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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고혈압약 '알말정' 필름코팅정 성상 변경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혈압강하제 알말정 5mg(아로티놀롤염산염), 알말정10mg(아로티놀롤염산염)의 성상이 변경된다. 기존 원형 당의정이었던 알말정 (5밀리그램, 10밀리그램) 은 모두 필름코팅정으로 변경된다. 크기 또한 두 제품 모두 기존보다 약 40% 작아져 복용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이번 성상 변경은 의약품동등성평가 기준에 준하여 변경되었으며, 기존 제품과의 동등성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변경된 제품은 14일부터 출하될 예정이다.2013-03-14 08:47:59가인호 -
일동, 상반기 정기공채 실시…70~80명 모집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상반기 정기공채를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영업, 라이선스, 해외사업, 디자인, 정보지원, 생산기획, 품질관리, 개발부문이다. 모집인원은 70~80명 정도이다. 각 해당 부문 전공자로서 남자는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자면 지원 가능하고, 국가 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개발부문은 약학, 간호학 및 의약학 관련학과 전공자로 CRA 1년 이상 경력자이어야 한다. 접수기간은 18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일동제약 홈페이지 내의 채용정보를 클릭해 입사지원서를 작성,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2013-03-13 14:23:36이탁순 -
대웅제약, 치과용 골이식재 '노보시스-덴트' 출시대웅제약이 서울대 의대, 치대와 손잡고 세계 바이오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을 개발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골형성 촉진 단백질인 rhBMP-2(Recombinant Human Bone Morp-hogenetic Protein-2)에 합성골을 접목한 신개념 바이오융합 의료기기 '노보시스-덴트'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노보시스-덴트는 임플란트를 시술하기에는 잇몸 뼈가 부실한 환자에게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잇몸 뼈에 노보시스를 투여하면 뼈가 튼실하게 조성돼 임플란트가 빠르게 고정되고, 치료기간을 크게 줄여주기 때문이다. 치조골이 약해 임플란트 시술이 어려웠던 노인 환자들도 쉽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노보시스-덴트의 주원료인 'rhBMP-2'는 골 형성 능력이 약한 기존 골 대체제의 단점을 극복, 인체내 줄기세포를 골세포로 유도하는 단백질로 결손된 뼈 부위의 골 조성을 촉진시킨다. 오리지널 제품은 높은 가격에다 골 형성이 필요한 부위에 BMP-2를 집중 고정시켜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국내 시장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노보시스-덴트는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BMP-2를 인체에 전달하는 물질로 오리지널 제품의 콜라겐 스펀지 대신 다공성 세라믹 지지체를 사용, 기존에 압력이 가해지면 BMP-2가 유출돼 원하지 않는 부위까지 골이 형성되는 부작용을 개선했다. 회사 측은 서울대 치과대학 등 전국 6개 의료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상악동 거상술 때 치유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하고 대조군에 비해 2배 이상의 우월한 신생 골 조성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100만원 이상이던 오리지널 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노보시스-덴트 개발은 2004년 초기 연구제안 단계부터 R&D에 대한 자문, 동물실험, 임상평가까지 서울의대 이춘기 교수팀(정형외과), 서울치대 황순정 교수팀(구강악안면외과)과 함께 진행했다. 유현승 바이오사업본부장은 "노보시스-덴트는 기존 골이식재와는 차원이 다른 골재생으로 임플란트 치료기간을 크게 단축하고, 치조골이 부실해 임플란트 시술이 어려웠던 65세 이상 고령 환자에게도 시술이 가능한 최상의 골이식재"라며 "이번 노보시스-덴트 출시와 2015년 출시예정인 정형외과용 노보시스로 골 이식재 분야는 물론 재생의학분야에서 대웅이 확실한 글로벌 선도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3-03-13 14:16:43이탁순 -
