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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키즈부펜시럽' 아프리카 토고 후원유유제약이 해열진통제 키즈부펜시럽 4170병을 아프리카 토고에 지원했다. 유유제약은 토고 윤승환 기아봉사단을 통해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재현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무료진료를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주민들에게 키즈부펜을 처방하고 나눠줬으며, 9월과 11월에는 보다 많은 이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인접한 마을(kleve dome/Gati)에서 이동방문진료를 실시했다. 토고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며, 진료를 받더라도 재정적 어려움으로 약을 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가장 흔한 질병은 말라리아와 장티푸스로 이 병들은 고열을 동반하기 때문에 항상 해열 진통제가 많이 사용된다. 이런 소식을 접한 유유제약은 해열진통제 키즈부펜을 지원하기로 하고 고열환자들의 고통을 경감시키는데 유용하게 사용됐다. 재현의료센터(NGO)의 윤승환씨는 “진통 해열제는 기본적으로 필요한, 그리고 많은 수량이 필요했는데 이번에 유유제약과 기아대책을 통해 지원 받은 의약품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처방됐다"고 말했다.2013-02-18 10:51:30가인호 -
한국릴리, '시알리스' 2주 단위 패키지 출시한국릴리(폴 헨리 휴버스)가 발기부전치료제 ' 시알리스(타다라필)' 매일 복용법의 2주 단위 패키지(14정)를 18일 출시한다. 그간 매일 한 알씩 복용하는 발기부전치료제는 지금껏 한 달 단위로만 판매돼왔다. 2주 단위의 데일리요법 발기부전치료제는 '시알리스 5mg 14정 패키지'가 처음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시알리스 5mg 14정 패키지는 기존 시알리스 5mg(28정)의 절반가격으로 판매돼 처음 매일 복용법을 시도하는 환자들에게도 비교적 부담이 적다. 폴 헨리 휴버스 한국릴리 사장은 "회사는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치료혜택을 제시해온 시알리스를 공급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한국 남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을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 출시된 시알리스 제품으로는 필요 시 복용하면 36시간 효과가 유지되는 ▲시알리스 20mg ▲시알리스 10mg과 매일 복용하면 항상 효과가 지속되는 ▲시알리스 5mg 매일 복용법(28정),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시알리스 5mg 2주 단위 패키지(14정)가 있다.2013-02-18 10:46:32어윤호 -
대원, 전립선암 치료신약 계약…항암제 첫 도입대원제약이 전립선암 치료제 신약 도입을 체결했다. 이번 도입계약으로 대원제약은 항암제 분야 첫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스위스 발온코사(대표 Fred Sauniere)와 전립선암 치료신약 BAL-110의 공동개발 및 국내 판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도입 신약에 대한 임상 3상을 국내에서 진행하고 시장에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발온코사는 이 약물에 대하여 전립선암에 대한 임상 2상을 진행중이며, 전립선비대증과 자궁내막증을 대상으로 적응증을 추가하는 임상시험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대원제약은 발온코사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자체적인 임상 3상 진행 등을 통해 국내에 제품을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대원제약이 도입하게 될 전립선암 치료제는 GnRH(성선자극호르몬 방출 호르몬)를 차단하여 전립선암의 진행에 관여하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하는 작용기전의 신약이다. 임상결과 기존 전립선암 치료제보다 적은 용량으로 우수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돼 항암제의 사용량과 부작용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는 신약으로 기대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국내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규모는 2010년 450억원에서 2012년 750억원으로 2년만에 약 66%가량 급속히 성장했으며 향후 관련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백승열 대표는 "이번 전립선암 치료제의 도입은 대원제약이 항암제 분야에서 최초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여 관련분야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게 된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2013-02-18 10:41:04가인호 -
