민, 로지글리타존 세 가지 약제를 병용 투여한 임상시험에서 시타글립틴의 병용 투여는 당화혈색소, 2시간 PPG, 공복시혈당에서 유의한 개선을 보였으며, 내약성도 좋았다. 한국 MSD 심혈관계 및 당뇨 사업부 김상표 상무는 "새로운 적응증 추가를 통해 자누메트는 의료진에게는 보다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다양한 당뇨병 환자군에 대한 혈당 조절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11-09-15 11:23:42최봉영 -
노바티스 국제바이오캠프, 허주영씨 최우수팀 영예한국 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는 노바티스 본사에서 개최한 '제 8회 노바티스 국제 바이오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대표로는 강정우씨(26세, 성균관대학교 /박사과정), 허주영씨(28세, 이화여자대학교/약학박사)가 선발돼 노바티스 국제바이오캠프에 참가했다. 국제 바이오 캠프 참가자들은 노바티스의 신약 연구를 이끌어 가는 자사의 핵심 연구원들과 교류하고 환자들의 충족되지 않은 의료적인 요구들을 해소시켜준 혁신적인 신약들에 대해 배웠다. 첫째날과 둘째날에는 강의와 팀별 워크숍이 진행돼 참가자들은 바이오 분야의 새로운 경향과 도전 과제들을 이해하고 바이오 회사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직접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제약산업 및 바이오 기술 분야에서의 경력 개발 기회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 여러 나라의 우수한 학생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세션도 제공됐다. 둘째날, 참가학생들은 노바티스의 최신 연구시설을 견학했다. 바젤에 있는 노바티스 캠퍼스는 협력과 팀워크를 장려하고 현업부서간의 혁신성과 창의성을 촉진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설계됐다. 바이오 캠프 마지막 날, 학생들은 그룹으로 나누어 이틀 동안 워크숍을 진행한 후 그 결과물을 참가자들 및 조셉 지메네스 노바티스 본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국 경영진 및 연구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발표를 했다. 심사위원단은 참가자들의 기여도, 실적, 지도력, 팀워크 등을 평가하여 우수한 점수를 받은 개인 3명과 최우수팀 1팀을 선정했다. 한국 대표인 허주영씨는 소속 팀이 최우수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노바티스 CEO 조셉 지메네즈는 "다양성과 포용성은 노바티스 핵심 전략이다. 혁신적인 의약품의 개발은 다양한 인재, 문화, 생각 및 접근 방식 등을 통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차세대 의약품의 개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차세대 과학자들을 교육해 그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노바티스 뿐만 아니라 전체 의료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있다"고 덧붙였다. 노바티스 국제 바이오캠프는 8년전 타이완에서 첫 행사를 시작으로 과학과 경영을 전공하는 전세계의 우수한 학부생, 석박사 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매해 진행되는 포럼이다. 올해 행사에는 24개 지역 에서 선발된 60명의 우수한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8월 29일 개막해 8월 31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 한국노바티스는 금년까지 총 12명의 국내 대학(원)생에게 한국 대표로 노바티스 국제 바이오캠프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대한약학회와 함께 약학대학 석박사 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노바티스 국제 바이오캠프에 참가할 한국대표를 선발했다.2011-09-15 10:45:1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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