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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 슈퍼항생제 러시아에 970만불 수출이연제약(대표 유성락)은 2일 슈퍼항생제 황산아르베카신을 러시아에서 판매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이연제약이 슈퍼항생제 원료인 황산아르베카신을 공급하고 인도 산지바니사(SANJIVANI PARENTERAL LTD.)가 완제 의약품을 생산하여 러시아 인코메드사(P.S. INCOMED INTERNATIONAL)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소 구매수량 확정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계약의 수출금액은 970만불(약 112억원)이며, 2014년부터 수출이 개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인도에 1,238만불과 중국에 7818만불의 슈퍼항생제 원료 및 완제 의약품 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연제약은 이번 러시아 시장 진출로 총 수출 계약고가 1억불을 돌파해 고성장이 예상되는 신흥제약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2012-07-02 21:59: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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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부채표 가송재단, '여름생색展' 개최동화약품과 부채표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이 접는 부채인 접선을 주제로 한 부채전시회 '여름생색展'을 갤러리 공아트스페이스에서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개최한다. 올해 열리는 여름생색展에는 동화약품-부채표가송재단이 시행한 제1회 가송예술상의 본선 진출작이 전시된다. '가송예술상'은 동화약품과 부채표가송재단이 전통문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그 영역을 확대해 신진작가의 지원을 통해 전통예술의 가치를 계승하고자 제정됐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화, 서양화, 사진,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6명의 젊은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장르를 불문하고 `부채`라는 모티브 아래 다양한 소재와 기법을 접목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시장 곳곳에 관람객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가 있어 눈길을 끈다. 부채를 모티브로 한 작품뿐 아니라 작가들의 최근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작가들의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개성이 부채와 만나 어떤 방향으로 구현되었는지 비교하며 관람할 수 있다. 1층 전시실에서는 부채의 역사와 유래를 심층 있게 다룬 `부채 History Road`를 선보이며, 부채의 기원과 종류, 시대별로 부채가 상징한 의미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 기간 내 본선 진출자 16명을 대상으로 시상식도 진행된다.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 "접선은 소중히 지켜나가야 할 우리 고유의 전통예술로 '여름생색'展을 통해 부채의 예술적 가치와 가능성을 되짚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전통 문화. 예술 계승과 미술계를 이끌어 나갈 젊은 작가를 발굴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12-07-02 21:56:41가인호 -
한림제약, 월1회 복용 골다공증 개량신약 출시한림제약이 또다른 골다공증치료제 개량신약 개발에 성공, 1일부터 시장에 나섰다. 이 회사는 지난 2010년 9월 리세드론네이트와 비타민 D가 복합 함유된 '리세넥스플러스정'을 개발해 시판한 경험이 있다. 2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세계 최초 월 1회 비스포스포네이트-비타민 D 복합제제이다. 제품명은 리세넥스®엠정. 리세넥스®엠정은 우수한 골다공증 치료효과를 입증받은 리세드론산나트륨150mg과 비타민 D 3만 IU(일일 1000 IU 기준)가 하나의 정제에 같이 들어있어 한 달에 한번만 먹어도 되는 개량신약이다. 한림제약은 이미 주 1회 용법의 리세넥스®플러스정으로 발매 1년 만에 50억 원의 매출을 달성, 복합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발매 2년 차인 올해는 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는 현재 골다공증 치료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일 1회 복용 방법부터 주 1회, 월 1회 복용방법까지 다양한 약물이 나와 있다. 하지만 비타민 D가 함유된 복합제제로는 월 1회 사용하는 제품은 여태껏 나오지 않았다. 회사 측은 월 1회 사용 복합제가 환자의 약물순응도를 높여줘 치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임상 3상 연구 결과에서도 우수한 골다공증 치료효과뿐만 아니라 월 1회 복용만으로도 효과적으로 혈액 내 비타민 D 농도를 올려주고, 장내 칼슘흡수율을 높여 뼈로부터 칼슘을 빼내는 부갑상선호르몬(PTH)의 분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2012-07-02 19:00:41이탁순 -
휴온스, 간질환·골다공증 천연물치료제 개발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충청북도, 한국생명공학연구과 함께 간질환 및 골다공증 천연물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회사 측은 2일 충청북도의 첨단바이오 인프라를 활용한 산연관 협력지원사업에 지난달 28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참가하는 본 사업을 통해 간질환치료제 및 골다공증치료제 후보물질 발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충청북도 도내 연구기관 및 기업의 연구인력, 장비 등의 첨단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의 바이오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공적인 치료제 개발을 위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충청북도에서 4억원, 휴온스에서 1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생명공학연구소의 천연물라이브러리 등의 첨단 바이오 인프라를 활용해 간질환 치료제 및 골다공증 치료제의 후보물질을 개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2-07-02 16:27:52이탁순 -
23년 영업맨 주외한 전무 부사장 승진한미약품서 23년간 영업을 담당한 주외한 전무가 부사장에 승진했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2일 주외한 전무를 의원영업 담당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하는 등 영업부문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주외한 부사장은 1989년 한미약품에 입사했으며 2002년 의약부 영남총괄 사업부장, 2003년 의약부 이사, 2005년 의원영업부 상무를 거쳐 2009년부터 의원영업 담당 전무로 활동해 왔다. 한미약품은 또 ▲정웅제 영남의원 총괄팀장 ▲신오근 서울의원 총괄팀장 ▲손판규 종합병원 순환기팀 총괄팀장 등 3명을 이사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인사발령] *부사장=주외한 의원영업 담당 전무 *이사=정웅제 영남의원 총괄팀장 신오근 서울의원 총괄팀장 손판규 종합병원 순환기팀 총괄팀장2012-07-02 11:12:07가인호 -
