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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당뇨병치료제 '액토스', 고용량 급여 적용한국다케다(대표 이춘엽)의 TZD계열 당뇨병치료제 ' 액토스(피오글리타존)'에 대한 보험급여가 1일부터 30mg 용량까지 확대된다. 액토스는 국내에서 15mg과 30m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으나 지금까지는 15mg 단독요법에만 급여가 인정돼 왔다. 이번 급여확대를 통해 기존 15mg제제로 혈당개선 효과를 보지 못해 액토스 30mg제제를 복용해야 했던 환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보다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액토스는 제2형 당뇨 환자에서 간에서의 당신생을 억제하고 말초에서의 인슐린저항성을 낮춰주며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함으로써 지속적이고 강력한 혈당강하 효과를 나타낸다3. 현재 유럽 뇌졸중 학회(ESO)에서는 뇌졸중 치료 관련 지침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 중 뇌졸중을 경험한 환자에게 액토스 치료를 권고사항에 포함시키고 있다. 이춘엽 한국다케다 대표는 "이번 급여 확대를 통해 기존의 15mg 사용으로 혈당 개선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게 됐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당뇨병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액토스는 식사여부와 상관없이 1일1회 어느 때나 복용이 가능하다.2013-01-02 10:03:14어윤호 -
이관순 "새로운 도전으로 글로벌 성과 가시화""2013년 새해에는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손으로 만든 신약이 글로벌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우리의 역량을 결집해 나갑시다." 한미약품은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이 전 임직원에게 보낸 동영상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신년사에서 이 사장은 "2013년은 한미약품 창립 40주년이 되는 의미있는 해"라며 "전사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선포하고 한미약품의 역량을 결집해 영업과 R&D, 글로벌 진출 분야에서 성과를 일궈내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 사장은 영업 분문에서 ▲CP 규정 준수 ▲지식영업 무장 ▲자율영업 확대를, R&D 부문에서는 ▲글로벌 신약개발 가속화 ▲복합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eR&D& 8729; 라이센싱 강화로 균형잡힌 신약 파이프라인 구축 등을 주문했으며, 아모잘탄 등 현재 보유 중인 제품들의 글로벌 진출 성과를 일궈내자고 독려했다. 이 사장은 끝으로 "위기에는 더 강해지는 한미, 기회를 놓치지 않는 한미, 창조와 도전을 즐기는 한미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을 위해 도전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2013-01-02 09:43:52가인호 -
한미, 임성기 회장 자녀 임주현-임종훈 전무승진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장녀인 임주현 상무(39)와 차남인 임종훈 상무(36)가 전무로 승진했다. 한미약품그룹(대표 임성기)은 1월1일자로 팔탄공장 관리담당 주문기 상무와 인재개발 담당 임주현 상무, 한미메디케어 임종훈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임주현 신임 전무는 그동안 인재개발 담당업무를 진행하면서 인력 스카웃 등 인사관련 업무를 맡아왔다. 임종훈 신임 전무는 경영정보 담당 상무로 활동하다가 한미메디케어 대표를 맡고 있다. [임원 승진인사] 한미약품=*상무→ 전무: 주문기(팔탄공단), 임주현(인재개발) *이사→상무 : 서귀현(연구센터) 한미사이언스=*상무→ 전무 :김찬섭(CFO) 한미메디케어=*대표이사 상무→ 대표이사 전무 : 임종훈 한미IT, 온라인팜=*대표이사 상무→ 대표이사 전무 : 남궁광2013-01-01 11:50:53가인호 -
2012 희망 쏜 국산약, 새해엔 세계로 간다"2013년 새해엔 세계로 간다." 한국 기술로 만든 의약품들이 세계적 제약회사들과 연달아 계약을 맺고 해외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특히 2012년 한해는 여느해보다 우리나라 제약사들의 성과가 두드러지며, 약가인하로 침체된 제약산업에 희망을 쐈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28일에는 LG생명과학이 자체 개발한 차세대 당뇨치료제 ' 제미글로정'이 프랑스계 제약사인 사노피를 통해 러시아, 중동, 인도, 아프리카 등 약 80개국에 판매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지난해 10월 양사가 국내 시장 공동 판매 계약을 맺은 데 이어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추가 계약을 맺은 것이다. 이번 계약에는 현재 상업화 임상시험이 진행 중인 제미글로정 복합제도 포함돼 있다. 전세계 판매망을 갖춘 사노피이기에 '제미글로정'이 MSD를 통해 해외 51개국에 수출 또는 수출추진되고 있는 '아모잘탄(한미약품)'의 성공신화를 이을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LG생명과학은 생산에 따른 마일스톤 약 1000억원 확보 및 향후 매출 발생에 따른 판매 로열티 등 막대한 수익이 예상된다. 