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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 천안서 1박 2일간 신년 전략회의하나제약이 1박 2일간 시무식과 전략회의를 열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상황에 대처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하나제약은 지난 3일~4일 천안상록리조트 연수원에서 영업부와 임원단 250여명이 2012년도 시무식 및 영업전략회의를 가졌다. 하나제약 임직원들은 시무식을 통해 자발적인 책임완수 및 임직원간 화합과 단결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상황에 대처할 것을 강조하며 임진년의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어서 이틀간의 영업전략회의를 통해, 전년도 실적을 평가한 뒤 영업 경쟁력 재고를 통한 2012년 사업목표 달성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2012-01-08 21:13:17가인호 -
부광약품, 레보비르-헵세라 복합제 임상 신청부광약품은 자사가 개발중인 만성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레보비르)과 아데포비어(헵세라) 복합제'의 1상 임상시험 승인 신청서를 식약청에 제출한다고 5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유병철 교수는 클레부딘 20mg과 아데포비어 10mg를 함께 복용하는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유 교수는 "클레부딘과 아데포비어를 1년간 병용했을 때 기존 클레부딘 30mg와 차이 없는 약효를 나타내며, 아직까지 클레부딘의 부작용인 근육병증이나 내성 발현이 없어 클레부딘 아데포비어 복합제는 클레부딘의 단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현재 외국에서는 만성 B형 간염에서 병용요법의 임상유용성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있으며 2007년 미국 간학회 (AASLD)에서는 초기 치료부터 내성률을 줄이고자 약제를 초기부터 병용 투여하는 것을 제시했다.2012-01-06 17:10:2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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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SBS드라마 임상시험, 현실과 동떨어져"지난 2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의 방영과 관련하여 드라마 내용이 현실과 너무 동 떨어져 국민들에게 자칫 제약업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다. 데일리팜은 이와 관련 4일자 '샐러리맨 초한지, 제약업계 왜곡 논란'이라는 글을 통해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이에 한국제약협회는 SBS 방송국 ‘샐러리맨 초한지’ 제작진 및 담당 PD 등에게 내용을 바로 잡아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5일 발송했다. 제약협에 따르면 드라마 내용중 천하그룹에서 진행하는 신약개발이 아무도 모르는 비밀시설에서 진행된다는 것은 아무리 드라마라고 해도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임상시험의 경우 제약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청 규정에 따라 임상계획서를 작성한 후 식약청장의 승인을 받은 다음, 국가에서 지정한 임상시험기관에서 임상피험자의 동의를 받아 진행하게 된다. 진행과정도 임상시험 실시기관은 사전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피시험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고 있으며 의약품의 임상시험 실시에 관한 기준(GCP)에 의해 진행하도록 이중 삼중의 안전장치를 규정하고 있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드라마 특성상 다양한 상황 묘사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비밀 임상시험은 너무 현실과 동 떨어진 설정으로 인해 제약산업, 특히 신약개발 과정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며 “담당 PD, 제작진, 외주제작사 등을 만나 건강보험 재정에 기여하고,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는 산업의 특성을 이해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약업계는 한미 FTA등 개방화 시대에 대응하여 R&D(연구개발) 투자확대 및 선진GMP 시설투자, 해외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국내 국산 신약 17개, 세계 10번째 신약개발국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국가경제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한미 FTA, EU FTA와 더불어 정부의 일괄약가인하 실시로 생존을 걱정하는 상황에서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신뢰를 주지는 못할지언정 전문적인 분야이기 때문에 제작진의 세심한 배려가 있었어야 한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2012-01-06 07:06:23가인호 -
화이자, 비소세포폐암치료제 '잴코리' 출시한국 화이자가 역형성림프종인산화효소(ALK) 수용체 티로신키나제(RTK)와 이들의 종양원성 변이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치료제 '잴코리(성분명: 크리조티닙)'를 출시했다. 5일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잴코리는 초기 임상에서부터 긍정적인 편익위험 프로파일을 입증하며 미국FDA의 신속승인을 받았고 지난해 12월29일 식약청으로부터 'ALK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의 치료제'로 사용 승인을 받아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국내에서 출시됐다. 잴코리는 ALK 유전자의 비정상적 융합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에서 효과를 나타내는 신약이다. 이에 따라 향후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은 분자진단을 통해 비소세포폐암의 원인 중 하나인ALK유전자 변이 여부를 미리 진단한 후 그 결과가 양성일 경우 잴코리를 복용해 치료받음으로써 반응률은 높이고 이상반응은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잴코리는 환자 개개인의 유전자적 특성에 기초해 환자에게 가장 알맞은 치료제를 처방하는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한편 국내 의료진은 제1상부터 제3상 임상 시험에 이르기까지 잴코리의 개발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승인의 근거가 된 주요 임상시험 자료 중 한국에서 진행된 임상데이터가 약 22%를 차지하고 있다.2012-01-05 13:00:37어윤호 -
한미약품, 32년째 '사랑의 헌혈 캠페인'한미약품이 연초 실시해 온 ‘사랑의 헌혈 캠페인’ 행사가 올해로 32년째를 맞았다. 한미약품은 2012년 업무 첫 날인 2일부터 4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 송파구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평택 및 팔탄공장, 영업사원 연수 교육장 등에서 총 138명의 임직원이 동참한 가운데 실시됐다. 국내 제약회사가 벌인 최장기 나눔 캠페인인 한미약품의 헌혈 행사는 1981년부터 올 해까지 32년째 이어지고 있다. 수집된 헌혈 증서는 백혈병재단, 한국신장학회 등에 기증된 바 있다. 한미약품 임종호 상무는 “헌혈로 새해를 맞는 우리 회사만의 나눔 문화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약 복용 등으로 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의 동참을 위해 올 해는 2월에도 한 차례 캠페인을 더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32년간 지속된 한미약품의 헌혈 캠페인 결과, 누적 참여자 수는 총 3,714명이며 혈액량은 최소 118만 8,480cc에 달한다. 이는 1만 1,142명에 수혈할 수 있는 양이다.2012-01-05 10:45:30가인호 -
