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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건기식 통합브랜드 '트루스(Tru+h)' 론칭유한양행이 건강기능식품 통합브랜드를 출범시키고 경영다각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트루스(Tru+h)`를 최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트루스(Tru+h)는 유한양행이 오랫동안 건강 지킴이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된 과학적이고 전문화된 건강기능식품 통합브랜드다. 트루스(Tru+h)의 Tru는 고객을 향한 진리와 진심의 Truth와 신뢰, 보증의 Trust를 나타내며, h는 Human, Health의 의미로 유한양행이 추구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인류를 상징한다. 트루스(Tru+h)는 고기능성, 융합과 세분화 전략, 영양테라피, 원료원산지 공개의 4가지 핵심가치로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유한은 통합브랜드 론칭과 함께 고급스러운 제품 이미지에 걸맞은 차별화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였고, 5월 1일에는 트루스(Tru+h) 브랜드 홈페이지(www.yuhantruth.co.kr)를 오픈했다. 유한 관계자는 "웰빙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유한양행의 오랜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믿을 수 있고 가치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루스(Tru+h)의 제품 군은 비타민 영양제 4종과 홍삼 제품 3종 및 은행잎 제품 2종 등 총 1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형마트, 온라인 등의 유통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2013-05-02 16:13:29가인호 -
국내 제약회사 30대 영업사원 스스로 목숨끊어30대 영업사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타까운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J사 약국 담당 한 영업사원이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실적압박에 밀어넣기 영업을 한 사실이 회사 감사실에 적발됐다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이것이 직접적인 자살의 원인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밀어넣기 영업이란, 실적 목표를 채우기 위해 약국 등에 임의로 약을 판매한 것을 말한다. 30대 중반의 재원으로, 결혼한지 얼마 안돼 주위를 더 안타깝게 하고 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제약사 영업사원들 사례가 최근 잇따르자 업계에서는 재발방지책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재작년말에도 모 제약사 약국 영업사원이 반품약을 감당하지 못해 자살한 사건이 알려져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최근 제약사들의 수익성이 악화돼 영업사원들에 대한 실적압박이 더 커진 상태"라며 "직원들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가지 않도록 회사도 책임을 느끼고 강구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3-05-02 15:39:10이탁순 -
베링거 더크 밴 니커크 사장의 한국이름은 '반덕호'더크 밴 니커크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이 '반덕호'라는 한국 이름을 갖게 됐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더크 밴 니커크 사장의 취임 1주년을 기념해 사내 직원들에게 'CEO 한글 이름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이 더크 밴 니커크 사장에게 선물한 이름은 '반덕호'로 영문 이름에서 따온 '반'이라는 성씨에 '덕이 있는 호인(潘德好)'이라는 뜻과 '벗과 동료들에게 덕을 베풀어 크게 오르다(伴德護)'는 뜻을 함께 내포하고 있다. 이 이름은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의 최종 당선자인 성윤주 의학부 부장은 "앞으로도 반덕호 사장과 함께 회사가 한걸음 더 도약하기를 바라는 직원들의 바람을 담아 반덕호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말했다. 반덕호 사장은 직원들을 자택으로 초대하여 취임 1주년의 소회를 밝혔고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직원들은 반덕호 사장의 자택에 한글 이름 '반덕호'가 새겨진 문패를 달아주고 명함을 전달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더크 밴 니커크 사장은 "함께 근무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이 지어준 이름이라 다른 어떤 것보다 값지고 소중하다"며 "앞으로 한국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며 성실한 기업시민으로서 신뢰받는 제약기업으로 거듭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2009년에도 직원들이 군터 라인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에게 '라인강'이라는 한글 이름을 선물한 바 있다.2013-05-02 10:43:54어윤호 -
일양약품, 소화정장제 '더블락 캡슐'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소화불량, 식욕감퇴, 과식, 변비, 묽은변 등의 증상에 도움을 주는 소화정장제 '더블락 캡슐'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더블락 캡슐은 유익한 균의 성장을 돕는 생균이 1캡슐당 2억 마리로 기존제품보다 20%가량 더 많이 함유됐으며, 풍부한 정장생균을 통해 장내 이상발효 및 소화불량에 빠르게 작용하고 효과적으로 장내 세균총의 균형을 유지시켜 준다. 또한 지방소화를 돕는 체내 담즙의 주성분 중 하나인 UDCA(우르소데옥시콜산)를 함유하고 있어, 장 건강뿐 아니라 이담소화 및 간 기능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Double樂 Plan'을 실현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2013-05-02 09:44:53이탁순 -
