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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이셀, 백혈병 1차치료제로 본격 출시

  • 최봉영
  • 2011-10-06 10:03:53
  • 요약
  • 스프라이셀 100mg 6만6550원으로 결정

한국BMS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성분명 다사티닙)이 1차 치료제로 본격 출시된다고 6일 밝혔다.

BMS는 국내에서 스프라이셀을 1차 치료제로 출시하는 것과 관련해 1차 치료제로 처방되는 50mg 1정의 가격은 이전과 동일한 4만6000원이며, 100mg 1정은 6만6550원으로 결정됐다.

BMS의 마이클 베리 사장은 "이번에 1차 치료제로 출시되는 스프라이셀은 효능·경제성 등 모든 면에서 국내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시장의 차세대 리더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프라이셀이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건강뿐 아니라, 국가 재정의 건강까지도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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