제미글로정뿐만 아니라 2012년은 유난히 국산약에 대한 글로벌 제약업체들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그동안 '아모잘탄'말고는 이렇다할 성과가 없었던만큼 작년 국산약들의 가치가 비로소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작년 3월에는 한미약품이 GSK와 복합 개량신약에 대한 공동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하며 풍년의 신호를 알렸다. 이 계약을 통해 향후 양사 공동 개발하는 복합 개량신약에 대해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국가는 GSK가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7월에는 소염진통제 개량신약 '클란자CR'을 개발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글로벌 제네릭 1위 업체 테바와 수출 계약을 맺었다. 계약규모는 약 200만불로,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 국가에 클란자CR이 테바를 통해 수출될 예정이다. 11월과 12월에는 연달아 좋은 소식이 들렸다. 먼저 한미약품은 내년 국내 출시 예정인 고혈압 복합신약 '이베스틴'의 국내 시장 판권 계약을 사노피와 맺었다. 현재는 계약지역이 한국시장에 머물러 있지만 향후 글로벌 진출에 대한 추가협력 가능성도 큰 상태다. 국산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는 해외 업체들의 경쟁적인 관심을 받았다. 지난 11월 서울제약이 출시한 ' 불티스'를 한국화이자제약이 가져오는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액 66억원, 계약기간은 10년이다. 이 제품은 세계 최대 제약회사 화이자를 통해 전세계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12월에는 테바가 씨티씨바이오의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플리즈'를 러시아를 비롯한 6개국에 수출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씨티씨바이오는 3년간 최소물량에 대한 약 110억원의 수출액이 기대되고 있다. 씨티씨바이오 측은 "추후 2차로 테바가 지정하는 10여개 국가에 대해서도 유사한 조건의 공급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며 "치매치료제, 천식치료제, 항알러지제 3종에 관한 협상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제약업계는 2012년 국산의약품의 위상 향상이 그동안 노력한 R&D의 대가라고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신약개발에 관심을 가진 건 20여년 밖에 안 되지만, 연구능력과 제조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며 "전세계적인 신약 기근 현상도 다국적제약사들이 우리나라의 의약품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2013-01-01 06:44:58이탁순 -
일동, LG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카리토' 독점판매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의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인 '카리토연질캡슐'을 2013년 1월부터 독점판매 한다. 카리토는 2009년 전문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으로 양분되어 있던 전립선비대증 시장에서 일반의약품으로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제품이다. 일동제약의 OTC 영업력과 카리토의 우수성이 시너지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카리토는 전립선 비대로 인한 배뇨 장애에 효과적인 생약성분 치료제로, 급성 및 만성 질환에서 배뇨빈도를 감소시키며, 특히 야간의 배뇨빈도를 감소시켜 수면의 편안함을 돕는다. 특히, 생약성분인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고용량의 호박씨 추출물)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어, 성욕감퇴 등의 부작용 발생 빈도가 적고 장기 복용 시에도 안전하다. 일동제약은 카리토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뉴얼하여 출시하게 된다. 한편, 일동제약은 지난 9월 LG생명과학과의 B형 간염치료 신약 베시포비어의 판매제휴 이후, 두 번째 제휴를 추진하며 양사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2013-01-01 00:44:55이탁순 -
