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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조합, 제14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공모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이 제14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을 공모중이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우리나라 제약산업발전과 신약연구개발의 의욕을 고취하고 고부가가치 신약개발기업·바이오테크기업과 신기술창출 및 기술수출기업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의 후원으로 제정됐다. 신청기간은 11월30일 부터 2013년 1월4일 까지며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세계최초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을 창출한 국내기업(국내기업의 해외 현지법인포함, 이하 동일), 또는 특허기술을 실용화하여 고부가가치 의약품을 창출하고 상당한 수출·수입대체 효과를 거둔 국내 기업으로 하고 있다. 시상내용은 신약개발과 기술수출의 2개 부문으로 나누며, 신약개발부문은 대상, 우수상, 기술상을 시상하고 기술수출부문은 기술수출상을 시상한다. 포상방법은 2013년 2월 말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 27차 정기총회에서 상패와 부상을 수여한다. 신청서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홈페이지 www.kdra.or.kr 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하여 원본을 우편 송부하면 된다.2012-12-04 08:51:07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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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 녹십자 전무, 부사장 승진홍보맨 출신 부사장 탄생이 확실해졌다. 녹십자서 30년간 홍보와 대관업무를 담당했던 정수현 신임 부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녹십자는 내년 1월 1일자로 정수현 전무를 부사장에 내정하는 등 임원급 승진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신임 부사장(55)은 연세대출신으로 30년간 녹십자에서 일한 '녹십자 맨'이다. 그동안 홍보와 대관업무를 담당하면서 입지를 쌓아왔으며, 지난 2008년 3월 전무이사로 승진하면서 홍보담당자들의 위상을 높인바 있다. 한편 정수현 부사장 내정자는 지난 2010년부터 제약협회 홍보전문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2012-12-04 08:20:43가인호 -
휴온스, 연구소장-엄기안, 종병본부장-소기호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중앙연구소장에 엄기안 전무이사를, 종합병원본부장에 소기호 상무이사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엄기안 중앙연구소장은 1984년 서울대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약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일양약품을 거쳐 지난 1990년부터 2012년까지 23년간 SK케미칼에 근무하며 신약연구실장을 역임했다. 이달 1일자로 휴온스 중앙연구소장이 된 엄기안 전무는 SK케미칼에서 신약연구실장으로 근무하며 무릎관절염치료제 트라스트 패치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냈으며, 다수의 완제품 유럽수출 프로젝트를 맡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신임 종합병원본부장에 소기호 상무를 영입했다. 소기호 상무는 1987년 전주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한미약품에 입사해 2012년 까지 24년간 근무하며 도매총괄 업무를 수행했다. 소 상무는 "급성장 중인 중견제약사 휴온스에서 적극적인 지식영업 도입을 통해, 병원 및 종합병원 부문의 매출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012-12-03 14:40:1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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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 국산 당뇨신약 제미글로정 3일 출시LG생명과학(사장 정일재)이 자체기술로 개발한 당뇨치료 신약 '제미글로정(성분명:Gemigliptin)'의 최종 약가협상을 완료하고 국내 시장에 제품을 출시했다. LG생명과학은 지난달 진행된 최종 약가협상에서 당뇨병용제 일반원칙에 따르는 보험급여기준을 충족하여 정당 815원의 약가를 확정받았으며 국내 공동판매 파트너사인 사노피와 3일 국내 판매를 개시했다. 