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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와, 소염진통제 '반테린코와크리미겔' 출시한국코와는 국내 첫 런칭 제품으로 '반테린코와크리미겔'을 발매했다고 9일 밝혔다. 반테린코와크리미겔은 일본 코와의 연구진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크림상의 겔제제로, 바르는 외용진통소염(항염)제이다. 크림제와겔제를 혼합한 PG합성억제 작용이 강한 비스테로이드 인도메타신 성분으로서 약물의 빠른 침투효과와 발림성이 좋고, 끈적거리지 않는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 각각의 제품으로만 출시돼 있는 크림제제와 겔제제의 장점과 단점을 보완해 제제를 혼합(크리미겔)시켜 인체에 자극성이 적고, 속효성 타입으로 관절 및 근육 통증에 뛰어난 효과를 갖고 있다. 11세 이상부터 1일 1~4회 적당량을 환부에 바르며(11세 이상 소아가 사용할 경우에는 보호자의 지도, 감독하에 사용할 것을 권함), 11세 미만의 경우 사용해서는 안 되며, 포장단위로는 1개 35g 라미네이트튜브로 구성돼 있다. 한국코와 주식회사는 1894년 설립된 119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코와 주식회사의 한국 법인으로서 국내에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헬스케어(의료기기, 건강보조식품 등) 관련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회사로 '반테린코와크리미겔'은 국내 OTC 시장에 런칭되는 첫번째 제품이다.2013-05-09 17:44:41이탁순 -
한국코와, 신체보호대 '반테린코와서포터' 발매한국코와는 최근 신체보호대 7종류(손목, 팔꿈치, 무릎, 발목, 종아리, 허리, 가압허리), 사이즈별(소, 중, 대, 큰대) 21가지의 '반테린코와서포터'를 발매했다고 9일 밝혔다. 반테린코와서포터는 일본내 판매 1위를 점유하는 반테린코와 브랜드 시리즈 제품의 하나로, 테이핑 요법과 100여년 전부터 시작된 코와의 섬유, 방적 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신체보호대 의료기기이다. 관절의 움직임을 고려한 설계로 적절하게 조여 줘 의도하지 않게 올라가거나 내려가지 않으며, 계단의 오르내림이나 워킹 등, 일상적인 사용을 고려한 설계로 효과적이고 편리한 것에 주목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7종류 21가지로 소비자의 다양한 신체 체형에 맞출 수 있으며, 남녀 공용으로 착용될 수 있다. 한국코와 관계자는 "'반테린코와서포터'는 국내 OTC 시장에 반테린코와크리미겔과 함께 런칭한 제품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일본코와에서 생산하는 OTC(일반의약품) 제품을 주축으로 다양한 제품을 국내에 직접 소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3-05-09 17:36:50이탁순 -
제약, 글로벌제휴-M&A 전략 컨퍼런스 열린다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2차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글로벌 제휴 및 인수합병 전략 컨퍼런스'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5월 14일(화)부터 15일(수)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제휴 및 인수합병의 구체적 절차와 전략에 대하여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국내 제약산업이 어려운 제약산업환경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2020년 세계 7대 제약강국 실현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컨퍼런스는 14일 오후 1시에 보건복지부 제약산업팀 정은영 팀장의 ‘2013년 글로벌 제약 M&A 펀드 운영관리 정책 및 원칙’에 대하여 ‘정부 정책 및 공공펀드 경영지침’에 대한 발표로 시작된다. 패널 디스커션에서는 파인스트리트 그룹 박형진 전무와 법무법인 광장의 이형근 변호사가 참여하여‘정부 공공펀드를 통한 성공적인 M&A와 투자이익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쟁점’에 대하여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지식과 기업구조정, 인수합병의 노하우를 논의한다. 이어서 보건의료 제약사업 회사를 대상으로 서비스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DKSH 앤드류 프라이에 헬스케어 부사장이 ‘신흥국가에서의 사업 확장 전략’에 대하여 발표를 하고 최신 정보와 관련 분야 네트워킹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 ‘국내 M&A의 사업효과 및 투자수익 극대화를 위한 전략’에 대하여 법무법인 광장의 한주호 변호사가 국내 M&A의 세부적인 절차의 포괄적 이해, 사내 M&A팀을 위한 핵심 프로세스 및 업무에 대하여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15일에는 글로벌 제휴 및 인수합병 전략을 위한 마스터클래스로 1부,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다국적 기업들의 제약, 바이오산업 M&A 거래 및 생명과학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쉐퍼드멀린의 컬트 슐버그 변호사와 피터 라이케르트 변호사가 ‘인수합병 및 제휴를 위한 기업가치 평가’에 대하여 기업실사와 핵심가치 평가 등에 대하여 미국 및 신흥국가 기업인수 사례 등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2부에서는 국내 M&A분야 최고 전문가인 KTB Private Equity 배준학 상무가 ‘M&A 자금원 확보 및 구조화 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금융조달 방법의 포괄적 이해 및 사례 등에 대하여 마스터클래스 연자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국 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정보와 해외사례, 마스터클래스 진행을 통해 구체적인 절차와 전략에 대한 정보공유로 관련분야 네크워킹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약협회는 지난 2012년 12월 제약협회에서 1차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바 있다. 컨퍼런스에 관심있는 제약사 등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에 등록을 하여야하며 유료로 진행된다. 등록 마감일은 2013. 5. 13(월) 오후 6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제약협회 의약품정책팀(02-521-1301)으로 문의하면 된다.2013-05-09 16:42:00가인호 -
