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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국가대표와 스파링하는 제약사 대표한국마이팜제약(허준영 회장)은 제30회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이달 중 태릉선수촌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에는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먹는 샘물 '투혼수'와 태반주사제 '멜스몬'(세연통증클리닉 시술) 등을 지원한다. 특히 레슬링종목 최연소 국가대표선수였던 허준영 회장은 직접 후배 선수들을 격려하고자 레슬링 종목 금메달 유망주인 김형우 선수(그레코로만형 66kg급)에게 스파링을 자처해 관심을 모은다. 마이팜제약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등 매 국제대회 때마다 이라쎈, 멜스몬 등을 지원해왔다.2012-02-26 22:47:3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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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가족회사 간 돈독한 유대감 공유했다"유한양행은 지난 21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2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2012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는 유한양행 김윤섭·최상후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연만희 고문, 유한재단 정원식 이사장, 유한학원 김일섭 이사장, 한국얀센 김상진 사장, 유한킴벌리 최상우 수석부사장, 유한화학, 유한크로락스, 유한메디카 등 가족회사 임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김윤섭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매년 초에 갖는 신년교례회는 유한 가족 모두가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더욱 굳건히 하고,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는데 큰 원동력이 되는 매우 뜻 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앞으로도 유한양행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유한 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공문선 커뮤니케이션 클리닉 원장의 '통쾌한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듣고 난 후, 각 사별 임원 소개와 함께 만찬을 나누며 2012년 한 해 유한 가족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2012-02-26 22:39:0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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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도매 "정산 프로그램 일방적…검증권한 달라"대한약사회가 24일 원활한 약가인하 품목에 대한 차액보상을 위해 '정산 프로그램'을 운영하자고 제안한데 대해 제약과 도매업체들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제약과 도매업체들은 "정산 프로그램이 지나치게 약국 중심적이며,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다"면서 "정산 프로그램의 신뢰성을 높이려면 제약과 도매업체에게 검증할 수있는 권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대한약사회가 이날 약사회관 강당에서 '보험약가 인하 차액보상 정산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했지만 서로간 입장차를 확인하는 선에서 끝났다. 대약은 정산시스템 운영방침을 설명하며 제약 및 도매에 적극적인 참여를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제약과 도매업체 관계자들은 '신뢰성 문제'를 거론하며 난색을 표명했다. 특히 '제약과 도매업체별로 차액 보상에 대한 다양한 조건을 제시하는 경우 대약 차원에서 대처'하겠다는 발표에 업체들은 불만을 표시했다. 너무 일방적이라는 것이다. 제약사 관계자는 "약국을 최대한 배려하기 위해 차액보상 정책을 준비해 왔다"며 "그러나 대약이 이 모든 과정을 무시하고 약국에서 재고 자료를 줄테니 그대로 보상하라고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꼬집었다. 원활하고 합리적인 차액 보상을 위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도 "차액보상에서 문제거리는 중복·과다 청구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EDI 기준, 월처방액 이상 청구가 불가능하게 조치 할 것 ▲약국이 신고한 재고에 대한 검증권 부여 등이 그 방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약국별 월 처방액 기록을 제약사에 제출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며 "적어도 월 처방액 이상 반품을 요청하는 것을 사전차단할 수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명확한 재고 관리를 위해 약국명과 사업자번호를 제공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제약사 관계자는 "도매업체는 매월 공급내역을 제공하고 있어 재고 파악이 수월하다"면서 "하지만 약국 재고를 파악할 수있는 방안이 전혀 없다"고 우려했다. 