국내 당뇨치료신약 1호인 제미글로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가장 앞선 당뇨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는 DPP-4 억제제 계열의 치료제로, 그동안의 국내외 임상결과 혈당 조절작용이 우수하고 기존 당뇨병 치료제의 부작용인 체중증가와 저혈당의 위험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쟁품 대비 DPP-4 효소에 대한 억제선택성이 우수하고 하루에 한번 복용하기 적합한 반감기(17~21시간)와 함께 뇨배설과 간대사의 균형있는 약물소실기전을 특징으로 한다. 이에 따라 제미글로는 제2형 당뇨환자에게 식사유무에 관계없이 1일 1회 50mg 단일 용법으로 사용 가능해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크게 증대시킨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제품은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실시한 임상 3상시험에서 단독요법으로 52주까지 우수한 혈당강하 효능을 보였을 뿐 아니라, 메트포르민만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환자에게도 메트포르민과 병용요법으로 빠르고 지속적인 혈당강하 효능과 췌장 베타세포 기능개선 효능을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에서 임상을 진행하여 탄생한 유일한 당뇨치료 신약인 제미글로의 출시가 우리나라의 당뇨환자들에게 더욱 적합하고 다양한 치료 기회와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제품출시의 의미를 설명했다.2012-12-03 10:20:04이탁순 -
한국산도스, 신임 대표이사에 박수준씨한국 산도스가 공석이었던 대표이사직에 박수준씨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박수준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화이자에서 영업사원으로 경력을 시작해 한국MSD와 베링거인겔하임에서 호흡기사업부, 순환기사업부, 백신사업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박수준 대표이사는 "국내 환자와 의료전문가들이 산도스가 공급하는 양질의 의약품에 확신을 갖고 선택할 수 있도록 신뢰도 높은 경영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바티스의 제네릭 사업부인 한국산도스는 국내에 진출한 최초의 글로벌 제네릭 의약품 전문기업이다. 현재 미르탁스정, 산도스 올란자핀정, 산도스 프라미펙솔정, 레보다정 등의 신경정신계약물과 산도스 비노렐빈주, 펜타맥스 패치 등 다양한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전세계 제네릭 의약품 시장에서 매출 규모 2위를 기록중이다.2012-12-03 09:55:36어윤호 -
녹십자, "안쓰는 물건 쓰고, 수익금 이웃 돕고"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이웃사랑 실천과 근검절약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온정의 바자회’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목암빌딩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1회를 맞은 이 행사는 지난 26일부터 릴레이로 진행된 전국의 각 지방사업장 및 오창, 화순, 음성공장에 이어 29일 본사에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임직원들이 기탁한 각종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주방용품, 유아용품 등 2천여 점의 다양한 물품이 전시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임직원들의 열띤 호응 속에 30분만에 모든 판매가 종료됐다. 이날 개최된 바자회를 통해서만 수익금이 약 5천만원에 달했으며 지방사업장, 공장 등을 포함한 총 모금액은 약 8천만원이다. 행사에 앞서 본사 목암빌딩 7층 대강당에서는 녹십자가 그간 장학금을 지원해왔던 영재 피아니스트 문지영(18) 양을 비롯해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연주하는 미니콘서트도 개최됐다. 녹십자 관계자는 “제 쓰임새를 다할 수 있는 물품들을 활용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임직원의 근검절약을 생활화하고자 21년간 행사를 개최해왔다”며 “임직원이 기탁한 물품 판매수익과 먹거리 행사, 경품행사 등을 통해 모인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녹십자는 이와 함께 한해 동안 조성한 불우이웃돕기 기금과 물품을 ‘녹십자 사회봉사단’과 인연을 맺고 있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과 외국인노동자 등을 비롯 각종 사회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2012-12-03 08:58:49가인호 -
