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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패치형 에이즈치료제 개발 첫 시도"

  • 가인호
  • 2013-05-21 11:32:27
  • 요약
  • 美 NIH 연구비 지원, 삼진제약 항에이즈 화합물 최신 연구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의 에이즈치료제 개발 연구 성과가 세계 학회에 발표돼 관심을 모은다.

삼진제약 항에이즈 화합물로 혁신적 에이즈치료제를 개발 중인 미국 임퀘스트사는 NIH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한 심화된 연구결과를 미국에서 최근 열린 2013 국제항바이러스학회(ICAR)에서 발표했다. 임퀘스트사 연구진은 이번 학회에서 피리미딘다이온(pyrimidinedione)을 탑재한 경피 흡수용 패치형 에이즈치료제 약물전달시스템 연구, 기존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진보된 물리화학적 성상을 가진 새로운 항HIV 후보물질(IQP-1960) 도출 연구 성과 등을 공유했다.

새로운 항에이즈 후보물질 ‘IQP-1960'은 서브 나노몰 이하의 저농도로도 안전하게 에이즈 바이러스 사멸효과가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 주목받은 패치형 치료제 개발은 에이즈치료제 분야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프로젝트라는 설명이다.

피부를 통해 타겟 세포까지 일정 기간 동안 정량의 피리미딘다이온 화합물이 정확하게 전달돼 HIV 바이러스를 완전하게 사멸하는 약물전달시스템이다.

한편 삼진제약의 피리미딘다이온을 활용한 차세대 에이즈 예방제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립보건원(NIH)은 미국 임퀘스트사에 대규모 연구비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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