유한, 1분기 매출 2155억…1위 도약 유력유한양행이 도입 품목 매출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실적 1위 도약이 확실시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1분기 2155억을 달성해 지난해 같은기간(1665억원)과 견줘 무려 29.4% 성장했다고 최근 밝혔다. 영업이익은 120억원으로 19.2%가 늘었으며, 순이익은 285억으로 5.8%증가했다. 이로써 유한양행은 지주회사 분할이 이뤄진 동아제약을 제치고 제약기업 1위 등극이 유력한 상황이다. 공시를 하지 않은 녹십자가 25% 이상 실적 성장을 해야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유한양행 매출 성장의 요인은 코프로모션 품목 성장세게 기인한다. DPP-4계열 신약 트라젠타와 고혈압복합제 트윈스타, B형간염치료신약 '비리어드' 등 대형품목들이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한의 쾌속질주는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2013-05-02 08:33:18가인호 -
제약주 2분기도 순항…종근당 역대 '최고가' 기록지난해부터 쾌속질주하고 있는 제약주 성장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상당수 제약주들이 전년 같은기간에 비래 2~3배 가량 주가가 오른 가운데 올해도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가가 지난해 대비 약 3배이상 늘어난 종근당은 지난달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승승장구 하고 있어 주목된다. 데일리팜이 1일 상장사 33곳을 대상으로 4월 한달간 시가총액을 분석한 결과 3월대비 4.4% 증가한 13조 511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스피 상장사 33곳 중 21곳의 시가총액이 늘었으며. 10곳은 두자리수 이상 성장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제약주 강세가 2분기에도 여전했음을 보여준 결과다. 제약주 중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종근당의 경우 지난 24일 역대 최고가인 6만 2300원을 기록하면서 시가총액 8000억원 돌파를 예약했다. 4월 시가총액 분석결과 증가한 업체는 동성제약, 중외제약, 이연제약, 대웅제약, 유나이티드제약 등 총 21곳이며, 동성제약이 33% 늘어난 1377억원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염모제 해외시장 진출 효과를 등에업고 실적과 수익성 부문에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점이 주식가치 상승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중견제약사인 이연제약과 유나이티드제약도 1분기 시가총액이 50%이상 증가한데 이어 2분기에도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개량신약 발매와 순환기 계열 품목 등 경쟁력 있는 제품 확대로 높은 수익성을 보이며 시가총액 부문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이연제약도 유전자치료제와 바이오베터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이밖에도 부광약품, 삼진제약, 종근당, 일동제약, 동화약품 등이 1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성신약, 한미약품, 보령제약 등 12곳은 시가총액이 전달에 비해 감소했으며 우리들제약, 한올바이오파마, 한독약품은 감소율이 1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 제약주들도 전반적으로 지난해 대비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제약주들의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2013-05-02 06:34:52가인호 -
서울약대 김대덕 교수, 신풍호월학술상 수상신풍 호월 학술회(이사장 장용택)와 서울대학 약학대학(학장 정진호 교수)이 공동 주관하고 재단법인 관악회와 신풍제약이 후원하는 제2회 신풍 호월 학술상 신약연구개발부문상에 김대덕 교수(서울대 약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4월 25일 서울대학교 호암 교수회관 마로니에 홀에서 개최됐으며 상금은 3000만원이 수여됐다. 이번 수상자는 서울대 약대내에 독립적인 추천위원회를 두고, 국내 최고권위자 5인의 심사위원회가 미래의 약학연구 및 신약연구개발에 공로가 있는 약학연구자를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대덕 교수는 약학의 약제학 분야 중 약물 송달학(drug delivery system) 연구로 매년 10편이상의 우수한 논문을 국제 SCI학술지에 발표하고 있다. 지난 5년간 70여 편의 국외 SCI논문과 16편의 국내논문(APR과 약학회지 포함)을 발표한 우수한 연구자이며, 나노입자를 이용한 암세포로의 항암제 표적화 연구와 비강 점막 흡수와 피부를 통한 약물의 제형연구 분야에서 그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신풍 호월 학술상은 신풍제약 창업주 선친인 호월 고 장창보 회장의 의약보국의 숭고한 유지를 받들어 서울대 약대와 공동으로 미래의 약학 연구 및 신약개발에 연구업적과 학술발전에 공로가 큰 연구자에게 매년 시상하고 있다.2013-05-01 22:05:25가인호 -
드림파마, 신임 대표이사에 정윤환 상무드림파마 신임 대표이사에 정윤환 상무가 선임됐다. 한화그룹은 정윤환 대표가 제약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경영자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발휘함에 따라 5월 1일자로 드림파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정윤환 대표는 서강대학교를 졸업했다. 1987년 한화그룹에 입사, 한화L&C 주요 영업팀장과 드림파마 영업기획팀장 등을 거쳐 2010년부터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2013-04-30 17:22:18이탁순 -
