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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생산본부, 품질경진대회서 대통령상보령제약(대표김광호) 생산본부 씽크탱크(Think Tank) 분임조 (품질보증부 QC팀 BL파트소속)가 지식경제부와 울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에서주관하는 '제38회 전국 품질 분임조 경진대회'에서 2010년에 이어 두번째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5일 회사측은 밝혔다. 전국에서 286개 품질분임조와 3000여명의 분임조원이 각 시·도를 대표로 참가해 '품질이 기업과 산업, 국가의 미래 모습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개선, 운영, Cop분야, 연구사례 등 4대분야 15개 부문으로 나눠 5개 세션에서 진행됐다. 생산본부의 Think Tank 분임조는 경기도 대표로 지난달 30일 '무균실 관리방법 개선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분임조 김백철 차장은 "전국 단위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낸 것은 조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개선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2-09-05 15:51:17이탁순 -
제약 6단체장 "임상 3상까지 세제혜택을"[제약 단체장들, 대통령 비상경제대책회의 후속조치 논의] 제약 6단체가 임상 3상 세제지원과 정부 연구개발 지원범위 확대를 건의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유통 투명화에 앞장서는 한편 시장형실거래가 폐지를 지속추진키로 했다. 한국제약협회 등 6개 단체장들은 대통령이 참석한 비상경제대책회의 후속 조치 및 실천방안 마련을 위해 5일 시내모처에서 정부에 요구할 사안과 아울러 제약업계가 실행해야할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동에는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회장, 한국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김명현 회장,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이동수 회장,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이정규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단체장들은 제약산업이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서 합당한 세제혜택이 이뤄져야 하며 해외임상 등 자금 투입이 막대하게 들어가는 3상까지 세제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정부에 지속 건의키로 했다. 또한 약 16조원의 정부 R&D 자금에서 의약품분야에 대한 지원이 미미한데 이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도 강구키로 했다. 제약기업의 R&D 투자가 8000여억원임을 감안할 때 정부 지원이 1조원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제약업계 스스로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1원 낙찰 등 초저가의 비상식적인 의약품 유통행위를 근절해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가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상식이하의 저가 낙찰 및 공급 문제는 시장질서의 교란을 넘어 제약산업의 존폐, 그리고 국민건강주권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사안임을 함께 인식했다. 영업현장에서 리베이트를 근절해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데도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답습한다면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할 수 없고 제약산업은 국가 신성장동력은 물론 세계 7대 제약강국으로 발전할 수도 없다는 것이 단체장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약가제도와 관련해서는 일괄약가 인하 이후 제도의 실효성이 없어진 ‘시장형실거래가제도’의 폐지를 지속 추진키로 6개단체가 합의했다. 시장형실거래가제도는 저가낙찰의 유인이 되어 제약업계가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려는 노력에도 걸림돌이 될 뿐만 아니라 R&D 및 시설투자자금 확보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을 함께했다. 또한 R&D 노력의 성과인 신약에 대한 약가를 적절히 보상해 줌으로써 기업경영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줄 것도 건의키로 했다. 정부가 제약산업을 약가관리의 대상으로만 보지 말고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보아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이날 6개 단체장들은 앞으로도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2012-09-05 13:56:05가인호 -
한국다케다-나이코메드코리아, 법인통합 완료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이 3일 나이코메드코리아와 법인통합을 완료했다. 통합법인 명칭은 '한국다케다제약주식회사'이다. 이번 발표는 지난 2011년 10월에 공표된 글로벌 다케다와 나이코메드의 통합 완료에 이어 한국에서도 양사가 법인을 통합한 것을 의미한다. 양사는 이미 작년 12월에 사업 및 조직 통합을 완료하고 수개월 간 법인통합 절차 및 제반 준비를 진행해왔다. 양사 통합으로 보다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된 한국다케다제약은 다양한 질환 분야에서 두루 강점을 갖추게 됐다. 한국다케다제약은 기존의 항암, 당뇨, 골다공증, 순환기계통 전문의약품에 이어 나이코메드가 주력해온 호흡기질환 의약품을 추가함으로써 사업 영역의 전략적인 다각화를 이루게 됐다. 이춘엽 한국다케다 대표는 "새롭게 탄생한 글로벌 다케다그룹은 세계 12위의 글로벌 제약기업 위상을 강화했으며 글로벌 인프라 확장으로 90개국 이상의 전세계 환자들에게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도 밝혔다.2012-09-05 13:09:18어윤호 -