식약청, 리베이트 혐의 한국오츠카에 행정처분한국 오츠카제약이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행정처분을 받았다. 4일 식약청은 "한국오츠카제약이 의료인에게 의약품 판매 촉진 목적으로 금전 등 경제적 이익을 제공해 과징금 및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리베이트와 연루된 품목은 무코스타정, 프레탈정50밀리그람, 프레탈정100밀리그람 등 3개다. 무코스타정은 오는 12일부터 한 달 간 판매업무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또 프레탈정은 판매업무정지 1개월에 갈음한 과징금 1485만원이 부과됐다. 오츠카제약의 리베이트 제공 혐의는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의 수사로 드러났으며, 현재 중앙지검으로 사건이 이첩돼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은 쌍벌제 시행 이전에 이뤄진 것으로 약가인하 적용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2012-01-05 09:49:35최봉영 -
보령, 안산 생산공장서 '노사결의 대회' 개최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지난 4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위기극복을 위한 노사결의 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광호 사장과 장병섭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과 노동조합원들이 참석해 글로벌 경기침체 및 약가인하 등 어려운 약업환경을 극복하고 영업목표 달성을 위해 노사가 협력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김 사장은 "올해 세계경기 침체와 약가인하로 인한 경영환경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사가 먼저 합심하고, 서로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1999년부터 노사결의대회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노사분규나 쟁의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상생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2012-01-05 09:47:11이탁순 -
CJ 오송공장, 아름다운 건축물 최우수상 수상오송생명과학단지내 CJ제일제당 오송공장(이하 오송공장)이 2011년 아름다운 건축물로 선정되었다.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지난 12월 31일 청원군청에서 시행한 아름다운 건축상 선정에서 오송공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아름다운 건축상에 선정된 오송공장은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이 의약품 생산을 위해 2010년 12월에 완공한 의약품 생산시설로, 씨제이건설㈜이 시공하였다. 오송공장은 오송단지에 입주한 첫 생산시설이며 대지면적 146,013㎡에 연면적 24,561㎡ 규모로 지어진 최신식 공장으로, 선진수준의 GMP공장이다. 오송공장은 자연의 흔적을 상징하는 따뜻한 느낌의 소재와, 현재의 첨단기술을 상징하는 상층부의 Metallic소재를 이용하여 조화로움을 표현하였고, 근린생활시설과 휴게공간을 중앙에 배치하여 공장내 자연스러운 소통을 실현하였다. 또한 경직될 수 있는 직선의 생산시설에 식당과 경비시설을 곡선형으로 표현하여 편안함을 추구하였으며, 특히 식당건물은 자연과 교감할수 있도록 내부에 정원을 배치하고 외부는 전면창으로 설계하였다. CJ제일제당 강석희 제약사업부문 대표는 “글로벌 제약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지어진 오송공장이 아름다운 건축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오송공장이 오송생명과학단지에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상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접수를 받은 12처의 건축물에 대한 현장방문과 심의 등을 거쳐 최우수 1개와 우수 2개 작품을 선정했다.2012-01-05 08:16:43가인호 -
현대 임종일 부팀장,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현대약품(대표 윤창현) 공무팀 임종일부팀장이 소방행정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 2007년부터 공무과 제조지원 및 설비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임부팀장은 그 동안 각종 시설물과 규정, 비상조치 등의 보완과 정비를 통해 위험물안전에 관한 제도를 정착시키고 재해예방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과 위험물안전관리업무 환경 조성 및 유지관리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임부팀장은 대관업무와 사내 모든 시설물 점검 및 유지관리 업무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왔으며, 2009년도는 환경관리에 남다른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청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2012-01-05 08:13:0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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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맡아주세요"…류덕희 이사장 재추대 움직임내년 2월 임기를 끝으로 사임이 유력했던 류덕희 제약협회 이사장 거취가 다시 한번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류 이사장 본인은 ‘사퇴’를 결심했지만, 일부 제약 CEO들이 재임을 요청하고 나서면서 재추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약가일괄인하가 본격화 되는 올해 제약협회 회무 연속성 차원에서 류덕희 이사장의 재임론이 거론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연말 이사장단 송년모임에서 류덕희 이사장에 대한 재추대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모 제약 CEO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류 이사장의 재임 건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현 시점에서 류 이사장이 사퇴하고 경선이 치러진다면 자칫 제약업계 단합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 추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CEO도 “류 이사장은 오랜 회무 경험과 함께 제약사간 이견을 가장 잘 조율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재임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또 다른 제약업계 관계자는 “본인이 사퇴의사를 밝혔고, 제약업계가 위기에 처해있는 만큼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2월 총회에서 이사장 교체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대해 류 이사장은 사퇴 의사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류 이사장은 “몇몇 CEO들이 개인적인 차원에서 재임 요청을 했다”며 “약가일괄인하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개인적으로도 너무 많이 힘들었기 때문에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류이사장 거취와 별개로 차기 이사장 선출은 경선보다 추대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류 이사장 본인이 사퇴를 사실상 결심했다는 점에서 업계에서는 차기 이사장 후보군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현재로서는 상위 제약사 원로급 인사를 추대해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목소리와, 젊은 오너 그룹에서 이사장직을 맡아 정부를 상대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따라서 내달 열리는 제약협회 총회에서 차기 이사장 선출과 관련해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 주목된다.2012-01-05 06:44: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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