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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임직원, 양로원 찾아 따뜻한 손길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 임원들이 지난 17일 종로구 구기동 청운양로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보령제약그룹 임원들은 양로원 생활실, 식당, 외부환경 청소와 주방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양로원 어르신들과 산책, 육놀이 등을 함께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와함께 어른신들에게 필요한 물품들도 전달했다.2011-12-18 21:20:55가인호 -
휴온스, 연말이웃돕기 성금 일천만원 기탁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현금 일천만원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상반기 일천만원을 기탁한 이후 두 번째 성금이다. 윤성태 휴온스 부회장은 지난 16일 제천시 시장실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해달라며 최명현 제천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최명현 제천시장은 휴온스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이에 윤성태 대표는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데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휴온스는 현재 ‘밀알한마음쉼터’에도 매월 현금 일백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일천만원의 성금을 지원하여 지역내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 왔으며 성금뿐아니라 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청소등의 봉사활동도 함께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 공헌에 헌신했다.2011-12-18 21:17:46가인호 -
디지털오션, 우리들제약 인수 결국 '실패'디지털오션이 우리들제약 인수에 결국 실패했다. 15일 공시에 따르면 디지털오션은 우리들제약의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해지, 관련 계약 유지를 위한 변경합의서를 작성했다. 당초 디지털오션은 지난 4월 우리들병원그룹 김수경 회장 등으로부터 우리들제약 주식 1752만3000여주 및 경영권을 양도받는 대신 현금 178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하지만 디지털오션이 제때 잔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계약은 난항을 겪었다. 이후 디지털오션은 661만9940주를 취득키로 한 가운데 닥터홀딩스도 인수자로 나서 97만3250주를 인수하기로 한 바 있다. 우리들제약은 "내년 12월까지 우리들제약의 한달 평균주가가 1000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5억원, 2000원을 초과할 때는 15억원을 추가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2011-12-16 11:22:4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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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6시그마 경진대회 개최…원가절감 향상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6시그마 프로그램(품질혁신활동) 도입 6주년을 맞아 원가절감과 직원들의 문제해결 능력 향상 등 큰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2006년부터 시행된 6시그마 교육프로그램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지면서 지금까지 전체 직원 380명 중 120명이 6시그마 전문가 자격을 갖게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14일 경기도 화성 소재 향남공장 강당에서 생산본부(향남공장, 성남공장, 안성공장) 사내 예선을 거친 11개 프로젝트 팀이 참여, 제6회 6시그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과거 발표중심의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영상과 팀 별 응원대결 등 많은 볼거리를 가미했고, 1위부터 3위팀에게는 각각 동남아, 제주도, 설악산 단체여행 상품권이 주어졌다. 대회 1위는 '엘도스건조시럽 포장 설비개선을 통한 리드타임 단축'을 발표한 양경근 주임팀(7명)에게 돌아갔다. 양 주임은 "병목공정을 개선해 생산량 증대와 함께 2억원의 원가 절감을 이뤄냈다"며 "이번 프로젝트 과정에서 배운 문제해결기법을 토대로 공정, 설비 부문의 개선 노력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욱 사장은 "학회에 참석한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수준 높은 경진대회였다"며 "모든 과제들이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1-12-16 11:18:58이탁순 -
삼진 의사 사진전, 을지대병원 박진용교수 수상삼진제약(대표 이성우) 주최 나눔 동행 의사사진 공모전에서‘자연과 인간의 어울림’을 출품한 대전 을지대학병원 종합건진센터 영상의학과 박진용 교수가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삼진제약 주최 나눔 의사사진 공모전은 의료인 중에 사진에 취미와 실력을 가진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최근 크게 늘고 있어 이를 통해 어려운 환자를 돕는 취지로 마련됐다. 의료현장과 다양한 삶의 현장을 담은 응모작을 온라인상에 전시, 의사들이 직접 사진을 감상하고 우수작을 추천 할 때마다 소정의 기부금을 삼진제약이 적립해 형편이 어려운 환우를 위한 수술비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4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의 최우수 작품상은 대전 을지대학병원 종합건진센터 박진용 교수(영상의학과)가 출품한 ‘자연과 인간의 어울림’이 선정됐다. 총 379편의 응모작 중 최고 작품으로 의사들의 최다 추천을 받은 작품으로 충북 옥천군 금강에서 유유히 흐르는 강물 위로 늦은 오후의 햇살을 따뜻하게 받으며 낚시를 드리우는 풍광을 멋지게 담아낸 장면이다. . 박진용 교수는 충남대 의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을지대학병원 종합건진센터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로 활약 중이다.2011-12-16 11:14:34가인호 -
