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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설포라제캡슐 중국시장 진출 '파란불'

  • 가인호
  • 2013-03-13 09:05:18
  • 요약
  • 중국 IND승인, 올 하반기 본격적인 임상 계획

현대약품(대표 윤창현) 거담제인 설포라제 캡슐이 중국 시장 진출 첫 관문을 통과했다.

현대약품은 매년 약 60억원 이상 꾸준히 판매하고 있는 설포라제에 대해 지난 2011년 4월 중국 독점 판권을 획득 한 이후 1년여 준비 과정을 거쳐 최근 임상승인을 받았다.

까다로운 중국 규정에 따라 철저한 IND 준비를 진행하였으며, 올 하반기 본격적인 임상을 진행 할 계획이다.

설포라제 캡슐의 주성분인 Acebrophylline은 ambroxol에 acephylline염이 결합된 형태의 제제로 Ambroxol 단일 성분 대비 40% 이상의 폐기능 개선 효과를 보이고 있는 품목이다.

특히 ambroxol을 기반으로 한 업그레이드 제제인 설포라제 캡슐이 중국에 발매 되는 2015년경에는 ambroxol시장을 포함해 전체 거담 시장 판도에 큰 변화가 예측된다는 설명이다.

현대측은 1일 1회 제형으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 현재 국내 임상 진행 중인 설포라제 CR 정을 포함하여 향후 거담 시장을 이끌어갈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최성원상무는 “오래된 약물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ambroxol 시장에서 설포라제 캡슐은 단기간에 안정적인 시장 매출이 예측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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