이 관계자는 "만약 약국이 약국명과 사업자등록번호만 제공하면 재고 파악이 가능, 얼마든지 서로가 신뢰할 수있는 차액보상이 가능하다"고 제안했다. 대약은 이 같은 업체들 불만에 대해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고 밝혔다. 대약 김영식 약국이사는 "중복·과다 청구 약국은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최대한 혼란이 없도록 회원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겠다. 재고관리에도 신경쓰겠다"고 했다. 김 이사는 또 "이 자리는 협력하자는 취지의 자리"라면서 "추후 약사회, 제약협회, 도매협회, 복지부가 만나 문제점에 대해서는 의견을 조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2-02-25 06:44:56이상훈 -
"우리나라 제네릭 시장, 올해 7% 성장률에 그칠 것"약가인하, FTA 등 영향으로 올해 우리나라 제네릭 시장 성장률이 7%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낸 '우리나라 제네릭 시장의 현황'에 따르면 2010년 우리나라 제네릭 시장규모는 약 40억달러이며 올해까지 연평균 성장률 7%로 성장, 49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는 FTA 체결로 인해 지식재산 관련법이 강화됨과 동시에 데이터 독점권 제도의 도입은 차세대 제네릭 제품 출시를 지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은 의약품 가격형성 마진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우리나라 제네릭 시장은 규모면에서 국내 제약시장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오리지널과 제네릭의 가격차이가 다른 나라에 비해 작음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 형성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2010년 40억달러 시장규모에 반해 형성하고 있는데 반해 거래·가치 비중은 상대적으로 타 국가 대비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선진국의 경우 제네릭의 거래규모에 비해 그 가치는 그다지 높지 않으나 중국 및 인도의 경우는 제네릭이 내수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고부가가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따라서 향후 우리나라 제네릭 기업은 중국 및 인도로 진출할 경우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다. 생명연은 우리나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대한 투자규모는 1.5조원(14억 달러)로 추정되며 2015년에는 5.5조원(50억 달러), 2020년 15조원(138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2012-02-25 06:44:51어윤호 -
JW중외, 이경하부회장·박구서 부사장 재선임JW중외제약 이경하 부회장과 박구서 부사장이 재선임됐다. JW중외제약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00원 (액면가 8%), 우선주 225원 (액면가 9%)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또 주주총회는 다음달 23일 신대방동 JW중외제약 본사에서 개최키로 했다. 이번 주총에서 JW중외제약은 임기가 만료된 이경하 부회장과 박구서 부사장을 재선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약사업본부장인 김정호전무를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MRM글로벌 김창헌부회장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2012-02-24 15:12:47가인호 -
"톡톡튀는 아이디어 있어도 개발 쉽지않다"제약사들이 일괄 약가인하에 따른 매출하락 극복 대안으로 신약개발을 꼽고 있다. 또 신물질을 개발, 신약개발을 하기에 현실적 어려움이 많은 영세업체 사이에서는 아이디어 상품 개발, 특히 틈새 시장 공략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그동안 캐쉬카우 역할을 톡톡히해왔던 제네릭을 대신할 수있는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제네릭보다 상대적으로 독점성이 확보되면서 수익실현도 최대한 당길 수 있는 틈새 제품 개발에 눈을 돌려야 한다는 것이 공통된 견해다. 하지만 영세업체들은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고 호소한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상품 개발로 이어지는 일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이유는 간단 명료하다. 임상을 하고 싶어도 참여할 의사가 없고 막대한 비용도 문제다. "영세업체와 같이 이름없는 회사에서 상품 개발을 하는 경우 임상자체가 힘들다. 교수들이 임상을 기피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물론 막대한 임상 비용도 걸림돌이다." 한 중견제약 기업 관계자 이야기다. 이 관계자 말처럼 모 대학병원 교수도 "간혹 좋은 아이디어 상품이 사장되는 경우가 있다"며 "한 예로 경구용약을 패치형으로 바꿔 개발하려는 사례가 있었으나 임상에 참여하겠다는 의사가 없어 무산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에서 이를 예방라려고 HT유효성평가 고속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 사업 또한 항암제쪽에 국한된 것으로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기술력 있는 영세업체들은 자구책으로 자본력있는 대형사와 손을 잡기도 한다. 