취침 전 먹는 RA 조조강직 치료제 '로도트라' 출시한국먼디파마(대표: 이종호)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조조강직을 완화시키는 신제품 '로도트라TM'서방정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대표적인 증상인 조조강직은 아침에 관절이 뻣뻣해 지는 증상으로 관절을 움직이기 힘들게 한다. 기존에는 류마티스 관절염 조조강직 완화를 위해 글루코코르티코이드제제를 아침에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수면 중에 증가하는 염증유발성 싸이토카인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지 못해 조조강직 완화 효과에 제한적이었다. 그래서 아침보다 새벽 2시에 복용하는게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하지만 환자들이 새벽 2시에 약 복용하기가 힘들어, 약물방출 속도를 조절하는 약물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로도트라TM은 아침에 복용하는 기존의 치료제들을 보완해 취침 전인 밤 10시경 에 복용하는 제품이다. 일정 시간 이후 약물을 빠르게 방출시키는 지오클락 기술이 적용된 이 약물은 수면 중 약효가 발현돼 조조강직의 원인인 염증유발성 싸이토카인의 상승을 줄여 환자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조조강직 지속지간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이종호 한국먼디파마 사장은 이날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출시 간담회에서 "그동안 아침에 복용하는 기존의 글루코코르티코이드는 수면 중 증가하는 염증유발성 싸이토카인을 조절하는데 효과적이지 못했다"며 "로도트라TM의 소개로 한국먼디파마가 국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심승철 충남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기존 항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는 조조강직 증상 완화에 제한적이었다"며 "복용시기를 조절한 약물은 수면 중 발생하는 싸이토카인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아침의 조조강직 증상을 현저하게 감소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먼디파마는 그동안 주로 진통제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졌는데, 최근에 로도트라와 같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2013-04-30 12:36:21이탁순 -
대학병원 직영도매 리베이트 파장…제약계 '후폭풍'지난해부터 이어온 현지 유통조사 결과 대학병원 6곳이 직영도매를 통해 제약업계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정황이 포착되면서 제약사들이 또 다시 리베이트 조사 공포에 휩싸였다. 현재 병원 6곳과 대형도매를 포함한 10여곳이 조사대상 리스트에 오르면서 이에 연루된 제약사들도 검찰조사를 받을 것이 유력해졌기 때문이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최근 대학병원 6곳이 직영도매를 통해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아온 정황을 파악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바 있다. 이에 따라 대검측은 복지부측에 자료보완을 요구했으며 보완이 마무리되는 대로 조사기관을 배정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병원은 S병원 2곳, K병원 2곳, W병원, 대구 K병원 등 6곳이다. 이들은 직영도매를 통해 기부금 형태로 최소 수백억원대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들 병원과 국내 대형도매를 비롯한 10여곳에 대해 검찰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일단 검찰측은 의료법상 병원을 기소할 수 없다는 점에서 도매업체를 기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병원과 유력 도매업체 리베이트 조사이후 제약업계 전반으로 조사가 확대될 것이라는 점 때문에 업계의 우려감은 증폭되고 있다. 실제로 복지부, 심평원, 식약청 등이 참여하는 유통거래 현지조사단은 지난해부터 병원 직영도매 리베이트건과 관련한 조사를 진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병원과 도매는 물론 제약사들도 조사대상에 포함된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병원 직영도매 리베이트와 관련 3000억 이상 기업들이 조사대상에 포함됐으며, 매출 2000억 이상 기업들도 일부 거론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중 일부 제약사는 지난해 유통 현지조사 과정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대형병원을 대상으로 기부금 형식을 이용해 랜딩비용이나 처방 대가로 제공받은 리베이트 조사과정에서 제약사들이 연루됐을 가능성이 확실시됨에 따라 검찰조사도 불가피 하다는 관측이다. 한편 주요 제약사들은 이번 검찰조사와 관련 대응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아직은 직접 검찰조사를 받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조사가 착수될 것으로 보여 업계가 전전긍긍하고 있다"며 "이번 이슈가 전면전 양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업계에 미치는 타격은 심각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04-30 12:25: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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