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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패치형 에이즈치료제 개발 첫 시도"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의 에이즈치료제 개발 연구 성과가 세계 학회에 발표돼 관심을 모은다. 삼진제약 항에이즈 화합물로 혁신적 에이즈치료제를 개발 중인 미국 임퀘스트사는 NIH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한 심화된 연구결과를 미국에서 최근 열린 2013 국제항바이러스학회(ICAR)에서 발표했다. 임퀘스트사 연구진은 이번 학회에서 피리미딘다이온(pyrimidinedione)을 탑재한 경피 흡수용 패치형 에이즈치료제 약물전달시스템 연구, 기존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진보된 물리화학적 성상을 가진 새로운 항HIV 후보물질(IQP-1960) 도출 연구 성과 등을 공유했다. 새로운 항에이즈 후보물질 ‘IQP-1960'은 서브 나노몰 이하의 저농도로도 안전하게 에이즈 바이러스 사멸효과가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 주목받은 패치형 치료제 개발은 에이즈치료제 분야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프로젝트라는 설명이다. 피부를 통해 타겟 세포까지 일정 기간 동안 정량의 피리미딘다이온 화합물이 정확하게 전달돼 HIV 바이러스를 완전하게 사멸하는 약물전달시스템이다. 한편 삼진제약의 피리미딘다이온을 활용한 차세대 에이즈 예방제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립보건원(NIH)은 미국 임퀘스트사에 대규모 연구비 지원을 하고 있다.2013-05-21 11:32:27가인호 -
바이오파마티스, CNS 제품 홍콩시장 진출바이오파마티스는 최근 홍콩의 새로운 파트너와 현대약품 CNS 제품 몇 품목에 대해 수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바이오파마티스는 멀타핀정(미르타자핀)과 올라핀정(올란자핀)등을 홍콩에 수출한다. 사업규모는 3년간 약 10만불로서 비교적 적은 규모이지만 잠재적 이익은 사업규모를 초과할 것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바이오파마티스는 현대약품의 일반의약품 중 대표 품목인 물파스, 마이녹실 제품에 대해 홍콩지역으로 수출했으며 이번 계약은 향후 홍콩지역으로의 성공적인 사업확장을 위한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2013-05-21 08:22:19가인호 -
동국, 부부의 날 '리마인드 프로포즈' 이벤트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간에 꽃바구니를 전달해주는 행사인 '센시아와 함께하는 리마인드 프로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 센시아 홈페이지(www.censia.co.kr)를 통해 진행되며, 신청자 중 100명을 선정해 배우자에게 꽃바구니를 선물해 줄 예정이다. 신청자는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몇 가지 질문에 답한 후, 꽃바구니의 수령자와 배송 일자(6월 중)를 기재하면 된다. 당첨자는 6월 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동국 관계자는 "부부의 날을 맞아 아내나 남편에게 고마움과 사랑을 다시 한번 고백하고, 서로 정맥순환 건강을 챙겨주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정맥순환장애는 심장으로 들어가는 혈액 및 체액이 심장으로 향하지 못하고 저류되거나 정체되는 질환으로, 영국외과학회지(British Journal of Surgery)에 따르면 30대 후반부터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해 전체 성인의 약 50%가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인 중년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12월 센시아와 함께하는 부부사랑 이벤트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약 50%가 3가지 이상의 정맥순환장애 증상을 보인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센시아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정맥순환 개선제로 유럽에서의 많은 사용 경험과 다수의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2013-05-20 15:35:34가인호 -
삼아제약, 원주지역 보육시설 방문해 사랑나눔 행사삼아제약(대표 허준)은 가정의 달의 맞이해 최근 강원도 원주지역 보육시설을 방문, 소외된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밝혔다. 삼아제약의 지역사회 돌보기 행사는 2011년부터 시작됐다. 회사 임직원들은 원주지역 어린이 보육시설 3곳에서 생활관 정리 및 바비큐 파티, 샌드위치 만들기 등을 어린이들과 함께 했으며 오후에는 줄다리기, 축구 이어달리기 등 체육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삼아제약에서 준비해 간 어린이 영양제 '노마' 등의 선물을 전달하면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회사 관계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어린이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함은 이루 다 말할 수 없고 더욱 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2013-05-20 14:40:25이탁순 -
