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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넬,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지원 대상 선정슈넬생명과학의 자회사가 정부로부터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슈넬생명과학은 자회사 에이프로젠이 지식경제부가 지원(충북테크노파크바이오센터 주관)하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지원 및 기업지원시설 구축사업' 대상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이프로젠은 연구개발비로 19억3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기간은 2014년 4월 30일까지이다. 이 사업은 글로벌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진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대해 정부가 생산비용과 시설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번 과제 선정은 바이오시밀러 개발 기술력 및 글로벌 사업화 경쟁력이 핵심평가 요소였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로써 지식경제부 의약바이오 육성과제로 슈넬생명과학이 확보한 40억원과 이번 에이프로젠 지원금을 합해 총 60억원 규모의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를 확보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슈넬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미 에이프로젠이 해외제약사로부터 400억원을 투자 받으며 바이오시밀러 사업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며 "정부 지원대상에 추가로 선정돼 다시 한번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2011-10-06 10:24:3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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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케어가글 시리즈로 100억 매출 달성"“어린이용 발매로 케어가글 매출 100억에 도전한다.” 한미약품은 지난 3일 천안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약국 영업부 소속 사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어린이용 케어가글 출시 기념 발대식’을 열고 매출 100억 달성을 다짐했다. 이 날 영업사원들은 케어가글 홍보 키워드인 '입속살균'과 '감기예방'을 외치며 매출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노용갑 한미약품 사장은 “어린이용 발매를 계기로 케어가글이 대한민국 가글제 시장 1위 품목에 등극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케어가글은 살균력이 뛰어나 감기 및 충치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의약외품인 다른 가글제와 달리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으로만 유통된다.2011-10-06 10:20:29가인호 -
제일약품, 근로협력분야 산업평화대상 수상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지난달 30일 제 16회 용인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용인 백암공장 김한량 차장이 산업평화대상(근로협력분야)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제일약품 백암공장 노조위원장인 김한량 차장은 근로자 고충처리 및 권익 신장 노력 등으로 합리적인 노사 화합 문화 정착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산업평화대상은 1990년 용인시에서 산업평화정착에 이바지한 기업, 단체, 개인을 선정해 귀감을 삼아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친 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 된 상이다.2011-10-06 10:15:00가인호 -
한미약품, 3분기 흑자전환…매출은 부진한미약품의 3분기 영업 이익이 흑자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6일 신한투자증권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은 제네릭 위상 약화에 따른 내수 의약품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할 것으로 보여지나, 영업이익은 적절한 판관비 통제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보고서에 따르면 이 같은 흑자 전환은 큰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4분기 실적도 뚜렷한 개선이 없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는 잃었던 내수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는데는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한투자증권은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기존 10만3000원에서 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2011-10-06 10:12:2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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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건강 기능성 음료 '리버업 솔루션'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베타인과 아르기닌, 이담 작용이 있는 울금과 아티초크가 함유된 ‘리버업 솔루션’ 음료를 출시했다. 리버업 솔루션(20mL, 혼합음료)에 함유되어 있는 울금과 아티초크는 담즙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장애를 개선하고,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저하시켜 간 기능을 보호하고 개선시킬 수 있다. 또한 베타인, 아르기닌, 구연산 성분은 신경 전달 자극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체내 합성을 유도하고,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여 지방의 체내이용률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리버업 솔루션은 간 기능 저하, 소화불량 및 만성 변비 등에 효과적이며 피로회복과 항산화 작용에도 도움을 준다. 리버업 솔루션은 전국 약국을 통해서 구입이 가능하며, 1일 1회 1앰플(20mL)을 100mL 물(냉수 반컵)에 희석하여 음용하면 된다. 한편 리버업 솔루션은 조아제약이 1995년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해오고 있는 더블넥 앰플(Double Neck Ampoule)형 제품이다. ‘2011-10-06 10:08:28가인호 -
스프라이셀, 백혈병 1차치료제로 본격 출시한국BMS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성분명 다사티닙)이 1차 치료제로 본격 출시된다고 6일 밝혔다. BMS는 국내에서 스프라이셀을 1차 치료제로 출시하는 것과 관련해 1차 치료제로 처방되는 50mg 1정의 가격은 이전과 동일한 4만6000원이며, 100mg 1정은 6만6550원으로 결정됐다. BMS의 마이클 베리 사장은 "이번에 1차 치료제로 출시되는 스프라이셀은 효능·경제성 등 모든 면에서 국내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시장의 차세대 리더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프라이셀이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건강뿐 아니라, 국가 재정의 건강까지도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1-10-06 10:03:5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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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인하 피해규모 제출"…제약협 긴급 자료수집제약협회가 복지부와의 간담회를 앞두고 약가일괄인하로 예상되는 피해규모를 일괄 취합해 복지부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제약협은 7일(금요일)까지 전 회원사를 대상으로 관련 자료를 받기로 했다. 