한독약품 음성공장, 세계 11개국 GMP 인증받아한독약품(대표 김영진) 생산공장이 현재까지 세계 11개국으로부터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인증을 받아 세계적인 수준의 생산시설임을 입증했다고 13일 회사 측이 밝혔다. 한독약품은 2011년 4월 기존의 GMP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2012년 한 해에만 7개국으로부터 GMP 인증을 받았다. 11개 나라는 콜롬비아, 오만, 브라질, 요르단, 코트디부아르, 우크라이나, 페루, 사우디아라비아, 타이완, 탄자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이다. 한독약품 생산공장은 충북 음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9만 840m2 부지 내 내용고형제, 주사제, 항생제 등 3개 동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70여종의 자사 제품 생산과 더불어, 30여종의 제품을 6개 회사와 계약, 수탁 생산하고 있다. 또한 최고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인정받아 다국적 제약회사들로부터 약 330여 제품의 품질관리 실험을 수탁 받아 실시하고 있다. 한독약품 생산공장은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과 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LIMS)을 비롯해 제조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제조실행시스템(MES)을 전체 공정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전체 공정에서 전자문서를 사용해 오류를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김영진 회장은 "한독약품이 완제의약품을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11개국으로부터 GMP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한독약품의 해외진출 역량과 생산시설 전반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2013-03-13 14:06:31이탁순 -
"진영장관, 일자리 창출 제약산업 육성나서야"제약협회가 진영 복지부장관 취임자가 일자리창출에 앞장서는 제약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제약협회는 13일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그동안 펼쳐온 의정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복지를 추진해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목표인 국민행복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약협은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 키워드인 일자리 늘리기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며 "선진국에 와있는 우리나라가 고용 없는 성장의 고리를 끊고 강국으로 발전하려면 부가가치가 높으면서도 일자리도 많이 창출하는 선진국형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합당한 산업분야인 제약산업 등 보건의료산업의 육성에 큰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제약협은 "업계는 글로벌 산업으로 발전하여 국가경제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글로벌 산업 막바지에 와있는 제약산업의 육성을 위한 합리적 정책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협회측은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신약을 개발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보국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2013-03-13 11:01:28가인호 -
영진, 성인남성 프리미엄 드링크 '제스' 출시영진약품(대표 류병환)은 무기력한 남성들의 자신감을 채워주는 프리미엄 드링크 '제스(XES)'를 1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의약외품인 제스(XES) 한 병(100ml)에는 국내 제품 중 가장 많은 음양곽 엑스와 120만개의 알을 낳는 여왕벌이 먹는 로열젤리, 원기를 보호하는 인삼과 6쪽 마늘 한통 분량의 마늘엑스, 비타민 등으로 구성돼 잇다. 영진측에 따르면 제스에 사용된 음양곽(淫羊藿)은 중국 고사에서 유래해 ‘양의 정력을 발동시킨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한의학에서 남성정력 강화를 위해 쓰이는 약재다. 영진 관계자는 “스트레스 등으로 고개 숙인 남성들이 제스(XES)를 섭취하여 정기를 채우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성인드링크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여 ‘제스’를 대형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스는 1병당 소비자판매가 3,000원으로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5세 미만은 복용이 금지된다.2013-03-13 10:01:00가인호 -
JW중외제약, '발효홍삼 액상파우치' 출시인체흡수율 높인 프리미엄 6년근 발효홍삼 제품이 나왔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6년근 홍삼 농축액을 원료로 한 ‘발효홍삼 액상파우치’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발효홍삼 액상파우치’는 6년근 홍삼과 함께 영지, 구기자 숙지황 등 7가지 식물혼합추출물과 비타민C, B1, B6등이 함유된 건강음료다. 특히 미생물을 통해 홍삼을 발효시켜 사포닌과 천연원료의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홍삼은 면역력, 기억력, 혈액순환 등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최근 항산화 기능에도 효능이 입증되며 대표적 건강식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발효홍삼 액상파우치’는 홍삼특유의 쓴맛을 줄이고 꿀을 넣어 달콤한 맛을 살린 홍삼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가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홍삼을 고를 때 가장 주의 깊게 봐야 할 것은 인체 흡수율”이라며 “발효홍삼 액상파우치는 미생물 발효를 통해 일반 제품보다 월등하게 흡수율을 높인 프리미엄 건강식”이라고 말했다.2013-03-13 09:12:54가인호 -
