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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C형간염약 1상, 서울대병원서 진행노바티스 본사가 개발중인 C형간염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초기임상연구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한국에서 이뤄지나 서양인과 중국인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다. 22일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20일 서울대병원에서 초기임상연구와 관련, 노바티스 생명의학 연구소-중국연구소의 초기임상연구 책임자인 마이클 라르빅 박사,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 Phase 1 Unit의 장인진 교수, 유경상 교수 등이 모여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했다. 마이클 라르빅 노바티스 연구소 박사는 "이번 연구는 노바티스에서 한국의 임상연구기관과 진행하는 최초의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로, 추후 더 많은 초기 임상이 한국에서 진행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장인진 교수도 "이 연구의 성공적인 진행은 항암제 분야에 이어 비항암제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1상 임상시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초기임상연구의 참여는 선진국의 신약개발 노하우를 익힐 수 있다는 측면에서 특히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C형간염은 전세계인의 3%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성인 및 공혈자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율은 약 1%를 나타내고 있는 심각한 질환이다.2012-02-22 10:22:44어윤호 -
한국오츠카, '우르·오스' 광고모델에 차태현 기용한국 오츠카가 오는 3월 런칭하는 남성화장품 '우르·오스'의 광고 모델로 배우 차태현을 기용했다. 22일 한국오츠카에 따르면 차태현씨는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적극적인 태도와 유쾌한 애드리브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차태현씨는 미남 댄서들이 함께 선보인 일명 '오빠 피부 셔플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한국오츠카제약 관계자는 "차태현씨의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 피부와 활기차고 건강한 이미지가 소비자들에게 '우르·오스'에 대한 호감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르·오스는 일본에서도 그 제품력을 바탕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국내 출시에 대해서도 벌써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르·오스'는 2008년 9월 일본에서 출시돼 발매 3년만에 남성 기초 화장품 일본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2012-02-22 09:41:55어윤호 -
우리들제약, 결국 하루간 주식거래 정지문재인 테마주로 불리우며 급등한 우리들제약의 주식거래가 21일 하루동안 정지 됐다. 한국거래소는 우리들제약 종가가 투자위험 종목으로 지정된 뒤에도 사흘 연속 올라 거래 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리들제약의 거래 정지는 정치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 가운데 주가가 급등하면서 거래가 정지된 첫 사례다. 한편 우리들제약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이 야권 대선주자로 부각되면서 주가가 496원에서 3065원까지 치솟았다.2012-02-22 08:57:0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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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코엑스 베이비페어 참가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3월1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1회 베이비 페어'에 참가, 제대혈 홍보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서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보관의 필요성 및 국내외 이식 사례 등을 소개하고 현장 계약자에게는 가격 할인과 보관 기간 연장,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제대혈 관련 법안 시행과 사용 범위 확대에 따라 이번 행사에 예년보다 많은 임산부들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위해 50여 명의 전문 상담원들이 현장 응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셀트리(Celltree)'라는 브랜드로 제대혈 업계 1위를 기록 중인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분야에서 최근 2년 연속으로 50% 내외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메디포스트는 이번 행사에 제대혈뿐 아니라 자사의 건강기능식품인 '모비타(Movita)' 및 코스메틱 제품인 '페보니아(Pevonia)'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상담 및 할인 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베이비 페어에는 출산, 육아 관련 160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4일간 총 10만 명 이상의 임산부 및 주부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2012-02-22 08:52:2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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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진단, 시드니서 2012년 킥오프 미팅한국 로슈진단(대표이사 안은억)이 지난 14일부터 4박6일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2 Kick Off meeting'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1년에 16% 가까운 높은 성장률을 이루기까지의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체외진단업계 최초로 2000억 원대 매출 기업이 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을 다짐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호주는 로슈진단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에 이어 매출 2위의 국가로 호주를 넘어서 아태아 지역 2위 국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한국로슈진단의 의지를 담아 선택된 의미 깊은 장소다. 지난 1월 한국로슈진단의 새 대표이사로 취임한 안은억 사장은 'New Start, New Challenge'라는 슬로건으로 업계 1위라는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더 큰 도전을 향한 회사의 새로운 출발을 선포했다.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으로 고객의 니즈에 최우선 순위를 둬 제품뿐 아닌 혁신적인 진단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위해 로슈의 핵심 전략인 맞춤의료를 실현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을 강조했다. 안 대표는 "직원들이 일하기에 즐겁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자랑스런 직장, 'Great Place to Work'를 만들기 위해 명장제도 도입, 성과 중심의 평가 등 직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소통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2-02-22 08:48:35어윤호 -