얼마전 한림제약(중소형사)의 기술력과 태평양제약과 대웅제약(대형사)의 자금력이 뭉쳐 개발에 성공한 골다공증치료제 개량신약을 대표 사례로 볼 수있겠다. 제제개발 전문 업체 CTC바이오와 휴온스, 진양제약을 비롯한 중대형 제약사가 손을 잡고 발기부전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것도 좋은 예이다. 제약사 관계자는 "한림제약과 CTC바이오 사례는 기술력을 가진 소형 제약사와 자금력 있는 중대형사간 '상호 원원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새로운 제약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바람직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2-02-24 12:20:31이상훈 -
유한, 대학생 70명에 7억원 규모 장학증서 수여유한재단(이사장 정원식)은 22일 오전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 대강당에서 2012년 '유한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70명의 대학생에게1년 등록금 전액에 해당하는 총 7억 여 원 상당의 장학증서를 지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만희 고문, 김윤섭 사장 등 유한양행 관계자와 장학금 수혜자들과 가족들이 참석했다. 정원식 이사장은 강원대학교 박필성군 등 70명의 대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증서 수여식 후에는 장학동우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을 도모하며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유한재단은 지난 1970년 설립이래 올해까지 42년간 매년 우수대학생을 선발해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해왔으며, 장학금 수혜자는 연인원 2,200명에 이르고 지원금액은 총 70억원에 이른다. 한편 故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유한재단은 교육·장학사업을 중심으로 기술문화연구 장려, 장애인 지원사업, 재해구호사업, 사회복지 사업 등 사회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2012-02-24 09:06:06가인호 -
종근당고촌재단, 지방 출신 대학생에 기숙사 지원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이 생활이 어려운 지방 출신 대학생들의 전& 8729;월세난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4일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김두현 이사장과 종근당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 출신 대학생 31명에 기숙사를 지원하고 장학생 87명에 장학금을 지급하는 '2012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는다. 2012년 종근당고촌재단 기숙사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지방 출신 대학생 31명은 오는 3월부터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기숙형 생활관인 종근당고촌학사에서 새 학기를 맞이하게 된다. 종근당고촌학사는 개별 냉난방 시설과 최첨단 보안경비 시스템, 각종 취사 시설이 구비되어 주거시설과 면학분위기를 고루 갖춘 최신식 기숙사로, 종근당고촌재단이 장학재단으로는 처음으로 출연재산 운용소득으로 마련한 무상지원 시설이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최근 높은 등록금과 전 월세값 인상으로 이중생활고를 겪고 있는 지방 출신 대학생들에 보금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기숙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해부터 지방에 거주하고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성적, 가계소득, 봉사실적 등을 반영하여 기숙사 지원 장학생을 선발해 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종근당고촌학사의 성공적인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안암동 또는 이문동 일대의 대학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2012년 상반기 내로 ‘제2호 고촌학사’의 개관을 추진하고 있다. 종근당 이장한 회장은 “종근당고촌재단을 설립하여 평생을 장학교육 사업에 헌신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창업주 이종근 회장의 뜻을 이어 받아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해 92명에 7억6천9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설립 이후 39년간 5,902명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238억을 지원하는 등 꾸준히 장학금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1973년 설립된 종근당고촌재단은 WHO와 공동으로 고촌상을 제정하여 결핵퇴치에 앞장서는 한편, 학술연구 및 해외동포 국내외 연수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12-02-24 09:01:58가인호 -