조아제약, 여자 프로복서 신건주 선수 후원금 전달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세계 타이틀 매치를 앞두고 있는 한국여자 프로복싱 기대주 신건주 선수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조아제약은 15일 세계타이틀 매치 전초전을 앞둔 신건주 선수를 본사로 초대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멋진 경기를 펼쳐줄 것을 당부하며 격려했다. 신건주 선수는 현재 IFBA(국제여자복싱협회) 미니플라이급(47.5kg 이하) 2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2005년 프로 데뷔한 이래 8전 6승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조아제약은 신건주 선수 후원 이외에도 각종 복싱대회와 복싱체육관을 지원하면서 복싱계와 인연을 맺어왔다. 또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제정을 통한 프로 및 아마추어 야구선수 지원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유망주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2011-12-16 11:08:4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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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 찾아 식사대접지난 15일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강신호, 동아제약)에서 공동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소재한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가 따뜻한 밥과 반찬을 준비했다. 이번 자원봉사단은 행사 참여 공지 이틀만에 모집 인원이 마감 되는 등 임직원들의 사회봉사에 대한 이념과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독거 노인, 무의탁 노인, 노숙자, 행려자 등 한 끼 식사가 아쉬워 찾아온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약 600인분의 무료 급식이 이뤄졌다. 아울러 동아제약은 후원금 365만원을 비롯해 박카스D 1000병, 100만원 상당의 비타민과 밴드 등 후원물품을 지원했고,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는 급식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365만원은 오는 24일 열리는 '제 24회 거리성탄예배' 행사 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노숙인 등을 위한 겨울나기 방한용품 구입에 쓰여 추운 겨울에 조금이나마 사랑의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강신호 회장은 "사회공헌을 많이 할수록 기업의 사회적 평판이 좋아지고 이는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어 기업 경영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밥퍼나눔운동본부의 봉사활동은 1988년부터 시작됐다.2011-12-16 11:06:59이탁순 -
태준영상의학상에 김은경 연세대의대 교수연세대 의과대학의 김은경 교수와 곽진영 교수가 8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영상의학회 발전의 밤' 행사에서 태준영상의학상 10회 수상자 및 아큐젠 젊은의학자상 2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 및 각 2천만원과 5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태준영상의학상은 영상의학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하여 2002년 제정돼 영상의학분야의 훌륭한 학문적 업적을 이룬 공로자를 대상으로 매년 선정 수상하고 있다. 아큐젠 젊은의학자상은 젊은 영상의학자들의 연구지원을 목적으로 2010년 신설됐다.2011-12-16 10:57:3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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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회, 회원사간 네트워크 강화로 위기극복제약회사 여신관리 담당자 모임인 제신회(회장 윤주화·영진약품)는 2012년 역점사업으로 회원사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제신회는 15일 서울 모처에서 2011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갖고 이 같이 다짐했다. 윤주화 회장은 "올 한해 동안 회원들에게 열려있는 제신회가 될 수있도록 노력했다"며 "내년에도 회원들의 성원을 모아 약가인하 등 위기를 극복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또 제신회는 광동제약 전영대 차장, CJ제일제당 김상만 부장, 일양약품 이욱현 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제일약품 임기호 실장, 유한양행 강원석 차장, 중외제약 김유석 부장은 우수회원에 선정됐다.2011-12-16 10:44:12이상훈 -
A제약 공장장 "진짜 문 닫아야 할 판입니다"“한국전력 정책대로 하면 진짜로 제약공장 가동을 중단해야 합니다. 오늘 과태료 낼 각오하고 생산 라인을 돌렸습니다.” 15일 안산에 위치하고 있는 A제약사 B공장장은 하루종일 한숨만 연신 내쉬었다. A제약사 뿐만 아니라 이 지역 제약공장들 모두가 비상이 걸렸다. 한국전력의 ‘ 에너지 사용 제한에 관한 공고’에 따라 15일부터 전력 사용을 10% 줄이지 않으면 처벌을 받는 정책이 시행됐기 때문이다. 정부의 에너지 사용제한 정책은 피크 시간동안 총 전력 사용량이 기준 사용량의 90%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제약공장에서 전력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기준 사용량을 초과하면 과태료(1회 300만원)가 부과된다. 첫 시행날인 15일 안산 지역 제약 공장들은 모두 난색을 표했다. 에너지 제한 정책이 사실상 제약공장 가동을 중단하라는 것과 다를게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A 제약사는 유난히 타격이 심하다. 원가절감 차원에서 올해초 이미 전력 사용량을 24%나 줄였기 때문이다. 이 회사 B공장장은 “올해초 원가절감 차원에서 에너지 사용을 자체적으로 줄였지만 이는 회사가 수용할 수 있는 최대 범위 내에서 진행한 것”이라며 “정부가 에너지 사용 제한에 들어가니 눈앞이 깜깜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A제약사는 올해 들어 전력 사용량을 자체적으로 줄이면서 2010년 대비 전력사용량이 69%로 급격하게 감소했다. 이 상황에서 또 다시 10%를 줄이라는 것은 제약 공장을 문 닫으라는 소리와 다를바 없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무균실, 동결건조시설, 합성 품목 제조시설은 진짜로 심각하다. 무균실은 24시간 전력공급이 이뤄져야 하고, 동결 건조시설도 2박 3일동안 생산라인을 가동해야 만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B공장장은 “15일 시행 첫 날이라 여러 혼선이 많았다”며 “주변 제약사 공장장들도 대부분 정부를 원망하며 하루를 보냈을 것"이라고 말했다. B공장장은 “지금 상황에서는 과태료를 내는 한이 있더라도 공장가동은 중단 시킬수 없다”며 “며칠 지나면 제약공장별로 에너지 사용제한과 관련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고 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2011-12-16 06:44:5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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