'휴미라', 유럽서 중등도 크론병 적응증 확대 승인애보트의 ' 휴미라(아달리무맙)'가 크론병치료제로 추가 승인을 받았다. 한국애보트는 휴미라는 기존 치료제에 반응이 없는 중등도의 성인 활동성 크론병(CD) 환자 치료제로 유럽집행위원회(EC)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앞서 휴미라는 2007년에 유럽연합에서 중증의 성인 활동성 크론병 환자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크론병은 소화기관에 발병하는 심각한 만성 염증성 장질환(IBD)으로 유럽에서는 환자가 백만명에 달한다. 크론병은 모든 연령대에 발병하지만 대부분 청장년 시기에 진단받는다. 중등도에서 중증의 크론병과 관련된 합병증 및 증상으로는 직장출혈, 누공(환부에서 주변 조직으로 이어지는 관을 형성하는 증상), 빈혈, 피로 등이 있으며 이들 증상은 환자의 삶의 질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 또 중증의 활동성 크론병 환자는 장 조직 손상이나 농양(감염으로 인해 종창과 염증을 보이는 고름 주머니)등 다른 심각한 증상을 보일 수도 있다. 폴 루트기어츠 벨기에 루벵의 가스투이스베르크대병원 내시경 센터장은 "중등도의 성인 크론병 환자 치료제로 휴미라가 승인 받은 것은 활동성 크론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를 개선시키는 중대한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적응증의 승인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동성 크론병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휴미라의 임상적 관해 유도 및 유지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4건의 임상 2/3상 연구가 기반이 됐다. 휴미라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동성 류마티스관절염, 활동성 및 진행성 건선성관절염, 활동성 다관절형소아특발성관절염, 중등도에서 증증의 만성 판형 건선,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중증 축성 척추관절염 등의 염증성 질환에 대해 유럽에서 승인 받았다.2012-09-04 09:52:31어윤호 -
광동제약 우황청심원, 하반기 베트남 간다광동제약(대표 최수부) 우황청심원이 베트남으로 수출된다. 이 회사는 우황청심원 제형 중 원방우황청심원 영묘향 환제 5만개를 시작으로 연간 물량을 늘려가는 내용의 수출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몇 년 전부터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산 우황청심원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기 시작했다”며 “이에 따라 관광 및 비즈니스 목적으로 내한하는 베트남인들이 선물로 우황청심원을 구하는 사례가 많아졌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현지 조사 결과 중국산보다 한국산 우황청심원이 우수하다는 인식이 형성돼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정식 수출에까지 이르렀다는 설명이다. 광동제약은 이에 따라 2년 이상의 현지 등록절차를 통과해 지난 7월 의약품 등록을 완료하고 수출을 앞두게 됐다. 회사측은 “높은 수입의약품 비중을 줄여나가고자 하는 베트남 정부의 정책과 생약성분 제제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현지 보건당국 분위기상 이번 수출 계약은 큰 의미를 가진다”며 “이를 토대로 수출 국가와 물량을 늘려 한방제제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지 식약청에 보험 약가 등재를 진행하고 있어 이 절차가 완료될 경우 현지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 한편 수출 물량도 크게 늘어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광동 우황청심원은 1991년부터 일본에 수출되기 시작해 매년 규모를 늘려가고 있다.2012-09-04 08:27:48가인호 -
동화약품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기부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캠페인’ 일환으로 31일 서울시립어린이병원(원장 남민) 환아들에게 후시딘 테디베어를 기부했다. 테디베어뮤지엄과 공동으로 특별 제작한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2012 리미티드 에디션’과 상처공감다이어리 페이스북을 통해 받은 응원메시지를 서울시립어린이병원 환아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후시딘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회공헌 활동 중의 하나로 오랜 세월 동안 아이들의 곁에서 사랑과 공감의 상징이었던 테디베어와 후시딘이 만나 마음의 상처까지 돌본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앞으로 후시딘은 어린이 병원을 중심으로 기부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전국 테디베어뮤지엄에서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2012 리미티드 에디션’ 전시와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2-09-03 18:55:21가인호 -
유나이티드, 노르웨이와 손잡고 북유럽 진출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노르웨이의 파마테크 그룹(Pharmatech AS Group, 대표 Geir Lund)과 MOU를 체결하고 북유럽 시장 진출에 나선다. 유나이티드 강덕영 대표와 노르웨이의 스캔코 트레이딩(Scanko Trading CO.) 노용일 대표는 지난 31일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노 대표는 스캔코 트레이딩과 파마테크 양측의 대표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파마테크, 스캔코는 상호간의 제품을 각각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판매할 예정이며 기술력 공유를 통한 로열티 창출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유나이티드제약은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들에 자사 제품들을 공급하고 향후 유럽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된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 파마테크는 GMP 시설을 갖추고 의약품과 건강식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노르웨이를 비롯한 스칸디나비아 지역에 오메가3,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다. 스캔코는 북유럽 지역에 유통망을 갖춘 종합 무역 회사다. 한국을 비롯한 각국 기업들의 북유럽 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2012-09-03 18:50:36가인호 -