레오파마, 건선치료제 개발 위해 라이선스 도입레오파마가 경구용 건선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 바이오기업인 바이로베이와 라이선스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22일 레오파마에 따르면 라이선스 대상은 특수한 작용기전을 갖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관련 시장에 최초 출시 될 것으로 보인다. 레오파마는 바이로베이에 선수금으로 700만 달러를 지급하고 이후 개발 일정에 따라 최대 3억 달러와 추가 로열티를 지급한다. 후보 약물은 현재 전임상 단계에 있으며 올 4분기에 1상 임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임상은 2013년 1분기로 계획돼 있다. 현재 소수의 경구용 건선 치료제가 판매되고 있으나 부작용에 대한 우려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건선 환자들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경구용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시점이다. 킴 크죌러 레오파마 수석부사장은 "레오파마는 바이로베이와 함께 새로운 과학적 발견을 추구 할 것"이라며 "특히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복용 편의성에서 우수한 경구용 치료제 개발에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02-22 08:36:43어윤호 -
"IPA 성분 유의한 부작용 사례 발견되지 않았다"안전성 논란이 제기된 IPA 성분이 당분간 퇴출을 면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학회)가 진행한 연구 결과 유의한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21일 학회 관계자는 "IPA 제제 안전성 연구 결과 정상적으로 약을 복용한 경우 유의한 부작용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부작용은 약을 오·남용했을 경우에 발생했다"고 말했다. 식약청은 올해 3월말까지 안전성 연구 결과를 학회에 요구했으며, 학회는 이 같은 내용을 식약청에 보고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학회는 IPA 제제의 안전성에 정확한 평가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문헌고찰과 데이터 조사를 통해 얻어진 자료이기 때문에 환자 대상의 대조군 시험을 진행해야 최종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학회가 환자 대상의 연구를 진행될 경우 추가적인 예산을 확보해야 하며, 연구 기간은 1년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안전성 연구는 게보린, 사리돈 등 IPA 제제를 함유한 진통제의 부작용 보고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식약청이 안전성 입증을 지시해 이뤄지게 됐다.2012-02-22 06:44:49최봉영 -
제약협동조합, 이용률 부족 '공동구매 사업' 폐지한국제약협동조합이 그동안 조합의 주요 수익원이던 원료 공동구매 사업을 중단키로 의결했다. 영업손실이 클 뿐만 아니라 조합 부담 리스크도 통상적인 수준을 초과했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김명섭)은 21일 오후 제약협회 대강당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의결했다. 이날 총회는 회원사 95명 가운데 61명이 참석해 성립됐다. 이날 김명섭 이사장은 "지난 7월 경영진단을 한 결과, 공동구매 사업이 조합원의 이용률 부족으로 지난 3년간 영업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동안 조합이 수수료와 은행금리를 받아왔는데, 현 상황에서는 도움이 안 된다"며 사업 폐지 이유를 설명했다. 대신 비조합원의 조합가입을 권유하고 출자금을 증자해 자체자금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정관 개정을 통해 화장품제조업과 유리제품 제조업을 득한 중소기업자도 조합원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단 이들 조합원이 전체 조합원의 100분의 20을 넘지 못하도록 했다. 더불어 중소기업자 간 경쟁입찰 참여, 수탁·위탁거래의 알선과 조정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한 조합원 자격확대 및 기능 활성화, 지도교육사업 강화, 물류공동사업 지속 등 올해 사업계획 및 5억2077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와함께 조합의 장래와 관련된 문제를 이사회로 위임하도록 하자는 의견을 만장일치로 받아들였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경호 제약협회장, 류덕희 제약협회 이사장, 이윤우 수출입협회장, 조의환 신약조합 이사장, 어진 향남제약공단 이사장, 박재돈 직전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경호 회장은 축사에서 "제약업계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한번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자"고 촉구했다.2012-02-21 15:24:19이탁순 -
의수협, CPHI China 한국관 참가업체 모집의수협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CPHI China 2012(중국 의약품 전시회)' 한국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월 16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며 참가 가능 업체는 약 24개 업체다. 참가비용은 680여 만원으로 임차료와 장치비 약 30%가 지원된 금액이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신청서류 원본을 의수협 수출진흥팀으로 우편 제출 후 코트라 해외전시포탈사이트에 온라인 등록하면 된다.2012-02-21 10:59:3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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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의료기 복지용구 중대형약국에 설치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계열회사인 (주)케이제이케어와 함께 중대형약국 시장에 의료기 복지용구 복합매장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약국의 전문성과 신뢰감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건강상담 및 의료용품을 고품격서비스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케이제이케어는 체계화된 제품공급 및 경영지원으로 성공적인 매장운영을 지원한다는 복안이다. 올해는 200개 약국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100억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현재 많은 약국에서 호흥하고 있으며 실제 운영결과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형약국의 경영활성화 및 사업다각화로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는 신개념의료기전문점은 기존 가맹점 형태와 차별화해 손쉬운 사업참여 및 새로운 시장개발로 각광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2012-02-21 10:42:5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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