|신년사| 한국제약협동조합 김명섭 이사장계사년 새해에는 약업계의 무궁한 발전과 온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경제는 세계적인 경제불황으로 기업의 성장둔화와 경기 침체로 극심한 실업문제가 나라의 가장 큰 정책 방향에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 우리 약업계 또한 약제비 절감정책의 일환으로 약가제도 개편, 제약산업 선진화에 따른 약가 일괄인하로 매출이 둔화되고 재정이 약화되어 고용창출에 어려움이 매우 크며 제약기업 자체가 고사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에 새 정부에서는 연구개발비 투자규모와 연구 생태계의 취약성을 내수시장 중심의 기업구조와 불공정한 유통관행을 인식하여 약가제도의 잦은 변화에 따른 전문인력의 지원 체제를 강화하여 과감하고 개방적인 기술 혁신에 승부를 걸어주기를 기대합니다. 이를 통해 시장은 투명하게, 기업은 글로벌 경제 규모를 키우도록 기업경영 중심의 연구개발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R&D 비용에 대한 법인세액 공제를 확대하여 무한경쟁 시대에 대응할 미래지향적인 정책들이 강구되기를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정부나 약업계가 소통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다시 한번 약업계의 무궁한 발전과 온가정의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2012-12-31 14:00:55데일리팜 -
|신년사|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이정규 회장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에는 약가 일괄인하,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등의 영향으로 약업계 유사 이래 가장 어려웠던 한 해로 기억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제약산업 육성 지원 종합계획 마련, 2020년 글로벌 제약 7대 강국 진입을 위한 5대 과제 선정 등 정부의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도 활발한 한 해였으며,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우리 협회는 지난 해 수출목표 32억여불을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의약품 수출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을 통해 현 상황하에서는 제약산업의 유일한 돌파구인 수출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국내 제약사들은 선진국 및 다국적제약사에 비해 열악한 환경에 있어 정부 차원의 재정적, 행정적 지원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2012년 한 해 동안 해외전시회, 시장개척단, 의약품 등록제도 설명회 등 수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금년에도 보다 많은 국내 제약사들이 협회 주관 전시회와 시장개척단, 의약품 등록제도 설명회 등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보다 내실있는 시장정보를 확보하여 국내 제약사의 수출 활동에 있어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나라의 의약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미래 성장 동력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항상 협회를 사랑하고 발전을 위하여 관심을 갖고 계시는 회원님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힘을 모아 우리 업계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일마다 기쁨과 희망이 넘치시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12-12-31 14:00:55데일리팜 -
|신년사|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존경하는 회원사 여러분! 계사년(癸巳年) 새해를 맞아 모든 회원사의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 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제약업계는 일괄 약가인하의 영향으로 110여년 제약산업 역사상 유례없는 혹독한 어려움을 겪어야 했던 한해였습니다. 연구개발과 선진GMP시설에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은 불가능할 정도로 줄었고, 글로벌 제약산업으로 도약하려던 우리의 희망이 좌절되는 듯한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의 신약개발은 계속되고 있고, 해외시장 개척에 매진하여 혹독한 시련을 극복하고 글로벌 경영기반을 다진 한해였습니다. 신약개발, 해외시장 개척, 글로벌 경영의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한 회원사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올해도 역시 약가인하로 인한 어려움은 지속될 것입니다. 또한 동일성분, 동일가 정책에 따라 해외 대형제약사의 국내시장 진출, 다국적 제약사의 M&A 등 제약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예측됩니다. 그러나 우리 제약산업은 GMP시설, 품질, 생산력, 연구개발력 등이 선진수준에 도달해 있고, 국내 시장방어의 자신감 또한 충분합니다. 이러한 자신감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길은 신약개발과 해외진출, 그리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신약개발과 해외임상을 확대하고 있고, 해외진출을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1원 낙찰·공급 등 문란하던 유통질서도 잡혀가고 있어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정부도 제약산업이 정책 파트너로서 국가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업적 차원의 약가정책이 필요함을 강조 드립니다. 