광동제약, 환경영화제 후원으로 환경살리기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서울환경영화제 후원을 통해 환경살리기 운동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환경재단이 주최하고 환경부, 서울특별시,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가운데 최근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과 CGV용산 등에서 열린 제10회 서울환경영화제를 후원했다. 광동 관계자는 "환경영화제 후원은 광동제약이 지속해오고 있는 환경경영 활동의 일환"이라며 "생산과정에서의 탄소 저감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탄소성적표지 인증 제품을 연속해 내놓고 있고, 환경부와 녹색구매 자발적협약을 맺는 등 관련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이와 같은 활동의 연장선에서 2008년 이후 환경영화제에 탄소성적인증 음료를 지원하는 등의 협찬 형식으로 동참하고 있다. 서울환경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우리 삶을 둘러싸고 있는 커다란 고리,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는 국제영화제로, 세계 각국의 환경 영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1 0회째를 맞은 올해에는 기후변화와 미래, 그린 파노라마,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지구의 아이들,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 등 주제별로 묶은 여러 섹션을 통해 총 46개국 146편의 환경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광동 관계자는 "기업차원에서 환경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지속하며 이를 경영에 지속 반영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3-05-20 08:47:2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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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회비체납에 골머리…제약 33곳 10억원 미납한국제약협회가 회원사(제약사)들의 회비 체납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예산규모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회원사들이 회비를 내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협회측은 회비 미납이 장기화 됨에 따라 최근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6개월내 회비를 완납하지 않는 제약사에 대해 제명조치 한다는 특단의 조치를 결의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 회원사로 가입돼 있는 200여곳 제약사 중 현재 회비를 체납하고 있는 제약사는 33곳으로 조사됐다. 현재 이들 제약사가 체납한 금액은 10억원대(1억6000만원 회수)에 이른다. 올해 제약협회 일반 회계 예산안이 52억원대 규모인 점을 감안해 볼때 전체 예산의 20%에 육박한다. 제약협회는 회원사들의 회비 체납이 심각해짐에 따라 향후 6개월내 회비를 완납하지 않은 제약사에 대한 회원사 제명조치를 결정하고 납부를 독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조치로 현재까지 제약사 24곳이 납부계획서를 제출하고 회비를 완납(6억9000만원 규모)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제약사 9곳은 회신을 하지 않거나 회원 유지의사를 밝히고 있지 ?附?제명조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협회측은 이와관련 납부계획 미제출사에 대한 체납회비 납부이행을 독촉하는 한편 대표자 면담 등을 통해 회원 유지의사를 확인한 후 차기 이사회에 회원 제명안을 상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제약협회 회비 체납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회무 차질도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협회는 올해 지난해 대비 5.7%가 증가한 64억 2800여만원(일반 회계 52억원)의 예산안을 확정한바 있다. 하지만 협회 예산 규모가 여전히 다른 단체에 비해 부족한 상황에서 체납액도 높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회무를 펼치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다. 정책 전담기관 부재와 조직개편 요구가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점도 협회 예산과 무관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협회가 예산안 확보와 동시에 인력을 분야별 특성에 맞게 배치하고 개인적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제약협회의 예산 확보도 중요하지만 합리적인 중장기 발전전략 마련과 정책기관 가동, 정부와 머리를 맞대는 다양한 선제적 전략이 더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제약협회는 현재 21등급으로 세분화시켜 회비를 차등 부과하고 있다. 이를 살펴보면 5000억원 이상 매출사는 765만원, 6000억원 이상은 825만원, 7000억원이상은 885만원, 8000억원 이상은 945만원의 협회비를 내도록 규정하고 있다.2013-05-20 06:34:52가인호 -
동우신테크 김국현 대표, 석탁산업훈장 영예원료의약품 전문 제조업체 동우신테크의 김국현 대표가 전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석탁산업훈장을 받았다. 전국 중소기업인 대회는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 주최로 창업기업, 소상공인, 벤처기업 등 중소기업인 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자리 창출 및 경제성장에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 훈·포장 및 대통령 표창의 수상 영예를 안은 중소기업 대표 등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시상과 격려 만찬이 진행됐다. 김 대표는 일본 수출 증대 및 지속적인 성장으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모범중소기업인 부분인 석탑산업훈장의 주인공이 됐다. 김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네릭원료 전문제조 업체의 틀을 깨고 현재 진행 중인 심장조영제 혁신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2013-05-20 06:00:27이탁순 -