동화약품-부채표가송재단, 가송예술상 공모전동화약품과 부채표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이 제 2회 가송예술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2012년 처음 개최된 가송예술상 공모전에 이어 2013년에도 접는 부채 ‘접선’을 모티브로 공모전이 진행된다. 문화 예술 전 분야에 걸쳐 독창성을 보유한 신진 작가의 공모전 참여로 접선의 예술적 가치 향상과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진행되는 가송예술상 공모전은 젊은 작가들이 더욱 활발히 지원할 수 있도록 공모전의 문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3년 이내 개인전 및 단체전 1회 이상 (기존 3년 이내 개인전 1회 이상) 개최한 만 40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 작가로 지원 기준이 완화되었으며, 본선 진출 작가에게 지원하는 작품 제작비 역시 증액했다. 별도 출품비는 없으며, 3월 11일에서 15일까지 접수되는 포트폴리오 예선 심사와 본선 심사(PT)를 거친 최종 진출자 10인은 두 달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7월 중에 공아트스페이스 전관에서 열리는 그룹전 ‘여름생색 展’에 참여하게 된다. 전시 기간 내 시상식을 열고, 대상(1명, 상금 1000만원 및 수상 연도로부터 2년 이내 개인전 1회 개최), 우수상(2명, 상금 각 5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부채표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예회장, 그리고 부인인 고(故) 김순녀 여사의 사재 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됐다.2013-02-18 10:35:28가인호 -
한국BMS, 신임 사장에 조던 터 선임한국BMS 신임 사장에 조던 터(Jordan Ter)씨가 선임됐다. 회사는 4일 부로 신임 CEO인사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조던 터 사장은 한국BMS제약의 사장과 BMS 환태평양 지역 담당 부사장을 겸임하며 신제품 출시 및 성장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인 바이오파마 성장을 주도하기 위한 기업 전략 개발과 실행, 외부 환경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전략적 역량 개발과 수행을 위한 인재 발굴 및 평가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조던 터 사장은 25년 이상, 대만, 태국, 홍콩, 싱가포르 등 다양한 아시아 지역 제약 시장에서 경력을 쌓으며 깊이 있는 리더십과 전략적 성장, 신흥 시장 개발 등 업무성과와 인재관리 측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BMS 입사 전에는 2009년부터 태국MSD의 대표이사로 인수통합 팀을 이끌며 치열한 경쟁 속에도 주요 제품의 영업 성장을 이뤘으며 그 이전에는 대만MSD에서도 대표이사직을 맡아 병원 부문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한 바 있다. 조던 터 사장은 "한국BMS는 최근 몇 년 간 높은 성장을 보여 BMS 본사에서도 한국을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시장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그 간의 경험을 살려 한국BMS제약이 바이오파마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직원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던 터 사장은 호주 커틴대학교에서 응용과학을 전공했다.2013-02-18 10:16:35어윤호 -
원료의약품 자급률 12.9% 불과…5년새 '반토박'국내 제약업계의 원료의약품 자급률이 10%대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전과 비교하면 절반으로 떨어졌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의약품 산업분석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 17일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 이후 완제약과 원료약 자급도는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완제약의의 경우 2007년에는 85.8%를 기록했으나, 2011년에는 80.2%까지 줄었다. 이는 국내 생산액 증가율보다 수입 증가율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 2007년 대비 2011년 생산액 증가율은 20% 수준이었지만 수입액은 80% 가량 급증했다. 또 2007년 25.6%를 점유했던 원료약 자급도는 2011년에는 12.9%로 추락했다. 5년만에 반토막 난 셈이다. 이 같은 경향은 완제약과 마찬가지로 수입량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2007년 이후 5년간 원료약 생산액 증가액은 3000억원에 그쳤지만, 수입액은 6200억원으로 두 배가 넘었다. 다만, 수출액은 4917억원에서 1조 이상으로 증가해 대조를 보였다.2013-02-18 06:30:50최봉영 -
SK케미칼, 발렌타인데이에 이웃사랑 실천SK케미칼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임직원과 지역 아동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SK케미칼(대표 김창근 부회장)은 그린케미칼 비즈 이문석 사장이 발렌타인데이 당일 'CEO가 쏜다'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문석 사장이 'CEO가 쏜다' 행사를 진행한 것은 지난해 화이트데이에 본사와 울산공장 등 주요 사업장 임직원에 개인비용으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한 것에 이어 두번째다. 특히 사내 구성원만을 대상으로 한 전년도와는 달리,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이 개인 비용으로 음료를 구매한 금액만큼 '희망 메이커' 후원 아동에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경영지원본부 배유진 대리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팀 동료 모두에게 핫쵸코를 선물하며 기분을 냈다"며 "형식적으로 초콜릿을 사서 주는 것과 달리 기념일을 즐기는 동시에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또 이날 SK케미칼은 판교 에코랩 내 공연장인 그리움에서 개최된 서울타악기앙상블 공연에 성남시 지역아동 50여명을 초청했다. 