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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I, 복통 타파 위한 직장인 공감 웹툰 공개한국 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군터 라인케)의 진경제 '부스코판'과 관련한 웹툰을 제작했다. 2일 한국BI에 따르면 이번 웹툰은 스트레스성 복통과 적절한 치료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복통 사연 공모 및 설문조사를 진행해 당선된 에피소드로 '배 아픈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제작됐다. 부스코판 웹툰은 스트레스에 가장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남녀 직장인을 주인공으로 '배경련 대리의 오피스 다이어리'와 '배진경 과장의 오피스 다이어리' 총 2편으로 구성됐다. 한국BI 관계자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스트레스성 복통 상황을 재미있게 연출, 직장인들의 큰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웹툰 제작을 위해 부스코판에서는 지난 2월15일부터 3월5일까지 부스코판 공식 트위터(http://twitter.com/mr_buscopan)를 통해 총 6백여명을 대상으로 '평소 여러분이 배 아프다고 느끼는 이유 하나를 다음 중 골라 Re Twitt을 해주세요!' 공감 사연 및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설문조사 결과 일상생활을 하면서 배가 아프다고 느끼는 원인으로는 과식(42%)과 스트레스(40%)가 가장 많았으며, 아울러 음주(16%), 담배(1%), 등도 복통의 원인으로 느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2012-04-02 11:26:04어윤호 -
화이자,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13' 홈피·어플 오픈한국화이자(사장 이동수)가 폐렴구균 단백결합백신 ' 프리베나13'이 최근 브랜드 홈페이지(www.prevenar13.co.kr)를 오픈했다. 또 아이폰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아임유어 맘'도 출시했다. 이번에 오픈한 프리베나13의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은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소비자간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폐렴구균성 질환과 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영유아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게 3개의 메뉴로 구성된 프리베나13의 홈페이지는 제품의 효능& 8729;효과 및 접종법 등 자세한 제품정보를 제공하는 '프리베나 13이란?'을 비롯, 폐렴구균과 폐렴구균 감염으로 인한 질환을 소개한 '우리 아이 위협하는 폐렴구균' 등 엄마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담고 있다. 아울러 어플리케이션 '아임유어 맘'은 복잡하고 어려운 육아관리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6가지의 주요 기능으로 구성된 '아임유어 맘'은 예방접종 정보 및 예방접종 알람 기능 등 예방접종에 대한 전반적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신생아부터 생후 60개월까지의 월령별 육아정보, 모유 수유와 이유식에 대한 정보도 수록돼 있다. '아임유어 맘'은 아이폰 및 아이팟, 아이패드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오동욱 한국화이자 전무는 "이번 프리베나13의 홈페이지와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이 뛰어난 접근성으로 소비자들에게 폐렴구균성 질환과 백신접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영유아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12-04-02 11:19:53어윤호 -
GSK, 의치접착크림 '폴리덴트' 모델에 배우 주현배우 주현씨가 GSK의 의치접착크림 '폴리덴트'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GSK(대표이사 김진호) 구강건강사업부는 주현을 주인공으로 자사의 의치접착크림 폴리덴트의 두번째 광고를 1일부터 방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실제 의치 사용자인 배우 주현 씨를 모델로 발탁해 관심으로 모은 바 있는 폴리덴트 광고는 실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통해 폴리덴트의 특장점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광고 컨셉은 '노래'로 노래방에서 의치 탈착 걱정없이 마음껏 노래솜씨를 표현한다는 컨셉이다. 실제 의치 사용자의 경우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탈착 걱정으로 인해 적지않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촬영 당시 주현은 현장에서 가수 현철이 부른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의 3단 고음 클라이맥스를 시원하게 소화해 전 스태프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원은주 GSK 구강건강사업부 차장은 "1회 사용으로 의치를 12시간까지 안전하게 고정시켜 주는 폴리덴트의 장점을 표현할 수 있는 광고 모델로 의치 사용자이면서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호탕한 매력의 배우 주현씨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2012-04-02 11:10:30어윤호 -
산도스, 파킨슨병치료제 '레보다' 임상 돌입한국 산도스(대표 윤소라)가 파킨슨병치료제 '레보다'의 임상시험 실시를 위해 지난달 30일 연구자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도파민 효현제를 포함한 도파민성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과정에서 충동조절장애가 발생한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산도스의 후원으로 국내 16개 연구센터에서 실시한다. 레보다의 이번 연구는 도파민 효현제를 레보도파/카비도파 제제로 치환 후, 정신심리학적 특징의 변화를 평가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연구자 미팅에서는 임상 프로세스및 프로토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본격적인 임상시험은 올 하반기에 돌입한다. 임상의 총 책임연구자인 조진환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는 "도파민성 약물치료를 받는 파킨슨병 환자들 중 약 10% 정도가 충동조절 장애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는데 이는 도파민 효현제 약물 투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연구를 통해 도파민 효현제를 레보다파 제제로 치환했을 경우 충동조절 장애의 관해 및 정신심리학적 특징들의 변화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2012-04-02 11:03:17어윤호 -
