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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 찾아 식사대접

  • 이탁순
  • 2011-12-16 11:06:59
  • 요약
  • 7년째 행사 참여…박카스 등 증정

지난 15일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강신호, 동아제약)에서 공동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소재한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가 따뜻한 밥과 반찬을 준비했다.

이번 자원봉사단은 행사 참여 공지 이틀만에 모집 인원이 마감 되는 등 임직원들의 사회봉사에 대한 이념과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독거 노인, 무의탁 노인, 노숙자, 행려자 등 한 끼 식사가 아쉬워 찾아온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약 600인분의 무료 급식이 이뤄졌다.

아울러 동아제약은 후원금 365만원을 비롯해 박카스D 1000병, 100만원 상당의 비타민과 밴드 등 후원물품을 지원했고,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는 급식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365만원은 오는 24일 열리는 '제 24회 거리성탄예배' 행사 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노숙인 등을 위한 겨울나기 방한용품 구입에 쓰여 추운 겨울에 조금이나마 사랑의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강신호 회장은 "사회공헌을 많이 할수록 기업의 사회적 평판이 좋아지고 이는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어 기업 경영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밥퍼나눔운동본부의 봉사활동은 1988년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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