기업 스스로 이익을 내 신약개발과 해외진출에 매진할 수 있는 여력을 부여하기 바랍니다. 또한 제약산업을 2020년 세계 7대 제약강국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세제확대, 금융지원 등에 나서고 계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글로벌 신약개발의 길은 험난합니다. 보다 획기적인 정부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올해는 우리 제약산업이 글로벌 경영시대를 열어가는 한해가 되도록 우리 협회도 회원사 여러분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대국민, 대언론 그리고 관계요로에 제약산업의 중요성과 육성 당위성을 알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엔 회원사 모두 크게 발전하고,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2012-12-31 14:00:55데일리팜 -
중견사, OTC-신제품 고속성장…활명수 15%↑올 한해 처방약 약가인하로 어려움을 겪은 중견 제약사들은 대표 품목들의 선전이 위안거리였다. 특히 약가인하 영향이 없는 일반의약품(OTC)과 신제품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늘려갔다. 28일 연매출 300억원 미만(2011년 기준) 주요 제약사들의 블록버스터 품목(100억 이상)들을 조사한 결과, OTC품목과 신제품의 활약이 눈부셨다. 동화약품은 115주년을 맞은 국내 최장수 의약품 활명수가 높은 성장을 이어갔다. 작년 약 400억원 매출의 15%가 늘어난 460억원의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올해 9월 115주년을 기념해 만든 특별 패키지는 첫 주에만 300만병이 출하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의약외품으로 편의점에 새롭게 선보인 까스활의 활약도 매출 향상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동화약품은 올한해 리뉴얼 품목을 선보이며 일반의약품 시장을 공략했다. 비타민이 함유된 판콜비타 내복액, 판콜비타정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태평양제약도 케토톱을 200억원대까지 성장시켰다. 작년에 비하면 20억원 가까이 매출이 늘었다. 도입 품목인 판토록과 메디톡신도 작년보다 약간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회사는 예측했다. 안국약품의 시네츄라는 신제품 성공의 대표 사례가 됐다. 작년 9월 출시한 시네츄라는 올한해 350억원대의 메가 블록버스터로 성장하며, 푸로스판의 공백을 무색케 했다. 개량 고협압치료제 레보텐션도 작년보다 30억 가량 매출향상이 예상된다고 안국 측은 밝혔다. 대원제약의 고지혈증치료제 리피원은 올해 블록버스터 등극이 예상된다. 2009년 출시한 이 제품은, 리피토의 제네릭 제품으로 내년도에는 매출 13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대표 주력품목인 당뇨병성 신경병증치료제 '치옥타시드'와 간질환치료제 '레가논'이 작년보다 매출이 소폭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국제약품은 대표품목인 타겐에프가 작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2012-12-29 06:44:58이탁순 -
JW홀딩스 사장 박구서, 중외제약 사장 한성권JW중외제약 박구서 부사장이 JW홀딩스 대표로 승진하고 JW홀딩스 한성권 부사장이 JW중외제약 사장에 임명됐다. 대표이사 순환 보직을 통해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JW중외그룹(회장 이종호)은 2013년 1월 1일자로 JW홀딩스 한성권부사장, JW중외제약 박구서부사장, JW중외신약 김진환부사장 등 3명을 각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함께 박구서사장을 지주회사인 JW홀딩스 COO로, 한성권사장을 JW중외제약 COO로 전보 발령했다. 이밖에 C&C신약연구소 최학배 전무가 부사장으로, JW홀딩스 윤범진 수석상무와 JW중외제약 전재광 수석상무가 전무로, JW홀딩스 함은경 상무가 수석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JW중외제약 정재욱 책임연구원 등 6명은 이사대우로 선임됐다. JW홀딩스는 이번 인사에 대해 독립적인 경영과 책임경영체제 확립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JW홀딩스와 JW중외제약의 대표이사 선임은 향후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JW홀딩스 박구서 사장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이후 1978년 JW중외제약에 입사한 이래 홍보실장을 거쳐 경영지원 부문을 총괄해 왔다. 지난 2010년부터 JW중외제약의 대표이사를 맡아 왔다. JW중외제약 한성권 사장은 충북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한 이후 1984년 JW중외제약에 입사한 이래 재경 부문을 관장해 왔다. 지난 2007년 지주회사인 JW홀딩스 설립 이후 재무기획본부장을 거쳐 2011년 JW홀딩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JW중외신약 김진환 사장은 건국대학교 낙농학과를 졸업한 후 현대약품 영업본부장을 거쳐 지난 2010년부터 JW중외신약 대표이사로 근무하고 있다.2012-12-28 11:43:5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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