일양약품, 시무식…"글로벌 기업 역량 확대"일양약품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Y(회계연도) 42기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동연 사장은 "지난 FY 41기는 수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신약승인으로 일양의 신약개발 능력을 또 한번 인정받았으며, 변화와 혁신으로 차별화 된 미래성장 동력을 갖춰 나간 회기"라며 "FY42기는 '핵심역량 집중 및 수익창조'의 슬로건 아래 '항상 긴장하고, 먼저 생각하며, 언제나 준비한다'는 각오로 임직원 각자의 의지와 열정을 더욱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직과 제도를 선진화시키고 철저한 능력과 성과중심으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조직으로 재탄생시키며, 정책변화 대응에 맞는 '개척'과 '육성'을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슈펙트' 임상 3상과 '놀텍'의 역류성식도염 적응증 추가 그리고 백신사업 및 슈퍼 항바이러스제 개발 등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회사는 오리지널 품목 확대와 효율성 높은 제품출시로 일반 및 전문의약품 시장 점유율과 수익기반을 확대시키고, 해외사업 부문은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사업들을 세분화시켜 글로벌 기업 역량 확대와 수익 창출을 이룬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성과중심 문화 정착으로 핵심과제 달성 ▲개척과 육성으로 기대수익 실현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로 기업체질 개선 등 경영과제를 위한 전략적 변화를 이뤄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 승진자에 대한 사령장 수여 및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 및 부상을 수여했다.2012-04-02 10:19:34이탁순 -
MSD-내과의사회, 만성질환관리시스템 HERIS 개발대사증후군, 만성질환 환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임상정보 관리 시스템 HERIS가 런칭됐다. 2일 한국 MSD에 따르면 최근 대사증후군, 고혈압 등 주요 성인병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지만 질병 상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이 미비해 1차 의료기관 의료진의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대한개원내과의사회와 한국MSD는 환자의 상태 및 임상정보를 쉽게 입력하고, 분석할 수 있는 임상정보 관리 시스템 HERIS를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의료진은 HERIS를 이용, 대사증후군, 주요 만성질환의 판정 및 위험도를 자동으로 계산, 분석하는 것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 결과를 도표 및 차트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는 진료 상담 관리 및 질환 교육자료로 연동할 수 있어 제한된 진료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환자 관리가 가능해졌다. 한국MSD 관계자는 "HERIS를 통해 분석된 종합판정 소견은 환자용으로 별도 출력 가능해 환자 스스로도 자기 질병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환자 만족도 상승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HERIS는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홈페이지(http://www.physician.or.kr) 와 대한 위장내시경학회 홈페이지(www.giendo.co.kr), 한국MSD 의학정보 사이트 MDfaculty(www.mdfaculty.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2012-04-02 10:08:42어윤호 -
동아, 전립선비대증약 '플리바스' 발매 심포지엄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지난 3월 3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플리바스'의 발매를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수도권 지역 비뇨기과 전문의 3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날 심포지엄은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 김원배 사장 그리고 일본 개발사인 아사히 카세이(Asahi Kasei)社 토시오 아사노(Toshio Asano)사장이 직접 참석,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플리바스'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보였다. 이날 심포지엄은 서울 의대 백재승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성균관 의대 이규성 교수(대한 배뇨장애 요실금 학회장)가 나프토피딜(Naftopidil, 플리바스)의 약리작용, 제품특징 그리고 임상사례에 대해, 일본 야마나시대학(Yamanashi Univ.) 마사유키 타케다(Masayuki Takeda) 교수가 일본 내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발표했다. 연자를 맡은 이규성 교수는 "이번에 국내 발매된 플리바스는 전립선 비대증 환자의 배뇨장애 뿐 아니라 밤 마다 화장실에 자주가 고생하는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환자의 삶의 질를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2-04-02 10:06:38이탁순 -
한미, 관절염치료제 '히알루마주' 유럽 진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의 주사용 관절염 치료제 '히알루마주'가 유럽시장 진출 관문을 통과했다. 한미약품은 최근 영국SGS인증원으로부터 히알루마에 대한 유럽 의료기기 인증(CE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SGS인증원은 검사, 분석, 시험 및 인증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140여개국에 1200여개 지사를 두고 있다. SGS인증원이 부여하는 CE 인증은 유럽에서 의료기기를 유통 제조하기 위해 반드시 획득해야 하는 것으로, 이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유럽 국가별 보건당국의 등록 절차만 밟으면 곧바로 시판할 수 있다. 한미약품은 2010년 10월 SGS인증원으로부터 히알루마 원료물질인 히알루론산나트륨을 생산하는 평택공단 바이오플랜트에 대한 현장 실사를 받았으며, 금년 3월 16일 CE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 히알루마는 국내에서 전문의약품이지만 유럽에서는 의료기기로 분류되며, 이 중에서도 가장 높은 관리 단계인 Class Ⅲ에 해당한다. 한미약품은 히알루마 유럽 수출 요건이 사실상 완결됨에 따라 금년 2분기 중 EU연합 소속 국가들에 대한 수출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유럽 업체와 히알루마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2분기 중 첫 수출을 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2-04-02 09:42:37가인호 -