SK케미칼, 창립 43주년…글로벌 컴퍼니 도약다짐SK케미칼(대표 김창근)이 7월 1일 창사 43년을 맞았다. 회사 측은 김창근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사 4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창립기념식에서 SK케미칼은 친환경 소재와 토털 헬스케어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SK케미칼은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 △신규 성장 동력의 성공적이고 신속한 사업화 △기업문화의 변화를 위한 구성원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를 실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창근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SK케미칼이 창립 43주년을 맞기까지는 구성원들의 노력과 끊임없는 도전이 있었다"며 "외부 환경의 변화 속에도 친환경 소재와 헬스케어 분야에서 리딩 컴퍼니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 역량 강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SK케미칼의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 30여명에 대한 SUPEX 추구상 시상을 진행했다. 시상에서는 엠빅스S 등 필름형 발기부전 제제 개발에 기여한 제제팀 최원재 과장 등에 우수상이 수여됐으며, 바이오 에너지팀과 PCT 수지 개발 및 상업화, 가다실 매출 700억 달성에 기여한 임직원 등이 장려상을 수상했다.2012-07-01 20:57:07이탁순 -
동아제약, 희소병 환우돕기 자선골프대회 개최동아제약은 지난 29일 오후 1시부터 동아제약과 SBS골프채널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2012 동아제약 SBS GOLF 희소병 환우돕기 자선골프대회'를 여주컨트리클럽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회 저명인사 및 인기 연예인을 포함한 일반 아마추어골퍼 200여명이 참여해 골프를 통해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는 자선행사이다. 후원금은 참가자들의 참가비와 소장품 경매 및 기부로 마련돼 대회 종료 후 서울대학교병원 내 함춘후원회를 통해 희소병 환우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18홀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돼 남자부·여자부·연예인부로 나눠 대회 최저 스코어를 기록한 골퍼에게 메달리스트상을 수여하고 신페리오방식의 스코어를 가려 각 부문 우승, 준우승, 3위를 시상했다.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은 "골프는 잘 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치는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과 신사적 플레이가 우선 되는 스포츠로 골프의 배려의 정신은 곧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나눔, 기부 문화와도 일맥상통한다"고 소감을 전했다.2012-07-01 20:51:07이탁순 -
녹십자의료재단 창립 30주년, 새비전-CI 선포임상검사전문의료기관인 녹십자의료재단(대표 이은희)은 새로 제정한 비전 및 CI를 선포하는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경기도 용인 본원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녹십자의료재단은 1982년 국내 최초의 임상검사전문의료기관으로 설립되어 현재 진단검사의학부, 의학유전체연구소, 대사의학연구소, 병리학부, 의학지원부 등 5개의 전문적인 검사부를 운영하며 약 3천여종의 임상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임상검사 전용시설에서 모든 검사를 수행하는 등 국내 최고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갖추어 국제적 수준의 전문 임상검사의료기관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27일 창립기념행사에서 녹십자의료재단 이은희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하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World-class Laboratories가 우리의 비전”이라며,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포했다. 기존의 이미지 자산을 계승, 발전시킨 녹십자의료재단의 새 CI는 전문성(Professional), 진취성(Progressive), 국제화(International) 등의 의미를 반영한 입체적인 심벌마크에 녹십자(Green Cross)의 영문 이니셜과 임상검사 전문 Labs를 결합한 것이다. 재단측은 ‘GC Labs’로 브랜드 네임을 정하고, 브랜드 슬로건으로는 ‘Pioneering Diagnosis’로 제정해 선도적인 World-class 임상검사전문의료기관으로 포지셔닝한다는 계획이다. 이은희 원장은 “새로운 비전, CI 도입을 통해 녹십자의료재단만의 명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차별화된 브랜드이미지를 구축하여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진단검사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아이콘브랜드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2012-06-30 15:49:34가인호 -
혈우병약 , 연령제한 '위헌' 판결후 곧바로 급여적용혈우병치료제 급여제한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결후 곧바로 급여적용이 시작됐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28일 전국 의료기관에 혈우병치료제의 급여 적용에 있어 연령제한을 폐지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으며 이미 다수 혈우병 환자들이 약 처방을 받았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27일 김모씨 등 'A형 혈우병' 환자 10명이 제기한 헌법소원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7(위헌)대 1(각하) 의견으로 위헌 결정했다. 혈우병 치료제가 고가라는 이유로 나이제한을 둔 복지부 고시 2009-79호는 행복추구권과 평등권을 침해한다는 판단이다. 판결후 복지부는 즉시 연령제한을 담은 2년 제한의 고시를 개정하는 작업에 들어갔고 27일 급여 적용을 시작했다. 한국코헴회 관계자는 "이번 판결로 인해 600여명의 환우들이 유전자재조합제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복지부가 급여화된 치료제를 환자들이 활용할수 있도록 치료환경 점검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시 개정으로 혈우병환자들이 선택할수 있게된 치료제는 녹십자의 '그린진F', 바이엘의 '코지네이트', 박스터의 '애드베이트'가 있다. 한편 복지부는 혈우병 치료제인 유전자재조합제제가 고가라는 이유로 2010년 고시를 통해 '1983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들에 한정해 유전자재조합제제 보험급여를 적용토록'했다. 이에 김씨 등은 "혈액제제는 에이즈 등 각종 질병 감염 우려가 있고 최근 유전자재조합제제의 약값이 오히려 더 낮아져 보험급여 연령제한을 폐지해야 한다"고 요청했으나 복지부가 확답을 주지 않자 2010년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2012-06-30 06:44:54어윤호 -
동아제약, 210억 규모 자사주 취득동아제약은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210억7500만원 규모의 자사 보통주 25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7월2일부터 9월28일까지다.2012-06-29 17:54:04어윤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