일반유통 진출 확산…동국, 헬스케어사업부 신설국내 제약사들이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약국, 병원 등 전통적인 판매처에서 나아가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일반 소매점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새 사업부를 신설해 마트와 편의점, 백화점 유통에 심혈을 기울이는 추세다.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신사업 확장을 위해 헬스케어 사업부를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약가 인하, FTA 발효 등으로 급변하는 제약환경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헬스케어 사업부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회사는 그동안 의약품 유통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한 제품개발력을 바탕으로 올해 헬스케어 사업부를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 신규 매출원을 창출하는 한편, 수입원을 다변화할 예정이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의약외품으로 전환된 '마데카솔연고'를 마트와 편의점 등 일반유통에 판매해 왔는데, 새로 출범한 사업부에서는 기존 일반유통 사업과 아울러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위한 백화점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타 업체와 차별화하기 위해 사업범위를 건강식품 뿐만 아니라, 의약외품, 생활위생용품 등으로 확대해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헬스케어 사업부 담당임원은 "현재 국내 건강식품 시장은 방문판매와 수입판매 위주의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동국제약의 체계적인 연구개발과 실험시스템을 통해 제품의 효능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여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국제약 헬스케어 사업부는 5년후 1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나아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지난 5년간 연평균 11%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2011년 기준 약 3.6조원 규모로 성장했다.2012-09-03 11:44:27이탁순 -
마이팜, 황영조 올림픽 우승 20년 기념식 후원한국마이팜제약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황영조 올림픽 제패 20주년 기념식 및 희망장학금 수여식'에서 태반영양제 이라쎈 등을 후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매년 열리는 육상 원로에 대한 보은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올해의 희망장학금 수상자는 육상 장거리 꿈나무 김다빈(경북체고)와 이예지(상지여고)가 선정됐다. 마이팜제약은 황영조 등 국가대표선수들의 자원 봉사 활동과 희망장학을 비롯하여 스포츠 유망주 육성과 국가대표선수들에 대하여 18년째 적극 후원하고 있다.2012-09-03 11:02:1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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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SERM 계열 골다공증약 '비비안트' 출시한국 화이자(대표 이동수)가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조절제(SERM) 계열의 골다공증 치료제 '비비안트(바제독시펜 아세테이트)를 1일 출시했다. 비비안트는 화이자의 첫번째 골다공증치료제로 2011년 11월16일 식약청으로부터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 임상시험 결과 국내 출시 용량인 비비안트 20mg은 위약 대비 새로운 척추 골절 발생 위험을 42%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골다공증치료제는 대부분 장기복용을 필요로 하므로 약물이 안전성이 중요하다. 5년 동안 진행된 임상 연구 결과 비비안트는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나타냈다. 또한 골다공증 치료제 복용 시 특히 유의해야 할 위장관 이상반응 및 자궁 내막 증식, 유방 질환 발생률 역시 위약과 유사했다는 설명이다. 이동수 한국화이자제약 대표는 "비비안트는 임상을 통해 우수한 척추 골절 예방 효과와 내약성 등 뛰어난 제품 프로파일을 확립했고 복용도 편리하다"며 "그간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치료제가 중심이 돼 온 골다공증 치료에 추가적으로 유용한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다공증은 우리나라 50세 이상 여성 3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대표적인 만성 질환으로 세계적으로 약 2억명의 환자가 골다공증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특히 폐경기 여성은 뼈의 분해(골흡수)를 막아주는 작용을 하는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골다공증의 위험도가 증가한다.2012-09-03 10:04:22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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