상장 23곳 '혁신형조건' 충족…R&D 급증세제약업계 R&D 투자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데일리팜이 50개 상장 제약사 연구개발비(R&D)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제약사들은 7532억원을 R&D에 투자했으며 평균투자율은 전년대비 1% 상승한 6%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R&D비율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LG생명과학으로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의 19.1%인 729억원을 투자했다. 한미약품은 매출의 13.9%인 840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해 금액면에서 가장 높았다. 한국유나이티드, 한올바이오파마, 종근당, 안국약품, 대웅제약도 10% 이상의 R&D비율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제약은 전년대비 R%D 투자규모를 5배 가량 확대, 매출의 13.6%를 투자했다. 이밖에 부광약품(9%), 바이넥스(8.8%), 현대약품(8.6%), 녹십자(8.4%), 일동제약(8.3%), 보령제약(8.3%), 동아제약(8.1%), 유한양행(7.4%) 등 10개 제약사는 7% 이상의 R&D비율을 보였다. 반면 삼성제약, 우리들제약, 동성제약, 광동제약, 삼천당제약 등 6개사는 2%에 미치지 못하는 R&D비율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23개 제약사가 정부의 ' 혁신형 제약기업' 자격요건에 가까운 R&D 투자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상장 제약회사까지 포함하면 이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은 좀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 1000억 이상 기업 중 19개 제약사가 5%, 매출 천억 미만 기업 중 4개 제약사가 7% 이상의 R&D비율을 기록한 것이다. 이중 휴온스를 제외한 22개 제약사들은 3년 평균 R&D비율도 혁신형 기업 자격요건을 만족시키고 있기 때문에 선정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식품, 음료, 화장품, 의료기기 등 의약품이 아닌 재화의 매출은 혁신형 기업 요건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변수는 존재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23개 제약사 외에 R&D비율이 3% 이상인 나머지 기업들 중에서도 미국이나 유럽의 의약품 관리기준을 보유한 곳도 혁신형 기업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혁신형 기업 인증은 평균 3년 R&D 비율을 요구하고 있고 의약품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를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예측은 어렵다"고 말했다. 혁신형 기업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의약품 매출액 대비 일정비율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거나 선진 GMP시설을 보유해야 한다. 정부가 제시한 혁신형 기업 인증 조건은 우선 연간 의약품 매출액이 1000억 미만 제약기업은 연간 50억원 또는 연간 의약품 매출액 7%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야 한다. 연간 의약품 매출액이 1000억원 이상인 제약기업은 연간 의약품 매출액의 5% 이상의 R&D 투자가 선행돼야 한다. 이밖에 미국(cGMP) 또는 유럽연합(EU GMP) 등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을 보유한 제약기업은 연간 의약품 매출액의 3%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면 혁신형 기업에 선정될 수 있다.2012-04-02 06:44:58어윤호 -
RFID 지원사업 제약 '불참'…약가인하 투자위축지식경제부(지경부)가 유통투명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전 산업에 걸쳐 지원하고 있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사업에 제약업체가 올해는 단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았다. 약가 일괄인하로 야기된 제약업계 투자 위축이 정부의 유통투명화 기반 구축 사업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다. 30일 지경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전 산업에 걸쳐 전개한 RFID 기반 구축 참여 업체 공모에 제약사들의 지원실적이 전무했다. 2009년 한미약품을 시작으로 2010년 일동제약-콜마, 2011년 CJ제일제당-유니메드-경동제약 등이 사업에 참여하는 등 RFID에 대한 제약업계의 관심은 적지 않았다. 지경부는 이들 업체에 설비 비용 일부와 시스템 체계 등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올해 약가 일괄인하 유탄에 제약업계의 투자 위축이 현실화되면서 정부 RFID 구축사업에도 일부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지경부도 RFID 사업 참여와 투자에 난색을 표하는 제약업계 상황을 이례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같은 기간 참여를 희망해 온 대형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3곳에 대한 지원도 일단 유보하기로 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RFID는 생산과 판매까지 유통 전과정에서 활용해야 실효성이 있다"며 "제약사 참여가 전무한 상황에서 종병만 접수받게 되면 실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의약품 분야는 일단 모두 보류시켰다"고 밝혔다. 다만 이들 병원이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고, 약가 일괄인하 후 투자계획을 재정비할 제약업체들이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지경부는 이달 말 제약산업 유통분야만 단독 재공고한다는 방침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약가인하 후폭풍을 감안해 이달 말 제약산업 분야만 단독 재공고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분야에 제약, 도매, 병원, 약국 모두 포함되기 때문에 지난달 지원했던 병원들은 재지원하면 감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2-04-02 06:44:5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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