목암생명공학연구소, 창립 29주년 기념식목암생명공학연구소(이사장 허일섭)는 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연구소 강당에서 창립 29주년 기념식을 갖고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연구소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허일섭 이사장은 "목암연구소가 창립 29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날"이라며, "모두가 열정을 갖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연구소로 도약하자"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우수연구원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수두II 백신 과제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김근희 책임연구원과 항암치료제팀에서 분석력의우수성을 인정받은 허형석 연구원이 우수연구원 표창과 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10년 간 장기 근속해온 임옥재 책임연구원이 장기근속 표창과 부상을 받았다. 기념식에 이어 11일 토요일에는목암생명공학연구소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소재 복지시설인 ‘성심원’에서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과학기술처의 승인을 받아 설립된 제1호순수 민간연구법인 연구소로, 1984년 녹십자가 세계에서 세번째로개발한 B형 간염 백신을 통해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차원에서 기금을 출연& 8729; 설립한 비영리 연구재단법인이다. 연구 성과로는 세계에서 첫번째로개발한 유행성출혈열백신, 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한 수두백신, 국내최초의 HIV 진단시약, 유전자 재조합 B형 간염백신 등이 있다.2013-05-09 16:26:00가인호 -
바이엘, 비타민 '베로카' 광고모델에 이승기 발탁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의 배우 이승기가 바이엘의 발포멀티비타민 ' 베로카 퍼포먼스'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9일 바이엘에 따르면 이번 광고에서 이승기는 2·30대 남녀 직장인을 대변해 베로카 퍼포먼스와 함께하는 더 스마트하고 더 액티브한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했다. 베로카 퍼포먼스는 물에 타서 마시는 발포정 형태로 고함량의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 필수 미네랄 등 12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무 첨가제, 무 설탕, 무 카페인의 멀티 비타민이다. 촬영 내내 이승기는 능력있는 직장인부터 열정적인 드러머, 휘트니스 센터의 헬스남으로 변신해 팔색조의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바이엘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많은 분들이 베로카 퍼포먼스를 접하고, 삶의 활력을 배가시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로카 퍼포먼스는 물에 타서 마시는 발포정 형태로 고함량의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 필수 미네랄 등 12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무 첨가제, 무 설탕, 무 카페인의 멀티 비타민이다. 한편 이승기가 출연하는 베로카 퍼포먼스 광고는 5월8일부터 방송된다.2013-05-09 13:56:10어윤호 -
'미카르디스' 제네릭 경쟁서 종근당 부동의 1위제네릭 분야에서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종근당이 미카르디스(텔미사르탄) 제네릭 경쟁에서도 선두로 치고 나왔다. 올 1월 출시된 미카르디스 제네릭은 오리지널 제제 처방액이 연 900억원에 달해 국내 제네릭사들간의 치열한 시장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역시 종근당이었다. 최근 몇년동안 블록버스터 제네릭 경쟁에서 우위를 보인 종근당은 미카르디스 제네릭에서도 1위를 달렸다. 9일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텔미사르탄 제제의 1분기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종근당 텔미트렌이 단일제와 복합제 합계 7억7883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일동제약 미카테르 단일제-복합제, CJ제일제당 텔미원 복합제-단일제가 뒤를 이었다. 유비스트가 집계한 텔미사르탄 제네릭의 합계 처방액은 20억3154만원이었다. 아직 오리지널 미카르디스나 프리토에는 못 미치는 수치다. 오리지널 제품들은 30% 약가인하가 떨어지면서 처방조제액도 전년대비 70%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복합제의 하락률이 더 컸다. 미카르디스플러스가 1분기 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하락했고, 프리토플러스도 33% 떨어졌다. 오리지널 제품의 1분기 합계 처방액은 161억원으로 제네릭보다 8배 가량 많았다.2013-05-09 12:29:24이탁순 -
JW생명과학, GMP 전문가 윤병호씨 고문 영입JW생명과학이 GMP전문가를 영입하고 유럽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JW생명과학은 한독약품서 37년간 근무한 GMP 전문가 윤병호(61) 전 한독 부사장을 최근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성대 약대 출신인 윤 고문은 지난 1973년 한독약품에 입사한 이후 생산담당 이사(1995), 부공장장(1998), 상무 및 생산본부장(2002), 전무(2003) 등을 거쳐 지난 2007년부터 부사장 겸 생산본부장으로 근무했다. 윤 고문은 최근 ▲Bayer Korea 고형제 위탁생산을 위한 products transfer ▲정제수 및 주사용 증류수 설비 설치 ▲고형제 제조라인 공조 리모델링 ▲창고 증설 프로젝트 책임 ▲고형제 제조 및 포장 시설 리모델링 프로젝트 책임 ▲MES(EBR포 함)와 BMS 도입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박종전 사장은 "GMP 관련 최고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JW생명과학의 GMP 수준을 EU 기준에 맞춰 업그레이드 하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대EU 수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05-09 11:37:43가인호 -