내부 임직원을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된 클래식 공연에 지역 주민을 초청한 것은 처음이다. 행사에는 아동과 결연을 맺은 SK케미칼 임직원이 참여해 함께 공연을 즐기고 신학기를 맞아 학용품 등 선물을 전달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기부, 봉사를 넘어 문화를 통한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에도 SK케미칼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 공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사회의 문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2013-02-15 10:53:50이탁순 -
한국먼디파마, 통증치료제 '옥시넘' 출시한국먼디파마(대표 이종호)가 '옥시넘(옥시코돈염산염수화물)'을 6일 출시했다. 올해부터 보험급여 적용이 이뤄진 옥시넘 주사는 수술후 통증과 암성 통증과 같은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을 필요로하는 중등도 및 중증의 통증 조절을 적응증으로 한다. 옥시코돈은 한국먼디파마의 대표적인 통증치료제인 '옥시콘틴서방정', '아이알코돈정', '타진정'의 주성분으로 전세계적으로 30년 이상 중증의 암성 통증, 수술 후 통증 및 만성통증8관리를 위한 마약성진통제로 사용돼 왔다. 이번 주사제의 출시로 경구용 제제 투여가 어려운 수술 후 환자나 암성 통증 환자에게 신속한 통증완화 효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종호 한국먼디파마 사장은 "옥시넘 주사 출시로 어려웠던 통증 환자들과 이들을 진료하는 의료진에게 통증 치료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2013-02-15 10:14:32어윤호 -
머크, 오펙사와 맞춤형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개발머크가 다발성경화증 환자 치료를 위한 새로운 계열의 맞춤형 T-세포요법인 'Tcelna(imilecleucel-T)'의 개발과 상업화에 나선다. 머크는 이를 위해 미국의 오펙사 세러퓨틱스와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오펙사가 개발중인 Tcelna는 현재 이차적 진행성 다발성경화증(SPMS) 환자를 대상으로 2b상 임상시험 단계에 있다. 이 약은 환자 개인의 질환 특성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으며 SPMS 환자 등을 다발성경화증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1, 2상 임상시험이 끝난 상태다. 또 최근에는 미 FDA로부터 신속심사지정을 확보했다. 양사의 계약에 따르면 머크는 다발성경화증 치료에 Tcelna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권리에 대한 대가로 오펙사에게 500만 달러의 선급기술료를 지급한다. 머크는 현재 진행 중인 2b상 연구가 종료되기 이전이라도 이 같은 권리를 행사할 수 있으며 선급기술료를 지급,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 지역에서 다발성경화증 치료를 위한 Tcelna의 개발과 상업화에 나설 수 있다. 권리 행사 후 머크는 임상 개발(오펙사의 공동 부담 옵션 포함), 규제 및 상업화에 드는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오펙사의 경우 개발 비용에 대한 공동 부담 옵션을 통해 추가로 받는 로열티에 따라 향후 임상 개발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다발성경화증 이외 분야와 관련된 권리와 일본 내 상업화 권리 외에 Tcelna의 개발 프로그램과 관련한 일정한 제조 권리도 보유할 수 있다. 머크 관계자는 "다발성경화증 환자를 위해 새로운 계열의 맞춤형 세포 요법인 Tcelna와 같은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치료 방법이 현저히 부족한 이차적 진행성 다발성경화증 등 차세대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2013-02-15 08:57:08어윤호 -
현대약품, 제49기 주총 주당 7.5% 배당 결의11월 결산 현대약품(대표윤창현)은 14일 천안공장 대회의실에서 제 4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되는 이한구 회장을 재선임했으며 주당 37.5원을 배당키로 결의했다. 또한 ▲제49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액 결정의 건 등이 논의되었다. 윤창현 사장은 "2013년에도 제약업계의 위기는 지속될 것이며 제약산업 전반에 걸쳐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업계재편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사장은 "정도 영업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품질향상을 통한 글로벌경쟁력 강화 및 지속적인 R&D 투자와 학계, 정부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활성화하여 국내 신약개발의 교두보를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전 부문의 변화와 혁신을 근간으로 매출 1130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R&D 전문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3-02-15 08:38:0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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