제약협회는 5일 전 제약사에 공문을 보내 ‘기업별 재무현황 및 경영지표 예상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협회는 전 제약사들의 일괄인하 피해규모를 분석해 다음주 복지부와의 간담회를 준비하게 된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복지부가 일괄인하 도입과 관련한 장관 면담에서 제약기업의 현 재무상황에 대한 투명한 공개가 우선되고 실제 피해가 어느정도인지 납득할 수 있어야 약가제도 개편에 반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며 “이를 위해 긴급 자료수집에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별 재무현황 및 경영지표 예상 자료에는 ▲3년간 의약품 매출실적▲3년간 수출의약품 실적▲수출의약품 국가별 실적▲상위 30대 품목 매출실적▲재무재표 상황 및 내년도 구체적 경영목표▲현재의 경영방식과 비교해 향후 비합리적인 운영방식을 해소하기 위한 제약기업들의 경영활동▲쌍벌제 시장형실거래가 시행이전과 이후 경영지표 변화 등의 자료가 포함됐다. 이밖에 향후 수출확대방안 및 라이센싱 아웃 현황, 연구개발 투자방안 등도 제출해야 한다. 제약협회측은 이번 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자료 미공개로 오인받을 수 있다며 제약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2011-10-06 07:48:19가인호 -
상위제약 3분기 동아 녹십자 종근당만 '기사회생'상위 제약사들이 상반기 실적 하락 아픔을 딛고 3분기 매출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데일리팜이 주요 증권사 매출 추정자료를 토대로 3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10개 제약사의 평균 성장률은 8%에 달했다. 지난 상반기 10개 제약사의 매출 성장률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을 감안할 때 괄목할만한 성장이다. 특히 동아제약, 녹십자, 종근당 등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전망된다. 추정 자료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1% 성장한 2442억원으로 추정돼 분기 매출 1위 자리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동아제약의 고성장 배경에는 박카스 슈퍼 판매 매출과 함께 바이엘 일반의약품 유통과 GSK 전문의약품 매출에 반영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녹십자와 종근당은 각각 23.5%, 12.5% 성장한 2372억원과 118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녹십자는 3분기 독감백신 매출이 크게 늘어난데다 전문의약품 등에서 20% 이상의 높은 성장이 전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종근당은 딜라트렌 등 기존 상위 품목들의 꾸준한 성장과 이토벨, 모프리드, 칸데모어 등 신규 제네릭 라인이 폭발적인 성장으로 매출이 대폭 늘었다. 대웅제약과 유한양행은 각각 8%, 6.1% 성장한 1801억원과 167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중외제약과 일동제약, 부광약품 등은 3% 미만의 저조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한미약품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 감소한 1342억원으로 예상돼 10개 제약사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으로 전망됐다. 전문약 시장에서 여전히 고전하고 있는 한미약품은 수출 시장에서도 전년 대비 약 30% 가량 줄어든 실적으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상위 제약사들의 3분기 실적 회복에도 불구하고 향후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8.12 약가 인하정책 발표 이후 제약사들이 품목 구조 조정을 계획하는 등 실적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상당수 제약사들은 외형 확대보다는 이익 확보에 더 신경을 쓰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10-06 06:44:52최봉영 -
메디포스트, 세계 줄기세포 회의서 성과 발표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열린 '제 7회 세계 줄기세포 정상회의(World Stem Cell Summit)'에 참가해 그 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의 '주요 연사(Featured speaker)'로 나선 양윤선 대표는 메디포스트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성과와 임상시험 결과를 소개하고,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바이오 분야 지원 정책 및 연구 환경 등을 성공 요인으로 제시했다. 양윤선 대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의 줄기세포 분야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았으며, 그간의 연구 성과와 정부의 노력 등에 대해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윤선 대표는 연골재생 치료제인 카티스템을 비롯해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뉴로스템, 폐질환 치료제 뉴모스템 등 메디포스트가 개발 중인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의 우수성과 치료 기전 및 원리, 연구 진행 상황 등을 설명했다. 한편 '세계 줄기세포 정상회의'는 미국 유전학정책연구소(GPI)가 주관하는 줄기세포 치료 등 신개념 의료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행사로, 한국인이 '주요 연사' 자격으로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의에는 양윤선 대표 외에도 미국의 루돌프 제니쉬 MIT 교수와 지니 로링 박사, 골드스테인 캘리포니아대 교수, 영국의 크리스 메이슨 런던대 교수, 일본의 노리오 나카쓰지 교토대 교수 등 세계 줄기세포 분야 최고 권위자 6명이 '주요 연사' 자격으로 초청됐다.2011-10-05 20:38:1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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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래피드, 3년 간 세계 처방 1위 인슐린 등극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은 5일 ' 노보래피드'(NovoRapid)가 올해 상반기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초속효성 인슐린 치료제로 기록됐다고 밝혔다. IMS 헬스 데이터에 따르면, 노보래피드는 속효성 인슐린 치료제 시장에서 2위(24.1%)와 3위(6.2%) 제품과 큰 차이를 보이면서, 41.6%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보래피드 최근 3년간 부동의 1위를 차지해온 제품이다. 2010년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바이오인 정보포털이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인슐린 치료제는 2018년 매출규모 약 158.8억 달러 성장과 함께 당뇨치료제 전체시장의 68%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유망한 당뇨치료제 시장으로 인슐린 치료제를 꼽았으며, 이 중 노보래피드가 유망할 것으로 예측했다. 노보 노디스크제약 강한구 대표는 "매년 연평균 6% 이상 성장하는 당뇨치료제 시장에서 노보래피드가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한 것은 편리한 플렉스펜 형태로 식후 혈당 관리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이면서, 2세부터 노인까지 넓은 범위의 환자에게 처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보 노디스크는 당뇨치료제의 세계적 리더기업으로서, 국내 당뇨 환자들이 식후 혈당을 효과적이면서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노보래피드는 초속효성 인슐린 치료제로, 주사부위와 관계없이 수용성 인슐린 제제보다 작용발현시간이 신속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1형, 제2형 당뇨 환자뿐 아니라, 임산부와 노인, 2세 이상의 어린이를 포함한 신장애 및 간장애 환자 등 특별 관리가 필요한 환자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당뇨치료제다.2011-10-05 20:30:5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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