CJ 제약사업본부장에 곽달원 상무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장에 의정영업을 총괄했던 곽달원 상무가 발령됐다. CJ는 신임 제약사업본부장에 의정사업총괄 곽달원 상무를 임명하고 강석희 본부장은 E&M 대표이사로 발령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앞서 CJ는 2010년 병원영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부서를 의정사업과 메디컬사업으로 나누고, 조직력과 영업력 강화를 위해 의정사업총괄로 곽달원 상무를 임명한바 있다. 곽달원 상무는 경복고 출신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86년 삼성그룹 공채 27기로 입사, CJ 제일제당 제약부분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영남지역 영업부장, 영업지원팀장, 제2사업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특유의 열정과 리더쉽으로 조직을 이끌어 왔으며, 씨제이가 제약업계에서 입지를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2004년부터 한일약품과의 인수 합병시 한일약품 영업본부장직을 맡아 탁월한 친화력으로 조직이 무리없이 화합하고 융화하는데 이바지했다2012-12-03 08:23:09가인호 -
신신, 거품 타입 소독제 '아모로 스프레이' 출시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살균, 소독, 통증 완화, 부종 감소, 항염증 효과를 나타내는 국내 최초의 거품 타입 소독제 '아무로(Amuro) 스프레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아무로 스프레이는 염화세틸피리디늄, 디부카인염산염,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나파졸린염산염을 함유하고 있는 거품 타입 소독제로, 베인 상처, 긁힌 상처, 긁어서 생긴 상처, 찔린 상처, 쓸린 상처, 창상면의 살균, 소독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아무로 스프레이는 상처 부위에 거품 타입으로 분사돼 통증이 없으며, 거품이 상처면의 이물질을 위로 끌어올려 상처를 만지지 않고 쉽게 상처 부위의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2012-12-02 14:11:44이탁순 -
제약주, 4달 고공행진 '주춤'…한풀 꺾인 M&A설무려 4개월 동안 이어졌던 제약주의 상승 기세가 한풀 꺾인 모습이다. 데일리팜이 36개 코스피제약사의 11월 시가총액을 집계·분석한 결과 지난달 8월대비 12% 상승, 시가총액 12조원을 돌파하며 하반기가 시작된 7월, 8월, 9월, 10월 4달 연속 오르던 주가가 3.7% 하락했다. 다만 여전히 시총은 12조원대를 유지했다. 그간 상승폭을 감안하면 낙폭은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실제 연초 5만원대에서 출발한 한미약품의 주가는 현재 12만원대를 돌파했으며 종근당은 3배 가까이 올라 5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전월대비 시총이 상승한 곳은 삼성제약, 한독약품, 한미약품, 우리들제약, 광동제약, 종근당, 일성신약 등 7개사 뿐이다. 이중 삼성제약과 한독약품은 각각 50.3%, 44.9%의 시총 증가율을 기록했다. 삼성제약은 최근 유전자 분석 질병예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함에 따라 앞으로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한독약품의 경우 이달초 이스라엘 제약사인 테바와 국내 합작사 설립에 대한 예비협상을 진행중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한독약품 이전 테바 M&A설에 휩싸였던 명문제약, 유유제약, 삼일제약은 각각 13.8%, 18.4%, 22.9%씩 시총이 하락했다. 또한 알보젠과 M&A로 인해 지난달 2.5배 이상 주가가 상승한 근화제약 역시 이번달에는 전월대비 10.4% 시총 감소율을 보였다. 이밖에 제일약품, 동성제약, 부광약품, 현대약품, 태평양제약, 슈넬생명과학 등 10개 제약사들도 전월대비 10% 이상 시총이 떨어졌다. 다만 증권가는 제약주가가 내년 상반기에는 실적회복, 하반기는 신성장 동력에 힘입어 변동성 속에서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다국적사와의 파트너링 강화와 수출 지역 다변화가 중장기 글로벌 제약시장 환경에 우호적 요인"이라며 "올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 내년의 경제환경과 글로벌 제약업종의 동반 수익률 우위 등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2012-12-01 06:44:56어윤호 -
한미, 32년째 사랑의 헌혈 캠페인…감사패 받아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로부터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회사가 벌인 최장기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1981년부터 32년째, 연초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어오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캠페인을 30년 넘게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한미약품의 혈액사업 발전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전달식은 서울남부적십자혈액원 고진남 원장 등이 방문한 가운데 29일 오전 11시 한미약품 본사에서 진행됐다. 32년간 지속된 한미약품의 헌혈 캠페인의 누적 참여자 수는 총 3714명이며 혈액량은 최소 118만 8480cc에 달한다. 이는 1만 1142명에 수혈할 수 있는 양이다.2012-11-30 10:20:4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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