이사장단사 11곳 퇴장한 가운데 윤석근 이사장 선출부이사장 15인 확대 정관개정 승인 약가일괄인하 시행으로 총체적 난국에 직면한 제약협회가 개혁 성향의 윤석근씨를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그러나 이사회 도중 협회 집행부가 퇴장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는 점에서 향후 후유증 극복이 과제로 남을 전망이다. 제약협회는 23일 제67회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부이사장을 15인으로 늘리는 정관개정을 승인하는 한편 이사장에 윤석근씨를 선출했다. 이날 이사장 선출은 후보 단일화 조율에 실패, 류덕희씨와 윤석근씨가 사실상 후보로 나섰다. 이사회서는 경선 없이 류덕희씨 추대 안건을 통과시키려 했지만 윤석근씨 지지세력의 반대에 밀려 합의에 실패했다. 결국 류덕희씨 추대안건은 부결됐으며 협회 이사장단사는 회의 도중 퇴장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후 이사회서는 윤석근씨를 이사장으로 추천, 찬반투표 형식을 통해 이사장이 결정됐다. 윤석근 이사장 당선자는 "제약협회 역사상 이렇게 어려움이 많았던 이사장 선출은 없었을 것"이라며 "이사장 선출이 마치 대결구도처럼 비쳐졌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음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윤 당선자는 "이렇게 어렵게 선출됐기 때문에 더욱 더 신중하고 열심히 회무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당선자는 "내일부터 업계 원로들을 만나 이해를 구하고 회세 단합에 나서겠다"며 "회무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빠른 시일내에 부이사장을 선임해 이사장단을 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석근 당선자는 ▲업계와 정부 간 소통 활성화 ▲제약업의 부정적 이미지 개선 ▲거래질서 확립 ▲제약산업 효율성 제고 ▲균형있는 제약협회 운영 ▲합리적이고 예측 가능한 약가정책과 제도 정착화 ▲약가 외 각종 정부정책, 제도 개선 ▲관련 단체들과 협력 관계 구축 ▲미래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분석, 전략 수립 ▲한미 FTA 대응 전략 개발 등을 이미 제시한바 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서 이경호 회장은 “지난해 제약업계는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한 결과 과거 불공정 관행이 사라졌다"며 "모든 제약사가 변화 물결에 동참해 올해는 공정한 거래 관행이 정착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정부 약가인하 정책으로 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일괄약가인하는 업계가 수용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업계가 무조건 약가인하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며 "유예기간 없이 4월부터 53.5% 일시에 인하하는 정책은 감내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총회는 48명의 신규 이사를 전원 유임시키고 이윤우 대한약품 회장을 신규이사에 선임해 49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총회는 전년보다 1.5% 증가한 50억 9000만원의 2012년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하고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는 고경석 복지부 실장, 김승회 식약청 차장, 조기원 식약청 안전국장, 강윤구 심평원장, 문희 마퇴본부 이사장, 조의환 신약조합 이사장, 이강추 신약조합 회장, 이한우 도매협회 회장, 이윤우 수출입협회 회장, 김명섭 제약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종규 신신제약 사장, 박재심 삼진제약 부장, 이강래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부장, 이지영 한미약품 팀장, 정재갑 한올바이오파마 팀장, 김성준 한림제약 과장. ▲식약청 표창=정종근 대웅제약 전무, 최승호 JW중외제약 수석상무, 양세환 제넥신 상무, 이용형 휴온스 이사대우, 이재흥 이수앱지스 부장, 오병재 근화제약 과장, 손진법 동아제약 과장, 김동근 한국산텐제약 과장, 박지만 제약협회 대리. ▲한국제약협회장 표창=오상현 LG생명과학 부장, 이주현 한독약품 실장, 남희곤 한국오츠카제약 팀장, 김훈정 경동제약 차장, 황병대 녹십자 과장, 김성은 엠자인 대리, 최정인 종근당 주임, 양유경 제약협회 과장. ▲한국제약협회 감사장=송재훈 의약뉴스 부장, 문영중 후생신보 부장.2012-02-23 18:35:33가인호 -
제약협 류덕희씨 추대 부결…이사장단사 퇴장제약협회 차기 이사장 선출과 관련 류덕희씨 추대안건이 부결됨에 따라 협회 이사장단사가 회의도중 퇴장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제약협회는 오후4시부터 초도이사회를 열고 이사장 선출 방식을 논의했지만 류덕희씨 추대안건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부이사장단이 전원 퇴장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행명 제약협회 홍보위원장은 “류덕희씨 추대안건이 부결된 것은 제약협회 집행부 불신임으로 판단해 부이사장들이 전원 퇴장한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초도이사회는 이사장단사가 없는 상황에서 윤석근씨 추대안건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있으며, 윤석근 일성신약 대표의 차기 이사장 선출이 유력시되고 있다.2012-02-23 18:00:0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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