신풍 직원, 뇌출혈 입원 어머니 위해 '십시일반'신풍제약 경기지점 임형규 주임은 최근 부모님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처음으로 필리핀 해외여행을 보내드렸으나 어머니가 현지에서 뇌출혈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현재 국내로 이동해야 하지만 현지 병원에서 이동할 경우 병이 악화될 수 있고 병원비도 해결이 안 되는 상황이라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여행 중 어머니의 갑작스런 사고소식을 전해 듣고 전국 지점의 동료들이 자발적인 성금 모금에 착수했다. 어머니 사고는 동료와 선후배 직원들 모금으로 확산돼 총 1000만원의 성을 모아 전달함으로서 따뜻한 동료애를 보였다.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모금이 알려지자 회사 측에서도 500만을 성금으로 동참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고 모친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마음"라고 말했다2013-05-19 22:32:13가인호 -
타이레놀 후속 조사에 제약계 '촉각'…부담감 호소국내 제약업계가 타이레놀 후폭풍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16일 식약처가 제조공정을 위반한 얀센 측에 제조정지 처분을 발표하면서 내용액제 생산업체에 대한 확대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이동희 식약처 의약품총괄관리과장은 실사 확대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실사 확대에 대한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업계는 조만간 국내 제약업체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생산시설 실태조사가 이뤄지지 않겠느냐는 전망을 하고 있다. 실제로 식약처는 최근 제약업체를 선별해 약사정밀감시에 대한 협조공문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공문에는 주사제나 내용고형제, 마약류인 프로포폴 중점감시 사항이 담겨있고, 타이레놀같은 내용액제에 대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업계는 전한다. 경기도 화성의 한 제약회사 공장장은 "오늘 이 지역 공장장 모임에서 약사감시에 대한 의견이 오고 갔다"며 "공문을 받은 회사도 있고, 안 받은 회사도 있었는데, 내용액제 감시사항은 빠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언론에 이야기가 된 만큼 약시감시를 나오면서 내용액제도 살펴보지 않겠느냐"며 "미리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업계는 그러나 각 제약업체들이 식약처가 선진GMP를 실시한 이후 품질관리 수준을 높여온만큼 얀센과 같은 사례로 처벌받는 회사는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약사 한 품질관리 담당자는 "밸리데이션(시험생산 사전검증작업) 의무화 이후 여러가지 부분에서 제조공정 수준이 올라왔다"며 "자체 점검을 통해 실사에 대비하고 있는만큼 부담은 되지만 크게 걱정하진 않는다"고 전했다. 다른 제약회사 공장장은 "사전검증 작업이 일반화된데다 이번 얀센의 경우처럼 수작업으로 변경하는 사례는 극히 일부분"이라고 말하면서 "그래도 식약처 실사는 부담이 크게 느껴진다"며 불안감을 내비쳤다.2013-05-18 06:40:56이탁순 -
한국얀센, 제조공정 개선…글로벌 전문가 투입한국얀센 측은 식약처가 16일 발표한 5개 품목 처분과 관련 향남공장의 제조공정을 조속히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얀센은 5개월 제조업무 정지를 받은 어린이타레이놀현탁액과 4개월 제조업무정지를 받은 니조랄액, 1개월 제조업무 정지를 받은 파리에트정 10mg, 울트라셋정, 콘서타 18mg 가운데 회수대상 제품은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이 유일하며, 나머지 제품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5개 제품 공급에 잠시나마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이에 대한 소비자와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당국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얀센은 또 현재 생산 및 품질관리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현 상황의 확실한 개선을 위해 한국 지사에 파견돼 있으며, 당사의 제품을 사용해온 소비자에게 우수한 제품으로 보답하다는 회사 원칙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옥연 한국얀센 대표는 "이번 식약처의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결과를 보다 우수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를 위한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며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회수와 관련해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하며, 소비자, 환자, 의료진, 정부의 믿음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관계당국 조사에 성실히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05-16 17:06:3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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