현대, 설포라제캡슐 중국시장 진출 '파란불'현대약품(대표 윤창현) 거담제인 설포라제 캡슐이 중국 시장 진출 첫 관문을 통과했다. 현대약품은 매년 약 60억원 이상 꾸준히 판매하고 있는 설포라제에 대해 지난 2011년 4월 중국 독점 판권을 획득 한 이후 1년여 준비 과정을 거쳐 최근 임상승인을 받았다. 까다로운 중국 규정에 따라 철저한 IND 준비를 진행하였으며, 올 하반기 본격적인 임상을 진행 할 계획이다. 설포라제 캡슐의 주성분인 Acebrophylline은 ambroxol에 acephylline염이 결합된 형태의 제제로 Ambroxol 단일 성분 대비 40% 이상의 폐기능 개선 효과를 보이고 있는 품목이다. 특히 ambroxol을 기반으로 한 업그레이드 제제인 설포라제 캡슐이 중국에 발매 되는 2015년경에는 ambroxol시장을 포함해 전체 거담 시장 판도에 큰 변화가 예측된다는 설명이다. 현대측은 1일 1회 제형으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 현재 국내 임상 진행 중인 설포라제 CR 정을 포함하여 향후 거담 시장을 이끌어갈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최성원상무는 “오래된 약물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ambroxol 시장에서 설포라제 캡슐은 단기간에 안정적인 시장 매출이 예측되고 있다"고 말했다.2013-03-13 09:05:18가인호 -
신약조합, 새 장관에게 산업계 주도 R&D 지원 당부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이강추)이 신임 진영 장관에게 산업계 주도의 R&D지원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조합은 12일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바란다'는 장관 취임 축하 서한을 전하면서 열악한 제약산업의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주문했다. 조합은 서한에서 "우리 제약산업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와 제약업계의 피나는 노력으로 신약 19개 개발에 성공했으며 세계적인 신약의 탄생도 머지않았다"며 "현재 업계에서 연구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은 총 467건에 이르고 있으며 기술수출도 26개국에 91건의 실적을 올렸다"고 전했다. 하지만 짧은 신약개발의 역사로 기업규모가 영세하고 R&D 투자규모와 전문인력이 부족해 글로벌 제약기업보다 열악한 위치에 있으며 신약개발 지원 시스템도 미흡한 것이 사실이라고 조합은 지적했다. 이에 조합은 "제약산업에 대한 정부의 R&D 지원을 매년 1조원 정도로 증액시키고 혁신성을 반영한 약가제도 확립과 혁신기업에 대한 각종 정책적 배려, 신약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각종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모든 지원정책은 산업계가 주도하는 산학연관협의체에서 기획하고 시행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조합은 "우리나라 제약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글로벌 제약회사로 육성 될 수 있도록 장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부탁했다.2013-03-12 17:49:19이탁순 -
보령암학술상 12회 수상자에 임호영 성대교수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김병국)이 공동 제정 시행하고 있는 보령암학술상 제12회 수상자에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임호영(54)교수가 선정됐다. 임 교수는 간세포암의 표적치료, 담도암의 항암 표적치료에 대한 임상 연구 등 임상연구에서 많은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일 오전 서울대학교 삼성암연구동에서 진행됐으며, 임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됐다. 임교수는 간세포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표적치료제의 다국가 임상연구를 주도하고 있으며 담도암의 항암 표적 치료에 대한 대규모 3상 임상 연구를 비롯해 간담도암 임상연구 논문 100여 편을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특히 그 중 3편은 세계적으로 최정상급 학술지인 Lancet에 발표되기도 했다. 현재 간담도암의 분자생물학적 이해를 통해 새로운 표적을 발굴하고 표적치료제의 감수성 및 내성 기전을 규명해 개인 맞춤형 치료법 수립을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임교수는 1984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를 거쳐, 2001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11월부터 1997년 10월까지 미국 Johns Hopkins Oncology Center Postdoctoral FellowShip, 아주대학교 교수 역임 후 2006년부터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2013-03-12 17:41:3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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