바이오의약품 산업 조망…제약 CEO 한자리에국내제약사 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의약품 산업을 조망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4일 오전 서울팔래스호텔 로얄볼룸 홀에서 제약협회 회원사 CEO를 대상으로 2013년도 바이오의약품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새로 구성된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 이정석 국장과 손여원 심사부장 및 과장들이 참석해 정부의 ‘2013년도 바이오의약품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관련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논의할 수 있는 교류의 장도 함께 마련된다. 정책 설명회에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육성 및 진흥을 위해 정부가 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제조업체 CEO를 대상으로 직접 정책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서 민& 8228;관이 상호 정보를 교환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2013-05-09 11:33:27가인호 -
검찰, 리베이트 명단 40곳 확보설…제약 '공황상태'제약업계가 잇딴 리베이트 조사에 공황상태에 빠졌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리베이트 관련 조사가 올 상반기까지 이어지면서 다음 타깃은 어디인지 불안이 일상화됐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검찰이 확보한 이른바 리베이트 리스트엔 국내외제약사 40여곳이 포함됐다는 설이 퍼지면서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연초 동아제약과 CJ로 본격화된 리베이트 관련 조사가 전방위로 확산되는 추세여서 제약사들이 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문제는 리베이트 조사가 일부 제약사에 국한되지 않고 앞으로 더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해진다는 점이다. 실제 모 제약사 영업책임자는 "검찰측이 리베이트 리스트를 확보하고 있는데 제약사 39곳이 연루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여러 경로와 제보 등을 통해 조사대상 리스트를 확보해 놓고 있다는 것이다. 향후 제약사 대상 리베이트 조사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인 관측이다. 업계 한 CEO는 "가뜩이나 제약환경이 위축되고 있는데 리베이트 조사가 이어지면서 밥도 제대로 못먹는다"며 "새정부 출범 이후 강도가 더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사정당국은 지난해 말부터 중상위 제약사 6~7곳을 대상으로 리베이트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와 별도로 직영도매 기부금에 연루된 대형병원 7곳과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리베이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8일에는 검찰이 삼일제약을 대상으로 대규모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수위를 높여 나가고 있다.2013-05-09 06:34:50가인호 -
제약 5단체 "과도한 약가규제 개선"…진영 장관에 건의제약 5개단체장들이 신약개발 활성화를 위한 지원자금 확대와 사용량약가연동제 등 과도한 약가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복지부장관에게 전달했다. 제약협회, KRPIA, 의약품수출입협회, 신약개발연구조합, 바이오의약품협회 등 제약 5개 단체장들은 8일 오후 진영 복지부장관과 상견례 자리를 갖고 제약산업 발전 방안과 관련한 논의를 했다. 이날 상견례에는 진 장관을 비롯해 박인석 보건산업정책국장, 류양지 보험약제과장, 홍정기 보건산업진흥과장, 정은영 제약산업 T/F 팀장 등이 배석했으며 제약업계 측에서는 제약 5개 단체장과 부회장단을 비롯해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과 조순태 녹십자 사장 등이 자리를 같이했다. 단체장들은 이날 신약개발 지원자금 확대와 현실적인 약가정책 시행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신약개발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신약개발 과정에서 가장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임상 3상까지 세제 혜택에 포함시켜 달라는 취지다. 이 밖에 해외 우수한 글로벌제약사 및 벤처기업과 M&A 활성화 방안, 제약기업 글로벌 진출, R&D 투자를 위한 정부의 다양한 지원책 마련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사용량약가연동제를 비롯한 과도한 약가규제 정책을 개선하고 현실적인 약가정책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진 장관은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관계자는 "장관과 상견례 성격이 짙어 구체적인 논의는 진행하지 못했지만 제약산업 육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진 장관이 제약단체장과 회동을 주기적으로 갖고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강조했다.2013-05-08 17:34:0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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